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2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게시글 수정 내역 댓글로 가기 인쇄


1. 우상이란 무엇인가?

우상이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구약성경에서 우상(偶像)’이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낱말들은 총 13가지에 이릅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어떤 이미지나 형상을 가리키는데, 이런 히브리어 단어들은 쩨렘, 테무나, 아짜브등의 단어가 있습니다(왕하11:18, 16:17, 4:23,25, 106:36,38). 하지만 우상의 주조방법이나 형태에 따라서 각각 다르게 불리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부어서 만들면 마쎄카라고 하고(왕상14:9), 새기거나 조각하여 만들면 페셀, 페씰이라고 하며(20:4, 5:8), 기둥처럼 만들면 마쎄바라고 하고, 그것이 통나무처럼 생겼으면 길룰이라고 하며(26:1), 조각한 것처럼 눌러서 파낼 때에는 찌르라고 합니다(45:16). 뿐만 아니라 아주 흉측하게 생겼으면 미프레세트라고 하며(왕상15:13), 가정에서만 섬기는 가족신이라고 할 때는 드라빔이라고 합니다(삼상19:16). 그리고 이 모든 것이 실제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 허무한 것, 쓸모없는 것이므로 엘릴이라고도 불립니다(2:8,18,20, 19:1, 96:5)

한편 신약성경에서는 우상이라는 단어가 단 2가지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대부분에이돌론이라고 하며(7:41,15:20, 2:22, 고전8:4,7, 10:19,12:2, 고후6:16, 살전1:9, 요일5:21, 9:20), 요한계시록에서만 짐승(적그리스도)의 우상이라는 단어에 사용되어, 에이콘이라고도 합니다(13:14,15, 14:9,11, 15:2, 19:20, 20:4). 그런데 에이콘이라는 단어는 신약성경에서 요한계시록을 제외하고는 다 형상이라는 단어로 번역하고 있는데, 예를 들어,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형상(고후4:4, 1:15)”이라고 할 때에 그 단어가 쓰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이번에 살펴보게 될 우상이라는 단어는 우상숭배에 관련된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는 과연 그러한 우상을 어떻게 생각하시고 계신가가 중요합니다.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물건은 사실 과거에 어딘가에 있었던 것들입니다. 그래서 그것이 변형의 변형을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는데, 우상도 마찬가지입니다. 다 어떤 형태를 본 따서 만든 것들입니다. 사람들이 본 따서 만든 것들은 첫째, 보이지 않는 형상으로서 사탄과 귀신들이든지, 아니면 둘째로, 저 하늘에 있는 것들로서 해와 달과 별들이든지, 셋째, 인간이 보기에 신령하다고 느껴지는 어떤 형태의 것들이었습니다. 그것이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두려움의 대상으로, 또 다시 경배의 대상으로 바뀌어버린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상이라는 단어를 성경적으로 풀이하자면, 보이는 것들이나 보이지 않는 것들에서 시작되었지만 그것이 인간의 의식 속에 어떤 형태로 존재하면서 숭배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들이라고 표현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사람들은 하늘에 있는 것들을 그대로 섬기기도 했지만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어떤 장소에 그것을 만들어 가져다 두면서 보이는 조형물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것들은 조각하거나 새기거나 파내어져 만들어지기도 하고, 부어서 만들어지기도 하며, 보이지는 않아도 사람들의 의식 속에 어떤 형상으로서 존재하게 된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있어서 하나님은 스스로 존재하는 분으로서 사실 보이지도 않고 볼 수도 없는 분이셨습니다(3:14~15, 딤전6:15~16). 하나님께서는 한 번도 당신의 형상을 보여주신 일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으로 시작된 언약의 백성들이 애굽으로 건너간 뒤 수 백 년이 흘러가면서 히브리인들도 애굽인들에게 영향을 받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애굽인들에게 있어서 모든 신들은 다 어떤 형상으로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히브리인도 자신을 이끌어낸 여호와 하나님을 조각하고 부어 만들기에 이르렀으니,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율법말씀을 받으려고 시내산에 올라간 뒤 소식이 없자, 자기 민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신을 만들자 하고는 금을 녹여 부은 다음 조각칼로 새겨서 만든 것이 바로 송아지 우상이었던 것입니다(32:1~8). 사람은 보이는 것에 더 매료되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결코 보이지 않고 볼 수도 없으신 분인데 어찌하든지 보이는 형태로 그것을 만들려고 애쓰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이끌어 낸 여호와 하나님께서 제일 처음 이스라엘 백성에게 꼭 지켜야 할 말씀으로 주신 것은 우상숭배 금지명령이었던 것입니다(20:3~5).

