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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1993.12.중순
본문말씀 없음

 

1993년 12월 중순 미국 우주 항공국(NASA)에서 허블 우주 망원경에 천국의 어느 한 도시 일부분으로 추정되는 사진입니다.


고린도후서 12장 1절 10절 (사도바울 3번째하늘 천국)

[출처] 천국 도시 사진(미국 허블 우주 망원경과 화성 탐사선에 직힌 천국 어느지점 사진)|작성자 빙하속노아방주뉴스

   

[컨슈머와이드-Patrick Jun]

허블 망원경은 우주 관측시 먼 우주를 살펴볼수 있도록 만들어 낸 이간이 보유한 최고의 천문관측장비다.
가장 먼 우주를 볼 수 있고, 그 사진들을 전송해 옴으로써 우주에 대한 신비가 한꺼플씩 벗져지게 되는 것이다.

이런 허블 망원경을 통해 찍혀 진 사진들은 나사에서 관리를 한다.
그 내용은 나사가 공개하지 않으면 일반인들은 알수도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런데 최근 나사에서 여자 연구원으로 근무해 온 이의 발표에 의해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사진 한장이 엄청난 파문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993년 12월 중순 미국 우주 항공국(NASA)에서 허블 우주 망원경을 수리한 후 불과 며칠 만에 기적이 나타났다. 망원경이 아득히 먼 성단(星團)에 초점을 맞추자 우주중에 찬란한 ‘천국세계’가 촬영된 것이다. 

1994년 2월 8일 ‘위클리 월드 뉴스(Weekly World News)’에서 최초로 다음 사진을 발표하면서 마샤 메이슨 박사가 발견한 것으로 보도했다. 비록 매체에서 이 일을 보도하긴 했지만 미 우주항공국에서는 이 사진의 존재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다. 위클리 월드 뉴스 사이트에서 허블우주망원경으로 촬영한
천국세계에 사진을 발표했다.
기사원문(http://weeklyworldnews.com/headlines/11684/new-hubble-imag


이것은 깜짝 놀랄 말한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발표된 것은 한 장의 사진에 불과하지만 사실 허블 우주망원경이 미국  메릴랜드 주 그린벨트에 위치한 고다드 우주비행센터에 보내온 사진은 수백장에 달한다.

이 사건은 1993년 12월 26일에 발생했다.이들 사진에는 아주 분명하게 망망한 밤하늘 속에 있는 비할 바 없이 찬란한 도시가 나타나는데 정말이지 신화와 같은 일이 아닐 수 없다.

여자 연구원 마샤 메이슨은 나사 내부 전문가의 말을 인용해 이 도시사진들이 틀림없는 천국이라고 표시했다. “왜냐하면 우리가 알다시피 인체는 춥고 공기라곤 전혀 없는 우주 중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저 사진은 바로 우리가 줄곧 기다려왔던 것의 증거가 아니겠습니까!” 신의 존재를 믿는 메이슨 박사는 아주 흥분해서 말했다.

나사 전문가가 실증한 바에 따르면 이 사진은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고어 부통령의 흥미를 끌었으며 그들은 매일 브리핑을 요구했다고 한다.

메이슨 박사는 허블 우주 망원경의 목적은 바로 머나먼 우주 가장자리의 사진을 촬영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렌즈에 한 차례 고장이 발생해 우주인들이 수리해줄 때까지 기다려야 했습니다. 수리가 끝난 후 이 망원경이 처음으로 보내온 사진은 천변만화하는 색채와 빛 이었습니다. 초점을 조절한 후 보내온 사진에 바로 천국도시가 나타났습니다.”라고 말했다.

나사 분석가들은 깜짝 놀라 모두들 자신의 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었는데, 원래 천변만화하는 색채와 빛은 바로 신의 세계에서 온 것이다.
“검사와 재검사를 거쳐 그들은 사진이 진짜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들은 또 저 도시에는 아마도 우리가 이미 알고 있는 그런 생명이 존재할 수 없을 거라는 추론을 내렸습니다.” 메이슨 박사는 “우리가 발견한 것은 바로 신이 거처하는 곳입니다.”라고 말했다.

