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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란트의 비유와 므나의 비유는 무언가 다르다(눅19:11~27)-2018-0810(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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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이 모르고 있는 칭의 곧 종교개혁자 루터마저 간과해버렸던 진짜 칭의란 무엇인가?(롬5:9)_2019-06-25(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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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제국으로 발돋움하고 있던 니느웨백성들이 왜 갑자기 낮은 자세로 돌아섰을까?(욘3:1~10)_2018-05-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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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난 가운데에 종말을 맞이하는 2가지의 형태가 있을 것이다(슥12:2~9)_2020-02-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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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큰 힘과 능력을 가진 귀신들이라도 절대 흉내낼 수 없는 성령의 역사는 무엇인가?(요14:26)_2019-02-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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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복음에 나오는 빛과 어둠은 성경의 빛과 어둠과 무엇이 어떻게 다른가?(요3:20~21)_2019-08-0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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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들은 당시 파르티아인들인데 어떻게 메시야의 탄생을 알았을까?(마2:1~6)_2019-12-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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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들은 언제 베들레헴에 도착했으며그들이 보았던 그 별의 정체는 무엇이었는가?(마2:1~10)_2019-12-2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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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박사들은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했을까?(마2:9~12)_2019-12-26(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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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법제화로 전세계 기독교가 망해가고 있다(유1:5~7)_21017-10-0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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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가 어떻게 오늘날 이데올로기의 핵심 전략전술이 되었을까?(고후10:3~5)_2017-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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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의 기저에는 무엇이 교묘하게 숨어 있는가?(막10:1~12)_201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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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의 법제화에 즈음하여 하나님이 주시고 있는 마지막 기회(마10:26~31)_2017-10-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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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디라교회(로마카톨릭)와 사데교회(종교개혁)의 상황에서도 살아남으려면(계3:1~6)_2018-07-1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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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디라교회와 우리나라의 신사참배의 결과(계2: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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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아디라교회의 우상숭배와 거짓된 주의 종 이세벨 선지자의 가르침(계2: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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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아들과 첫째아들 과연 누가 더 효자이며 누가 더 불효자인가?(눅15:25~32)_2020-05-1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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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으려고 하지 않으면 들리지 아니하는 천국말씀(마13:3~23)_2016-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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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정한 다니엘이 받은 놀라운 5가지 축복은 무엇인가?(단1:8~21)_2018-05-0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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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디게아교회에 대한 주님의 진단과 처방(1)(계3:1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