                    출20:3-5 너는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라4 너를 위하여 새긴 우상을 만들지 말고 또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나 아래로 땅에 있는 것이나 땅 아래 물 속에 있는 것의 어떤 형상도 만들지 말며 5 그것들에게 절하지 말며 그것들을 섬기지 말라 나 네 하나님 여호와는 질투하는 하나님인즉 나를 미워하는 자의 죄를 갚되 아버지로부터 아들에게로 삼사 대까지 이르게 하거니와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분이며 볼 수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만약 보이는 어떤 것들을 만들어 섬긴다면 그것은 전부 우상이 됩니다. 한 마디로 우상이란 하나님 이외에 사람들이 섬기기 위해 만든 어떤 것이나 경배하는 어떤 대상을 총칭하는 개념입니다(2:8,20). 그러므로 모든 피조물들은 우상이 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인간이 잘 조각하거나 잘 부어 만든다면 나무와 돌, 금이나 은이나 동이나 철이라도 얼마든지 우상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상 자체에는 아무런 힘이나 능력이 없습니다. 나무나 돌이나 쇠붙이요 금은동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115:4~7). 그것들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고,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냄새를 맡지 못합니다. 우상은 아무것도 아니기 때문입니다(고전8:4).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상이란 헛 것이라고 했습니다(96:4~5, 97:7). 그것을 아무리 경배하고 섬기고 제사를 드리고 향을 피워도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는 말합니다. “우상을 만드는 자는 정말 허망한 자로다. 목수가 나무를 가지고 어떤 것은 우상을 만들어 그것에게 엎드려 경배하며 기도하기도 하지만, 어떤 것은 몸을 덥게 하기 위해 떡을 굽기 위해 땔감으로 사용하고 있다니”(44:15~17)”라고 했습니다.


2. 그럼에도 왜 우리는 우상을 조심해야 하는가?

그렇습니다. 우상은 헛 것입니다. 그것에게 아무리 빌어본들 그것이 우리 인간에게 복을 주지 못합니다. 하지만 문제는 거기에서 시작됩니다. 사람이 어떤 형상을 만들어 자꾸 그것에다가 절을 하고 제사를 드리게 되면, 하늘의 타락한 천사들인 귀신들이 와서 그 형상이 살아있는 것처럼 사람을 속이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다는 아니지만 때로는 귀신들이 어떤 형태로 사람의 눈에 보이기도 하고, 꿈에 나타나기도 하며, 어떤 일들을 수행해 내기도 합니다. 오늘날에 천주교를 보십시오. 귀신들이 마리아상으로부터 피눈물을 흘리게 한다든지, 마리아로 꿈속에서 나타나서 어떤 지시를 하는 것처럼 사람들을 속이는 것입니다. 사실 귀신들도 원래는 천사들이었기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행할 어떤 능력을 갖춘 존재였습니다(103:20~22). 그런데 그들이 타락하여 하늘에서 쫓겨날 때 자신의 능력에 상당한 제한을 받은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직도 그들은 인간이 죄를 짓도록 유혹하기 위해 뭔가를 보여주고 체험하게 하고 신비한 능력으로 사람을 꾀고 있습니다. 그래서 천주교에서 자꾸 마리아를 숭배하다 보니까, 어떤 교황은 자신의 꿈 속에 나타난 마리아가 진짜인 줄 알고 자신의 영혼을 바치기도 하고 자신의 교황직까지 바치기도 했습니다. 또한 귀신이 여러 명의 사람들에게 마리아의 형상으로 나타나서는 자신은 평생 동정으로 살았으며 죽지 않고 하늘로 승천했다고 들려주었습니다. 그러자 이 간증을 듣고 천주교에서는 마리아 평생동정설과 승천설 같은 교리를 만들어 신봉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백성들이 처음으로 해야 할 일은 하나님 외에 다른 신들을 결코 있게 해서는 아니 되며, 어떤 형상들이라도 만들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이것을 어겼을 경우에는 그것들이 우리 인간의 영혼을 갈취하다가 결국에는 저주에 빠뜨려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빼앗고 결국에는 지옥으로 끌고 갈 것이기 때문입니다(21:8).

