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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 과연 구원에 관한 개인적 예정이 나올까?

    오늘날 목회자의 탈선과 성도들의 타락의 원인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 기독교계를 바라보고 있노라면 너무나 안타깝기만 하다. 분명이 그 이유가 있을 것이다. 고민에 고민을 거듭한 끝에 찾아낸 결론은 그것이 잘못된 구원론에부터 기인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
    Date2014.11.12 By갈렙 Views60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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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끝내 이중적인 삶에서 돌이키지 않는다면(계3:1-6)_2013-09-06

    소아시아의 일곱 교회에게 주시는 말씀은 오고 오는 모든 시대를 사는 우리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뼛속 깊이 새겨야 할 말씀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이기는 자가 되어 구원받을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가진 믿음이 어떠해야 하는지를 이곳에서 분...
    Date2014.11.25 By갈렙 Views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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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이야기(28)_담임목사의 역할_2008-05-20

    개척교회 이야기(28) 2008년 5월 20일(화) 제목 : 담임목사의 역할 어제(2008.5.19/월)는 모처럼 장신대 신대원 동기모임에 나가게 되었다. 몇 사람을 제외하고는 전부 12만에 처음으로 본 얼굴들이다. 처음엔 얼굴이 예전과는 약간씩 다르게 보인 듯 했으나, ...
    Date2014.11.24 By갈렙 Views6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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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올 12월에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날까?

    요즘 일각에서는 전쟁이 12월중에 일어난다고들 말한다. 거기에다가 서울 석촌호숫물이 빠지는 이유가 그 주변 어딘가에 북한이 뚫어놓은 땅굴이 있어서가 아닌가 하는 이야기들도 종종 한다. 과연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 것일까? 진짜 전쟁이...
    Date2014.10.27 By갈렙 Views6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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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0)_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_2007-11-01

    개척교회 이야기(10) 2007년 11월 1일(수) 제목 :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주시는 하나님” 을씨년스러운 가을 날씨, 잎새 끝자락에도 어느새 단풍이 물씬 배어있다. 아직 차가운 겨울 바람이 가시지 않았던 지난 3월 4일, 동탄에 첫발을 내딛은 지 벌써 8개월...
    Date2014.11.24 By갈렙 Views6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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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8)_저희 학원을 빌려 쓰십시오. 기꺼이 빌려드리겠습니다_2007-10-03

    개척교회 이야기(8) 2007년 10월 3일(수) 제목 : “저희 학원을 빌려 쓰십시오. 기꺼이 빌려드리겠습니다.” 지난 주일저녁예배의 일이다. 여느 예배하고는 사뭇 다른 예배였다. 저희 교회 역사상 함께 동역할 교역자 세 분이 모두 함께 예배드리는 첫 시간이었...
    Date2014.11.24 By갈렙 Views6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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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식일을 폐하러 오신 하나님(마12:1-13)_2013-10-06

    [정병진목사의 설교강단(2)] 안식일을 폐하러 오신 하나님(마12:1-13) 부제: 하나님께서 안식일을 폐지시킬 정도로 그렇게도 권력의 야욕을 버리기가 어렵단 말인가? 권력이 좋긴 하나보다. 이스라엘의 종교지도자들은 권력을 내려놓지 않기 위해 하나님의 계...
    Date2014.11.25 By갈렙 Views5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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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짓 선지자의 미혹을 조심하라_2013-09-04

    얼마 전만 해도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닌 줄로만 알았다. 왜냐하면 믿음만 있으면 구원을 받은 줄로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의 믿음이 우리 자신을 구원에 이르도록 하기 위해서는 그 믿음이 주님으로부터 인정받는 믿음이어...
    Date2014.11.25 By갈렙 Views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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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7)_야고보와 초대교회_2007-09-19

    개척교회 이야기(7) 2007년 9월 19일(수) 제목 : “야고보와 초대교회” 지금으로부터 5년전인 2002년 10월경 예루살렘에서 “야고보, 요셉의 아들, 예수의 형제”라는 이름이 새겨진 석회석 유골함이 발견되었다. 그러자 전 세계 기독교인은 물론 고고학자, 신학...
    Date2014.11.24 By갈렙 Views5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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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1)_길이 아니면 돌아가라_2008-02-28

    개척교회 이야기(21) 2008년 2월 28일(목) 제목 : 길이 아니면 돌아가라 엊그제는 정말 눈이 많이 많이 내렸다. 온 세상이 하얀 천지가 되어 버렸다. 그 전날밤 조금씩 흩뿌리던 눈이 밤을 새우면서 함박눈으로 변했고, 새벽에는 천지를 온통 하얀 세상으로 만...
    Date2014.11.24 By갈렙 Views5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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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왜 우리는 모든 신들 위에 뛰어난 하나님께만 감사해야 하는가?_2014-07-22

