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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따라가기 위한 두번째 방법 왜 주님은 우리더러 십자가를 지라고 하는가?(마16:21~28)_2018-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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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를 위하여 죽으셨는가 아니면 우리를 대신하여 죽으셨는가?(고후5:13~15)_2018-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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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사람이 되어 오셔서 우리를 대신해 무엇을 지불하셨는가?(고후5:13~15)_2018-11-2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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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앞에 서는 날 주님이 모른다고 부인하는 자가 되지 않으려면(계3:3~5)_2018-07-13(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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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도 회개하라고 꾸중하지 못하는 사람들(계3:7~11)_2017-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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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서는 왜 그토록 우리더러 종이 되라고 말씀하시는가?(막10:35~45)_2019-06-2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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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께서 도둑같이 오신다는 말씀의 의도는 무엇인가?(벧후3:8~13)_2019-12-3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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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예수께서 재림하신 정확한 시기는 과연 언제인가?(계6:9~11)_2018-06-2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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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사함(속죄)의 필수적인 2가지 조건은 무엇인가?(요일1:5~10)_2018-01-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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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를 짓고도 회개하지 않았다면 그는 얼마나 심각한 상태에 놓인 것인가?(눅15:18~24)_2019-02-2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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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罪)는 원래 무엇과 연관되어 있으며, 무엇을 뜻하는 말이었는가?(신11:26~28)_2019-07-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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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의 자유와 국가의 공권력이 서로 충돌할 때 어떻게 해야 하는가?(1)(단6:6~13)_2020-04-2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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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생활과 신앙생활의 차이(요5:16~29)_2016-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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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들이 말했던 칭의는 성경이 말하고자하는 칭의에서 빗나가고 있는 것이었다(롬3;21~31)_2017-12-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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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들도 빠뜨린 칭의의 3가지 중요요점은 무엇인가?(롬5:9~10)_2017-12-1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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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자 루터와 칼빈은 바른 구원론에서 점점 더 무엇을 빠뜨렸는가?(계3:1~6)_2018-07-1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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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 문을 통과하기 위하여 넘어야 할 두번째 관문은 무엇인가?(눅5:1~11)_2019-11-1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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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하는 것은 그리 문제되지는 않으나, 왜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는 우상숭배행위가 되는가?(민19:11~22)_2019-08-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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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더 이데올로기와 기독교는 과연 공존할 수 있을까?(마22:15~22)_2018-08-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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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사와 추도장례예배가 자신과 가족과 자손에게 어떤 영향을 끼치는가?(시106:28~29)_2017-09-29(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