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튜브 주소 https://youtu.be/DA-UUIgEtoo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38) 사람의 모든 말과 행위는 지금도 기록되고 있다(창35:16~26)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DA-UUIgEtoo

 

1. 야곱이 벧엘에서 감사의 제단을 쌓은 후 이동한 곳은 어디였으며 거기에서 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야곱이 벧엘로 다시 돌아와 감사의 제단을 쌓자,  하나님께서는 그를 이제 아브라함 가문의 족장으로 세워 주신다. 그리고 그에게 아브라함에게 하신 약속을 다시 해 주신다(창35:11~12). 그러자 야곱은 대식구를 거느리고 아버지가 살고있는 헤브론으로 이동한다. 그때 그가 맨 처음에 도착한 곳은 에브랏(베들레헴)이었다. 그런데  야곱이 에브랏에 도착했을 때에, 라헬이 막내 베냐민을 낳다가 그만 난산 끝에 죽고 만다. 고통 중에 라헬은 태어날 아들의 이름을 "고통의 아들", 혹은 "슬픔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베노니(벧오니)"라고 지어주었지만, 야곱은 그의 이름을 "베냐민(벤야민)"이라고 고쳐 불렀다. 그 뜻은 "오른손의 아들" 혹은 "행복의 아들", "남쪽의 아들'이라는 뜻인데, 이는 그의 인생을 향한 야곱의 바램을 넣은 것이다. 

 

2. 왜 라헬은 비교적 젊은 나이에 죽게 되었는가?

  라헬이 베냐민을 낳았을 때의 나이를 추정해보면 약 45세쯤이 된다. 그러므로 라헬은 자신에게 주어진 수를 다하지 못하고 죽었을 가능성이 높다. 모세는 말하기를 보통 사람은 70세에서 80세 정도까 지 살 수 있다고 했다(시90:10). 그러 니까 라헬은 거기에 한참을 미치지 못한  채로 죽은 것이다. 그러므로 라헬의 죽음은 축 복의 죽음이라고 말할 수 없다.

  그렇다 면 왜 라헬은 일찍 죽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첫째, 그녀가 언약 계승자인 야곱의 사랑받는 여인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친정 아버지의 집을 떠날 때에 아버지의 가정신인 드라빔을 훔쳐 가지고 나왔기 때문이다. 그녀는 남편 야곱으로 인하여 여호와 하나님에 대한 신앙도 가지고 있었지만 우상도 섬기는 양쪽 신앙을 가졌던 것이다. 물론 세겜에서 벧엘로 올라올 때에 그녀도 세겜 상수리나무 아래에 그것을 버리고 왔을 것이다. 하지만 그녀는 가나안 땅 세겜에까지 그 드라빔을 가지고 왔던 것이다. 그러면 우상을 가지고 나온 것이다. 그런데 우상숭배란 대체 어떠한 죄인가? 하나님께서 가장 싫어하시는 죄다. 또한 그녀가 일찍 죽을 수 밖에 없었던 두번째 이유가 있다. 그것은 둘째로, 야곱의 저주스런 잘못된 맹세 때문이다. 야 곱이 자신의 외삼촌의 추격을 받았을 때 에 외삼촌인 라반이 조카 야곱을 추격했던 명목상의 이유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라반이 자신의 가정신인 드라빔을 도둑질해 갔다는 이유에서였다. 그런데 이때 야곱은 라헬이 그것을 훔쳐 가지고 나온 줄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채 이렇게 함부로 맹세했다. "외삼촌 신을 누구에게서 찾든지 그는 살지 못할 것이다(창31:32)". 사람은 말을 잘 해야 한다. 모든 말은 다 어딘가에 기록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땅의 산천초목에 그것이 기록이 되고 있고, 천사가 그것을 기록하고 있으며, 하늘에서도 그것이 다 녹음되고 있기 때문이다. 야곱은 그날 그렇게 말하지 말았어야 했다. 굳이 사람의 운명을 좌우하는 말을 할 필요가 없었던 것이다. 그러니 라헬이 드라빔을 도둑질한 것과 야곱의 맹세 때문에 라헬은 그만 에브랏 노중에서 사망할 수밖에 없었다. 안타까운 일이 발생한 것이다.

