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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5)_하나님의 경영을 누가 막으랴_2007-12-12

    개척교회 이야기(15) 2007년 12월 12일(수) 제목 : “하나님의 경영을 누가 막으랴” 엊그제는 우리 교회가 겨울김장을 했다. 이제는 제법 많은 식구가 주일점심식사를 하고 가기 때문에 모두가 조금씩 준비해온 음식이지만 많이 달린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므로...
    Date2014.11.24 By갈렙 Views5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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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6)_이제는 일할 때다_2007-12-26

    개척교회 이야기(16) 2007년 12월 26일(목) 제목 : “이제는 일할 때다” 사람은 누구에게나 사명이 있다. 사명이란 무엇일까? 사명(使命)이란 영어로는 “mission, commission, appointed task”라 한다. 이는 하나님의 부름받은 사자(使者)로서 개인적으로 주님...
    Date2014.11.24 By갈렙 Views5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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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7)_2008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_2008-01-10

    개척교회 이야기(17) 2008년 1월 10일(목) 제목 : “2008년을 어떻게 보낼 것인가?” 어느덧 새 해가 밝았다. 하지만 올 해의 모든 것이 밝지만은 않다. 왜냐하면 기독교 외의 종교단체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기 때문이다. 올 해는 건국 60년이 지난 해로, 건국 ...
    Date2014.11.24 By갈렙 Views54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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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8)_일꾼을 세우다_2008-01-17

    개척교회 이야기(18) 2008년 1월 17일(목) 제목 : “일꾼을 세우다” 오늘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한다. 새벽기도하는 성도들이 많이 줄었다. 보통 10~15명 정도가 나와 새벽기도를 드리지만 요즘 들어서는 8~10명 수준으로 떨어졌다. 그러나 추위와...
    Date2014.11.24 By갈렙 Views5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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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9)_상가교회의 비애(悲哀)와 비젼_2008-01-24

    개척교회 이야기(19) 2008년 1월 24일(목) 제목 : “상가교회의 비애(悲哀)와 비젼”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대한(大寒)이 지나가면서 올 겨울이 쉽게 지나가리라 생각했지만 변화무쌍한 날씨가 꼭 인간의 변덕스러움과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제 정오 ...
    Date2014.11.24 By갈렙 Views5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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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0)_비젼을 다시 찾게 해주신 하나님_2008-02-13

    개척교회 이야기(20) 2008년 2월 13일(수) 제목 : “비젼을 다시 찾게 해주신 하나님” 겨울이 긴 것 같지만 그러나 시간을 잡아놓을 수는 없지 않겠는가? 지난주 월요일은 입춘(立春)이었다. 이제 겨울도 다 간 모양이다. 아직도 가끔 눈발이 날리며 꽁꽁 얼어...
    Date2014.11.24 By갈렙 Views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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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1)_길이 아니면 돌아가라_2008-02-28

    개척교회 이야기(21) 2008년 2월 28일(목) 제목 : 길이 아니면 돌아가라 엊그제는 정말 눈이 많이 많이 내렸다. 온 세상이 하얀 천지가 되어 버렸다. 그 전날밤 조금씩 흩뿌리던 눈이 밤을 새우면서 함박눈으로 변했고, 새벽에는 천지를 온통 하얀 세상으로 만...
    Date2014.11.24 By갈렙 Views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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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2)_사탄의 방해공작을 막아라_2008-03-04

    개척교회 이야기(22) 2008년 3월 4일(화) 제목 : 사탄의 방해공작을 막아라 엊그제는 우리 교회 창립1주년기념주일로 지키었다. 조촐한 순서를 마련하여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아무런 흔적없던 이곳에 하나님의 피묻은 복음을 전한 지 만 1년이 된 ...
    Date2014.11.24 By갈렙 Views5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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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3)_막으시는 하나님 여시는 하나님_2008-03-12

    개척교회 이야기(23) 2008년 3월 12일(수) 제목 : 막으시는 하나님 여시는 하나님 이 세상에 완성품이란 없는 것 같다. 다 참된 완성을 위해 앞으로 전진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오늘 이것이 최선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선택해보지만, 다음날 일어나 보면 또한 ...
    Date2014.11.24 By갈렙 Views5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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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4)_하나님의 자기대속_2008-03-26

    개척교회 이야기(24) 2008년 3월 26일(수) 제목 : 하나님의 자기대속 우리 교회는 지난 2주에 걸쳐 2008년도 종려주일과 부활주일을 감사함으로 지켰다. 우리 주 예수님께서 왜 사람이 되셔야 했으며 왜 죽으셔야 했고 왜 3일만에 다시 살아나셔야 했는지를 성...
    Date2014.11.24 By갈렙 Views52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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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5)_도전은 아름다운 것이다_2008-04-08

