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789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www.youtube.com/watch?v=ZI2wDYe5I2g&feature=player_embedded
날짜 2013-12-01
본문말씀 요한복음 1:4-9(신약 142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리고 왜 이 세상에 오셔야만 했는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라도 있었다는 말인가? 정답은 "그렇다"이다.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 있고, 얻을 수 없는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으로는 인간을 억압하는 세력으로부터 벗어날 수 없었기 때문에,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야 했던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야만 하는 이유를 하나의 상징으로서 표현하기에 아주 적합한 것이 한 가지 있는데 그것을 사도요한은 "빛"이라고 말하고 있다.
  사도요한은 "예수께서 빛으로서 이 세상에 오셨다"고 선포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셔야 하는 이유와 예수께서 빛이시다는 말은 그 목적과 결과가 일치한다.
  그렇다면 무엇이 같은가? 다음과 같은 3가지 측면에서 같다.
  첫째, 둘 다 보지 못한 무엇인가를 보게 해 준다는 것이다(요1:3,9, 요9:49).
  빛이 사물을 비추므로 그 사물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보게 해주듯이, 예수님도 예수님이 아니고서는 인간이 결단코 볼 수 없었던 영적 세계를 보여주신 것이다. 빛이 없다면 색깔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다 검게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가시광선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빨주노초파남보의 색깔을 인간은 결코 볼 수 없다. 마찬가지로 예수님이 아니고서는 우리는 영원한 영적 세계를 볼 수 없다. 그리고 그 영적 세계의 최고봉인 천국, 가장 컬러풀한 나라, 빛의 나라인 천국을 영원히 볼 수 없었을 것이다. 그것을 보게 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린다.
  둘째, 둘 다 생명을 얻게 하고 보존시켜 준다는 것이다(요1:4, 요8:12).
  빛이 없으면 모든 생명체는 자신의 생명을 지속할 수 없다. 왜냐하면 생명체는 태양으로부터 모든 생명에 필요한 요소들을 얻게 되기 때문이다. 동물을 보라. 모든 육식동물은 초식동물을 잡아먹고 산다. 초식동물은 풀을 뜯어 먹거나 과일이나 뿌리를 먹고 산다. 그렇다면 식물은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가? 그것은 햇빛 때문이다. 식물은 엽록체라는 것을 사용해서,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여 산소를 만들어낸다. 그리고 물과 무기질을 뿌리로 흡수하여 포도당과 같은 영양분을 만들어 낸다. 그리고 그것을 줄기나 뿌리나 열매에 저장해둔다. 그런데 이것은 식물이 햇빛을 받을 때에만 일어나는 일이다. 만약 식물이 햇빛을 받지 못한다면 지구의 동물들은 산소부족과 영양분부족으로 다 죽을 것이다. 이처럼 햇빛은 생명체에 대한 영양분과 산소를 만들어내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 사람들도 생명을 얻고 보존하기 위해서는 예수님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은 사는 생명으로 만들어졌을 뿐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살려주는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하면 끝내 죽고 말 것이다(고전15:45). 사실 사람 자체만으로는 영원히 살 수 없다. 마치 꺾어진 화초와 같다. 그 화초가 일시적으로 살 수 있겠지만 뿌리로부터 물을 흡수하지 못한다면 그 식물은 태양에 의해 오히려 말라죽게 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 인간은 이미 꺾어진 화초와 같아서 예수님을 통해서 영원한 생명, 하늘 아버지의 생명, 죽지 아니하는 생명, 사망이 정복할 수 없는 생명을 받지 않는다면 영원한 사망에 처하게 될 것이다(요5:26). 그러므로 이 세상이 아닌 저 우주에서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셔야 했던 것이다. 이 세상에는 영원한 생명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러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께 감사드린다.
  셋째, 둘 다 어둠을 쫓아버린다는 것이다(요1:5, 요8:12).
  빛의 가장 큰 특성은 무엇일까? 그것은 즉시 어둠을 물리친다는 것이다. 빛과 어둠은 공존할 수 없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공존할 수 없듯이 말이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시기 전에 이 세상은 어둠 안에 갇혀 있었다. 그래서 어둠의 세상주관자인 마귀가 사람들을 뒤에서 조종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했다. 어두웠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만약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시지 않았더라면 우리는 영원히 마귀의 종이 되어서 종노릇하다가 그와 함께 지옥 컴컴한 곳으로 떨어졌을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이 세상에 들어오셔야 했던 것이다. 그리고 어둠의 주관자인 마귀를 몰아내시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 자는 이 한 가지 사실만으로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예수님이 빛으로 오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영원한 마귀의 노예요 마귀이 자식으로 지옥에 떨어졌을 것이다. 예수께서 빛으로 오셔서 감사드린다.
  그렇다.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하는 자는 예수님과 똑같은 일을 할 수 있다. 우리에게 예수님이 계셔서 얼마나 행복한지...