 

3. 야곱이 에델망대에 있었을 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가?

  야곱에 에브랏을 지나 헤브론을 향해 갔을 때의 일이다 . 에델망대에 임시로 장 막을 쳤다. 그런데 그곳에서 야곱의 장자 르우벤이 서모 빌하와 동침을 한다. 일종의 근친상간의 죄를 범한 것이다. 빌하는 라헬의 여종이었다. 그런데 라헬 자신이 임신하지 못함을 알고는 그녀를 야곱에게 첩으로 들여보낸다. 그러자 그녀가 야곱에게 들어가서 '단'과 '납달리'이라는 두 아들을 낳는다. 그런데 르우벤이 그 서모 빌하와 음행을 저지른 것이다. 하지만 야곱은 그러한 말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때에는 아무 말을 하지 않았다. 

 

4. 르우벤은 근친상간의 죄로 인해 무엇을 잃어버리게 되었는가?

  그렇다면 르우벤이 근친상간의 죄를 지었을  때,  왜 야곱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던 것일을까? 그것은 아마도 라헬의 죽음의 사건과 무관해 보이지 않다. 그것은 야곱이 과거 드라빔사건 때에 자신이 말한대로 되었다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야곱이 르우벤의 근친상간 사실을 잊어버린 것은 절대 아니었다. 파일을 쌓아두듯 모든 것을 그의 뇌 속에 차곡차곡 쌓아 두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야곱의 뇌 속에 저장되었던 일은 르우벤의 일만이 아니었다. 이미 세겜에 있을 때, 둘째 아들과 시므온과 셋째 아들 레위가 저지른 살육과 약탈에 대해서도 저장하고 있었다. 그러나 야곱은 그것에 대해서도 말하지 않았다. 다 마음 한 켠에 쌓아둔 것이다. 그리고 그 때로부터 41년이 지난 후, 야곱이 자기의 12아들들을 불러놓고 유언을 한다. 그때에 야곱은 자기자식들을 평가하면서 그들의 미래에 대해서 예언적인 유언을 했다. 그러자 훗날 그의 유언은 고스란히 그대로 성취된다. 

  첫째, 야곱은 살육과 약탈을 했던 시므온과 레위에 대해서 그들은 모의꾼이자 살륙기계라고 칭했다. 그래서 그들에게 선언적인 저주를 말하면서 그들은 나누어 질 것이고, 이스라엘 중에서 흩어져서 살게 될 것이라고 했다(창49:5~7). 그랬는데 그대로 되었다.

  둘째, 서모 빌하와 간통을 했던 장자 르우벤에 대해서는 그가 비록 이스라엘의 장자요 능력도 있고 기력의 시작이며 위풍이 월등하고 권능도 탁월한 자이지만 그가 아버지의 침상에 올라 더럽혔으니 그후로는 탁월함이 없을 것이라고 했는데, 그대로 되었다. 

