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마리아교회에 사도들이 방문해야 했던 두번째 이유(행8:14~25)
순전함을 지켜오던 욥은 왜 넘어졌을까?(욥2:1~13)_2016-07-04
겟세마네동안의 기도, 과연 두 분 하나님에 대한 묘사인가?(마26:36~46)_2016-06-22
오순절 이후에 성령이 오신 것은 어떤 유익이 있는가?(행2:1~21)_2016-05-25
구원을 받으려면 귀신을 쫓아내라(막6:9~13)_2016-06-16
에녹은 어떻게 되어서 죽지 않고 승천한 것일까?_2016-07-14
참된 회개라는 대체 어떤 것인가?(시51:1~19)
창세기강해(08) 하나님의 진짜 이름은 무엇인가(출3:13~15)_2021-02-03(수)
엘리 엘리 사마 사박다니 과연 성부께서 성자를 버린 것인가?(마27:45~50)_2016-06-23
욥이 모르고 있었던 것 3가지는(욥1:1~22)_2016-06-29
사람들이 하나님이 한 분인지를 잘 알지 못하는 이유(고전8:5~6)_2016-05-12
새벽강단의 말씀(아침묵상의 시간)_2016-06-02
아들은 만세전부터 선재하셨는가?(요1:1~12)_2016-06-24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과 성령께서 오셔서 하시는 일은 같은가 아니면 다른가?(행8:6~11)_2016-06-06
오순절 이후에 성령님은 왜 주의 영이라고 불렸을까(행5:1~11)_2016-06-03
우리가 복음을 전해주어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행8:1~13)_2016-06-08
스데반의 죽음은 진정 손실이었을까?(행7:54~8:3)_2016-06-06
동방박사들은 언제 베들레헴에 도착했으며그들이 보았던 그 별의 정체는 무엇이었는가?(마2:1~10)_2019-12-24(화)
다니엘의 70이레 중 한 이레에 대한 정확한 해석은 무엇인가?(단9:20~27)-2018-07-05(목)
120년은 진짜 노아가 방주를 지은 기간인가?(창6:1~8)_2018-08-27(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