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성도들과 축사사역자들의 영적 계급은 어느 정도일까?(계19:11~16)_2024-04-30(화)
성령의 인도를 받는 법(06) 선한 양심을 가지라(딤후1:3~5)_2019-04-11(목)
회개와 천국복음(56) 구원얻는 회개란 무엇인가(17) 한 편 강도의 회개(1)(눅23:39~43)_2020-09-14(월)
회개와 천국복음(06) 구원은 믿음으로 받는가 행함으로 받는가?(약2:14~19)_2020-07-27(월)
오늘날 은사사역의 가장 큰 문제점은 무엇인가?9마13:1~13)_2019-01-07(월)
[그리스도인의 율법관(23)] 오늘날 그리스도인에게 번제단과 물두멍의 용도는 어떤 것인가?(출38:1~8)_2023-03-08(금)
120년은 진짜 노아가 방주를 지은 기간인가?(창6:1~8)_2018-08-27(월)
창세기강해(70) 셈의 하나님, 에벨의 하나님, 아브라함의 하나님(창11:10~26)_2022-10-28(금)
이사야강해(01) 이사야, 그는 누구며 무엇을 보았는가?(사1:1)_2022-05-23(월)
창세기강해(99) 하갈과 이스마엘의 추방이 말해주는 영적인 비밀들(창21:8~21)_2023-01-23(월)
예레미야강해(41) 선민이 의지했고, 선민을 괴롭혔고 멸망시킨 이방나라들의 멸망이 주는 교훈(렘46:1~51:64)_2023-04-06(목)
바른종말신앙(08) 천년왕국, 정말 환난 후에 지상에 세워질 왕국인가?(계20:1~6)_2021-08-26(목)
사도행전강해(101) 세상 권력자들의 바람과 사도 바울의 바람(행24:24~25:12)_2023-01-27(금)
사람은 언제 자기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는가?(눅15:11~24)_2019-02-18(월)
[그리스도인의 율법관(14)] 초막절(장막절,수장절)의 절기, 과연 어떻게 성취될 것인가?(슥14:16~21)_2024-02-27(화)
사무엘하강해(27) 압살롬에 이은 세바의 반란과 그 진압이 보여주는 교훈(삼하19:40~20:26)_2022-02-04(금)
사도행전강해(43) 역사의 획을 긋는 획기적인 순간이 오면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시는가?(행10:1~16)_2022-09-20(화)
천국복음(04) 왜 주님은 천국을 말씀하실 때에 충분조건으로 말씀하셨을까?(마19:27~30)_2022-02-24(목)
요한계시록의 기독론(09) 예수께서 주 하나님이신 이유는 무엇인가?(08)(계3:5)_예수님은 아버지와 하나이시다(01)_2022-05-06(금)
바른 회개(37) 회개할 자범죄는 무엇인가?(18) 알코올중독(음주)의 죄(잠23:29~35)_2020-01-07(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