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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2)] 예수께서는 왜 공생애의 시작에 제자들을 부르신 것일까?(막1:14~20)_2023-07-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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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12)] 개인이 아니라 교회를 향한 부르심도 있는가?(계2:18~29)_2023-07-21(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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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11)] 그물 깁는 자로 부르심을 받은 사도 요한, 그는 어떻게 살았을까?(마4:21~22)_2023-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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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심(10)] 자신의 부르심에 대한 복이 무엇인지를 알았던 사람 사도 바울(딤후2:1~13)_2023-07-19(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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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회개(61)] 과연 누가 영영한 불 곧 영벌이자 유황불못에 들어가는가?(마25:31~46)_2024-08-0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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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회개(55)] 사람이 살아있을 때에 구원받지 못하면 죽은 다음에는 어떻게 될까?(히9:27)_2024-07-25(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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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회개(47)] 누가복음에서 ‘돌아온 탕자’의 회개는 왜 그리 중요한 비유인가?(눅15:11~24)_2024-07-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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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회개(41)] 사람이 구원얻기 위한 필수조건으로서 ‘회개’란 어떤 것인가?(행26:15~20)_2024-07-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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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회개(40)] 예수께서 그리스도(메시야)이심을 믿는다는 말의 의미는?(마16:13~20)_2024-07-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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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회개(38)] 구원의 조건에 믿음과 회개 외에 행위는 또 어떤 의미가 있는가?(계22:10~12)_2024-07-0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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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회개(21)] 이신칭의(以信稱義)가 곧 구원(救援)인가??(고전10:1~12)_2024-06-13(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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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회개(19)] 우리가 알고 있는 칭의론 과연 합당한 칭의론인가?(눅18:9~14)_2024-06-11(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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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60)] 과연 누가 ‘더 바깥쪽의 어두운 데’로 던져지는가?(마25:14~30)_2024-08-0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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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59)] 새 예루살렘 성 밖에는 누가 과연 남겨지는가?(마25:1~13)_2024-07-31(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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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58)] 생명책에 이름이 없는 자가 가는 장소 세 곳은 어디인가?(마25:10,30,41)_2024-07-30(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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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57) 생명책에서 이름이 지워진 자는 누구며 그는 어디로 가는가?(계22:15)_2024-07-2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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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56)] 생명책에 이름이 없어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죽어서 어디로 가는가?(계21:8과 22:15)_2024-07-26(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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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54)] 구원받고 천국에 들어간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마19:23~30)_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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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53)] 요한계시록에 나타난 회개에 관한 최종적인 계시는 무엇인가?(계22:10~15)_2024-07-23(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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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52)]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회개란 대체 어떤 것이었는가?(행20:20~24)_2024-07-2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