  그리하여, 르우벤은 서모빌하와의 간통으로 인하여 자신이 장자로서 누려야 할 모든 축복을 전부 잃어버리고 말았다(히12:16). 그럼 그가 잃어버린 장자의 축복이란 대체 어떤 것인가? 첫째, 그것은 언약계승자로서의 자격이다. 그는 그것을 박탈당했다. 그리하여 언약 계승권은 유다에게로 넘어갔다. 왜냐하면 그의 언약 계승권이 둘째 아들 시므온과  셋째 아들 레위에게로 내려 갈 수도 있었으나, 이들 역시 범죄했기 때문에 그들을 뛰어넘어서 넷째 아들인 유다에게로 내려간 것이다. 그리고 둘째, 그것 은 장자로서 자식들에게 축복할 수 있는 권한이다. 그는 그것을 잃어버렸다. 그것은 이제 레위에게로 넘어갔다(창35:22). 레위는 비록  혈기와 분노 때문에 야 곱으로부터는 분리와 흩어짐의 저주를 받았지만, 훗날 출32장에 나온 것처럼 모세의 편에 가담하여 동족에게 하나님의 분노를 대신 쏟음에 따라, 하나님으로부터 제사장의 직책을 물려받게 된다. 셋째, 그것은 훗날 나라를 다스릴 수 있는 왕권이다. 그는 그 왕권마저 유다지파와 요셉지파(에브라임과 므낫세지파)에게 넘겨주어야 했다. 그리하여 남쪽은 유다지파에서 왕이 되었고, 북쪽은 에브라임지파에서 왕이 나왔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넷째, 그는 르우벤은 장자가 받을 기업의 권리 곧 아버지의 재산으로부터 2배 상속받을 땅의 분량이다. 그는 그것도 함께 잃어 버렸다. 그 축복은 요셉의 자손에게 돌아갔으니, 요셉의 두 아들들이었던 에브라임과 므낫세에게 돌아가게 된다. 

 

5.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간의 일거수 일투족을 어떻게 다 알고 계시는 것인가?

  그렇다. 4명의 부인들과 12아들들의 아버지였던 야곱은 자신의 아내들이 했던 일과 자기 아들들이 했던 일들을 고스란히 기억에 저장해 두고 있었다. 그때 야곱의 나이는 106세 정도 되었을 것이다. 그런데 그때로부터 약 41년이 지난 시점에서, 야곱은 자신의 아들들을 불러 모아놓고 마지막으로 유언을 한다. 그런데 그 유언을 들여다보면, "르우벤과 시므온과 레위"에 대해서는 축복의 말이 없다. 축복의 말은 넷째 아들 유다에서부터 나오기 시작한다. 이것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야곱은 시므온과 레위가 한 일도 다 알고 있었고, 르우벤이 저지른 음행의 일을 다 알고 있었지만, 당시에는 그것을 드러내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죽기일보 직전, 유언하는 시간에 시므온과 레위 그리고 르우벤에게 그들의 행위대로 될 것을 선포하였던 것이다. 결국 서모 빌하와 간통한 죄 때문에 르우벤은 장자로서 가질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다 잃어버리게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천국에 들어가면 우리도 우리가 행한 일이 다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그 기록의 일은 네 생물이 하는 일이다. 그들은 하나님의 보좌 가까이에 있다. 그들은 여섯 날개를 가진 영적 생물들로서 총 네 명이다(계4:6). 그들은 영적 존재로서 온 몸에 앞 뒤로 눈들이 가득 달린 천상의 존재들이다. 이들의 모양을 보면, 앞에서 볼 때에는 사자같고, 또 한쪽 면에는 송아지 같고, 또 한 쪽 면은 사람의 모습을 하였지만, 또 한 다른쪽 면에서 보면 날아가는 독수리 모양을 하고 있다. 아마도 이들은 모든 피조물의 대표성을 띤 존재가 아닌가 추측된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의 크기이다.  네 생물의 크기가 과연 얼마나 크냐 하는 것이다. 과장하면 약 250평짜리 4층 건물의 크기 정도는 될 것이다. 그런데 그 몸이 다 눈들이 달려있다. 이는 하늘에 있는 일종의 감시 카메라와 같은 것이다. 네 생물이 각각 70억명 이상 되는 지구의 사람들을 전부 다 CCD 카메라로 다 찍고 있다고 보시면 된다. 그래서 나중에 하나님께서 우리를 심판할 때가 되면, 네 생물이 하나님 앞에 그 장면을 보여준다. 그러므로 이 생물의 몸에 달려있는 모든 눈은 감시 카메라로서 지구에 있는 모든 영혼들의 일거수 일투족을 다 찍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놀라지 말라. 우리가 지은 죄라도 그 죄를 자백하면 CCD 카메라에 찍혔던 장면이라도 하나도 재생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오늘 우리는 천국에 들어가서 심판받고 상급받을 날을 생각하고 있는 성도라면, 오늘도 회개하면서 천국 복을 쌓게 되기를 바란다

