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목사님 안녕하세요.
또 질문드릴것이 있어 이렇게 또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우상의 제물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는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 죄라는 것을 윤석전 목사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다음으로는 사랑교회 간증을 통하여 확고히 굳히게 되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우상의 제물은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하고 있고,
주님께서 저에게 맡겨주신 중고등학생들의 영혼들에게도 그렇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고린도전서 8장이 문제입니다.
지난학기 때, 제 친구들과 우상의 제물을 먹는 대하여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제 친구들은 다 신학생이기에 다 각자 교회에서 전도사로 사역하고 있는 친구들입니다.
그 논쟁은 저는 "우상의 제물은 절대 안 된다"는 입장이고, 제 친구 두 명은 "양심을 따라 먹어도 된다" 라는 논쟁입니다.
친구들은 고린도전서 8장을 가지고 주장했고, 저는 시편, 사도행전, 계시록에 있는 말씀으로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고린도전서 8장을 자세히 읽어보면 친구들의 주장이 맞아 보입니다.
고린도전서 8장의 전체적인 문맥을 보면 '우상의 제물은 양심의 거리낌이 없으면 먹어도 된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4절 - 그러므로 우상의 제물을 먹는 일에 대하여는 우리가 우상은 세상에 아무 것도 아니며 또한 하나님은 한 분밖에 없는 줄 아노라
8절 - 음식은 우리를 하나님 앞에 내세우지 못하나니 우리가 먹지 않는다고 해서 더 못사는 것도 아니고 먹는다고 해서 더 잘사는 것도 아니니라
9절 - 그런즉 너희의 자유가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이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13절 - 그러므로 만일 음식이 내 형제를 실족하게 한다면 나는 영원히 고기를 먹지 아니하여 내 형제를 실족하지 않게 하리라. 이런 구절들 때문에 굉장히 아리송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에 주석책에도 고린도전서 8장 주석을 우상의 제물은 먹어도 된다고 주석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동의하지 않지만, 고린도전서 8장을 도대체 어떻게 읽어야 될 줄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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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성경을 문자적으로만 해석하게 되면 사단의 올무에 빠져 죄를 짓게 되고, 지옥으로 떨어질 수가 있습니다.
조용기 목사님이 이 부분을 잘못 해석해서 순복음 교회를 저주 아래로 빠지게 하고 순복음교회 성도들이 우상제물로 인해 지옥으로 떨어지게 하고 있습니다.
제사 음식도 십자가 긋고 먹으면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으로 말씀을 했기 때문입니다.
바로 고린도전서 8장이 그 근거가 된 것입니다.
얼핏 보면, 사도 바울이 우상제물을 먹어도 되는 것처럼 말합니다 .
그러나 여기에 잘못 걸려 버리면 우상제물 먹고 저주받아 병들고,
가정 파탄나고 고생고생하다가 회개치 못해 지옥으로 떨어지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1. 우선 알아 볼 것은 <우상제물> 자체가 더러우냐 깨끗하냐 하는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으로 식물을 주셨는데, 그 식물을 가지고 우상에게 제사를 지냈을 때, 그 음식에 아무런 변화가 없을까요? 혹 변화가 있었다 해도 십자가 긋고 먹으면 과연 괜찮을까요?
지옥 간증에서 보면, 제사 지낼 때 담겨진 음식에 온통 뱀들이 다 감고 있습니다. 귀신들이 좋아라고 춤을 추고 난리를 칩니다. 제사 음식은 귀신들이 다 영광받아 버린 저주받은 음식입니다.
우리가 성찬할 때 기도하고 떡을 떼면 그것은 거룩한 떡이 됩니다. 겉으로는 변화가 없을지 모르지만 분명히 그것은 구별된 떡입니다. 물론 천주교에서 주장하는 화체설처럼 그렇게 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죄를 범하고 성찬에 참여하게 되면 자기 죄를 먹고 마신다고 했던 것처럼 떡은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구별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우상에게 바치기 전까지는 그 음식이 더럽지 않지만,
일단 우상에게 올라가게 되면 그 식물 자체가 사단에게 바친것이 되기 때문에 더럽혀져 버립니다.
아무리 십자가를 긋고 먹어도 우상제물은 우상제물입니다.
