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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강해(87) 바울의 제3차 전도여행과 드로아에서 일어난 놀라운 기적(행20:1~12)_2022-12-2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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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강해(86) 두란노사역의 부흥에 따른 사탄이 거센 공격은 어떻게 끝났나?(행19:20~41)_2022-12-22(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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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강해(85) 두란노사역을 더 힘있게 만들어 준 놀라운 사건은 무엇이었나?(행19:13~19)_2022-12-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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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강해(84) 바울이 두란노서원에서 전했던 하나님의 나라는 어떤 것이었나?(행19:8~12)_2022-12-2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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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87) 이스마엘과 이삭, 육체를 따라 난 자와 약속을 따라 난 자의 차이(창17:15~18)_2022-12-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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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강해(83) 에베소에서 처음 시도된 획기적인 선교전략은 무엇인가?(행19:8~12)_2022-12-1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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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강해(82) 왜 사도 바울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세례를 주지 않고 주 예수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었는가?(행19:4~5)_2022-12-1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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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강해(81) 요한의 세례 주 예수 이름의 세례 그리고 성령세례의 차이(행19:1~7)_2022-12-1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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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강해(80) 에베소 성도들은 성령을 받지 못한 것인가 성령의 세례(은사)를 받지 못한 것인가?(행19:1~7)_2022-12-1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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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86) 할례, 그것은 아브라함의 진정한 회개의 시작이었다(창17:1~14)_2022-12-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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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강해(79) 평신도 선교사 부부와 성경학자 아볼로의 아름다운 만남(행18:18~28)_2022-12-0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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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강해(78) 바울이 고린도에서 전도의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7가지 이유(행18:4~17)_2022-12-0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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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강해(77) 바울의 선교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놓았던 부부, 브리스길라와 아굴라(행18:1~3)_2022-12-0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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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강해(76) 예수님을 모르고 살다가 죽은 이방인들은 과연 구원받을 수 있을까?(행17:22~31)_2022-12-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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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84) 하나님과 아브라함이 맺은 횃불언약이 말해주는 영적 교훈(창15:9~21)_2022-12-0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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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83) 아브라함이 얻은 칭의 과연 그의 믿음이 온전해서였을까?(창15:1~7)_2022-12-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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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82) 회개와 저주의 관점에서 볼 때 아브라함의 롯 구출이 보여주는 영적 교훈(창14:11~16)_2022-12-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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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79) 아브라함의 용기, 과연 어디에서 나왔을까?(창14:1~16)_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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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81) 멜기세덱의 출현과 하나님의 기대와 소망(창14:17~24)_2022-11-3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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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강해(80)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아브라함의 달라진 위상(창14:17~24)_2021-11-29(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