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온글] 카톨릭의 마리아, 그녀의 정체는?

복 되신 동정 마리아께
거룩한 부인 이요 여왕 이시여
"하느님의 성전이 되신 동정녀여
하느님의 어머니 이신 마리아여 기뻐 하소서
"하늘에 계신 지극히 거룩하신 아버지 께서
"그분의 지극히 거룩 하시며 사랑하시는
아드님과, 당신을 축성 하셨나이다.
당신을 선택 하시어 협조 자이신 성령과 함께
당신은 온갖 은총과 온갖 선이 가득 하셨으며
지금도 가득 하시나이다

천주의 궁전 이시여, 기뻐 하소서
천주의 장막 이시여, 기뻐 하소서
천주의 집 이시여, 기뻐 하소서
천주의 의복 이시여, 기뻐 하소서,
천주의 여종의 시여, 기뻐 하소서
천주의 어머니 시여, 기뻐 하소서

그리고 거룩한 모든 덕행들이여
당신들도 기뻐 하소서
성령 께서 당신의 은총과 비추심으로
당신들을 믿는 이의 마음에 부어 주시어
당신들로 인해 불충한 이가 하느님께
충실한 자되게 하리이다

·- 성 프란시스코의 기도문 중에서 -

위의 기도문은
기독교인들이 "존경"하는
성 프란치스코의 기도문 입니다.

이 자를 존경해 왔다니?
정말 어퍼구니가 없습니다.

이제는,
제발 깨어났으면 합니다.

 

 

다음은,
마리아와 관련된 카톨릭의 주요 교리를
(카톨릭 교리 문답서)참조 했습니다.

 

인간의 구원이 마리아와 관계가 있나?·

"하늘 나라에 가는데 마리아는 이 구원의 직무를 버리지 않았다. 대신 그녀의 다중적인 중보로 영원한 구원의 선물이 우리에게 미치는 것이다"(제 969 항) "복종으로 인해 마리아는 그녀 자신과 전인류를 위한 구원의 명분이되었다"(제 968 항)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 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 이니라 하였더라.[사도 행전 4장 12절]"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셨으매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 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 심이라.
[빌립보서 2장 8절]"

 

1. 마리아는 태어나면서부터 죄가 없었다(무염시태).

"은혜로 마리아는 평생동안 모든 개인적인 죄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제 495항)

"단 하나의 죄도없이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전심으로 받아들이면서 그녀의 아들의 인격과 사역에 전적으로 헌신 했 다 "(제 494항)

·“그녀는 원조의 얼룩에서 완전히 보존 되었고 그녀의 전 생애 동안 모든 개인적인 죄를짓지 않고 순결한 상태를 유지했다 "(제 508 항),"

"교회가 복되신 동정녀에게 헌신하는 것은 크리스찬 경배의 본질적인 것이다 "(제 971항)"

"예수님은 마리아를 높인 적이 없으 셨으며 또한, 그녀를 높이는 사람을 근본적으로 차단 하셨다."

"그분께서 자기에게 말한 사람에게 응답하여 이르시되, 누가 내 어머니냐? 누가 내 형제들이냐? 하시고"

"손을 내밀어 자기 제자들을 가리키며 이르시되,내 어머니와 내 형제들을 보라!"

"누구든지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 자 곧 그가 내 형제요 자매요 어머니이니라, 하시니라."[마태복음 12장 48절 ~ 50절, KJV)

;그분께서 이것들을 말씀하실 때에 무리 중에서 어떤  여자가 목소리를 높여 그분께 이르되, 당신을 밴 태와 당신이 빤 젖이 복이 있나이다, 하거늘"

"분께서 이르시되, 그러하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느니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1장 27절, 28절, KJV]

 

2. 마리아는 영원한 동정녀(평생 동정녀).

 "마리아는 그녀의 아들을 잉태했을 때 동정녀 였고, 그를 낳을때도 동정녀였고, 그였고, 너의 젖으로 그를 기를때도 동정녀였고, 항상 동정녀
였다."(제 510항)

"또한 교회의 기도문은 마리아를 '영원한 동정녀"로 기념하고있다."(제 499항)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 그 형제들은 야 고보, 요셉, 시몬, 유다 라하지 않느냐?"[마태복음 13장 55절]

 "이 사람이 마리아의 아들 목수가 아니냐야고보와 요셉과 유다와시 몬의 형제가 아니냐 그 누이들이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 하냐하고 예수를 배척 한지라."[마가복음 6장 31절]

“교회는 항상이 구절들이 동정녀 마리아의 다른 자녀들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라고 이해 해왔다.

사실, 예수님의 형제들인 야고보와 요셉은 그리스도의 제자였던 다른 마리아의 아들들이다."(제 500항)

위의카톨릭 교리 문답서 "제 500항"은 "새빨간 거짓말"이고, 성경을 부정하는 짓 이다.

 

3. 마리아는 거룩하다

"교회를 통하여 신자는 거룩함을 배우고, 완전히 거룩한 동정녀 마리아를 거룩함의 기준이자 근원으로 여긴다."(제 2030항)

"이는 그분께서 자신의 여종의 낮은 처지에 관심을 두셨기 때문이라. 보라, 이제부터 모든 세대가 나를 가리켜 복이 있다 하리로다."[누가복음 1장 48절]

"나는 {주}니라. 그것은 내 이름이니라. 나는 내 영광을 다른 자에게 주지 아니하며 내 찬양을 새긴 형상들에게 주지 아니하리라."[이사야 42장 8절]

 

4. 마리아는 중보자

"그러므로 복된 마리아는 변호인, 돕는자, 중보자, 은혜를 베푸는 자라는 이름을가지며 교회 안에서  간구의 대상이 된다"(제 969항)

"마리아에게 기도하고, 마리아께 우리를 위해 기도해달라고 간구 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이 비참한 죄인들임을 인정하게되고, 완전히 거룩한 분이신 자비의 어머니께 .. 우리의 어머니로서 우리를 받아주셔서 우리가 죽는 순간에 낙원에서 그녀의 아들 예수께로 우리를 인도 해 주시라고 간구하는
것이다."(제 2677항)

"복 되신 마리아는 옛날부터 하나님의 어머니"라는 호칭으로 존귀를 받아왔다. 신실한 자들은 위험에 처하거나 궁핍에 처할 때이 하나님의 어머니께
 보호를 구했다."(제 971항)

"마침내 원죄의 모든 오염에서 보호 받으신 순결한 동정녀는 그녀의 지상 삶이 끝났을 때 몸과 혼이 하늘의 영광을 입게되었고 주께서는 만물위의
 여왕으로 마리아를 높이 셨다"(제 966항)

 

"성경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지 마리아가 아니다."

1. 마리아는 태어나면서 부터 죄가 없었다.
2. 마리아는 완전히 거룩하다.
3. 마리아는 중보자.
4. 마리아에게기도하라.

(여기서 마리아를 빼고 예수님을 넣어 보세요.)

"네가 네 마음에 이르기를 내가 하 늘에 올라 하나님의 뭇 별 위에 나의 보좌를 높이 리라 내가 북극 집회의 산 위에 좌정 하리라"[이사야 14장 12절]

 마리아는 예수님을 따라하고 싶어한다.

 [루시퍼는 하나님을 따라하고 싶어한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다]

"즉, 마리아는 하나님을 따라하고 싶어한다"

따라서,  [마리아 = 루시퍼] 카톨릭은 "루시퍼"를 숭배하는 종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