2013-12-01.jpg





  1. 그리스도인들에게 설날은 어떤 의미가 있는가?(신16:1~15)_2020-01-26(주일)

    1. 들어가며 우리나라에서는 정월 초하루를 부르는 특별한 낱말을 가지고 있다. 그것은 이름하여 "설날"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정월 초하루 날을 "설날"이라고 불러왔을까?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명절을 지키는 모습과 이스라엘 사람들이 명절을 지키는...
    Date2020.01.26 By갈렙 Views4419
    Read More
  2. 종들이 이겨내야 했던 2가지 것들(눅19:11-27)_2014-10-05

    구원받은 성도들의 고민은 무엇일까? 아마도 앞으로 남은 인생을 어떻게 가치있고 의미있게 살아서 하늘나라에 들어가서도 주님으로부터 인정받고 칭찬받는 사람이 될 것인가 하는 것일 것이다. 그런데 내가 과연 어떻게 이 세상에서 살아야 성공적인 인생을 ...
    Date2014.10.04 By관리자 Views2847
    Read More
  3. 회개에 합당한 열매란 무엇이며 또 어떻게 맺어야 하는가(마3:7~10)_2021-09-19(주일)

    어느 날 문득 한 번 얻은 구원이라도 영원하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성도는 회개에 대해 관심을 가질 것이다. 그리고 회개 중에서도 열매 맺는 회개를 못했을 경우 결국에는 버림받아 꺼지지 않는 불 못에 던져진다는 경고의 말씀을 들을 때에 그냥 ...
    Date2021.09.19 By갈렙 Views2655
    Read More
  4. 모세의 무덤은 왜 아는 이가 없을까?(신34:1-6)_2014-09-14

    이스라엘 백성에게 모세는 과연 어떤 존재인가? 한 마디로 그는 하나님을 대신하는 존재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에 있어서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그분의 얼굴을 뵈옵고 그분을 대신하여 능력을 행하는 모세만 보일 뿐이었다. 그러므로 이스...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2094
    Read More
  5.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바알신을 섬겼을까?(민25:1-9)_2014-07-13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은 왜 바알신을 섬겼을까요? 그들은 진정 바알신을 섬기게 되면 기근이 찾아오고 질병에 시달리며 이방인의 침입을 받아 곡물을 빼앗기고 자녀들은 노예로 끌려가게 되고 결국에는 나라가 패망한다는 사실을 정녕 모르고 그랬을까요? 아...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2075
    Read More
  6. 방언으로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말라(고전14:14~18)_방언기도의 유익

    방언의 기본은 무엇일까? 알아들을 수 없는 방언인가 아니면 외국어방언인가? 그리고 방언기도는 꼭 해야 하는 기도인가 아니면 안 해도 되는 기도인가? 이것에 대해 성경은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는가? 오늘은 방언에 대해 좀 더 생각해보고, 방언으로 기도하...
    Date2015.02.01 By갈렙 Views2033
    Read More
  7.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라는 말씀의 의미(눅9:23, 행20:23-24)

    당신은 천국에 가 보았는가? 천국에 가면 3가지에 놀란다고 한다. 첫째, 천국이 너무나 좋은 것에 놀란다고 한다. 그 기쁨이 얼마나 크든지 발이 땅에 닿지 않을 정도라고 한다. 둘째, 하나님의 보좌가 한 개인 것에 놀란다고 한다. 분명 우리가 이 지상에서는...
    Date2014.11.16 By갈렙 Views1981
    Read More
  8. 놀라운 그 이름 예수(막16:17-18)_2014-04-13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열 한 제자들에게 나타나 말씀하셨다. "이제 너희들은 내 이름으로 가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를 고치라. 이는 결단코 너희를 해칠 자가 없기 때문이니라(막16:14-18)" 대체 예수님의 이름에 어떤 권세가 있고 어떤 능력이 들어있길래,...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833
    Read More
  9. 우리가 오늘도 추수감사절을 지키는 이유(신26:1-11)

    왜 하나님께서는 추수감사절같은 절기를 꼭 지키라고 명하셨을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사람 남자라 한다면 반드시 해 마다 무교절(유월절)과 칠칠절(맥추절)과 초막절(수장절)을 꼭 지키라고 명하셨다(출23:15-17, 신16:16). 그것도 자기 집에서 지키는 것...
    Date2014.10.26 By갈렙 Views1825
    Read More
  10. 빛의 3가지 효능(요1:4-9)_2013-12-01

