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찾아온 당시의 최고의 석학에게 거듭나야 한다고 말씀하신다. 죄인도 아니고 창녀도 아니라, 가장 많이 배운 자요, 종교의 우두머리요, 산헤드린 공회원에게 거듭나야 한다고 하신다. 아무리 많이 배워도, 많이 알아도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를 볼 수도 없고 들어갈 수도 없다고 선언하신다. 그러니 하물며 우리 죄인들은 얼마나 더 거듭나야 한다는 말에 귀를 기울여야하겠는가? 그때 예수님께서는 거듭나는 방법에 대해서도 말씀해주셨다. 물과 성령으로 거듭난다 하셨다. 여기서 '물'은 죄를 싰거나 말씀을 의미한다. 그리고 '성령'은 거듭나게 하시기 위해 우리의 영 안으로 들어오시는 하나님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죄인이 거듭나기 위해서는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자신의 죄를 씻음받은 다음에 성령을 자기의 마음에 모심으로 거듭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거듭남의 핵심은 하나님의 성령을 마음 가운데 모시는 것이다. 그런데 그 성령께서 우리를 거듭 태어나게 하기 위해 무엇을 가지고 우리 영 속으로 들어오는지 아는가? 그것은 하나님께서 아들에게 주신 생명이다. 즉 영원한 생명을 가지고 들어오신다. 그러므로 거듭남이란 하나님의 생명을 분배받아 자신의 영안에 채우는 것이다. 이것은 말씀을 듣고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하는 자가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과 그분이 십자가에서 못박혀 대신 죽으심으로 죄를 해결해 주셨고, 이제는 성령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어 우리를 거듭나게 하신다는 사실을 믿음으로서 이뤄진다. 당신은 거듭난 자인가? 거듭남은 믿음으로 되어진다. 다 예수님께서 행하신 구속의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일 때 우리는 거듭태어나는 것이다. 그렇다면 자신이 거듭 태어낳는지를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것은 꼭 여자가 생명을 임신하는 것과 비슷하다. 임신하는 순간은 잘 모를 수 있다. 아무런 느낌이 없을 수도 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임신증상이 나타나듯이 우리 안에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오면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생명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이전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도 그것이 무슨 내용인지 관심도 없었고 알아들을 수 없던 자가 이제는 조금씩 알아들을 수 있게 된다. 그리고 세상 노래만 딥다 부르던 자가 찬송가와 복음성가를 부르게 된다. 육신의 부모만을 아버지라고 부르던 자가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게 된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좋아하지 않는 것을 버리게 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찾게 된다. 그러면 당신 안에는 이미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와 있는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안에 들어오신 하나님의 생명을 어떻게 대우하느냐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생명은 성령님께서 가지고 오시는데 그 성령님을 어떻게 대우하느냐에 따라 성령님은 우리 안에서 활동하실 수도 있고 우리 안에서 그 생명활동을 하지 않을 수도 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고도 계속 죄를 짓는다면 성령님은 슬퍼하시다가 나중에는 자신이 우리 안에 있음을 드러내지 않으신다. 그런 상태에서 우리가 기도해봤자 기도는 응답은 잘 되지 않으며, 우리가 환경과 영적 세력들에게 명령을 해도 그것들이 잘 듣지 않는다. 우리가 하나님을 존중히 여기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거듭남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생명이 덧대진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그 생명이 온전히 나를 주장하여 내가 변화되고 변형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까지 우리는 끊임없이 성령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날 짜
