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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Pyb8d2NQ89Q
날짜 2025-09-24
본문말씀 마태복음 20:1~34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5-09-24(수) 수요기도회

제목: [마태복음강해(46)] 포도원 품꾼의 비유와 세베대의 아들들의 어머니의 요구에 대한 주님의 응답(마20:1~3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Pyb8d2NQ89Q

 

1. 들어가며

  성경은 캄캄한 인생의 밤길을 밝히는 등대와 같고, 영원한 본향인 천국을 찾아가는 정확한 약도와 같다. 그중에서도 마태복음은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당신의 나라인 ‘천국’으로 어떻게 인도하시는지를 집중적으로 조명한다. 천국에 관한 모든 가르침은 크게 두 가지 질문으로 귀결된다. 첫째는 ‘어떻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가(입성의 문제)’이고, 둘째는 ‘어떻게 천국에서 큰 자가 되어 영광스러운 상을 얻는가(상급의 문제)’이다. 그중에서도 마태복음 20장은 이 두 가지 핵심적인 질문에 대해 각각 포도원 품꾼의 비유와 세베대의 아들들 어머니의 요구에 대한 예수님의 응답을 통해 명확한 답을 제시해주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두 가지 사건을 통해 구원의 본질과 상급의 원리를 깨닫고, 이 땅에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에 대한 분명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기를 바란다.

  

2. 천국 입성과 상급에 대한 마태복음의 핵심 가르침은 무엇인가?
  마태복 음은 천국에 관한 이야기를 지속적으로 전하며,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천국으로 인도하신다고 가르친다. 천국에 대한 가르침은 크게 두 가지로 요약할 수 있는데, 첫째는 천국에 입성하는 문제(구원론)이며, 둘째는 천국에서 누릴 영광과 상급에 관한 문제이다. 마태복음 18장 3-4절의 말씀은 이 두 가지가 무엇인지를 정확히 말씀해주고 있는데, 그것은 예수께서 어린아이와 같이 돌이켜야 비로소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고(입성), 자신을 낮추는 사람이 결국 천국에서 큰 자가 된다고(상급)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여기에서 천국에서 누릴 우리의 지위와 신분, 곧 면류관, 천국 집, 땅과 같은 상은 이 땅에서 준비하는 것이지 천국에 올라가서 준비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에게 육체의 기회가 있을 때에 이 육체를 사용해서 하나님의 뜻과 목표를 이루어야 하는 것이다. 

 

3. 포도원 품꾼의 비유는 천국 입성과 상급 중 무엇을 다루며, 그 비유의 핵심 메시지는 무엇인가?
  마태복음 20장 1절부터 16절에 나오는 포도원 품꾼의 비유는 과연 어떤 비유인가? 천국입성에 관한 비유인가 아니면 천국에서 누릴 상급에 관한 비유인가? 결론적으로 살펴보면 이 비유는 천국에 입성하는 문제, 즉 구원론에 관한 비유임을 알 수 있다. 

  첫째로, 이 비유는 "왜냐하면"이라는 헬라어 전치사 '가르'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이는 앞선 본문에 대한 이유를 대기 위해 든 비유라는 것이다. 그럼 앞의 본문의 비유는 무엇이었는가? 그것의 주제는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는가"하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어떤 청년이 부자로 살면서 천국에 들어갈 욕심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왔지만 그의 탐심 때문에 결국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지 못한 채 근심하며 돌아가자, 주님께서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렵다"고 말씀하신다. 그러자 이를 지켜본 제자들이 그럼 누가 구원을 받을 수 있느냐고 질문했기 때문이다. 그러자 주님께서는 사람으로서는 불가능하지만 하나님으로서는 가능하다고 하셨다. 그러자 제자들이 자기들은 모든 것을 버리고 준미을 따랐으니 장차 무엇을 얻게 될 것인지를 말씀해 달라고 했을 때, 주님께서는 모든 것을 버리고 주님을 따랐던 제자들이 열 두 보좌에 앉아 심판하는 권한을 갖게 될 것이며, 주님의 이름 때문에 모든 세상 욕심을 내려놓은 자는 이 땅에서 100배를 받고 내세에서 영생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신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먼저 된 자로서 나중 되고 나중된 자로서 먼저 될 자가 많으니라"고 하셨다. 그리고 '포도원 품꾼의 비유'(마20:1~16)을 들어 그 이유를 설명하셨으니, 이 비유는 구원론에 관한 말씀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로, 이 비유는 품삯을 주되, 일하는 분량에 따라 다르게 준 것이 아니라 모두 동일하게 주었기 때문이다. 비유 속 포도원 주인은 아침 일찍 와서 12시간을 일한 품꾼부터 오후 5시에 온 품꾼까지 모두에게 똑같이 한 데나리온을 품삯으로 준다. 그런데 맨 나중에 온 자부터 품삯을 준다. 나중 온 자부터 시작하여 오전 6시에 계약을 맺고 들어온 자들까지 한 데나리온 곧 하루치의 노동자의 품삯을 동일하게 준 것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속죄와 성령의 생명분배가 모든 믿는 자에게 동일하게 주어질 것임을 말해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이 비유는 천국에 대한 차등상급의 비유가 아니라,  천국에 대한 동일한 입성의 비유인 것이다. 

