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35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우리는 지난 5일동안 우상이란 무엇이며 왜 우상숭배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배웠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부지불식간에 저지르는 우상숭배 때문에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징계를 통해서라도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천국가게 하신다는 사실도 들었습니다. 오늘 이 시간에는 그리스도인이 된 성도라고 한다면 결코 행해서는 아니되는 4가지 것들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왜냐하면 이 4가지 죄는 이미 얻은 구원마저 잃어버리게 할만큼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는 곧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걸어가야 할 역사의 예표이자 모형입니다. 그러므로 출애굽하여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 도착하기까지의 이스라엘 백성들의 여정을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역사는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누어집니다. 하나가 출애굽한 이스라엘백성들이 다 함께 체험한 것이라면 다른 하나는 그들 중의 일부만이 체험한 것이었습니다. 첫번째 부분은 출애굽하여 구름기둥의 인도를 따라 홍해를 건너서 광야에 도착해서 신령한 만나와 쪼개진 반석에서 솟아난 신령한 음료를 먹는 체험이었습니다. 하지만 두번째 부분은 가나안땅에 입성하는 체험으로서 그들 중의 일부만이 누리게 된 체험입니다. 왜냐하면 불신앙과 불순종 때문에 광야까지 나왔던 이스라엘 백성들이라도 결국 광야에서 엎드려저 죽었기 때문입니다.
   놀라운 사실은 1차적으로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의 대부분이 2차적인 구원 곧 완전한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사실입니다. 그들은 1차적으로는 출애굽하여 육신의 구원을 받았지만 대부분은 2차적인 구원으로서 영혼의 구원을 받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은 고전10:5, 유1:5, 히2-3장에 기록되어 있는데, 광야에서 엎드려저 죽은 사람들은 다 지옥에 떨어진 것입니다.

  그렇다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1차적으로 구원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왜 지옥에 떨어질 수밖에 없었을까요? 오늘날에 비유하자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세례를 받은 뒤에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기념하는 성만찬에 참여하는 성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도 왜 지옥에 떨어지는 그리스도인들이 생기는 것일까요? 그것은 크게 4가지 이유에서입니다.

   첫째, 그들이 우상숭배했기 때문입니다(고전10:7, 출32장).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양의 피를 통해 애굽에서 탈출하였고 홍해에서 애굽왕 바로의 세력으로부터 완전히 구출받아 노예의 신분에서 자유인의 신분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광야에 도착한 후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보이는 송아지 우상을 만들어 섬기고 말았습니다. 그러자 우상을 숭배하던 그때의 모든 사람들이 다 광야에서 엎드려저 죽을 때까지 이스라엘 백성들은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던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고린도교회의 성도들도 예수님을 믿고도 이방신전에 가서 옛날로 다시 돌아가 우상숭배를 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도바울은 그것을 경고한 것입니다.

  둘째, 그들이 음행을 저질렀기 때문입니다(고전10:8, 민25장). 이스라엘 백성들이 음행을 저지르게 된 이유는 그들의 잘못된 생각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애굽에서 구출받은 하나님의 선민이 되었고 날마다 하늘에서 내리는 신령한 음식과 신령한 음료를 마시고 있었기에 그들에게 있어서 우상숭배는 결코 자신의 신분과 믿음에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방인들의 신전에 들어가 경배하고 신전의식의 하나인 성창과의 음행을 서스럼없이 행하였던 것입니다. 이는 고린도교회 성도들이 자신은 이미 그리스도를 믿고 있고 날마다 그리스도의 살과 피를 기념하고 있기 때문에,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며, 음행을 저질러도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라 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칼빈주의에  빠진 구원파와 비슷한 가르침으로,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니골라당의 가르침과 이세벨의 가르침과 비슷한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로를 믿고 나면 어떤 죄악도 자신을 구원에서 떨어지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믿음과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바로 자신의 영혼을 지옥에 떨어지게 하는 두번째 죄악인 것입니다.