그렇습니다. 사람이 만든 조형물 자체에는 아무런 능력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 배후에는 귀신들이 있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한 우상에게 경배해서는 아니 되며 그것들에게 어떤 예를 갖추어서는 아니 됩니다. 그러므로 사도바울은 우상숭배로부터 도망가라고까지 명령한 것입니다(고전10:14). 아무것도 아닌 형상에게 계속해서 제사를 드리게 되면, 언젠가는 귀신들이 와서 그 제사를 받아먹게 되기 때문에 결국 타락한 천사인 귀신을 경배하는 것이 되고 맙니다(고전10:20).

성도 여러분, 우상숭배의 죄는 단지 1대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우상숭배의 죄는 비록 내가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끊어버렸다 할지라도 내 아들과 손자에까지 영향을 미치는 큰 죄입니다(20:4~5). 이제는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그것을 누리도록 우리 인간에게 주신 하나님, 뿐만 아니라 우리를 우상숭배의 죄로부터 건져내어 천국을 선물로 주신 하나님만을 찬양하고 그분만을 섬기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멘.


정병진목사(alleteia@empal.com)


  1. 귀신은 절대 죽은 자(조상)의 영이 아니라 타락한 천사(귀신)다.

    귀신은 절대 죽은 자의 영이 아니다. 속으면 귀신의 밥이 된다. 천사는 사람 속에 들어올 수 없다고 하는데 속지 말라. 타락한 천사는 사람 몸속에 들어온다. 타락한 천사가 사람 속에 들어와서 온갖 생각으로 미혹과 의심으로 말씀을 변질시키는 자이다. 속지...
    Date2016.06.27 By갈렙 Views2031
    Read More
  2. 그리스도인들은 장례를 어떻게 치르는 것이 좋을까?

    오늘은 기독교에 스며들어온 추도예배와 장례예배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으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어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장례가 발생하면 어떤 조치를 취하면 되는지까지도 다...
    Date2016.03.31 By갈렙 Views2351
    Read More
  3. 박효진장로님이 경험한 제사의 실체

    박효진장로님이 경험한 제사의 실체 박효진 장로 하나님을 참으로 만난 후에도 제사문제는 내 마음속에서 항상 어두운 그림자로 남아 있었다. 누구에게도 드러내 말하지는 못했지만 내게 심각한 갈등이 아닐 수 없었다. 어느 날인가 갑자기 제사를 지내기 싫다...
    Date2015.09.28 By갈렙 Views4686
    Read More
  4. 추도장례예배는 우상숭배행위로서 회개하지 아니하면 지옥간다_박노아전도자

    추도예배 장례예배 우상숭배이다 지옥간다. 추도예배 장례예배 우상숭배다. / 거짓선지자간증 2015.08.21. 12:20 http://blog.naver.com/3d2002/220457573790 전용뷰어 보기 추도예배 장례예배는 죽은자를 신격화하는 우상숭배입니다. 영적 간음하며 드리는 거...
    Date2015.09.18 By갈렙 Views2784
    Read More
  5. 장례 추도예배 관련 질문과 대답