  셋째로, 이 포동원 품꾼으로 주인은 일을 잘 해 줄 사람을 고용하기 위해 장터에 나간 것이 아니라 어찌하든지 한 사람이라도 더 포도원에 들여보내기 위해 장터로 갔기 때문이다. 그랬다. 이 주인은 일꾼들이 일을 잘하는 것보다, 일자리를 얻지 못해 놀고 있는 이들(구원받지 못한 영혼)을 불쌍히 여기는 긍휼의 마음으로 장터인 세상으로 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을 천국을 상징하는 포도원으로 초청한 것이다. 결국 이 비유는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며(딤전 2:4), 누구든지 구원 안으로 초청하여 구원얻게 하시기를 기뻐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 비유에 이어서 예수께서는 장차 올라갈 예루살렘에서 일어날 일은 자신이 왕국을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3일만에 살아나야 할 일이라고 하셨다(마 20:17~19). 이것은 장차 있을 예수님에 대한 세 번째 수난예고이다. 그런데 우리가 좀 주의깊에 살펴본다면, 예수께서 자신을 '인자(사람의 아들)'라고 표현할 때에는 그분 자신이 가진 인성과 이긴 자에 대한 보상에 대해 말씀하실 때에 그렇게 사용하셨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즉 '출생'(눅 19:10), '고난'(막 8:31), '죽음'(마 28:19), 영광스러운 '부활'(마 20:19)과 영광스러운 '재림'(마25:31)을 이야기하실 때에 예수께서는 자신을 '사람의 아들(인자)'라는 표현을 사용하신 것이다. 이는 누구든지 사람으로서 태어나 살아가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이긴 자가 된다면 우리도 예수님처럼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게 될 것임을 대변해주고 있는 것이다. 

 

4. 세베대의 아들들 어머니의 요구에 대한 예수님의 응답은 천국에서의 상급과 관련하여 무엇을 가르치는가?
  마태복음 20장 20절부터 28절에 기록된 세베대의 아들들(야고보와 요한)의 어머니이자 예수님의 이모인 살로메(막15:40, 요19:25) 의 요구는 무엇인가? 그것은 장차 도래할 주의 왕국에서 주의 우편과 좌편에 자신의 아들들인 야고보와 요한을 앉혀달라는 요구였다. 여기서 주님의 좌우편에 앉는 것은 보좌자리에 관한 것으로 천국에서 왕노릇하는 자가 되게 해 달라는 요청이었다. 그러므로 이 문제는 천국에서 누가 큰 자가 되고 누가 작은 자가 되는지를 말하는 것이다. 즉 천국에서 얻을 성도들의 상급 가운데, 앉게 될 보좌 자리와 관련된 문제인 것이다. 이때 예수님의 이모였던 살로메는 예수님이 세우실 왕국에서 자신의 두 아들들이 하나는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앉았으면 하고 요청한 것이다. 그러나 이 본문 말씀의 평행본문인 마가복음 말씀을 보면, 이러한 요구는 살로메가 한 것이 아니라 야고보와 요한이 직접 한 것으로 나와 있기도 하다(막 10:35-45).

  그런데 이때 예수께서는 야고보와 요한과 그의 어머니 살로메가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잘 알지 못한다고 책망하시면서, "내가 마시는 잔을 너희(야고보와 요한)도 마실 수 있느냐"고 되묻는다. 여기서 '잔'이란 주와 복음을 위해 받는 고난이나 순교를 의미하는 '고난의 잔'을 가리키는 것이다(마26:29). 그런데 마가복음 10장 38절에서는 '고난의 잔'에 대해서만 언급한 것이 아니라, '죽음의 세례'까지도 같이 언급하고 있다. 그러니까 장차 천국에서 보좌에 앉아서 왕노릇할 통치자가 되려면, 주와 복음을 위해 고난을 받은 자가 되는 것이요, 죽음 곧 순교까지도 받았던 자들이 받게 되는 것이다. 또한 예수께서는 주님의 좌우편 자리는 자신이 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예비하신 자들에게 주실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마 20:23). 이는 장차 성도들이 천국에서 받을 상의 하나로서 면류관은 주 예수께서 친히 씌워주는 것이지만(딤후 4:8), 영광의 보좌 자리는 아버지께서 주신다는 것을 말씀하는 것이다. 그리고 비록 144,000석의 보좌자리가 예정된 좌석이라고 말들은 하지만, 그 좌석이 고정석은 아닌 것이기에, 주 예수께서도 그 자리를 줄 수 있다고 장담하실 수는 없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선적으로 자신이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지위와 높은 상급을 얻기를 사모하는 자는 반드시 적극적으로 주와 복음을 위해 고난의 잔을 마시는 자이고, 죽음의 세례까지 감당할 수 있는 자인 것이다. 

