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신앙자료실

신앙자료실
조회 수 91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도르트 공회(1618)의 내용]

 

"아르미니안의 다섯 가지 전제

1. 예지에 기초한 - 조건적 선택 (Conditional Election)

2. 인간의 개인적 미음에 의해 제한되어지는 - 만인 구속설 (Universal Atonement)

3. 하나님의 은총이 없이는 선을 행할 수 없는 - 자연적 무능력 (Natural Inability)

4. 선행적 은총 (Prevenient Grace) - 인간의 선의 근거를 제시해 주는 것으로서죄인들의 의지에 의하여 거부 되어지고 따라서 그 효과를 잃을 수도 있다.

5. 조건적 견인 (Conditional Perseverance)- 비록 하나님께서 모든 상황에서 충분한 은총을 주실지라도인간은 이 것을 무시하고 은총에서 떠나 영원한 멸망으로 떨어질 수 있다.

 

칼빈주의자들의 대답 (이것이 그 유명한 "TULIP" 교리이다.)

1. 무조건적 선택 또는 특별 예정 (Unconditional Election or Particular Predestination)

2. 단지 선택된 사람들만을 위한 - 제한적 구속 (Limited Atonement)

3. 자연적 무능력 또는 전적 타락 (Natural Inability or Total Depravity) - 중생은 회심보다 우선한다.

4. 불가항력적 은총 또는 유효한 (하나님의부르심 (Irresistible Grace or Effectual Calling) - 하나님께로부터 은총을 부여 받은 인간은 구원을 받는다그는 은총을 거부할 수 없다.

5. 최종적인 견인 - 무조건적인 영원한 구원의 보증 (Final Perseverance or Perseverance of Saints)"

(pg.58)

 

[출처] [칼빈주의와 웨슬레신학] - 밀드레드 와인쿱|작성자 루토


[도르트 공회 결과극단적 칼빈주의]

"만장 일치로 칼빈주의의 주요 5대 교리가 공식적인 칼빈주의의 입장으로 선포되고 아르미니안의 주장은 이단으로 선포되었다.

공의회는 칼빈주의를 타락 후 예정설(infralapsarian) 형태로 정의했고그것은 오늘날 "극단적 칼빈주의"의 권위 있는 진술로 계속된다. . .

신학적으로 말한다면칼빈주의의 5대 원칙에서 조금이라도 어긋나는 것은 "()칼빈주의적"이 될 뿐만 아니라실제로 비기독교적이 된다는 것이다."(pg.59)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57776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50607
901 왜 우리 나라에서는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을 '하나님'이라고 번역했을까? file 갈렙 2023.11.18 7043
900 신약성경 헬라어 원문 직역본_박규한목사(칼빈신학교 총신대신대원 졸업) file 갈렙 2023.10.31 8553
899 절기 PPT파일_좋아요 file 갈렙 2023.10.29 5595
898 무료 예배용 PPT 템플릿 파일 얻을 수 있는 곳 file 갈렙 2023.10.02 10498
897 CCM 악보 구하기(많은 곳) file 갈렙 2023.09.30 7030
896 기독교 무료 이미지 얻을 수 있는 곳 file 갈렙 2023.09.21 10385
895 2023년 유대 달력 file 갈렙 2023.09.20 7140
894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위해 필요한 세 가지 조건 (하나님의 음성 듣는 법) file 갈렙 2023.08.10 7663
893 예수님의 친척관계_마리아 살로메 글로바 file 갈렙 2023.07.08 7570
892 사람 속에 있는 귀신의 집은? file 갈렙 2023.07.02 10000
891 예수님의 보혈 기도문 file 갈렙 2023.04.01 9408
890 귀신이 배와 가슴에 집을 짓는 3가지 경우 file 갈렙 2023.03.27 7078
889 남유다 왕들과 남유다 멸망 file 갈렙 2023.03.15 7570
888 남유다 멸망과 포로시기 내용정리 file 갈렙 2023.03.15 10639
887 아담의 성품 속에 사는 일곱 족속들 feat.가나안 일곱 족속의 의미_윤제시카목사 file 갈렙 2023.03.03 5666
886 가나안 일곱 족속과 영적 의미 file 갈렙 2023.03.03 13102
885 예레미야 선지자, 그는 누구인가? file 갈렙 2023.02.28 6832
884 힌놈의 골짜기(게헨놈, Gehennom) file 갈렙 2023.02.25 6209
883 Open AI의 하나인 ChatGPT에서 물어보았다. "오늘날에도 교회가 필요할까요?" file 갈렙 2023.02.23 9397
882 공짜로 담지 못한 ‘2곡의 찬송가’ 지난해 교체됐다_찬송가 11장 홀로 한 분(하나님이 친히), 찬송가 61장 우리가 기다리던(지난 밤에 나 고요히) file 갈렙 2023.02.21 96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49 Next
/ 4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