: 2013-01-09
제 목
: [프리엔카운터] 제2강 성경의 능력(딤후3;16-17)
▒ 본문말씀 ▒
:: 딤후3;16-17(신약 346면) ::
성경은 어떤 책인가? 성경은 한 사람이 쓴 책이 아니다. 66권의 합본책이다. 적어도 42명의 저자에 의해서, 1600년동안 씌여진 책이다. 그리고 각 저자들은 직업과 신분과 계층이 다양하다. 왕, 선지자, 민족의 지도자, 어부, 율법교사, 농부, 학자, 제사장, 레위인 등 다양하다. 그런데 우리는 66권의 이 성경책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왜냐하면 모든 저자들이 성령의 감동을 받아 썼기에 성령의 작품이요 하나님의 저작이 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경은 무엇을 말하고 있는 책일까? 성경은 한 마디로 보물섬우로 찾아가는 길이 그려진 지도라고 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보물섬 안에는 영생이라는 보물이 묻혀 있다. 그리고 그리로 찾아가는 루트는 예수그리스도다.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가야만이 영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성경은 말한다. 사람은 누구든지 이 성경을 통해 영생을 얻어 구원받아 천국에 이르러야 한다고 말이다. 그런데 이 보물섬에 있는 보물을 발견하기까지 항상 그 보물을 찾는 자들을 노리고 있는 악당이 등장함도 잊지 말아야 한다. 그 존재가 바로 악한 천사의 대상 사탄마귀다. 그는 악한 천사들의 왕이다. 그는 악한 천사들과 더불어 인간이 영생을 찾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훼방하고 있다. 결론적으로 성경의 주제를 한 마디로 말하라고 하면 '인간구원'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 즉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보내사 인간을 구원얻게 한다는 요한복음 3장 16절이 신구약 66권의 주제인 것이다. 하지만 거기에 맞물려 보조적인 주제가 등장하고 있음도 알아야 한다. 그것은 요한일서 3장 8절의 말씀처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를 멸하려 하심이라는 것이다. 곧 마귀박멸의 또 하나의 성경의 주제다. 놀랍게도 인간이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얻지 못하도록 방해하는 영적 존재인 마귀가 창세기 3장부터 등장하여 요한계시록 20장까지 게속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경을 제대로 보려면 영의 세계를 볼 수 있어야 한다. 성경을 역사학자가 보면, 이스라엘의 역사교과서처럼 보일 것이다. 성경은 철학자가 보면 대단한 철학서적으로 보일 것이다. 성경은 역사와 철학 이외에도 생물학, 천문학, 종교학, 문학, 식물학, 동물학, 전투교범, 음식교범 등 무수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서든지 우리는 그 본문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얻는 길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그 길은 요14:6의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다. 예수그리스도가 길로서 보이지 않는 성경읽기는 잘못된 것이다. 한편 그 길을 찾아가는 데에 방해세력이 있다는 것도 같이 볼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악한 천사장 마귀이기 때문이다. 이제 성경의 기록들을 다시 눈여겨 보라. 천사의 이야기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아는가? 신약시대에 들어오면 귀신의 이야기가 얼마나 많이 등장하는지 아는가? 그리고 영 혹은 영혼이라는 단어가 얼마나 등장하는지 아는가? 그러므로 성경을 볼 때 안경을 잘 써여 하는 것이다. 영의 세계를 볼 수 있는 안경을 믿음으로 쓰고 보라. 오직 인간만이 영혼을 가졌다. 그래서 영적인 세계에 계시는 하나님과도 교통할 수 있고, 이 세상의 물질세계와도 교통할 수 있다. 인간이 4차원의 세계와 3차원의 세계에 동시에 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언젠가는 4차원의 세계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비록 이 물질세계인 3차원에 살고 있다고 해도 영적 세계인 4차원의 세계를 주의해서 보아야 한다. 오직 성경만이 이 4차원의 세계를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그러므로 당신이 성경을 읽는다면 4차원의 영적 세계를 소개하는 책으로 성경을 대하고 읽어야 한다. 그리고 거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발견해야 한다. 예수님께서도 이 성경이 내게 대하여 증거하고 있다(요5:39)고 말씀하였기 때문이다. 아무쪼록 우리성도들은 이 성경을 통해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예비한 복을 발견하기를 바라며, 영적 세계에서 승리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날 짜