  셋째, 그들이 하나님을 시험하기 때문입니다(고전10:9, 민21:4~9). 이스라엘 백성들은 분명히 하나님의 초자연적인 놀라운 기적을 보았으며 그분의 인도를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조금만 먹을 것이 떨어지거나 조금만 마실 물이 떨어지면 불평의 불평을 거듭하면서 하나님이 자기들 가운데 계신 것인지를 시험했습니다. 누가 과연 이스라엘 백성을 광야에 데려다 놓은 것입니까? 하나님이십니다. 그럼 하나님께서 당신의 백성을 얼마나 잘 보호하시고 이끄시겠습니까?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 하나님을 믿지 못하겠다면서 불평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고린도교회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마지막으로 넷째, 그들은 하나님께서 세우신 지도자들을 대적했기 때문입니다(고전10:10, 민16장). 이스라엘 백성 중에 장자인 르우벤지파 사람과 제사장을 베출한 레위지파사람들이 권력이 탐이 났는지 왜 모세와 아론만이 지도자가 되어야 하느냐면서 자신들도 지도자 노릇을 하겠다고 나선 것입니다. 그리고 사사건건 모세와 아론이 하는 일을 대적했습니다. 이는 모세와 아론을 대적한 것이 아니라 모세와 아론을 세우신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이었으니 결국 대적하는 그 일 때문에 많은 대적자들이 그만 불에 타 죽거나 땅에 산채로 들어가 음부에 떨어져야 했습니다. 이것은 고린도교회의 성도들도 마찬가지였으니, 자기들에게 복음을 전하여 준 바울에게 과연 바울이 사도로서 자격이 있느냐를 거론하면서 바울에게 부여진 리더십을 부정하고 거역했던 것입니다. 왜냐하면 고린도교회는 그 어느교회보다도 은사와 능력이 많이 나타났으니 볼품없고 말주변이 약한 바울을 그렇게 무시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지옥에 떨어지는 죄악이라는 사실입니다.
   성도들이여, 우리들도 고린도 교회 성도들처럼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해서 하나님이 주신 자유를 가지고 맘대로 남용하고 방종한 삶을 살아서는 아니 됩니다. 누구든지 선 줄로 생각하거든 넘어질까 조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구원은 지금도 현재 진행형입니다. 구원받은 후에라도 우상을 숭배하거나 죄를 지어도 별 것 아닌 것처럼 생각하거나, 하나님의 존재를 부정하면서 원망하거나, 하나님이 기름부어 세운 종들을 거역해서는 아니 됩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지옥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 모두는 이스라엘의 삶을 본보기로 삼아 범죄치 말고, 지은 죄를 회개하면서 두렵고 떨림으로 우리가 받은 구원을 이뤄나가야 하겠습니다(빌2:12).

정병진목사([email protected])
 

  1. 귀신은 절대 죽은 자(조상)의 영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귀신)다.

    귀신은 절대 죽은 자의 영이 아니다. 속으면 귀신의 밥이 된다. 천사는 사람 속에 들어올 수 없다고 하는데 속지 말라. 타락한 천사는 사람 몸속에 들어온다. 타락한 천사가 사람 속에 들어와서 온갖 생각으로 미혹과 의심으로 말씀을 변질시키는 자이다. 속지...
    Date2016.06.27 By갈렙 Views1901
    Read More
  2. 그리스도인들은 장례를 어떻게 치르는 것이 좋을까?