  

5.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지위와 상급을 얻기 위해 요구되는 조건은 무엇인가?
  천국에서 영광스러운 지위와 상급을 얻기 위한 조건은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우리가 가진 믿음만으로 측정할 수는 없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행함으로 주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때 예수께서는 이방인의 집권자들이 권세를 부리는 것과는 달리, 천국에서는 섬기는 자가 장차 큰 자가 될 것이고, 종으로 사는 자가 천국에서 으뜸이 된다고 가르치신다. 이렇게 되는 것은 하나님께서 강요하시는 것이 아니다. 이것은 의무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것은 우리가 스스로 결단하여 나도 다른 사람을 섬기는 삶을 살아갈 때 장차 천국에서 받게 될 보상이기 때문이다. 고로 예수님 자신도 섬김을 받기 위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자신의 목숨을 많은 사람을 위한 대속물로 내어주려고 오셨듯이, 우리도 주님의 본을 따라 섬김과 희생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이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 위해서는 제대로 된 믿음으로 예수님을 부르는 자세도 필요하다. 왜냐하면 두 소경이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간절히 외침으로 고침을 받았기 때문이다. 이때 두 소경이 외친 외마디 소리침은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예수님에 대한 호칭에 여실히 드러난다. 여기서 '주'라는 말은 예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분을 가리쳐 '다윗의 자손'이라고 한 것은 그분이 이스라엘을 구원하러 오실 메시야인 것을 그들이 고백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다. 그들은 확실한 신앙고백을 선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예수님을 자신을 구원하러오신 사람의 아들이자 메시야인 것을 인정한 것이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그들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물으셨고 그대로 행해주신 것이다. 그럿다. 누구든지 주님 앞에 나아갈 때에는 겸손하고 진실된 마음으로 주님께 나아가야 한다. 그러면 자신이 가지고 간 문제를 해결받고, 더 큰 은혜까지도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 땅에서 우리의 수고와 노력을 그쳐서는 아니 된다. 더욱더 회개한 다음, 희생과 섬김, 봉사와 고난, 그리고 땀을 흘려야 한다. 왜냐하면 장차 이것들이 모아져서 결국 천국에서의 상급과 보좌 자리로 주어지고, 영광스러운 지위와 신분으로 바뀌게 되기 때문이다. 

 

6. 나오며
  마태복음의 가르침을 통해 우리는 천국 입성은 하나님의 긍휼과 믿음으로 주어지는 은혜이지만, 천국에서의 지위와 상급은 우리의 믿음과 행함에 비례한다는 진리를 깨닫는다. 이천 년 전 포도원 품꾼 비유와 세베대의 아들들 어머니의 요구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오늘날 우리의 삶에 강력한 도전으로 다가온다. 보이는 복에 만족하거나 쉬운 길만을 택하려 한다면, 우리는 영원한 상속자의 지위를 놓칠 수도 있다. 이제 우리는 이 땅에서 남은 육체의 시간을 어떻게 활용해야 할지 깊이 성찰해야 한다. 주님을 위해 고난의 잔을 마시고, 섬김의 종이 되며, 겸손하고 간절한 자세로 주님을 찾아야 한다. 이 땅에서의 우리의 선택과 헌신이 영원한 천국에서의 우리의 지위와 영광을 결정함을 기억하고,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믿음의 경주를 완주하는 자들이 되어야 한다. 고로 오늘을 사는 우리는 이 두 가지 진리 사이에서 균형을 잡아야 한다. 먼저 우리를 값없이 구원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늘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그 감사에 머무르지 않고, 장차 천국에서 받을 영원한 상급을 소망하며 기꺼이 고난의 잔을 마시고 이웃을 섬기는 종의 길을 걸어가야 한다. 우리의 남은 인생이 이 땅의 썩어질 것을 구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예비하신 영원한 영광과 상급을 향해 달려가는 복된 여정이 되어야 할 것이다.

 

 

2025년 09월 24일(수)

정보배 목사

 


[설교요약]

본 설교는 마태복음 20장을 통해 천국 입성과 상급에 대한 두 가지 핵심 원리를 설명한다. ‘포도원 품꾼의 비유’는 구원이 인간의 공로가 아닌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모든 믿는 자에게 동일하게 주어짐을 보여주는 ‘천국 입성’에 관한 가르침이다. 반면, ‘세베대의 아들들 어머니의 요구’는 천국에서 높은 지위와 상급을 얻기 위해서는 주님을 위해 고난의 잔을 마시고 자신을 낮춰 섬기는 종이 되어야 함을 가르치는 ‘천국 상급’에 관한 교훈이다. 설교는 구원은 은혜로 받지만 상급은 행함대로 받음을 강조하며, 성도들이 은혜에 감사할 뿐 아니라 영원한 상급을 위해 섬김과 희생의 삶을 살 것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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