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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EbE-A-D1iaY
날짜 2017-07-28
본문말씀 빌립보서 2:12
간증자 데이빗 파슨 목사
주제어 바른 구원론, 데이빗 파슨목사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라는, 저의 책에 대해 말하고자합니다.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다> 라는 동일한 출판사의 책이 있습니다.

저의 좋은 친구 R.T.켄덜 박사님이 쓴 책입니다

하지만 이 부분에 있어서, 견해가 다릅니다.

 

많은 사람들이 물어봅니다.“제가 구원을 잃을 수 있나요?”

 

신약성경의 80개 본문들, 신약 성경의 각 저자가 기록한 이 본문들에는

그리스도인들에게구원을 잃지 말라는 경고가 있습니다.

80개의 본문이면 충분합니다!

 

설교자들은 경고를 주는 그 본문을 거의 가르치지 않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구원의) 확신을 주는 본문을 좋아합니다..

 

예수님이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고 말씀하셨을 때

여러분 자신이 주님의 손에서 떠날 수 없다고 말씀한 것이 아닙니다.(요한10:28)

 

   원래 성경에는 장과 절수가 없었습니다.

   성경의 의미를 알려면 문맥을 알아야만 합니다. 문맥을 읽어야만 합니다.

   어떤 교리를 증명하려고 한 구절만 떼어내면 안 됩니다.

   문맥에 맞게 그 구절을 사용해야합니다.

 

성경에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실 수 있다'고 말하는 구절이 있는 곳마다

우리가 자신을 지켜야 한다는 또 다른 구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놀라운 균형이지요.

 

유다서의 끝부분에 이렇게 나옵니다.

능히 너희를 보호하사 거침이 없게 하시고

너희로 그 영광 앞에 흠이 없이 기쁨으로 서게 하실 하나님(유다서1:24)

 

이 놀라운 약속 바로 세 구절 위에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자신을 지키며(유다서1:21)

 

이것이 균형입니다.

여러분이 이 두 구절 중 하나만 인용한다면 균형을 잃게 됩니다.

 

바울이 쓴 디모데후서를 보십시오. 그 서신에서 한 구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내가 의탁한 것을 그날 까지 그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 (디모데후서 1:12)

 

이 구절만 읽고 함께 가야하는 구절을 읽지 않는다면 ..

그 구절은 거의 같은 페이지에 있습니다.

 

내가 믿음을 지켰으니’(디모데후서 4:7)

 

계속 지켜가는 것은 하나님과 당신 사이의 협동입니다.

하나님은 지키실 수 있고 우리는 지켜야합니다.

 

이 균형은 성경 모든 곳에 나타납니다.

그러나 한 구절만 인용한다면 균형의 한쪽 면만 갖게 됩니다.

균형을 잃게 됩니다.

 

하나님의 지키시는 능력에 대해 읽는 곳마다

자신을 지키라는 권고를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 안에 우리는 자신을 지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 분께 의탁한 것을 지키십니다.

그것이 균형입니다. 위험한 반쪽 진리가 아닌 온전한 진리입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동안 책임이 있습니다.

하나님과 계속 협동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책임이 있습니다.

그 분을 계속해서 신뢰해야 합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책임이 있습니다.

그분의 인자하심에 계속 반응해야합니다.

우리는 살아 있는 동안 책임이 있습니다. 끝까지 인내해야 하는 것입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마태복음 10:22, 24:13)

 

즉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신앙생활을 마치는 사람들이 구원을 받는 것입니다.

얼마나 중요한 교훈인지요!

 

많은 사람들이 시작은 하지만 마치지 못합니다.

신약 성경에는 시작하지만 마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향한 경고들로 가득합니다.

 

믿음은 계속적인 신뢰와 순종의 관계입니다.

우리가 믿음을 지키는 한

하나님이 우리를 지키실 것입니다.

 

이제 이러한 것들을 말하는

80개의 본문 중 한 두 개의 본문을 보겠습니다.

 

요한복음 15장에서는 말합니다.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15:4)

 

다시 균형을 볼 수 있습니다.

네가 내 안에 머물면 내가 네 안에 머물 것이다.

이 면의 경고는 바로 이것입니다.

 

네가 내안에 머물지 않는다면

나는 네 안에 머물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주님 안에 머물지 않으면 어떻게 됩니까?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15:4)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

그가 내 안에 내가 그 안에 거하면 사람이 열매를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한 15:5)

 

이제 경고가 나옵니다.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들이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15:6)

 

그것은 80개 중 한 개의 본문일 뿐입니다.

같은 복음서에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10:27-28)

 

이 본문으로 균형을 잡고 온전한 진리를 함께 취할 필요가 있습니다.

복음서 전체가 온전한 진리를 드러냅니다.

 

이제 로마서를 보겠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권세 자들이나

현재일이나 장래일이나 능력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느니라.’(로마서 8;37-39) 놀라운 약속입니다.

 

이제 한 페이지 넘겨서 11장을 읽어봅시다.

바울이 이방인 신자들에게 유대인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부터 떨어진 유대인 중 많은 이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옳도다. 그들은 믿지 아니하므로 꺾이고 너는 믿으므로 섰느니라.

