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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강해(25) 성막론(01) 성막건축명령과 법궤양식(출25:1~22)_2022-02-02(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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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강해(25) 성막론(01) 성막건축명령과 법궤양식(출25:1~22)_2022-03-0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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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강해(26) 성막론(02) 속죄소와 떡상과 등대 양식(출25:17~40)_2022-03-1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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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강해(29) 성막론(05) 대제사장 에봇과 판결흉패와 기타 옷들(출28:1~43)_2022-03-2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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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강해(30) 성막론(06) 제사장의 위임식과 매일 드리는 상번제 규례(출29:1~46)_2022-04-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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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강해(34) 모세의 중재 및 회복선언과 하나님의 영광(출33:1~34:9)_2022-04-2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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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강해(36) 성막건축을 위해 드린 예물과 성막건축의 일꾼들(출35:4~36:7)_2022-05-0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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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강해(38)(최종회) 제사장의 성의제작 및 성막봉헌(출39:1~40:38)_2022-05-1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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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이 사흘만에 희생제물을 바치고 절기를 지켰던 홍해도강사건에 대한 신약의 보증(출3:18)_2018-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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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의롭다함을 얻는 것)는 단회적인가 아니면 반복적 계속적인가?(롬5:9)_2019-06-2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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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나 구원은 믿는 순간에 얻는가 아니면 일생의 과정을 통해서 얻게 되는가?(약2:14~26)_2017-12-2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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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는 균형이 필요하며 필수적인 3단계가 있다(롬4:11)_2017-12-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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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의를 얻은 자가 구원받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4가지 것(고전10:1~11)_2017-12-2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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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무조건적인 선택의 교리는 과연 성경적인 교리인가?(롬9;10~18)_2018-07-25(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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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의 예정론의 결정적인 잘못(실수)는 무엇인가?(마20:20~28)_2018-07-2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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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빈주의와 (삼신론적) 삼위일체론을 한번에 깨뜨리는 성경구절 (마11:11~15)_2016-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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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하여 불사름이 될 자는 과연 가짜 그리스도인뿐일까?(히6:4~8)_2020-03-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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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신 아기는 누구신가?(속사도이이자 안디옥교회의 감독이었던 교부 이그나티우스의 증언)(눅2:8~14)_2018-12-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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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계셨던 말씀은 제2위 하나님이신 예수님인가 아니면 하나님이 하신 말씀인가?(요1:1~5)_2018-11-07(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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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력과 음란이 난무하던 노아의 시대, 과연 무엇이 문제였을까?(창6:1~3)_2016-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