귀신이 싸버린 음식이기 때문에 성도들이 먹으면 더럽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순복음 교회 다니다가 우상제물 먹고 지옥 떨어진 자의 절규를 한번 들어 보십시오.
조용기 목사가 잘못 가르친 겁니다. 성경을 잘못 해석한 것입니다.
4절에 바울은 "우상"이 아무 것도 아니라 했지, "우상제물'이 문제가 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한 분만이 신이지 우상은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것을 곡해해서 "우상제물"도 아무 것도 아니니 먹어도 되지 않느냐고 할 수 있습니다.
7절 말씀에 보면 교회 들어와서 예수를 믿으면서도 그 동안 우상제물 먹던 습관이 있어서 먹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어떻게 됩니까? 우상제물인 줄 알고 먹음으로 인해서 그 양심이 약하여지고 더러워진다고 합니다. 그것은 우상제물을 먹음으로 저주가 온다는 말입니다. 양심이 더러워진다는 것은 죄를 짓는다는 말이 됩니다. 우상제물 그 자체가 이미 사단의 저주가 임한 음식물이기 때문에 먹으면 죄가 됩니다. 그로 인해 저주가 들어옵니다. 그러므로 우상제물은 절대 먹으면 안됩니다. 모르고 먹는다 해도 저주가 들어옵니다.
언제 사단이 들어온다고 하고 들어옵니까?
우리가 모르는 사이 부지불식 간에 들어오는 것이 사단입니다.
사단은 그런 음식물을 통해 사람 속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2. 내가 우상제물을 먹음으로 인해 다른 사람에게 죄를 짓게 하는 문제가 있습니다.
교회 다니는 중직자나 혹은 목회자가 우상제물을 먹어도 된다고 하면서 먹게 되면 그것을 본 믿음 약한 자들도 그런 줄 알고 따라서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 우상제물 한 끼 안 먹는다고 죽는 것도 아닌데, 왜 죄 되는 일을 하느냐는 것이 바울의 주장입니다.
우리는 우상제물을 먹을 수도 있고 안 먹을 수도 있는 선택권, 자유를 우리 자신이 가지고 있습니다 .
그런데 그 자유를 우상제물 먹는 쪽으로 택한다면, 본인도 죄를 짓는 것이고, 그것을 보는 약한 자들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이중죄를 짓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조용기 목사님처럼 우상제물에 대해 잘못 알고서 먹어도 된다고 하면서 자신도 성도들 앞에서 우상제물을 먹음으로 성도들이 따라서 우상제물 먹고 지옥에 떨어지게 된다면, 그 책임을 조용기 목사님이 져야 할 것입니다.
(11절) 그러면 네 지식으로 그 약한 자가 멸망하나니 그는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형제라
(12절) 이같이 너희가 형제에게 죄를 지어 그 약한 양심을 상하게 하는 것이 곧 그리스도에게 죄를 짓는 것이니라.
사도 바울은 우상제물을 먹는 것도 죄요, 양심이 더러워지는 문제요, 또 믿음이 약한 자들에게 우상제물 먹음으로 영향을 미쳐서 그도 또한 우상제물을 먹게 되면 양심이 상하게 되고, 저주가 오고, 죄를 짓게 하는 것이기에 하나님께 죄를 짓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만약 우상제물 먹는 것 자체가 죄가 되지 않는다면, 이런 말을 바울이 쓸 필요가 없습니다.
우상제물 먹는 것이 괜찮은데, 그것 먹는다고 예수님이 피흘려 죽어 주신 그 영혼에게 왜 죄가 되겠습니까?
3. 설령 우상제물 먹는 것이 죄가 되지 않는다고 가정하더라도, 그것을 먹음으로 다른 성도들에게 영향을 주어서 실족케 한다면 사도바울은 영원히 우상제물 자체를 먹지 않겠다는 겁니다.
논쟁거리가 된다면 손해보고 피하는 쪽이 현명합니다.
우상제물 먹으면 죄냐 아니냐를 놓고 논쟁이 된다면, 그래서 해답이 모호하다면, 안 먹으면 간단히 해결되지 않겠습니까?
담배 피우면 죄냐 아니냐를 놓고 찬반양론으로 나뉜다면, 정말 죄를 두려워하는 자라면 안피우는 쪽을 택해 버리면 문제는 간단히 해결됩니다.