    질문자: Baknoah 안녕하세요. 장례*추도*명절예배가 우상숭배라는 것을 성경에 근거하여 인정하며, 여러 기독인들의 장례*추도예배가 우상숭배라고 제시한 관련 자료들을 보면서 행하지 말아야 한다는 입장을 갖게 된 기독인입니다. oooo교회의 증언이 계기가 ...
    Date2015.01.31 By갈렙 Views2258
    Read More
  6. No Image

    성도라면 반드시 하지 말아야 할 것 4가지(고전10:1-13)

    우리는 지난 5일동안 우상이란 무엇이며 왜 우상숭배를 하지 말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배웠습니다. 특히 그리스도인들이 부지불식간에 저지르는 우상숭배 때문에 참고 기다리시는 하나님께서 언젠가는 징계를 통해서라도 우상숭배의 죄를 회개하고 천국가게 하...
    Date2014.12.11 By갈렙 Views3629
    Read More
  7. No Image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만 섬기는 자가 받을 복(신4:35~40)

    1.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을 섬기는 자가 받게 되는 재앙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받은 인간이 섬기고 경배해야 할 유일한 대상은 누구인가요? 그 대상은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시되 그것을 누리도록 우리 인간에게 선물로 주신 저 하늘의 ...
    Date2014.12.11 By갈렙 Views3625
    Read More
  8. No Image

    우상숭배를 하면 어떻게 되는가?(신29:22~29)

    1. 우상숭배를 금지하신 하나님 하늘과 땅과 거기에 충만한 온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은 단 한 분이십니다. 그분만이 참 신(神)이며 그 외에 다른 신은 없습니다(사44:6, 시96:4~5). 사44:6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Date2014.12.11 By갈렙 Views3463
    Read More
  9. No Image

    섞여 들어온 우상숭배행위를 벗어버리라(고전10:14~20)

    1. 우상(偶像)이 무엇인지 다시 정의해 볼까요? 어제 우리는 우상이란 무엇인지 그리고 왜 우리 성도들이 우상에 주의해야 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과연 성경이 말하고,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우상이란 어떤 것입니까? 사2:8-9 그 땅에는 우상도 가득하므로 ...
    Date2014.12.10 By갈렙 Views3457
    Read More
  10. No Image

    우상이란 무엇이며 그것을 왜 조심해야 하는가?(고전10:14~20)

    1. 우상이란 무엇인가? 우상이란 무엇을 가리키는 것일까요? 구약성경에서 ‘우상(偶像)’이라고 번역된 히브리어 낱말들은 총 13가지에 이릅니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어떤 이미지나 형상을 가리키는데, 이런 히브리어 단어들은 ‘쩨렘, 테무나, 아짜브’등의 단어...
    Date2014.12.10 By갈렙 Views4284
    Read More
  11. No Image

    왜 우리는 우상숭배로부터 확실히 벗어나야 하는가(왕하23:24-27)

    1. 요시야왕이 던져주는 우상숭배의 교훈 남유다의 제16대왕이었던 요시야왕의 이야기는 우상숭배에 관한 많은 영적 진리를 우리에게 전해준다. 그는 만 8세의 어린 나이에 왕위로 올랐다(왕하22;1). 왕이 무엇을 하는 직책인지도 모르는 나이에 말이다. 그렇...
    Date2014.12.10 By갈렙 Views3508
    Read More
  12. No Image

    우상숭배의 추석은 추수 감사절로 바뀌어야 합니다_고병찬목사

    @ 추석 1. 유래 자체가 땅에서의 현실적 축복으로 육신적이고 정욕적이다. 1) 유래 신라시대에 이미 세시명절로 자리 잡았고, 고려시대 와서도 큰 명절로 여겨져 9대 속절에 포함되었습니다. 조선 시대에 더욱 강화되어 근래까지 이어졌습니다. 2) 추석속담으...
    Date2014.11.27 By갈렙 Views3802
    Read More
  13. No Image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어도 되는가?_조봉상목사

