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적인 교회생활은 개인의 생활이 아니라 단체생활이다.
우리는 교회에 들어오는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것인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그들이 들어오지 않는 것은 원한다면 어찌 교회의 부흥과 발전을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우리도 과거 언젠가 약한 자였다.
하지만 연약한 우리를 받아들여준 교회가 있어 오늘이 있지 않았는가?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 우리는 믿음이 연약한 자를 우리가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 5가지를 구체적으로 살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