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스도불로(Aristobulus minor)(롬16:10)=작은 아리스토불루스

아리스도불로(Aristobulus minor)(롬16:10)

롬16:10 그리스도 안에서 인정함을 받은(인정된 이인) 아벨레에게 문안하라. 아리스도불로의 권속(아리스토불루스에서부터 있는 이들)에게 문안하라

 

작은 아리스토불루스 또는 작은 아리스토불루스 (기원전 1세기, 기원후 1세기, 44년 이후 사망)는 헤롯왕조 출신의 왕자였습니다. 그는 유대인과 나바테아인과 에돔인의 혈통이었다.

 

그는 아리스토불루스 4세와 유대의 베레니케 공주 사이에서 태어난 막내 아들이다. 그의 부모는 사촌지간이었고 따라서 아리스토불루스는 헤롯 대왕의 손자였다.

 

자라면서, 그는 미래의 로마 황제 클라우디우스와 함께 그의 맏형인 아그리파 1세, 칼키스의 헤롯과 함께 로마에서 교육을 받았다. 클라우디우스와 아리스토불루스는 친구가 되었고 그는 미래의 황제에게 큰 호감을 갖게 되었다. 클라우디우스와 아리스토불루스는 서로에게 편지를 보냈다.

 

아리스토불루스는 아그리파 1세와 원한을 품고 살았다. 아리스토불루스는 아그리파 1세를 비난하고 시리아의 프로콘술인 플라쿠스의 보호에서 그를 떠나게 했다. 아그리파 1세는 다마세네에게 뇌물을 주고 시돈에 대항하는 프로콘술의 대의를 지지한 혐의를 받았다.

 

아리스토불루스는 에메사 왕가의 시리아 공주이자 1442년 에메사를 통치한 삼시케라모스 2세와 왕비의 딸인 이오타파2세와 결혼했다. 아리스토불루스와의 결혼은 왕조적인 면에서 유망한 결혼이었다. 이오타파와 아리스토불루스는 중동에서 민간인으로 살기로 했다. 이오타파와 아리스토불루스 사이에는 귀머거리이자 벙어리인 딸(이오타파3세)이 있었다. 그들의 딸 외에는 더 이상의 후손이 없었다.

 

칼리굴라 황제 37-41년 동안, 아리스토불루스는 예루살렘의 신전에 자신의 동상을 세우는 것에 황제에게 반대했었다. 그는 44년에 사망한 그의 형제 아그리파 1세로부터 살아남았다.

 

Aristobulus Min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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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tobulus Minor or Aristobulus the Younger (flourished 1st century BC and 1st century AD, died after 44) was a prince from the Herodian Dynasty. He was of Jewish, Nabataean and Edomite ancestry.

He was the youngest son born to prince Aristobulus IV and princess Berenice of Judea. His parents were first cousins and thus Aristobulus was a grandson to Herod the Great.

When growing up, he was educated along with his eldest brothers, Agrippa I and Herod of Chalcis in Rome, along with future Roman Emperor Claudius. Claudius and Aristobulus became friends and he became in high favor with the future emperor. Claudius and Aristobulus had sent letters to each other.

Aristobulus lived at enmity with Agrippa I. Aristobulus denounced Agrippa I and forced him to leave from the protection of Flaccus, the Proconsul of Syria. Agrippa I was charged with bribing the Damascenes to support their cause with the Proconsul against the Sidonians.

Aristobulus married Iotapa, a Syrian Princess from the Royal family of Emesa and daughter of King Sampsiceramus II and Queen Iotapa who ruled Emesa from 14-42. This marriage for Aristobulus was a promising marriage in dynastic terms. Iotapa and Aristobulus chose to live as private citizens in the Middle East. Iotapa and Aristobulus had a daughter called Iotapa, who was deaf and mute. Apart from their daughter, they had no further descendants.

In the reign of Emperor Caligula 37-41, Aristobulus had opposed the emperor in setting up statues of himself in the Temple in Jerusalem. He survived his brother Agrippa I, who died in 44.

Family tree[edit]

 

Alexander

Alexandra

Herod the Great

Mariamne I d. 29 BC

Aristobulus d. 7 BC

Berenice I

Sampsiceramus II king of Emesa

Iotapa I

Mariamne III

Herod V

Herodias

Herod Agrippa I

Aristobulus Minor

Iotapa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