 

2021년 07월 02일(금)

정병진목사

20210702_072509[크기변환].jpg


  1. 창세기강해(120) 아비멜렉에게 이삭이 최종적으로 승리할 수 있었던 비결은(창26:23~35)_2021-06-13(주일)

    1. 들어가며 애굽(이집트)의 왕을 지칭하는 용어가 '바로(파라오)'라고 한다면, 블레셋의 왕을 지칭하는 독특한 용어는 '아비멜렉'이다. 또한 군대장관을 지칭하는 용어도 있으니 '비골'이다. 아브라함 때에도 블레셋 장관의 이름을 비골이라고 했기 때문이다(...
    Date2021.06.13 By갈렙 Views270
    Read More
  2. 창세기강해(121)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안배가 그대로 성취될 수 있었던 3가지 이유(창27:1~17)_2021-06-14(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21) 야곱을 향한 하나님의 안배가 그대로 성취될 수 있었던 3가지 이유(창27:1~17)_2021-06-14(월) https://youtu.be/VxOSac00XXs 1. 구약성경을 보다 더 명확하게 이해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인가? 구약성경을 보다 더...
    Date2021.06.14 By갈렙 Views233
    Read More
  3. 창세기강해(122) 야곱의 거짓말, 저주받을 짓인가 장자계승권에 대한 열망의 표현인가?(창27:18~37)_2021-06-15(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22) 야곱의 거짓말, 저주받을 짓인가 장자계승권에 대한 열망의 표현인가?(창27:18~37)_2021-06-15(화) https://youtu.be/m8Hv4-5GsYM 1. 이삭이 에서를 축복하려 했던 것은 잘한 일이었을까? 이삭이 야곰이 아니라 에서를 ...
    Date2021.06.15 By갈렙 Views247
    Read More
  4. 창세기강해(123) 제 정신으로 돌아온 이삭과 에서의 때늦은 회한(창27:38~28:5)_2021-06-16(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23) 제 정신으로 돌아온 이삭과 에서의 때늦은 회한(창27:38~28:5)_2021-06-16(수) https://youtu.be/ugpE9Ipoews 1. 장자의 축복을 받기 위해 야곱이 이삭에게 한 대답은 거짓말인가 믿음의 행위인가? 얼핏 보기에 장자의 ...
    Date2021.06.16 By갈렙 Views250
    Read More
  5. 창세기강해(124) 벧엘의 약속이 말하고 있는 또 하나의 중대한 선언(창28:1~15)_2021-06-17(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24) 벧엘의 약속이 말하고 있는 또 하나의 중대한 선언(창28:1~15)_2021-06-17(목) https://youtu.be/W5iv53TCNxc 1. 야곱의 인생에 있어서 최대의 사건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야곱은 정말 파란만장한 생애를 살았다. 그래...
    Date2021.06.17 By갈렙 Views284
    Read More
  6. 창세기강해(125) 야곱의 사닥다리 환상이 보여준 교회의 정의와 건축재료와 사명(1)(창28:10~22)_2021-06-18(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25) 야곱의 사닥다리 환상이 보여준 교회의 정의와 건축재료와 사명(1)(창28:10~22)_2021-06-18(금) https://youtu.be/4WkcIUjpKWM 1. 예수님과 사도 바울에 의하면 야곱의 삶은 무엇의 예표인가? 신약성경에 나오는 예수님...
    Date2021.06.18 By갈렙 Views346
    Read More
  7. 창세기강해(126) 야곱의 사닥다리 환상이 보여준 교회의 정의와 건축재료와 사명(2)(창28:10~22)_2021-06-18(금)