: 2013-01-16
제 목
: [프리엔카운터] 제3강 통성기도배우기(렘29;11-14)
▒ 본문말씀 ▒
:: 렘29:11-14(구약1097면) ::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말이 150번이상 나온다. 하나님께서는 귀가 좀 어두우신 분인가? 왜 하나님은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일까? 특히 오늘 본문 말씀 중에도 하나님은 예레미야 선지자에게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권면한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그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겠다고 말씀하신다(렘29:11-14). 어디 그뿐인가? 구약의 수많은 중요한 인물들이 부르짖어 기도하여 응답받았다. 모세가 그러했고, 다윗이 그러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그러했다. 한편 신약에 들어와서도 두 소경이 예수님께 부르짖어 눈이 뜨여졌으며 수로보니게 여인도 그렇게 하여 자신의 딸을 고침받았다. 눅18장 7절 보면,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고 하신다. 왜 하나님은 이토록 수많이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큰 소리로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하신 것일까? 조용히 묵상으로 기도하면 안 되는 것일까? 그것은 아니다. 성경에 보면 묵상으로 조용히 기도해도 하나님께서 들으신다고 말씀하신다(마6:6).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하신 것일까? 우선적으로 우리가 알 것은 하나님께서 그렇게 명령한 것은 순전히 우리 때문이라는 사실이다. 하나님은 부르짖어 기도하는 소리도 들으시고 조용히 묵상으로 하는 기도도 들으시는 분이시다. 하지만 우리가 조용히 묵상으로 기도하면 우리는 10분이 못되어 기도를 중단하거나 잠이 들어버릴 것이다. 왜냐하면 묵상으로 조용히 계속 기도한다는 것이 그리 쉬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그렇게 기도하다보면 수많은 잡생각이 들어오고 그 생각을 정리해서 하나님께 말씀드린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또한 통성으로 기도하는 것인 교양없는 사람처럼 보일 수도 있다. 그래서 사람들은 조용히 기도려고 한다. 하지만 기독교를 제외한 다른 여타의 종교를 보라. 그들에게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이 있는가? 그들은 조용히 묵상으로 기도하거나 주문을 외우는 기도를 할 뿐이다. 유독 기독교만이 부르짖어 기도하라는 명령이 가득하다.
그렇다면 왜 우리는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는가? 첫째, 부르짖어 발성을 하여 기도할 때 사탄에 묶여있는 자신의 영이 풀려나서 하나님께 기도를 직접 올려드릴 수 있기 때문이다. 사탄의 결박이 풀어지면서 묶여 있던 자신의 영이 해방을 가져오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하는 것을 않으면서 묵상기도부터 배운다면 우리는 틀림없이 마귀에게 눌리어 성공적인 기도를 드리기가 쉽지 않을 것이다. 둘째, 우리가 부르짖어 기도할 때 성령의 각종 은사가 임하기 때문이다. 조용히 묵상으로 기도했는데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이 있는지 한 번 살펴보라. 거의 없다. 성령의 은사는 발성하여 기도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셋째, 우울한 감정이나 좌절감이나 실패의식 같은 어둠이 통성으로 기도할 때 밖으로 쏟아져 나가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통성으로 부르짖어 기도하라고 하신다. 넷째, 마귀와 귀신들에게 선포를 하는 것이 되어서 그들의 결정의지나 사기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이제부터는 왜 내게서 기도응답이 잘 안 되는지, 왜 내게서 능력이 잘 안 나타나는지, 왜 내게서는 방언의 은사가 없는지 그 이유를 생각하며 기도해보라. 그리고 기도를 바꿔보라. 통성기도로. 놀라운 일이 여러분에게 일어날 것이다.