    오늘은 기독교에 스며들어온 추도예배와 장례예배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으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어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장례가 발생하면 어떤 조치를 취하면 되는지까지도 다...
    Date2016.03.31 By갈렙 Views2294
    Read More
  3. 박효진장로님이 경험한 제사의 실체

    박효진장로님이 경험한 제사의 실체 박효진 장로 하나님을 참으로 만난 후에도 제사문제는 내 마음속에서 항상 어두운 그림자로 남아 있었다. 누구에게도 드러내 말하지는 못했지만 내게 심각한 갈등이 아닐 수 없었다. 어느 날인가 갑자기 제사를 지내기 싫다...
    Date2015.09.28 By갈렙 Views4605
    Read More
  4. 추도장례예배는 우상숭배행위로서 회개하지 아니하면 지옥간다_박노아전도자

    추도예배 장례예배 우상숭배이다 지옥간다. 추도예배 장례예배 우상숭배다. / 거짓선지자간증 2015.08.21. 12:20 http://blog.naver.com/3d2002/220457573790 전용뷰어 보기 추도예배 장례예배는 죽은자를 신격화하는 우상숭배입니다. 영적 간음하며 드리는 거...
    Date2015.09.18 By갈렙 Views2695
    Read More
  5. 장례 추도예배 관련 질문과 대답

    질문자: Baknoah 안녕하세요. 장례*추도*명절예배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성경에 근거하여 인정하며, 여러 기독인들의 장례*추도예배가 우상숭배라고 제시한 관련 자료들을 보면서 행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갖게 된 기독인입니다. oooo교회의 증언이 계기가 ...
    Date2015.01.31 By갈렙 Views2224
    Read More
  6. No Image

    성도라면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 4가지(고전10:1-13)

    우리는 지난 5일동안 우상이란 무엇이며 왜 우상숭배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배웠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부지불식간에 저지르는 우상숭배 때문에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징계를 통해서라도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천국가게 하...
    Date2014.12.11 By갈렙 Views3597
    Read More
  7. No Image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섬기는 자가 받을 복(신4:35~40)

    1.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자가 받게 되는 재앙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인간이 섬기고 경배해야 할 유일한 대상은 누구인가요? 그 대상은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되 그것을 누리도록 우리 인간에게 선물로 주신 저 하늘의 ...
    Date2014.12.11 By갈렙 Views3580
    Read More
  8. No Image

    우상숭배를 하면 어떻게 되는가?(신29:22~29)

    1. 우상숭배를 금지하신 하나님 하늘과 땅과 거기에 충만한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단 한 분이십니다. 그분만이 참 신(神)이며 그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사44:6, 시96:4~5). 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Date2014.12.11 By갈렙 Views3420
    Read More
  9. No Image

    섞여 들어온 우상숭배행위를 벗어버리라(고전10:14~20)

    1. 우상(偶像)이 무엇인지 다시 정의해 볼까요? 어제 우리는 우상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우리 성도들이 우상에 주의해야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과연 성경이 말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우상이란 어떤 것입니까? 사2:8-9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
    Date2014.12.10 By갈렙 Views3419
    Read More
  10. No Image

    우상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왜 조심해야 하는가?(고전10:14~20)

    1. 우상이란 무엇인가? 우상이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구약성경에서 ‘우상(偶像)’이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낱말들은 총 13가지에 이릅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어떤 이미지나 형상을 가리키는데, 이런 히브리어 단어들은 ‘쩨렘, 테무나, 아짜브’등의 단어...
    Date2014.12.10 By갈렙 Views4226
    Read More
  11. No Image

    왜 우리는 우상숭배로부터 확실히 벗어나야 하는가(왕하23:24-27)

    1. 요시야왕이 던져주는 우상숭배의 교훈 남유다의 제16대왕이었던 요시야왕의 이야기는 우상숭배에 관한 많은 영적 진리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그는 만 8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로 올랐다(왕하22;1). 왕이 무엇을 하는 직책인지도 모르는 나이에 말이다. 그렇...
    Date2014.12.10 By갈렙 Views3479
    Read More
  12. No Image

    우상숭배의 추석은 추수 감사절로 바뀌어야 합니다_고병찬목사

    @ 추석 1. 유래 자체가 땅에서의 현실적 축복으로 육신적이고 정욕적이다. 1) 유래 신라시대에 이미 세시명절로 자리 잡았고, 고려시대 와서도 큰 명절로 여겨져 9대 속절에 포함되었습니다. 조선 시대에 더욱 강화되어 근래까지 이어졌습니다. 2) 추석속담으...
    Date2014.11.27 By갈렙 Views3774
    Read More
  13. No Image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어도 되는가?_조봉상목사