1993년 나사는 일찍이 교황 요한 바오로 2세(2005년 선종)의 요구에 따라 이 사진을 바티칸에 전해주었다.하지만 나사에서 12월 26일 사진 보도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기 때문에 바티칸에서도 조용히 처리하고 침묵을 지켰다. 나사 전문가들은 나사에서 이미 발견한 일부 것들이 미래 인류의 사유와 신앙을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나사에서 이 사진의 복사본을 획득한 메이슨 박사는 신의 세계를 촬영한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녀는 “우연히 좋은 결과를 얻었지만 아주 운이 좋을 경우 나사 허블망원경이 특정한 장소와 특정한 시간에 초점을 맞추면 이런 사진들을 찍을 수 있을 겁니다. 나는 특별한 신앙은 없지만 어떤 사람이나 사건의  영향 때문에 허블망원경이 정확하게 어느 특정 지점의 우주위치에 초점을 맞추게 했다는 것을 의심하지 않습니다” 라고 말했다.

나사에서는 줄곧 자신들이 발견하고 촬영한 우주의 진실에 대해 인류에게 알려주지 않았다. 여기에는 우주에서 비행하는 성계 모양의  방대한 선녀에 관한 이야기도 포함된다. 허블 우주망원경이 촬영한  천국세계도 나중에 메이슨 박사에 의해 전해진 것이다. 언제까지 어떠한 목적으로 사실을 감추고 있는지 모르나 진실은 반드시  밝혀지고 드러나게 되있는 바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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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화성 탐사선에서도 천국 어느 도시의 한부분이 찍혔습니다.
1997년 2월 17일 월요일
                                                                         
해  외  화  제 
 ‘천국모습’카메라에 찍혔다. 
미국 화성탐사선에 30억 광년 거리 ‘찬란한 도시’ 잡혀 

미국 나사에서 발사한 화성 탐사선의 카메라에 찍힌 천국의 모습 

 

화성 탐사선이 '천국의 모습'을 담은 사진을 보내와 현대 과학이 이젠 종교의 신비적 부문을 증명해 내는 시대가 온게 아닐까 하는 생각을 갖게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4일에 발사된 나사(NASA)의 무인 화성 탐사선이 보내온 사진가운데는놀랍게도 우주의 암흑공간 저 너머에서 찬란하게 빛나며 떠있는 도시의 모습이 선명하게 찍힌 사진이 포함되어 있었던 것.
이 사진을 본 사람들은 바로 상상속에서만 존재하는 것으로 믿어왔던 하나님과 그의 천사들이 사는 천국이 분명하다고 말한다.
나사의 내부자로부터 이 사진의 복사본을 입수했다는 샌 디에이고의 천문학 교수인 길 사운터는 “사진에 나타난 물체는 아주 높은 빌딩이 있는 도시임이 확실하다. 천국의 실존을 잡아낸 역사적 발견이다”고 말했다.
이 사진은 95년 12월 허블천체망원경이 찍은 사진과 무서울 정도로 일치하고 있는데 당시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는 것이 사우터 교수의 주장이다. 두 장의 사진에는 도시를 감싼 섬광이 보이는데 이것은 그 곳에서 폭발이 일어난 것으로 추측되지만 파라다이스에 별문제가 있는 건 아니라고 전문가들은 말했다.그러나 이점을 상기해야 한다.
만일 이것이 정말로 천국이라면 우리는 그것이 현재 존재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있는 게 아니다. 그것은 30억년 전의 모습이다. 빛이 거기서 태양계까지 오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그 섬광에 대해 믿어지지 않겠지만, 까마득한 옛날 인간이 지구에 첫걸음을 떼기 30억년 전 하늘나라를 휩쓸었다는 하느님과 반란을 일으킨 천사들이 벌인 전쟁의 증거를 발견해 낸 것인지도 모른다.”
나사는 공식적으로 사우터 교수의 주장과 사진의 진위여부를 확인해 주기를 거부했다.  
한편, 과학자들이 연구한 바로는 인간의 영혼이 30억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천국에 도달하는데는 300만년이나 걸린다고 한다.따라서 유사이래 천국의 문에 도착한 인간은 아직 아무도 없다는 것이다. 인간이 지구상에 나타난 건 250만년 전. “인간의 영혼이 빛보다 1,000배나 빠른 속도로 여행한다해도 300만년이 걸려야 건너갈 수 있다” 프랑스 천체물리학자 안톤 레틀리에의 말이다.빛이 1년간 날아간 거리인 1광년만해도 5조 8,000억 킬로미터이다. 인간의 영혼은 질량이 0이므로 자연계의 어떤 속도보다 빠른 광속으로 날갈 수 있다고 가정하고, 나아가 초자연적인 힘에 의해 광속의 1,000배 빨리 여행할 수 있다고 추정했을 때 그렇다는 얘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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