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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묵상입니다.
제목: 바른 회개(14) 무엇을 회개해야 하는가?(04)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도 우상숭배가 되는가?(민19:11~22)_2020-12-08(화)

https://youtu.be/tQ97GrC-96o

 

1. 오늘날 예수믿는 사람들도 우상숭배하는 경우가 있는가?

  오늘날 들어와서도 예수믿는 사람들도 우상숭배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면 도무지 믿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우상숭배는 마음으로 짓는 우상숭배 행위도 있고 자기도 우상숭배인지도 모른 채 우상숭배 행위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보통 성도들에게 우상숭배의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들이요, 조상들이 지은 죄들이라고만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마6:24에 의하면, 예수께서는 하나님과 재물(맘몬)을 겸하게 섬길 수 없다고 하시면서 돈을 추구하는 것이 곧 우상숭배라고 말씀해 주셨으며, 사도바울은 골3:5의 말씀을 통하여, 탐심(탐욕)도 우상숭배라고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2. 오늘날에 성도들 중에 자기도 모르게 우상숭배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있을까요?

  오늘날에 들어와서도 자기는 전혀 우상숭배행위라고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실제는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 것들이 더러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추도예배나 장례예배를 드리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추도예배든 장례예배든 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데, 그것이 어떻게 우상숭배행위가 되겠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교회에서 드리고 있는 모든 추도예배와 장례예배가 과거에는 우상숭배였다고 할 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런데 일반적인 추도식과 장례식의 절차를 어느때부턴가 교회의 예배형식으로 바꾸어서 수용하게 되면서 그것은 예배의식이 되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즉 제일 처음으로 감리교에서는 1934년부터 그것을 교리와 장정에 예배의식으로 수용하였으며, 구세군과 성결교에서는 1950년대 후반부터 받아들였고, 장로교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예배에 포함시킨 가운데, 오늘날에는 당연히 그것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1930년 이전까지만해도 그것들은 다 우상숭배라고 불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법이 바뀌고 관습이 바뀜에 따라 우상숭배행위가 그만 예배형식으로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3. 우리나라에서 추도예배는 제일 처음 누가 시작한 것인가요?

  추도예배는 사실 세상 사람들이 행하는 일반적인 추도식을 예배형식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성도가 자기 어머니의 기일에 추도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1897년의 일입니다. 정동감리교회의 이무영 성도가 자기 어머니 기일을 맞이했는데, 추도식을 하자니 우상숭배행위가 될 것 같고, 그냥 넘어가자니 불효자식이라는 될 것 같아 고안해 낸 것이 바로 "추도예배"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추도예배"는 추도식의 변형된 형태일 뿐 그것의 실체는 추도식인 것입니다. 다만, 거기에 찬송과 기도와 말씀 등이 들어가니까 예배로 보이는 것일 뿐, 추도식 자체가 죽은 자를 기념하기 위해 행하는 의식이었기에 추도예배 역시 우상숭배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형식이 조금 바뀌었다고 해서 죽은 자를 기념하여 밤에 드리는 추도예배를 과연 하나님께서 받으시겠는지를 한 번쯤은 생각해보아야 합니다. 예배의 형식을 빌어서 예배드리면 다 예배가 되는 것일까요?

 

4. 우리가 장례예배를 드린다면 예배이니까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까요?

  우리는 죽은 자의 제삿날에 드리는 추도예배가 성경적인가를 생각해 보았어야 했습니다. 성경에 그러한 사례가 과연 있었는지(행5:6,10), 또한 우리 주님께서는 추도예배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셨고(눅9:60) 사도들은 또 어떻게 언급했는지를 살펴보았어야 했습니다(고전10:20). 하지만 우리나라의 장로교 교단과 같은 경우는 벌써 50년이상을 시행해오다보니, 응당 그것을 예배라고 생각하고 있고 또한 그렇게 하지 않으면 큰 일날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장례예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죽었다는 것은 사망의 권세가 그를 차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영혼이 떠나버린 육신은 귀신들이 곧 접수하게 됩니다(창3:14, 마12:43~45). 그러므로 죽은 자를 놓고 예배한다는 것은 사망이 가득한 곳에서 예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함께 할 수 있겠으며, 생명과 사망이 어찌 함께 할 수 있겠습니까? 둘 줄의 하나는 그곳에 없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망이 임한 시체 곧 사탄마귀가 장악한 시체를 놓고 거룩한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것을 처음부터 어불성설이었습니다. 그것은 양립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핍박을 면해보고자 시작되된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는 이제 한국교회에서는 어느덧 없어서는 안 될 거룩한 예식으로 자리잡은 뒤 전통으로 굳어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정해야 합니다. 추도예배와 장례예배 앞에 섰을 때에 과연 전통과 관습을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갈 것인가를 말입니다. 사람이 죽거나 죽을 무렵이 되면 각종 장례예배들이 드려지고 있습니다.  곧 임종예배, 위로예배, 입관예배, 장례예배(발인예배), 하관예배(화장예배)들이 즐비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시체에다가 염을 하고 옷을 입혀 관에 넣은 것을 보고서 예배를 해야 하는 것인지 물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5. 성경에서는 죽은 사람의 시체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라고 말씀하고 있나요?

