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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가져온 글입니다.

출처를 확인하지는 못했습니다.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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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4년 이승훈씨에 의해 전파될 때는 '조상제사가 우상숭배적 요소있다'하여 신자들이 조상제사를 금하여 순교자들도 생겼었는데 교리기준이 없는 교황 피우스11세는 1940년 일본 신사참배까지 인정하여 한국순교 150년만에 순교자의 피를 헛되게 만들었음(일본,독일,이태리가 동맹을 맺은 때).

개신교에서는 금하고 있으며,여의도순복음 교회 조용기목사가 1981년 십자가를 놓고하는 것은 괜찮다는 발언으로 교단분열까지 갔으며 신문지상에 공개사과(변명)형식을 올렸습니다.
 
예장 통합측 충신교회 박종순목사는 기독교방송(세롭게 하소서)에서 제사음식에 대해 '거리끼면 먹지 말고 안그러면 먹어라'했습니다.
이런 말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자기 생각일 뿐입니다.
 
세문안교회 김목사와 재혼한 황산성변호사는 목사의 딸이였는데 아버지는 제사음식을 잡수셨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음식과 제사를 금하고 있습니다(민25:1-9.시106:28-.계2:14.단1:8.고전10장.우상제물장:고전8장.행14:13.사8:19참고).
크리스챤의 신앙의 표준은 성경입니다.
먹어도 되고 안먹어도 된다는 중심없는 말은 성경이 가르치지 않습니다.
 
한신대(기장측)박근원교수는 '분향은 기독교의 오랜 전통이므로 배제할 필요는 없고 고인에 대한 경의 표시로서 절하는 것은 우상숭배라는 차원이 아니라 경의 표시로 이해하자'했습니다.
이는 자신의 생각이지 성경의 사상도 아니며 그리스도교의 사상도 아닙니다.
 
감리교 정진홍교수는 조상제사가 우상숭배가 아니라며 기독교 신학의 편견이 빚어낸 독단이라고 했습니다.
이말도 자신의 생각이지 터무니 없는 망언입니다.
 
예장헌법(합동측)에는 '별세자의 무덤이나 관 앞에 촛불을 켜거나 향을 사르거나 배례하는 일은 금한다'했습니다.
분향의 의미는 원래 혼령을 부르는 행위입니다.
 
 대통령 당선자는 소망교회 장로고 부인은 권사인데, 장로는 음식을 차린 죽은이(스님) 앞에 절을 하였고,부인은 법명을 받았으며 기와도 헌납하고(글을 적어 오리는 것)회원으로도 가입했습니다.
자민련 총재였던 김종필씨는 감리교 집사로 절에서 법명을 받기도 했습니다.
 
한국신학대 이윤구교수는 원불교 교당에 가서 일원상에 합장한 후 우상숭배계명은 다시 해석 되야 한다는 망언을 하였습니다.
 
이렇게 잘못된 자들에게서 가르침을 받을 경우 왜곡하여 의미도 모르고 제사를 지내거나 구별을 못하게 됩니다.
 
지금 한국교계는 참된 교회들도 있으나 많은 교회들은 사상적(내부)으로나 외부적으로 변질되고 타락한 상태입니다.
  
우리는 어떠한 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기준으로 하여야함.
성경은 신앙의 표준이기 때문입니다.
목사의 말이라도 성경과 어긋나면 하와를 거짓으로 미혹했던 사단의 말과 같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단아 물러가라!"(마16:23)하신 것은 사단이 침투했기 때문이였고,유다에게도 사단이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다고 했던 것입니다(눅22:3.요13:27).
 
이미 사단에게 돌아간 자들(딤전5:15)이 아니라면 우상숭배는 물론이고 조상숭배든 제사(고사도 있음)든 금할 것입니다.
그리스도교는 제사방법도 없으며(성경에),그리스도교인은 고인에 대해서는 제사가 아닌 '추도식(추모식)'으로 예배를 드립니다.
향을 피우지 않으며,고인에게는 음식도 차리지 않습니다.
고인을 위해서는 기도하지도 않습니다.
이미 구원은 결정난 것이고,산자나 죽은자는 화복을 주거나 받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유가족을 위해서 기도하며 고인을 추모할 뿐입니다.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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