    해마다 절기들이 찾아오면, 성도들은 하나님 앞에 나아가 받은 은혜를 생각하며 감사함으로 예배를 드린다. 이는 과거 이스라엘 백성들이 드리는 절기와 비슷하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해마다 유월절과 맥추절과 칠칠절이 되면 예루살렘의 성전으로 올라가 그 ...
    Date2014.11.25 By갈렙 Views5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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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1)_개척교회에게도 희망을..._2007-11-07

    개척교회 이야기(11) 2007년 11월 7일(수) 제목 : “개척교회에게도 희망을...” 지난 주일까지 나는 총 서른 다섯 번의 주일예배를 인도했다. 쉽게 말해 담임목사가 되어 서른 다섯 번의 주일설교를 한 셈이다. 사실 매주일 주일설교를 어떻게 해야 할지, 몇 번...
    Date2014.11.24 By갈렙 Views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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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3)_총력전도주일을 지키며_2007-11-28

    개척교회 이야기(13) 2007년 11월 28일(수) 제목 : “총력전도주일을 지키며” 우리 교회는 지난 주일(2007.11.25)을 총력전도주일로 정해 지켰다. 2007년도 비젼트리 터닦기 행사의 하나로 개최한 이번 총력전도주일은 ‘한 생명을 주님께’라는 주제를 정한 뒤, ...
    Date2014.11.24 By갈렙 Views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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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9)_상가교회의 비애(悲哀)와 비젼_2008-01-24

    개척교회 이야기(19) 2008년 1월 24일(목) 제목 : “상가교회의 비애(悲哀)와 비젼”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대한(大寒)이 지나가면서 올 겨울이 쉽게 지나가리라 생각했지만 변화무쌍한 날씨가 꼭 인간의 변덕스러움과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어제 정오 ...
    Date2014.11.24 By갈렙 Views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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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소지품을 살펴보라(누구나 천국잔치에 들어올 수 있으나 아무나 들어올 수는 없다)(마22:8-14) _2013-09-30

    당신의 소지품을 살펴보라 (부제: 누구나 천국잔치에 들어올 수 있지만 그렇다고 아무나 들어올 수는 없다.) (당신은, 혼인잔치에 예복을 입지 않았다고 해서 바깥 어둠에 내던지는 처벌은 과연 온당하다고 보는가?) 2013년 09월 30일 (월) 마22:8-14 8 이에 ...
    Date2014.11.25 By갈렙 Views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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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14)_오 주여 감사하나이다_2007-12-06

    개척교회 이야기(14) 2007년 12월 06일(목) 제목 : “오 주여 감사하나이다” “익은 곡식 거둘 자가 없는 이때에 누가 가서 거둘까 내가 어찌 게을러서 앉아 있을까 어서 가자 밭으로 보내주소서 보내주소서 제단 숯불 내 입술에 대니 어찌 주저할까 주여 나를 ...
    Date2014.11.24 By갈렙 Views5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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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_이걸로 시작해 보십시오_2007-07-24

    동탄명성교회 개척교회 이야기(2) 2007년 7월 24일(화) 제목 : “이걸로 시작해 보십시오.” 이제 동탄명성교회는 지난 주 수요일(2007.07.18) 새벽기도회를 끝으로 포스코 아파트 거실에 마련된 임시예배처소를 떠나 중심상가에 마련된 아름다운 성전으로 이전...
    Date2014.11.24 By갈렙 Views5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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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계와 물질계를 아우르는 강력한 권세(마21:18-22)

    영계와 물질계를 아우르는 강력한 권세(마21:18-22) 부제: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언어의 권세와 구속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예수 이름의 권세를 사용하라 정병진 목사 | [email protected] 왜 구속의 하나님 즉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 중...
    Date2014.11.25 By갈렙 Views5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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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령과 선포의 강력한 효능(마4:1-11)_2013-12-08

    명령과 선포의 강력한 효능(마4:1-11) 기록된 말씀을 선포하고 그에게 떠나갈 것을 명령하는 것은 가장 효과적으로 마귀를 물리치는 방법이다. 영계와 물질계를 아우르는 강력한 권세는 과연 어떤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인가? 그것은 기도 많이하는 목회자나 세...
    Date2014.11.25 By갈렙 Views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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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은 월담한 자인가 아니면 구원의 관문을 통과해서 들어온 자인가?

    오늘날 교회에 들어와 신앙생활하지만 좌불안석인 자들이 더러 있다. 그도 또한 옛날 몰래 영화구경한 사람처럼 슬쩍 월담(越~)을 해서 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이다. 지금으로부터 40년전만해도 영화구경하기가 참으로 어려웠다. 특히 시골에서는 유랑극단같은 ...
    Date2014.11.25 By갈렙 Views5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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