    야곱이 부모의 품을 떠나 벧엘에서 꾼 꿈은 대체 무엇에 대한 예표였을까? 신앙의 순수성을 보존하고자 정처없이 길을 떠난 그에게 사닥다리 환상은 아주 커다한 힘이 되어 주었다. 그런데 오늘날 그것을 예표론적인 관점에서 보게 되면, 벧엘에서의 환상은 교...
    Date2021.06.19 By갈렙 Views275
    Read More
  8. 창세기강해(127) 목녀 라헬을 위한 목자 야곱의 위대한 사랑의 힘(창29:1~30)_2021-06-21(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27) 목녀 라헬을 위한 목자 야곱의 위대한 사랑의 힘(창29:1~30)_2021-06-21(월) https://youtu.be/k7Vrj8PCQ3A 1. 야곱은 어떻게 라헬을 처음으로 만나게 되었는가? 야곱은 벧엘에서 꿈을 꾼 뒤,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
    Date2021.06.21 By갈렙 Views228
    Read More
  9. 창세기강해(128) 4명의 부인을 통해 야곱이 낳은 12아들에게 담긴 하나님의 뜻(창29:31~30:24)_2021-06-22(화)

    아침묵상입니다. 창세기강해(128) 4명의 부인을 통해 야곱이 낳은 12아들에게 담긴 하나님의 뜻(창29:31~30:24)_2021-06-22(화) https://youtu.be/dQOPbRuWcog 1. 야곱은 어떻게 되어서 장가들게 되었으며 아들들을 낳게 된 것일까? 야곱이 외삼촌 라반의 집에...
    Date2021.06.22 By갈렙 Views321
    Read More
  10. 창세기강해(129) 풍성케 하는 축복이 언제나 야곱의 뒤를 따라다닌 이유(창30:25~43)_2021-06-23(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29) 풍성케 하는 축복이 언제나 야곱의 뒤를 따라다닌 이유(창30:25~43)_2021-06-23(수) https://youtu.be/4Kcjz57p69c 1. 4명의 아내와 13명의 자식을 낳은 야곱의 두 번째 과제는 무엇이었는가? 야곱은 13년 동안(84세~96...
    Date2021.06.23 By갈렙 Views222
    Read More
  11. 창세기강해(130) 성령의 사람 야곱이 받게 된 더 큰 축복(창31:1~29)_2021-06-24(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30) 성령의 사람 야곱이 받게 된 더 큰 축복(창31:1~29)_2021-06-24(목) https://youtu.be/Bj4ZS1-Olb4 1. 96세 된 야곱은 무슨 결정을 하려고 했는가? 야곱은 자기의 친족 중에서 아내를 얻으라는 부모의 명령을 받고 외삼...
    Date2021.06.24 By갈렙 Views281
    Read More
  12. 창세기강해(131) 의로운 자 야곱의 반격과 불의한 자 라반의 퇴각(창31:30~55)_2021-06-25(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31) 의로운 자 야곱의 반격과 불의한 자 라반의 퇴각(창31:30~55)_2021-06-25(금) https://youtu.be/URRy_LsvpKU 1. 야곱과 그의 외삼촌 라반은 영적으로 무엇을 상징하는 것인가? 야곱은 세상 사람을 구원하여 교회를 세우...
    Date2021.06.25 By갈렙 Views267
    Read More
  13. 창세기강해(132) 사람을 이긴 자 야곱에서 하나님을 이긴 자 이스라엘로(창32:1~32)_2021-06-25(금)

    1. 들어가며 야곱의 인생 가운데 2개의 과제는 무엇인가? 하나는 자신의 친족에게 가서 아내를 얻는 것이다. 그리고 또 하나는 형 에서와 앙금을 제거하는 것이다. 야곱은 외삼촌 라반의 집에서 20년을 살면서 첫 번째 문제는 해결했다. 하지만 진짜의 문제가 ...
    Date2021.06.26 By갈렙 Views279
    Read More
  14. 창세기강해(133) 형 에서는 어떻게 되어 동생 야곱의 죄와 허물을 용서해주었나(창33:1~11)_2021-06-27(주일)

