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창세기강해(68) 한국인과 한국인의 조상은 과연 천손민족인가?(창10:24~30)_2022-10-27(목)

  2. 사도행전강해(60) 예수님을 믿지 않고 살아온 이방인들도 과연 구원받을 수 있을까?(행14:8~18)_2022-10-26(수)

  3. 사도행전강해(59) 복음과 예수님을 모르게 되면 일어나게 되는 일들(행14:1~7,19)_2022-10-25(화)

  4. 창세기강해(67) 한국인의 선조는 욕단족의 후예인가?(창10:21~32)_2022-10-24(월)

  5. 창세기강해(66) 태양신 종교의 본산지가 된 바벨탑과 니므롯(창11:1~9)_2022-10-21(금)

  6. 창세기강해(64) 노아의 세 아들들의 족보가 들려주는 인류역사의 이야기(2)(창10:21~32)_2022-10-20(목)

  7. 사도행전강해(58) 바울의 설교를 듣고 왜 유대인들은 거부했지만 이방인들은 환영했는가(행13:44~52)_2022-10-19(수)

  8. 사도행전강해(57) 바울이 선교사로서 선포한 첫 번째 설교의 특징은 무엇인가?(행13:14~43)_2022-10-18(화)

  9. 창세기강해(63) 노아의 세 아들들의 족보가 들려주는 인류역사의 이야기(창10:1~20)_2022-10-17(월)

  10. 사도행전강해(56) 바울에게 있어서 마가 요한의 시작과 마침(행13:13)_2022-10-14(금)

  11. 사도행전강해(55) 마술사의 눈을 멀게 한 바울의 영권, 어디에서 난 것일까?(행13:4~12)_2022-10-13(목)

  12. 창세기강해(61) 죄는 함이 지었는데 왜 가나안이 저주를 받았나(창9:18~29)_2022-10-12(수)

  13. 사도행전강해(54) 주님의 사역자라도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이 다르다(행13:1~3)_2022-10-11(수)

  14. 사도행전강해(53) 헤롯 아그립바 1세와 아리스도불로가 걸어갔던 서로 다른 길(행12:20~23,롬16:10)_2022-10-11(화)

  15. 창세기강해(60) 홍수 후, 노아는 대체 무슨 실수를 저질렀나?(창9:18~29)_2022-10-10(월)

  16. 사도행전강해(52) 사도 야고보를 죽였던 헤롯은 왜 갑자기 죽게 되었을까?(행12:20~25)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17. 사도행전강해(51) 왜 야고보 사도는 순교했는데 베드로 사도는 죽지 않고 살아났을까?(행12:1~19)_2022-10-07(금)

  18. 창세기강해(58) 당신은 홍수 후에 달라진 새 언약에 주의하고 있는가?(창9:1~7)_2022-10-06(목)

  19. 창세기강해(56) 땅이 있을 동안에는 결코 쉬지(그치지) 않을 4가지 일들(창8:22)_2022-10-05(수)

  20. 사도행전강해(50) 초기교회에서 선지자와 장로들은 어떤 직분의 사람들이었는가?(행11:27~30)_2022-10-04(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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