날 짜
: 2013-01-23
제 목
: [프리엔카운터] 제4강 축사사역의 원리(골2;13-15)
▒ 본문말씀 ▒
:: 골2;13-15(신약 326면) ::
축사사역이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축사사역이란 악한 영적 세력을 쫓는 행위를 가리킨다. 사람 안에는 누가 들어올 수 있는가? 성경은 딱 2가지를 말한다. 하나님이 들어오실 수 있고(고전3:16), 귀신들이 들어올 수 있다(마12:43-45). 다시 말해 육체를 가진 존재가운데 오직 사람만이 영을 모실 수 있는 영물이기 때문에 사람 안에는 영물이 들어올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원래 그 공간은 하나님이 들어오시도록 설계된 것이었다(창1:26-28, 2:7). 하지만 사탄이 먼저 장악해버렸다(창3:14). 그러므로 아담이후 모든 후손들은 악한 영들에게 장악된 상태라고 말할 수 있다. 4천년이 지나 예수님께서 이 세상에 오셨다. 예수님이 이 세상에 오셨을 때 세상은 온통 어둠천지였다(요1:9-13, 엡6:12). 어둠 속에서 귀신들은 활개를 치며 활동하고 있었고 사람 몸 속에 들어가서 거기서 쉬고 있었다(마12:43-45). 당시 사람의 몸은 귀신의 집이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빛이신 예수님께서 오시니 어둠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했다(요1:5). 귀신들이 소리지르며 떠나기 시작했고 악한 영물 때문에 생겨난 모든 종류의 어두움들이 떠나기 시작했다(막1:26). 병든 자들이 치료함받았고(마8:16-17), 마귀에게 눌린 자들이 자유를 찾게 되었다(눅4:18, 13:11-13,16). 마귀에게 속한 인류를 해방하기 위해 예수님은 성령으로 기름부음을 받자마자(눅3:21-22, 4:18-19) 광야로 가시어 마귀와 정면대결을 펼치셔야했다(눅4:1-13). 이때 한시적으로 3대 0으로 판정승을 거둔 예수님은 그때부터 마귀의 부하들인 귀신들을 내어쫓아내기 시작했다(마12:28-29). 그리고 자신의 이름을 제자들에게 주어 그들 또한 귀신을 쫓아내며 병든 자를 치료하라고 하셨다(마10:1). 그러자 제자들이 나가서 두루 사역했을 때 귀신들이 예수님이 하신 것처럼 쫓겨나갔고 병든 자가 치유함을 받았다(눅10:17-19). 이처럼 예수님은 광야에서 마귀에게 1차적으로 승리하신 다음에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비로소 완전한 승리를 거두셨다(골2:13-15). 마귀는 죄없는 두번째 인간인 예수님을 이 세상에서 제거하면 모든 것이 끝날 줄 알았다. 하지만 그가 죄를 짓지 아니한 예수님까지 죽인 것은 그에게 완전한 패배를 가져오고 말았다. 불법을 행한 것이 되었기 때문이다(롬6:23, 요일3:4-5). 그러므로 사탄마귀는 그때 자신이 가진 사망권세마저 빼앗겨(눅4:6, 히2:14) 예수님에게 넘겨줄 수밖에 없었다(마28:18, 계1:18). 그러므로 오늘날 믿는 이들은 마귀와의 싸움에서 완승을 거둔 예수님을 마음 속에 모심으로 영적 싸움에서 승리할 수 있다. 예수님으로 인해 마귀와 그의 졸개들이 가져다 주는 질병과 저주와 가난과 무지로부터 자유할 수 있게 되었고, 사탄과 그의 졸개들에게 빼앗겨버린 것들마저 되찾아 쓸 수 있게 된 것이다(눅4:19). 우리가 축사사역을 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 단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어놓으신 일들을 믿으면 된다. 그리고 예수의 이름으로 그들에게 명령하면 끝난다. 그들은 우리가 무서워서 나가는 것이 아니라 예수의 이름 때문에 나가는 것이기 때문이다. 단 하나 조심할 것은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도 죄를 짓게 될 경우에는 마귀가 우리에게 들어올 수 있는 틈을 열어주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죄를 짓더라도 즉시 회개하여 귀신들이 우리 몸을 틈탈 기회를 주지 말고(요일1:9), 우리 안에서 사탄의 역사가 있을 때에는 즉시 축사하면 된다. 이것이 영계에서 자유와 해방과 회복을 누리는 비결이다. 쉽지 않은가?
▒ 본문말씀 ▒ :: 창1:1-2(구약1면) :: 창세기강해(1) 하나님의 창조와 회복 오늘 전할 내용은 창세기 1장 1절의 내용입니다. 창1장1절은 첫째, 창조의 시점과 둘째, 창조의 주체와 셋째, 창조의 대상과 넷째, 창조의 방법을 말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만물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