    예수님은 누구신가? 그리고 왜 이 세상에 오셔야만 했는가? 이 세상에 존재하는 것만으로 해결하지 못할 문제라도 있었다는 말인가? 정답은 "그렇다"이다. 이 세상에 있는 것만으로는 볼 수 없는 것이 있고, 얻을 수 없는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또한 이 세상...
    Date2014.10.05 By갈렙 Views1789
    Read More
  11. 세례요한과 천국의 실상(마11:11~12)_2014-09-21

    세례요한과 천국의 관계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여럿 있다. 그 중에서도 오늘 말씀은 한 마디로 충격적이다(마11:11). 왜냐하면 천국에서는 지극히 작은 자라도 그보다는 크다고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세례요한, 그는 과...
    Date2014.09.28 By관리자 Views1785
    Read More
  12. 666의 진짜 실체를 당신은 아는가?(계13:11-14:11)

    최근 시한부종말론자들의 이야기를 종합하면 대체로 이런 것이다. "마지막 때가 되면 전 세계를 지배하는 통치자 곧 적그리스도가 등장할 것이다. 그는 단일 세계정부를 세워 전 세계를 지배할 터인데, 그가 사람을 통제할 수단으로 사용할 것은 십중팔구는 '...
    Date2014.12.07 By갈렙 Views1771
    Read More
  13.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라(고전2;1-5)_2014-02-23

    지금 한국교회는 큰 위기를 겪고 있다. 큰 교회는 큰 교회대로, 작은 교회는 작은 교회대로 큰 문제점을 안고 살아가고 있다. 큰 교회는 더욱 더 교회로 성장시키 위해 대형건물을 짓다가 그만 이자 갚기에 바쁘게 되어버렸고, 작은 교회는 사람이 없어 교회의...
    Date2014.10.05 By관리자 Views1750
    Read More
  14. 온 백성을 위한 기쁨의 좋은 소식(눅2:1~14)

    온 인류를 구원할 아기 예수께서 유대땅 작은 촌 베들레헴에서 그것도 어느 초라한 외양간에서 태어나 소여물통에 뉘여있는데 왜 이것이 온 세상 사람들을 위한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고 했을까? 잠시 생각해 봅시다. 자기 집의 따뜻한 방도 아니라 남의 동...
    Date2014.12.25 By갈렙 Views1748
    Read More
  15. 왜 우리는 우상숭배로부터 확실히 벗어나야 하는가(왕하23:24-27)_2014-08-31

    참으로 이상하다. 자신의 조상들이 지은 우상숭배의 죄를 철저히 회개했으며, 자기 나라 안에 있는 모든 우상들을 찾아 전부 부숴버리고 불살라서 가루로 만들어 없애 버렸고, 하나님의 율법말씀에 따라 그대로 살려고 했던 요시야왕의 자식들과 손자는 왜 비...
    Date2014.09.04 By관리자 Views1729
    Read More
  16. 이제는 열매를 맺어야 할 때(눅13:6-9)

    정상적인 그리스도인이라면 과연 얼마만에 하나님의 축복을 경험하게 될까? 그리고 예수님을 믿은지 수 년이 흘렀지만 열매가 없는 그리스도인이 있다면 그것은 무슨 이유 때문일까?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비유말씀이다. 몇몇 제자들이 예수님에게 ...
    Date2014.10.13 By갈렙 Views1720
    Read More
  17. 구원을 이루어가는 자의 바른 자세(딤후2:1-13)

    오늘날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은 구원과 상급을 아주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이렇게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믿음으로 이미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의 나라와 복음을 위해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현실은 그...
    Date2014.11.23 By갈렙 Views1717
    Read More
  18. 나는 우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장자(약1:18)_2013-12-15

    사람의 말에는 권세가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의 특징이 바로 하나님처럼 명령과 선포할 수 있다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의 말의 권세는 지금도 물질계와 영계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구...
    Date2014.10.05 By갈렙 Views1711
    Read More
  19. 제자가 없다(막8:31-38)

    과연 인간이 영생을 얻는 조건은 무엇일까? 요3:16에 의하면, 영생얻는 조건은 하나님의 독생자를 믿는 것이다. 하지만 눅18:18에 보면, 이 세상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만을 쭉 따라가는 것이다. 당신은 어느쪽이 옳다고 생각하는가? 그런데 한국교회는 후...
    Date2014.11.02 By갈렙 Views1710
    Read More
  20. 영계와 물질계를 아우르는 강력한 권세(마21:18-22)_2013-11-24

    왜 예수님을 믿지 않는 자들 중에도 부자가 있으며 학식있고 교양있는 석학들이 있을까? 하나님을 믿지 않는다면 그들은 저주를 받아야 마땅한 것이 아닌가? 반면에 놀랍게도 그리스도를 잘 믿는 자들 중에도 재정의 축복을 받지 못해 신음하고 고통하는 자들...
    Date2014.10.05 By갈렙 Views1701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9 Next
/ 29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