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공지

신앙자료실

신앙자료실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http://www.godntalk.com/best/27615

동성애, 이슬람 적극 대처 기대 당선자 4명

조회 수 3227 추천 수 26 2016.04.14 23:23:28

\

이번 20대 총선에서 비록 기독자유당이 비례대표로 당선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각 정당에서 평소부터 동성애와 이슬람 문제에 대해서 경각심을 가지고 대처해 온 후보들이 있어서 이번에도 기대를 해 봅니다.(주관적인 선정입니다^^::)



1. 이혜훈 의원(새누리당)

이혜훈(서울 서초갑·새누리당) 당선자는 남서울교회(화종부 목사)에 출석한다. 이 당선자는 “하나님 나라를 흔드는 악법 제정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지킬 것은 지키고 막아낼 것은 막아내기 위해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날마다 기도하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국민일보 2016.4.14)


2. 조배숙 의원(국민의당)

정부가 추진하는 익산 할랄단지 조성에 적극 반대해온 조배숙(전북 익산을·국민의당) 당선자는 서울 순복음강남교회(최명우 목사) 성도다. 조 당선자는 “경제논리만 앞세워 사회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이슬람을 옹호·조장하는 문화가 퍼지지 않도록 하겠다”면서 “국회에 들어가면 차별금지법의 부당성부터 바로 알리겠다”고 말했다.(국민일보 2016.4.14)


3. 김진표 의원(더불어민주당/경기 수원무/ 수원중앙침례교회 장로)

민주당 종교특위 위원장인 김진표 전 원내대표는 13일 '종교특위 기독교위원회' 명의로 연 회견에서 "동성애·동성혼의 법제화에 절대 반대하는 '한국기독교공공정책협의회'의 건의에 대해, 민주당은 기독교계의 주장에 깊이 공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동성애·동성혼을 허용하는 법률이 제정되지 않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프레시안 2012.12.14)


4. 홍문종 의원(새누리당/경기 의정부 을/ 경민교회 장로)

홍 후보는 기독교인으로서 동성애 합법화를 적극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동성애 문제만큼은 성경에서도 분명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절대 안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Good tv 뉴스 2016.4.1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동탄명성교회 앱을 아이폰, 아이패드 등 iOS 계열 휴대폰에서 사용하기 file 관리자 2014.10.16 57776
공지 동탄명성교회 모바일 홈페이지 어플리케이션 file 관리자 2014.10.15 50607
101 칼빈은 종교개혁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았다? file 갈렙 2015.06.11 9065
100 예루살렘성전파괴의 역사 file 갈렙 2015.06.11 9625
99 미국에서는 교단총회장도 자살해서 죽네요 갈렙 2015.06.08 8699
98 칼빈교리에는 회개가 없다 갈렙 2015.06.02 9122
97 칼빈의 만행2(칼빈주의자들에 의한 인간사냥의 역사) 갈렙 2015.06.02 9701
96 삼위일체론의 종결자 아다나시우스 신조(A.D.420~450?) 갈렙 2015.05.29 9183
95 하나님음 삼위가 아니라 한 분이신 하나님이시다(유일하신 하나님)_기독교성경공부님 갈렙 2015.05.29 9166
94 세르베투스의 유일신 관에 대한 증언 모음_십자가은혜님 갈렙 2015.05.29 10135
93 살인자 존 칼빈_조정진 기자 file 갈렙 2015.05.28 9996
92 로마카톨릭에 맞서 순교한 재침례교도 지도자 마이클 샤틀러 갈렙 2015.05.28 9293
91 그리스도의 인성(Robert J. Sargent ) 갈렙 2015.05.28 8708
90 그리스도의 신성(Robert J. Sargent ) 갈렙 2015.05.28 8299
89 전가된 의를 통해 얻는 칭의(하나님 앞에서 의롭게 됨)_존 번연 갈렙 2015.05.28 8629
88 하나님의 주권적 의지와 인간의 자유의지_호라티우스 보나르(1808~1887) 갈렙 2015.05.28 8759
87 성철스님의 마지막 유언은 무엇이었을까? 갈렙 2015.05.26 16014
86 성철스님의 부처님 오신 법어(1987년)에서 부처를 사탄이라고 말하다 file 갈렙 2015.05.25 9612
85 교회의 신조의 비교(사도신조,니케아신조,콘스탄티노플신조,칼케돈신조,아다나시우스신조) 갈렙 2015.05.22 9657
84 삼위일체 연구 file 갈렙 2015.05.22 8820
83 칼케돈 신조(451년) 갈렙 2015.05.22 8737
82 제사를 지낼수 없는 이유 갈렙 2015.05.22 8119
Board Pagination Prev 1 ... 39 40 41 42 43 44 45 46 47 48 49 Next
/ 4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