    에서는 자신의 장자의 명분과 축복을 빼앗아 간 야곱을 어떻게 되어서 용서해 주었을까? 야곱의 철야기도가 쎘기 때문이었을까? 야곱이 보낸 예물 때문에 그의 마음이 녹았던 것인가? 그런데 이것만으로 에서의 용서를 설명하기가 어렵다. 또 무엇인가가 있었...
    Date2021.06.27 By갈렙 Views287
    Read More
  15. 창세기강해(134) 에서와 야곱이 완전한 화해를 했다는 증거(창33:1~20)_2021-06-28(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34) 에서와 야곱이 완전한 화해를 했다는 증거(창33:1~20)_2021-06-28(월) https://youtu.be/GVCSih8O_o8 1. 형 에서는 자신의 장자권과 장자의 축복을 빼앗아 간 동생 야곱을 진정 용서해 주었는가? 형 에서는 동생을 만나...
    Date2021.06.28 By갈렙 Views233
    Read More
  16. 창세기강해(135) 왜 야곱은 세겜에 머물렀으며 그의 선택은 과연 합당한 것이었나(창33:16~34:17)_2021-06-29(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35) 왜 야곱은 세겜에 머물렀으며 그의 선택은 과연 합당한 것이었나(창33:16~34:17)_2021-06-29(화) https://youtu.be/gtKKm8mnxo0 1. 형 에서와 화해했던 야곱은 어디로 이동했는가? 형 에서와 화해했던 야곱은 숙곳을 지...
    Date2021.06.29 By갈렙 Views628
    Read More
  17. 창세기강해(136) 시므온과 레위의 학살과 약탈, 과연 정당한 것이었나?(창34:18~31)_2021-06-30(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36) 시므온과 레위의 학살과 약탈, 과연 정당한 것이었나?(창34:18~31)_2021-06-30(수) https://youtu.be/fkMYWXz2XF4 1. 시므온과 레위는 누구인가? 시므온과 레위는 야곱이 레아에게서 낳은 야곱의 둘째 아들과 셋째 아들...
    Date2021.06.30 By갈렙 Views309
    Read More
  18. 창세기강해(137) 야곱의 세겜에서 벧엘로의 이동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창35:1~15)_2021-07-01(목)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37) 야곱의 세겜에서 벧엘로의 이동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창35:1~15)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cdoHm_R7QAo 1. 야곱은 왜 세겜에서 벧엘로 가게 된 것인가? 밧단아람에서 돌아온 야곱이 곧바로 벧엘로 가...
    Date2021.07.01 By갈렙 Views267
    Read More
  19. 창세기강해(138) 사람의 모든 말과 행위는 지금도 기록되고 있다(창35:16~26)_2021-07-02(금)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창세기강해(138) 사람의 모든 말과 행위는 지금도 기록되고 있다(창35:16~26)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DA-UUIgEtoo 1. 야곱이 벧엘에서 감사의 제단을 쌓은 후 이동한 곳은 어디였으며 거기에서 또 무슨 일이 일어났...
    Date2021.07.02 By갈렙 Views409
    Read More
  20. 창세기강해(139) 창세기는 왜 에서의 족보를 한 장이나 할애해서 기록하고 있는가(창36:1~43)_2021-07-02(금)

    에서는 과연 저주받은 인물이요, 버림받은 사람의 대명사인가? 언제부턴가 우리는 그렇게 에서를 생각해왔다. 그러나 창세기 36장은 에서가 그러한 인물이라고 말하지 않는다. 그럼, 에서는 어떤 인물로 살다갔는가? 그가 받은 부스러기의 은혜는 대체 어떻게 ...
    Date2021.07.03 By갈렙 Views274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