담배를 피우고 싶은 사람들은 어떻게든 자기에게 유리하도록 이유와 변명을 대면서 자기 주장을 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이 그러지 않습니까?
내가 우상제물을 먹음으로 그것이 죄가 되고, 다른 사람을 실족시키는 일이 발생한다면 아예 한평생 고기라고 생긴 것은 안먹고 말겠다는 겁니다.
우상제물을 먹어도 괜찮다는 사람들은 자기의 소욕을 채우는데 중점을 두고 있고, 우상제물이 영혼을 실족시키고 죄가 된다면 영원히 먹지 않겠다고 하는 바울은 영혼 사랑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상제물은 그 음식 자체가 사단의 저주가 임한 것이기에 먹으면 병이 오기도 할 것이고, 각종 저주가 올 수도 있습니다. 먹은 것을 회개치 않는다면 지옥 떨어집니다. 또 우상제물을 먹음으로 다른 사람에게 판단거리가 되고 비판 거리가 되게 함으로 혹은 그들이 본받아 우상제물을 먹음으로 인해 죄를 짓게 한다면 그것 또한 죄가 된다는 사실입니다.
바울은 분명히 우상제물을 먹음으로 양심이 약해지고, 더러워지고, 죄를 짓게 되고, 결국 회개치 못하면 지옥 떨어진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차라리 굶어 죽을지언정 우상제물은 먹으면 안되는것입니다
우상숭배와 제물에 관련된 성경 말씀입니다.
믿는자 들은 우상 제물 먹으면 안됩니다. 저주가 임합니다. 만약 어쩔수없이 사람 눈치보며 제사음식을 먹었다면 회개해야합니다.
[에스겔 18:15] 산 위에서 제물을 먹지도 아니하며 이스라엘 족속의 우상에게 눈을 들지도 아니하며 이웃의 아내를 더럽히지도 아니하며
[사도행전 15:20] 다만 우상의 더러운 것과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 하라고 편지하는 것이 가하니
[사도행전 15:28-29] 성령과 우리는 이 요긴한 것들 외에 아무 짐도 너희에게 지우지 아니하는 것이 가한 줄 알았노니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멀리 할찌니라 이에 스스로 삼가면 잘 되리라 평안함을 원하노라 하였더라
[사도행전 21:25] 주를 믿는 이방인에게는 우리가 우상의 제물과 피와 목매어 죽인 것과 음행을 피할 것을 결의하고 편지하였느니라 하니
사도바울은 성경 말씀 따라 우상제물 먹지 말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신구약 말씀에도 성령께서도 우상제물 먹지말라고 하셨습니다. 우상숭배 하는 자나 우상제물 먹는 자들은 하나님을 떠난 영적 간음자 들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0:14] 그런즉 내 사랑하는 자들아 우상 숭배하는 일을 피하라
[고린도전서 10:18] 육신을 따라 난 이스라엘을 보라 제물을 먹는 자들이 제단에 참예하는 자들이 아니냐
[고린도전서 10:28] 누가 너희에게 이것이 제물이라 말하거든 알게 한 자와 및 양심을 위하여 먹지 말라
[고린도전서 5:11] 이제 내가 너희에게 쓴 것은 만일 어떤 형제라 일컫는 자가 음행하거나 탐람하거나 우상 숭배를 하거나 후욕하거나 술 취하거나 토색하거든 사귀지도 말고 그런 자와는 함께 먹지도 말라 함이라
[고린도전서 6:9-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에베소서 5:5-7] 너희도 이것을 정녕히 알거니와 음행하는 자나 더러운 자나 탐하는 자 곧 우상 숭배자는 다 그리스도와 하나님 나라에서 기업을 얻지 못하리니 누구든지 헛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라 이를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불순종의 아들들에게 임하나니 그러므로 저희와 함께 참예하는 자 되지 말라
[요한계시록 2:14] 그러나 네게 두어 가지 책망할 것이 있나니 거기 네게 발람의 교훈을 지키는 자들이 있도다 발람이 발락을 가르쳐 이스라엘 앞에 올무를 놓아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였고 또 행음하게 하였느니라
[요한계시록 2:20] 그러나 네게 책망할 일이 있노라 자칭 선지자라 하는 여자 이세벨을 네가 용납함이니 그가 내 종들을 가르쳐 꾀어 행음하게 하고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는도다
[시편 106:28-29] 저희가 또 바알브올과 연합하여 죽은 자에게 제사한 음식을 먹어서 그 행위로 주를 격노케 함을 인하여 재앙이 그 중에 유행하였도다
[신명기 32:17] 그들은 하나님께 제사하지 아니하고 마귀에게 하였으니 곧 그들의 알지 못하던 신, 근래에 일어난 새 신, 너희 열조의 두려워하지 않던 것들이로다
[고린도전서 10:20] 대저 이방인의 제사하는 것은 귀신에게 하는 것이요 하나님께 제사하는 것이 아니니 나는 너희가 귀신과 교제하는 자 되기를 원치 아니하노라