높은 마음을 품지 말고 도리어 두려워하라.

하나님이 원 가지들도 아끼지 아니하셨은즉

너도 아끼지 아니하시리라.’(로마서 11;20-21)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자하심과 준엄하심을 보라.

넘어지는 자들에게는 준엄하심이 있으니

너희가 만일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으면 그 인자가 너희에게 있으리라.

그렇지 않으면 너도 찍히는바 되리라.’(로마서11:22)

 

바울은 예수님을 믿는 이방인 신자들에게 유대인들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꺾였습니다. 그러나 그것으로 교만하거나 안전하다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이 그들을 다루셨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여러분을 다루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동일하신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인자하심에 머물러 있지 않으면

여러분도 찍히게 될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단어들을 왜곡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 한 가지 의미인 것입니다.

그 의미는 만약 우리가 하나님을 지속적으로 신뢰하지 않는다면

우리가 유대인들보다 더 안전한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심각한 본문인 것 이지요.

설교자들이 이것을 인용하는 것을 얼마나 들어보셨습니까?

우리 모든 설교자들의 큰 문제는

우리가 설교 할 구절들을 택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구절을 설교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구절들을 선택합니다.

우리가 조심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사람들이 듣기 원하는 구절들을 선택하게 됩니다.

 

위안을 주는 구절들

그리고 다른 것들에 대해서는 침묵합니다.

저는 우리가 성경 전체를 설교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온전한 말씀을 설교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저는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뜻을 설교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사실 바울은 에베소 장로들에게 말했습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어떻게 가르쳤는지를 여러분은 압니다.

하나님의 뜻을 다 여러분에게 전하였습니다.”(사도행전20:20,27)

 

성경에는 우리가 무시하는 경고들이 계속해서 나옵니다.

목사님, 겁주려고 하시는 거죠?” “

 

주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잠언9:10)

주님을 경외하는 것은

구약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신약에도 있는 것입니다.

 

계속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나옵니다.

왜 주님을 경외해야합니까?

그 대답은 지옥입니다.

 

제가 지옥에 대한 책을 썼을 때

저는 그 책에서 지옥이 두렵다고 했습니다.

저는 이렇게 말하는 설교자가 아닙니다.

불신자들아, 나는 천국 가지만 너희는 지옥 갈 것이다.”

저는 그렇게 설교할 수 없습니다.

 

저 스스로가 지옥 가는 것이 두렵기 때문에, 지옥에 대해 설교합니다.

저는 바울의 말처럼 제가 다른 사람에게 전파한 후에

제 자신이 도리어 버림을 당할까 두렵습니다.(고린도전서 9:27)

 

그것은 매우 건강한 두려움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을 두려워하는 것과 관련됩니다.

영원한 형벌을 두려워하는 것은 건강한 두려움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두려움이 더 필요합니다.

제가 가는 많은 교회에서

보지 못하는 한 가지는 주님을 향한 경외감입니다.

건강하지 못한 것입니다. 그것은 매우 불편한 것입니다.

 

한 젊은이가 저에게 한 말입니다.

우리는 교회에서 형제같이 다정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어떤 사람들이 하나님과 파티 하는 것처럼 예배를 이끄는 것이 두렵습니다.

하나님은 멋진 분이셔, 우리는 그 분과 함께 재미있게 즐기고 있어.”

 

히브리서 저자는 말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10:31)

 

저는 많은 설교자들이 이 구절을 왜곡시켜서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을 들었습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무서울 진저

그것도 사실일지 모르지만

 

그 구절이 말하는 것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입니다.

 

사람들이 하나님의 임재 안에서 떠는

교회에서 제가 설교한 것이 몇 번 안 됩니다.

 

바울이 말하기를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2:12-13)

 

어떤 사람이 두려움과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는 것을 본 마지막 시간이 언제입니까?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들 안에서

행하시고 계심을 깨달았기 때문에 떠는 것을 언제 보셨습니까?

 

제가 전한 말씀을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한 가지 면을 강조하고 있다는 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것은 무시되어 왔던 면입니다.

사람들이 듣기를 원하지 않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설교하기 시작했을 때 주님께 약속했습니다.

주님, 제가 사람들에게

그들이 듣고 싶어 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들어야 하는 것을 말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을

매우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여러분들이 들어야 하는 것을 전하기를 원합니다.

이러한 것을 여러분이 들어야 하는 것입니다.

인생의 순례 길의 끝에서도 길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여러분이 저의 나이 (81)가 될 때

갑절로 조심해야합니다.

여러분이 이루어 온 것이 다 헛되지 않도록

길을 벗어나지 않고승리 가운데 마칠 수 있도록 이요.

 

저는 대다수의 복음주의 설교자들이

제가 오늘밤 전한 것을 설교하지 않아서 유감스럽습니다.

제가 말했다고 해서 그냥 믿지 마십시오.

 

집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공부하십시오!!

성경으로 가서 제가 말한 것이 있는지 찾아보십시오!

그리고 사람들에게 가서 성경이 말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이 말하는 바를 전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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