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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은 어디에 있을까?
불타는 지옥은 예수님께서 성경에서 언급하신 것처럼 지구의 땅 속 밑의 한 복판(중앙)에 있다(엡4:9).
지구는 그 중심까지 거리(반경)가 4,000마일 정도 되는데, 지옥은 3,700마일쯤부터 있다.

지옥에 가보라.
그럼, 그곳에는 무엇이 있을까?
첫째, 불과 유황이 가득하다. 불구덩이가 가득하다. 아니 불로 인한 열기 때문에 숨을 쉬기도 어렵다. 엄청 뜨거운 곳이다. 지옥에서는 물 한 모금 얻을 수가 없다. 왜냐하면 그곳에는 물이 없기 때문이다.
둘째, 거기에는 포악한 사탄(루시퍼)과 귀신들도 가득 있다. 귀신들의 키는 3.6-4m정도였다. 비늘같은 것도 면도칼같았다. 이상하게 큼찍하게 생겼다. 그들은 내내 하나님을 중오하고 욕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 귀신들이 가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지금도 지옥에 떨어지고 있는 영혼들을 온갖 방법으로 고문하고 괴롭히고 있다. 그곳에 있는 인간의 감각은 훨씬 더 예민하다. 그 귀신들은 인정사정이 없다. 자비라는 것이 눈꼽만큼도 없었다. 여기에 있는 귀신들은 타락한 천사들로서 사람보다 1천배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또한 그곳에 나는 악취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강렬하다. 이들은 아이큐는 0이다. 이들이 가지고 있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증오요 사람들을 증오하는 것이다. 그리고 거기에는 거미, 뱀, 지렁이, 구더기, 박쥐들도 있었다.
셋째, 수십억의 사람들이 그곳에 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그곳은 캄캄하다. 얼마나 어둡던지 누가 옆에 오는지조차 모를 정도다. 마귀는 테러의 왕이다. 불구덩이도 있다. 거기에는 감옥도 있다. 초록색 잎사귀는 없다. 오직 컴컴한 하늘과 돌과 쓰레기만 있고 다른 생명이 없다. 여기서는 죽지 않는다. 그리고 벌거벗고 있다. 수치를 드러내야 한다. 사람들이 불구덩이 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나가게 해 달라고 했으나 자비가 주어지지 않았다. 그들은 잠도 자지 못한다.

그러므로 우리 주 예수님께서는 사람들 중 단 한 사람도 지옥에 떨어지는 것을 원하지 않으신다.
그분은 결코 사람을 위해서 지옥을 만드시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지옥은 타락한 천사들을 가두는 감옥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사람들이 죄를 지어 그곳에 떨어지고 있다.
그런데 만약 사람이 죽어 그곳에 들어가게 되면 거기에서 결코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귀신들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된다.
우리 믿는 자는 교회에게 주신 예수 이름의 능력으로 그 귀신들을 얼마든지 쫓아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 이 세상에서 아무리 선한 일을 행하고 있다 할지라도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일반적인 기준에 의해 우리가 선한 자라 할지라도 우리가 죄인이 되는 것은 하나님의 의의 기준에 의해서다.
죄를 한 가지라도 지었다면 우리는 죄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구원자가 필요하다.
우리는 언제 죽을른지 모른다.
이후에 우리는 천국이나 지옥에 들어가야 한다.
이것을 우리는 믿을 수도 있고 믿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이러한 사실을 듣게 하심으로 천국으로 초청하고 있다.
이 초청은 자신의 자유의지로서 수용할 수도 있고 배척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 배척으로 인하여 죽음 다음에 지옥에 들어가게 되는 것에 대해서는 자신이 책임을 져야 한다.
주님은 곧 오신다. 속히 오신다.
주 예수님을 마음 속으로 영접하고 그분의 구원의 초청에 응할 것인지 지금 결정하라.
내일 내가 살아 있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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