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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51)] 사도 바울에게 있어서 회개란 대체 어떤 것이었는가?(행20:20~24)_2024-07-2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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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50)] 구약시대에 가족의 기도로 인해 회개하고 천국에 들어간 자는 누군가?(역대하 33:10~16)_2024-07-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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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49)] 구약시대 다윗의 회개가 들려주는 회개의 놀라운 영적인 비밀은?(시51:1~19)_2024-07-18(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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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48)] 구약시대 욥의 회개가 들려주는 놀라운 영적 비밀은 무엇인가?(욥42:1~10)_2024-07-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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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회개(47)] 누가복음에서 ‘돌아온 탕자’의 회개는 왜 그리 중요한 비유인가?(눅15:11~24)_2024-07-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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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46)] 소용없는 회개는 무엇이며, 사람은 언제 회개해야 하는가?(눅16:19~31)_2024-07-1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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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44)] 삭개오의 회개가 들려주는 진정한 회개의 또 다른 모습은?(눅19:1~10)_2024-07-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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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43)] 회개인 것 같으나 회개 아닌 것은 무엇이며 진정 회개한 자의 특징은?(01)(눅5:1~11)_2024-07-1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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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42)] 회개인 것 같으나 회개 아닌 것은 무엇이며, 진정 회개한 자의 특징은?(01)(눅5:1~11)_2024-07-10(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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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회개(41)] 사람이 구원얻기 위한 필수조건으로서 ‘회개’란 어떤 것인가?(행26:15~20)_2024-07-0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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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회개(40)] 예수께서 그리스도(메시야)이심을 믿는다는 말의 의미는?(마16:13~20)_2024-07-0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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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39)] 왜 주님께서는 천국입성조건을 믿음의 행위로도 말씀하신 것인가?(마5:1~12)_2024-07-05(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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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회개(38)] 구원의 조건에 믿음과 회개 외에 행위는 또 어떤 의미가 있는가?(계22:10~12)_2024-07-04(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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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37)] 거듭나 구원받음으로 생명책에 기록된 이름이 지워지지 않게 하려면?(계3:1~6)_2024-07-03(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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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36)]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죄를 지은 후에 회개하지 않아도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계21:6~8)_2024-07-0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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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35)] 예수님은 하나님이셨지만 사람의 아들(인자)이 되심으로 받게 된 축복은(빌2:6~11)_2024-07-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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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33)] 왜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하나님의 아들이자 그리스도로 오셨을까?(마16:13~20)_2024-06-28(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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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32)] 사복음서에서 예수께서 주 하나님이신 것은 어떻게 묘사되어 있는가?(요14:6~14)_2024-06-27(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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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31)] 사도바울이 구원받기 위해 믿으라고 외쳤던 주 예수의 ‘예수’는 무슨 의미인가?(마1:20~21)_2024-06-26(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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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구원(30)] 사도바울이 구원받기 위해 믿으라고 외쳤던 주 예수의 ‘주’는 누구인가?(롬10:9~13)_2024-06-25(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