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 |
새벽강단의 말씀(아침묵상의 시간)_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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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02 | 1195 | |
1947 |
성령님은 한 분 하나님의 영이시다(고전2:10~13)_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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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02 | 1363 | |
1946 |
사람들이 하나님이 한 분인지를 잘 알지 못하는 이유(고전8:5~6)_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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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02 | 1236 | |
1945 |
오순절 이후에 성령이 오신 것은 어떤 유익이 있는가?(행2:1~21)_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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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02 | 1260 | |
1944 |
오순절 이후에 성령님은 왜 주의 영이라고 불렸을까(행5:1~11)_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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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03 | 1149 | |
1943 |
새 영인 성령을 사람의 마음 속에 두시기로 결정하신 하나님(렘31:31~34)_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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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04 | 1305 | |
1942 |
교회가 존재하는 목적과 성령께서 오셔서 하시는 일은 같은가 아니면 다른가?(행8:6~11)_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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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06 | 1294 | |
1941 |
스데반의 죽음은 진정 손실이었을까?(행7:54~8:3)_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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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08 | 1427 | |
1940 |
우리가 복음을 전해주어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행8:1~13)_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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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08 | 1123 | |
1939 |
사마리아교회에 왜 사도들이 방문해야 했을까?(행8:14~25)_2016-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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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09 | 1421 | |
1938 |
사마리아교회에 사도들이 방문해야 했던 두번째 이유(행8: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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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10 | 1273 | |
1937 |
현대 동성애자들과 구약의 사울왕의 공통점(대상1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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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14 | 1469 | |
1936 |
이 땅 위에서 성취되어야 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마6:9~10)_2016-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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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15 | 1294 | |
1935 |
구원을 받으려면 귀신을 쫓아내라(막6:9~13)_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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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16 | 1301 | |
1934 |
축사사역, 반드시 필요한 일인가?(막9: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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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17 | 1392 | |
1933 |
우리 인간을 위해 배려하시는 한 분이신 하나님(마3:13~17)(부제: 예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진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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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21 | 1434 | |
1932 |
겟세마네동안의 기도, 과연 두 분 하나님에 대한 묘사인가?(마26:36~46)_201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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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22 | 1448 | |
1931 |
엘리 엘리 사마 사박다니 과연 성부께서 성자를 버린 것인가?(마27:45~50)_201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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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23 | 1281 | |
1930 |
아들은 만세전부터 선재하셨는가?(요1:1~12)_2016-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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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24 | 1185 | |
1929 |
욥의 신앙 과연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욥1:1~19)_201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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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 | 2016.06.28 | 12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