  성경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날 당일에 장사(매장)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어서 시체와 접촉한 자는 부정하게 되었으니, 3일째 되는 날과 7일째 되는 날에 부정한 자의 죄를 씻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즉 시체로 더러워진 자신을 깨끗하게 하려면, 불사른 재를 가져다가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은 다음 그것을 그 사람에게 뿌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민19:11~12,16~19). 만약 자신이 시체나 무덤을 만짐으로 부정하게 되었는데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그는 더럽혀진 채 그대로 있는 것이며, 그런 자가 제사드리려 여호와의 성막이나 여호와의 성전에 오게 되면 여호와의 성막과 여호와의 성전도 더럽혀진다고 했습니다(민19:13,20). 그리고 만약 부정한 자가 거룩한 곳에 오게 되면, 그는 결국 이스라엘에게 끊어져서 죽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민19:13,20). 또한 시체나 무덤을 만져서 더럽혀진 자와 접촉하는 그 사람도 부정해지며, 그는 저녁까지 부정한 상태로 남아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민19:22). 그러므로 신구약에 나오는 거의 모든 인물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날 당일날에 메고 나가서 장사하여 빨리 시체를 치워버렸습니다. 놔두어서 접촉하게 하면 할수록 부정한 자가 더 많아지게 되고, 그러다가 정결예식을 하지 않은 자가 거룩한 장소에 들어갔다는 죽임당하기 쉽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목사와 장로가 죽게 되면 교회장이나 노회장 그리고 총회장이라고 하면서 시체가 든 관을 교회의 아래강대상에다가 가져다놓고 예배를 드립니다. 이것은 어떤 행위입니까? 하나님을 노여워하시게 하는 행위가 아닙니까? 그러면 장례가 나면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내일 이 시간에 체계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020년 12월 08일(화)

정병진목사

[크기변환]20201208_07143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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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3.03.02 10:44

    1. 오늘날 예수믿는 사람들도 우상숭배하는 경우가 있는가?

      오늘날 들어와서도 예수 믿는 사람들도 우상숭배하는 경우가 있다고 말하면 도무지 믿지 않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은 엄연한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우상숭배는 마음으로 짓는 우상숭배 행위도 있고 자신이 우상숭배인지도 모른 채 우상숭배 행위를 하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보통 성도들에게 우상숭배의 죄가 무엇이냐고 물으면, 예수 믿기 전에 지은 죄들이요, 조상들이 지은 죄들이라고만 생각할 것입니다. 하지만 아닙니다. 마6:24에 의하면, 예수께서는 하나님과 재물(맘몬)을 겸하 섬길 수 없다고 하시면서 돈을 추구하는 것이 곧 우상숭배라고 말씀해 주셨으며, 사도 바울은 골3:5의 말씀을 통하여, 탐심(탐욕)도 우상숭배라고 언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6:24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2. 오늘날에 성도들 중에 자기도 모르게 우상숭배 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 있을까요?

      오늘날에 들어와서도 자기는 전혀 우상숭배 행위라고 생각해 보지 않았지만 실제는 우상숭배를 하고 있는 것들이 더러 있습니다. 예를 들어, 추도예배나 장례예배를 드리는 행위입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성도들은, 추도예배든 장례예배든 다 하나님께 예배드리는데, 그것이 어떻게 우상숭배 행위가 되겠느냐고 반문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현재 교회에서 드리고 있는 모든 추도예배와 장례예배가 과거에는 우상숭배였다고 할 때가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십니까? 그런데 일반적인 추도식과 장례식의 절차를 어느때부턴가 교회의 예배 형식으로 바꾸어서 수용하게 되면서 그것 예배 의식이 되어 버리고 말았습니다. 즉 제일 처음으로 감리교에서는 1934년부터 그것을 교리와 장정에 예배 의식으로 수용하였으며, 구세군과 성결교에서는 1950년대 후반부터 받아들였고, 장로교에서는 1970년대 후반부터 예배에 포함시킨 가운데, 오늘날에는 당연히 그것을 지키고 있습니다. 하지만 1930년 이전까지만 해도 그것들은 다 우상숭배라고 불렸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법이 바뀌고 관습이 바뀜에 따라 우상숭배 행위가 그만 예배 형식으로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는 절대적인 것이 아닙니다. 

     

    3. 우리나라에서 추도예배는 제일 처음 누가 시작한 것인가요?