    개척교회 이야기(25) 2008년 4월 8일(화) 제목 : 도전은 아름다운 것이다 오늘 우리 가족은 가슴을 졸이며 TV앞으로 모여 들었다. 한국에서 최초로 우주인이 탄생하는 날이라고 방송에서 보도해왔기 때문이다. 굉음과 더불어 힘차게 하늘로 날아오르는, 러시아...
    Date2014.11.24 By갈렙 Views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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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6)_풍랑이 일어도_2008-04-23

    개척교회 이야기(26) 2008년 4월 23일(수) 제목 : 풍랑이 일어도 우리 교회는 지난 주일(2008.4.13) 본 교회가 위치한 상가 건물 3층 새 성전(분양평수 133평)에서 입당감사예배를 드렸다. 작년 7월 18일에 8층에서 창립감사예배를 드렸기에 다시 손님들을 초...
    Date2014.11.24 By갈렙 Views5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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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이야기(27)_사람이 복이다_2008-05-07

    개척교회 이야기(27) 2008년 5월 7일(수) 제목 : 사람이 복이다 나는 원래 사람중심의 사람이 아니다. 하지만 사람은 변하는가보다. 지금으로부터 약 15년 전 어느 날이었다. 네트워크 은사사역에 대해 공부할 때였다. 거기서 사람을 분류할 때면, 흔히들 “이 ...
    Date2014.11.24 By갈렙 Views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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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이야기(28)_담임목사의 역할_2008-05-20

    개척교회 이야기(28) 2008년 5월 20일(화) 제목 : 담임목사의 역할 어제(2008.5.19/월)는 모처럼 장신대 신대원 동기모임에 나가게 되었다.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전부 12만에 처음으로 본 얼굴들이다. 처음엔 얼굴이 예전과는 약간씩 다르게 보인 듯 했으나, ...
    Date2014.11.24 By갈렙 Views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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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9)_주여! 종이 부족하나이다_2008-06-05

    개척교회 이야기(29) 2008년 6월 5일(목) 제목 : 주여! 종이 부족하나이다. 지난 5월 하순경 찬양대 반주자를 세우는 데 있어서 문제가 있었다. 단지 내가 담임목사로서의 그 역할과 권한에 대해 제대로 행사했더라면 아무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을 내가 많...
    Date2014.11.24 By갈렙 Views5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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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0)_때가 이르매..._2008-06-19

    개척교회 이야기(30) 2008년 6월 19일(목) 제목 : 때가 이르매... 상가임대교회에 많은 사람이 우려하던 바로 그 날이 돌아왔다. 우리 교회로서는 지난 6월 10일이 바로 그날이었다. 우리 교회가, 그동안 비좁은 장소를 사용하다가 이전하여 8층에서 3층으로 ...
    Date2014.11.24 By갈렙 Views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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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1)_제2의 전도개혁_2008-07-03

    개척교회 이야기(31) 2008년 7월 3일(목) 제목 : 제2의 전도개혁 동탄지역에 비젼을 갖고서 교회를 개척한 지도 벌써 1년 4개월이 훌쩍 지나갔다. 다음 주가 되면 올 해도 절반이 지난 첫 번째 주일로서 맥추감사주일이 된다. 벌써 시간이 그렇게 되었나 하고 ...
    Date2014.11.24 By갈렙 Views5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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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2)_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지_2008-07-16

    개척교회 이야기(32) 2008년 7월 16일(수) 제목 : 가다 못가면 쉬었다 가지 친구야 어짜피 갈 길인데 네 어딜 그리 바삐 가느냐 오늘 못가면 내일 가면 되지 네가 살 날이 아직 많이 남았거늘 오늘이 서운하다 하여 마음에 두지 말라 가도 가도 끝없는 길 가다...
    Date2014.11.24 By갈렙 Views5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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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3)_동터오는 새 날을 기다리며_2008-07-30

    개척교회 이야기(33) 2008년 7월 30일(수) 제목 : 동터오는 새 날을 기다리며 작년(2007년) 7월부터 쓰기 시작한 개척교회 이야기가 벌써 1년이란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버렸다. 그때 당시에는 어떻게 개척교회 이야기를 쓸까 하며, 또한 무슨 내용을 써야 하나 ...
    Date2014.11.24 By갈렙 Views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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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34)_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_2008-10-21

    개척교회 이야기(34) 2008년 10월 21일(화) 제목 : 주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오랜만에 다시 글을 쓴다. 벌써 글을 쓰지 않은 지가 약 3달 정도가 지난 것 같다. 왜 이리 세월은 빨리 가는지 모르겠다. 생각해 보니, 내가 개척을 시작한 지도 벌써 1년 8개월이 ...
    Date2014.11.24 By갈렙 Views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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