[민수기 19:16]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이운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칠 일 동안 부정하리니
[이사야 65:2-4] 내가 종일 손을 펴서 자기 생각을 좇아 불선한 길을 행하는 패역한 백성들을 불었나니 곧 동산에서 제사하며 벽돌 위에서 분향하여 내 앞에서 항상 내 노를 일으키는 백성이라 그들이 무덤 사이에 앉으며 은밀한 처소에서 지내며 돼지 고기를 먹으며 가증한 물건의 국을 그릇에 담으면서
[에스겔 14:5] 이는 이스라엘 족속이 다 그 우상으로 인하여 나를 배반하였으므로 내가 그들의 마음에 먹은 대로 그들을 잡으려 함이니라
[에스겔 44:12] 나 주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들이 전에 백성을 위하여 그 우상 앞에서 수종들어서 이스라엘 족속으로 죄악에 거치게 하였으므로 내가 내 손을 들어 쳐서 그들로 그 죄악을 담당하여
[베드로전서 4:3] 너희가 음란과 정욕과 술 취함과 방탕과 연락과 무법한 우상 숭배를 하여 이방인의 뜻을 좇아 행한 것이 지나간 때가 족하도다
[요한계시록 21: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행음자들과 술객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모든 거짓말하는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참예하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요한계시록 22:15]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 밖에 있으리라
우상숭배 하거나 우상제물 먹는 자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대상이며 하나님을 떠나 영적으로 음란한 간음죄를 범죄를 했기 때문에 결국 저주가 임하는 것입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출애굽기 34:15-16] 너는 삼가 그 땅의 거민과 언약을 세우지 말찌니 이는 그들이 모든 신을 음란히 섬기며 그 신들에게 희생을 드리고 너를 청하면 네가 그 희생을 먹을까 함이며 또 네가 그들의 딸들로 네 아들들의 아내를 삼음으로 그들의 딸들이 그 신들을 음란히 섬기며 네 아들로 그들의 신들을 음란히 섬기게 할까 함이니라
[신명기 31:16]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열조와 함께 자려니와 이 백성은 들어가 거할 그 땅에서 일어나서 이방 신들을 음란히 좇아 나를 버리며 내가 그들과 세운 언약을 어길 것이라
[사사기 2:17] 그들이 그 사사도 청종치 아니하고 돌이켜 다른 신들을 음란하듯 좇아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 열조의 행한 길을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치 아니하였더라
[에스겔 6:9] 너희 중 피한 자가 사로잡혀 이방인 중에 있어서 나를 기억하되 그들이 음란한 마음으로 나를 떠나고 음란한 눈으로 우상을 섬겨 나로 근심케 한 것을 기억하고 스스로 한탄하리니 이는 그 모든 가증한 일로 악을 행하였음이라
(우상숭배나 우상의 제물을 먹는것은 하나님을 떠나 다른 거짓신을 사랑하고 따라가는 영적 간음행위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악한 짓입니다 회개해야합니다)
예수님!
우상제물을 잘못 알고 있는 부분을 깨우쳐 주시옵소서.
우상제물 먹는 것이 귀신의 상에 참여한다는 것을 알게 하시고,
일체 우상제물은 먹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먹어도 주를 위해 하게 하옵시고,
죄가 되는 것은 흉내도 내지 말라는 말씀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우상제물 먹고 지옥 떨어진 사람들의 절규를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것을 통해 우상제물 먹는 것이 죄임을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돌이킬 수 있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귀하신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조봉상 목사(Golden Bell Church in L.A.)
bongsang9@hot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