      추도예배는 사실 세상 사람들이 행하는 일반적인 추도식을 예배 형식으로 전환한 것입니다. 그것은 어떤 성도가 자기 어머니의 기일에 추도예배를 드림으로 시작되었습니다. 그것은 1897년의 일입니다. 정동감리교회의 이무영 성도가 자기 어머니 기일을 맞이했는데, 추도식을 하자니 우상숭배 행위가 될 것 같고, 그냥 넘어가자니 불효자식이 될 것 같아 고안해 낸 것이 바로 "추도예배"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추도예배"는 추도식의 변형된 형태일 뿐 그것의 실체는 추도식인 것입니다. 다만, 거기에 찬송과 기도와 말씀 등이 들어가니까 예배로 보이는 것일 뿐, 추도식 자체가 죽은 자를 기념하기 위해 행하는 의식이었기에 추도예배 역시 우상숭배 행위가 되는 것입니다. 형식이 조금 바뀌었다고 해서 죽은 자를 기념하여 밤에 드리는 추도예배를 과연 하나님께서 받으시겠는지를 한 번쯤은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예배의 형식을 빌어서 예배드리면 다 예배가 되는 것일까요?

     

    4. 우리가 장례예배를 드린다면 예배이니까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실까요?

      우리는 죽은 자의 제삿날에 드리는 추도예배가 성경적인가를 생각해 보았어야 했습니다. 성경에 그러한 사례가 과연 있었는지(행5:6,10), 또한 우리 주님께서는 추도예배에 대해 어떻게 말씀하셨고(눅9:60) 사도들은 또 어떻게 언급했는지를 살펴보았어야 했습니다(고전10:20). 하지만 우리나라의 장로교 교단과 같은 경우는 벌써 50년 이상을 시행해 오다 보니, 응당 그것을 예배라고 생각하고 있고 또한 그렇게 하지 않으면 큰일 날 것처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장례예배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사람이 죽었다는 것은 사망의 권세가 그를 차지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영혼이 떠나 버린 육신은 귀신들이 곧 접수하게 됩니다(창3:14, 마12:43~45). 그러므로 죽은 자를 놓고 예배한다는 것은 사망이 가득한 곳에서 예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함께 할 수 있겠으며, 생명과 사망이 어찌 함께 할 수 있겠습니까? 둘 의 하나는 그곳에 없어야 합니다. 그러므로 사망이 임한 시체 곧 사탄 마귀가 장악한 시체를 놓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예배한다는 것 처음부터 어불성설이었습니다. 그것은 양립해서는 안 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핍박을 면해 보고자 시작된 추도예배와 장례예배는 이제 한국 교회에서는 어느덧 없어서는 안 될 거룩한 예식으로 자리잡은 뒤 전통으로 굳어져 버렸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결정해야 합니다. 추도예배와 장례예배 앞에 섰을 때에 과연 전통과 관습을 따라갈 것인가 아니면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갈 것인가를 말입니다. 사람이 죽거나 죽을 무렵이 되면 각종 장례예배들이 드려지고 있습니다. 곧 임종예배, 위로예배, 입관예배, 장례예배(발인예배), 하관예배(화장예배)들이 즐비한 것입니다. 그런데 왜 시체에다가 염을 하고 옷을 입혀 관에 넣 것을 보서 예배를 해야 하는 것인지 물어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5. 성경에서는 죽은 사람의 시체에 대해 어떻게 처리하라고 말씀하고 있나요?

      성경에서는 사람이 죽으면 그날 당일에 장사(매장)하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어쩔 수 없이 시체와 접촉한 자는 부정하게 되었으니, 3일째 되는 날과 7일째 되는 날에 부정한 자의 죄를 씻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즉 시체로 더러워진 자신을 깨끗하게 하려면, 불사른 재를 가져다가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은 다음 그것을 그 사람에게 뿌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민19:11~12,16~19). 만약 자신이 시체나 무덤을 만짐으로 부정하게 되었는데도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행위를 하지 않았다면 그는 더럽혀진 채 그대로 있는 것이며, 그런 자가 제사드리려 여호와의 성막이나 여호와의 성전에 오게 되면 여호와의 성막과 여호와의 성전도 더럽혀진다고 했습니다(민19:13,20). 그리고 만약 부정한 자가 거룩한 곳에 오게 되면, 그는 결국 이스라엘에게 끊어져 죽게 될 것이라고 했습니다(민19:13,20). 또한 시체나 무덤을 만져서 더럽혀진 자와 접촉하는 그 사람도 부정해지며, 그는 저녁까지 부정한 상태로 남아 있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민19:22). 그러므로 신구약에 나오는 거의 모든 인물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날 당일에 메고 나가서 장사하여 빨리 시체를 치워 버렸습니다. 놔두어서 접촉하게 하면 할수록 부정한 자가 더 많아지게 되고, 그러다가 정결예식을 하지 않은 자가 거룩한 장소에 들어갔다는 죽임당하기 상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에도 목사와 장로가 죽게 되면 교회장이나 노회장 그리고 총회장이라고 하면서 시체가 든 관을 교회의 아래강대상 가져다 놓고 예배를 드립니다. 이것은 어떤 행위입니까? 하나님을 노여워하시게 하는 행위가 아닙니까? 그러면 장례가 나면 우리 성도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것은 다음 시간에 체계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2020년 12월 08일(화)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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