    (질문) 목사님 안녕하세요. 또 질문드릴것이 있어 이렇게 또 메일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이번엔 우상의 제물에 관한 문제입니다. 저는 우상의 제물을 먹는 것이 죄라는 것을 윤석전 목사님을 통하여 알게 되었고, 다음으로는 사랑교회 간증을 통하여 확고히 굳...
    Date2014.11.27 By갈렙 Views4523
    Read More
  14. 교인중에 장례가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동탄명성교회에서 현재 행하고 있는 조문방법)

    장례가 나면 보통 그리스도인들은 교회에 연락을 하고 교역자를 불러 보통 3번에서 4번 정도 예배를 드렸다. 임종예배. 입관예배, 발인예배, 하관예배가 바로 그것이다. 하지만 죽은 자에게 드리는 모든 예배는 하나님께서 받으시지 않는다. 오히려 사탄마귀가...
    Date2014.11.27 By갈렙 Views4775
    Read More
  15. No Image

    장례예배드리면 사탄마귀(루시퍼)가 받는다_조봉상목사

    장례예배는 사탄마귀(루시퍼)에게 돌아간다! 조봉상목사 한국인에게 있어서 기독교는 외래 종교이다. 그러다 보니 한국의 전통종교나 관습, 문화와 충돌이나 마찰이 없을 수가 없었고, 지금도 그런 충돌은 계속되고 있다. 로마 천주교가 남미지역을 정복할 때...
    Date2014.11.27 By갈렙 Views4416
    Read More
  16. No Image

    조상제사와 추도예배에 관하여_전도자 박노아

    조상제사와 추도예배에 관하여 전도자 박노아 1. 조상제사는 중국에서 수입된 문화다. 본래, 최초의 <제사>는 우리나라에서 시작된 것이 아닙니다. 중국 송나라 때의 유학자인 주희(1130~1200)가 처음으로 "조상에게 제사를 지내야 한다"라는 주장을 폅니다. ...
    Date2014.11.27 By갈렙 Views4775
    Read More
  17. [참고] 우리나라에서 추도예배는 언제 어떻게 시작되었는가?_연세대학교 그레이슨교수

    [펌]그레이슨 교수…추도예배의 기원을 찾아서 의례문화/죽음의례 2009/01/11 21:16 한국기독교의 힘, 주체성·민족주의 <편집인 대담>세필드대 그레이슨 교수…추도예배의 기원을 찾아서 <뉴스앤조이> 편집인 박정신 교수가 한국교회의 문제를 진단하고 대안을 ...
    Date2014.11.27 By갈렙 Views4087
    Read More
  18. No Image

    제사, 장례예배, 추도예배 등 우상숭배하면서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_윤석전목사

    [한국교회 필독!] [윤석전 목사-특강글] [윤석전 목사-특강글] 부제: 제사, 장례 추도예배등의 우상숭배 하면서 천국 들어갈 자신 있습니까? 그러면, 자신의 영혼을 담보해서 행하세요! http://cafe.daum.net/-hanmaum9191/QqZE/96 (마태복음 16:18) "또 내가 ...
    Date2014.11.27 By갈렙 Views4381
    Read More
  19.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어도 우상숭배의 죄를 짓는 것이다_고병찬목사

    우상에게 바쳐진 제물을 먹어도 우상숭배의 죄에 해당한다 교하참존교회 고병찬목사 영적으로 영안의 눈을 뜨고 보면, 귀신에게 제사지내는 곳은 어두움으로 완전히 덮혀 있습니다. "제사 음식을 먹는다 먹지 않는다"의 문제 정도가 아닙니다. 그 생각 자체가 ...
    Date2014.11.27 By갈렙 Views3881
    Read More
  20. 하나님께 드리는 추도예배도 과연 우상숭배가 되는가?

    추도예배는 우상숭배의 죄이다 정병진목사 1. 추도예배의 유래 1897년에 추도예배에 대한 기록이 있다. 당시 아펜셀러 선교사 등이 발행한 신문(조선 그리스도인 화보)9월호에 이렇게 적혀 있다. 최초로 '추도예배'를 드린 사람은 '이무영'이라는 정동감리교회...
    Date2014.11.27 By갈렙 Views412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