    (질문) 목사님 안녕하세요. 또 질문드릴것이 있어 이렇게 또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우상의 제물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는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 죄라는 것을 윤석전 목사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다음으로는 사랑교회 간증을 통하여 확고히 굳...
    Date2014.11.27 By갈렙 Views4478
    Read More
  14. 교인중에 장례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동탄명성교회에서 현재 행하고 있는 조문방법)

    장례가 나면 보통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에 연락을 하고 교역자를 불러 보통 3번에서 4번 정도 예배를 드렸다. 임종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 하관예배가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죽은 자에게 드리는 모든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는다. 오히려 사탄마귀가...
    Date2014.11.27 By갈렙 Views4592
    Read More
  15. No Image

    장례예배드리면 사탄마귀(루시퍼)가 받는다_조봉상목사

    장례예배는 사탄마귀(루시퍼)에게 돌아간다! 조봉상목사 한국인에게 있어서 기독교는 외래 종교이다. 그러다 보니 한국의 전통종교나 관습, 문화와 충돌이나 마찰이 없을 수가 없었고, 지금도 그런 충돌은 계속되고 있다. 로마 천주교가 남미지역을 정복할 때...
    Date2014.11.27 By갈렙 Views4354
    Read More
  16. No Image

    조상제사와 추도예배에 관하여_전도자 박노아

    조상제사와 추도예배에 관하여 전도자 박노아 1. 조상제사는 중국에서 수입된 문화다. 본래, 최초의 <제사>는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중국 송나라 때의 유학자인 주희(1130~1200)가 처음으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야 한다"라는 주장을 폅니다. ...
    Date2014.11.27 By갈렙 Views4721
    Read More
  17. [참고] 우리나라에서 추도예배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_연세대학교 그레이슨교수

    [펌]그레이슨 교수…추도예배의 기원을 찾아서 의례문화/죽음의례 2009/01/11 21:16 한국기독교의 힘, 주체성·민족주의 <편집인 대담>세필드대 그레이슨 교수…추도예배의 기원을 찾아서 <뉴스앤조이> 편집인 박정신 교수가 한국교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
    Date2014.11.27 By갈렙 Views4058
    Read More
  18. No Image

    제사, 장례예배, 추도예배 등 우상숭배하면서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_윤석전목사

    [한국교회 필독!] [윤석전 목사-특강글] [윤석전 목사-특강글] 부제: 제사, 장례 추도예배등의 우상숭배 하면서 천국 들어갈 자신 있습니까? 그러면, 자신의 영혼을 담보해서 행하세요! http://cafe.daum.net/-hanmaum9191/QqZE/96 (마태복음 16:18) "또 내가 ...
    Date2014.11.27 By갈렙 Views4343
    Read More
  19.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어도 우상숭배의 죄를 짓는 것이다_고병찬목사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어도 우상숭배의 죄에 해당한다 교하참존교회 고병찬목사 영적으로 영안의 눈을 뜨고 보면, 귀신에게 제사지내는 곳은 어두움으로 완전히 덮혀 있습니다. "제사 음식을 먹는다 먹지 않는다"의 문제 정도가 아닙니다. 그 생각 자체가 ...
    Date2014.11.27 By갈렙 Views3822
    Read More
  20. 하나님께 드리는 추도예배도 과연 우상숭배가 되는가?

    추도예배는 우상숭배의 죄이다 정병진목사 1. 추도예배의 유래 1897년에 추도예배에 대한 기록이 있다. 당시 아펜셀러 선교사 등이 발행한 신문(조선 그리스도인 화보)9월호에 이렇게 적혀 있다. 최초로 '추도예배'를 드린 사람은 '이무영'이라는 정동감리교회...
    Date2014.11.27 By갈렙 Views4077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