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03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9uodtEUiEZ0
날짜 2016-02-05
본문말씀 시편 106:19~38(구약 882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조상숭배, 조상제사, 전통예절,문화의옷,우상숭배,귀신제사,저주와재앙의원인,추도예배,장례예배의본질

  해마다 명절이나 기일이 찾아오면 행하는 조상제사, 과연 전통예절에 속한 것일까 아니면 우상숭배에 속한 것일까? 대부분의 비그리스도인들은 조상제사를 전통의 예의범절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조상제사를 금지하는 기독교는 효를 무시하는 종교라고 비난한다. 그리고 기독교 중에서도 로마천주교는 조상제사를 허용하지 않느냐면서, 조상제사를 인정하는 천주교가 참다운 기독교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게 맞는 말일까?

  그런데 정말 죽은 자에게 제사하는 것이 전통예절이요 효도인지 누가 판단해줄까? 누가 그것이 전통예절이며 효도라고 확증해줄 수 있다는 말인가? 과거로부터 그렇게 해 왔으니까 그것이 전통이라고 말할 것인가? 그런데 당신은 알고 있는가? 우리나라의 조상제사가 과연 우리나라의 전통이었는지 말이다. 혹시 그것이 수입종교행위였다고 한다면 어떡할 것인가? 조금 더 역사를 조사해보면, 조상제사가 언제 수입된 외래종교였는지 금방 알 수 있을텐데, 요즘 비그리스도인들은 조상제사행위를 전통종교행위 내지는 전통예절이나 효도라고 철석같이 믿고 있는듯 하다.

  사실 조상제사는 우리나라 민족 고유의 전통예절이 아니었다. 다 중국에서 수입한 것이었다. 고려시대가 숭불억유정책을 폈다면, 조선시대는 사대부를 중심으로 억불숭유정책으로 전환하였다. 그러다보니 양반에 의한 통치를 정당화하기 위해 중국으로부터  수입된 풍습을 우리나라에서는 자기조상에 대한 제사로 바꾸어버린 것이 조상제사의 시작이었다. 반만면의 역사 가운데 고작 500년밖에 안 된 것이 조상제사인 것이다. 그러므로 조상제사는 우리의 고유의 전통예절이라고 함부로 말해서는 아니 된다. 뿐만 아니라 효도의 관점도 와전된 것이다. 유교의 문헌에서도 부모에게 효도는 살아있을 때에 하는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하지만 자기가 뼈대있는 양반집안의 후손인 것을 과시하기 위해 죽은 조상들의 위패를 모셔놓고 거기에 제사를드린 것이 효를 다하는 개념으로 바뀐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후손들이 문화라는 이름으로 그것을 포장해버린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서 후손들은 그것을 자연스럽게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아니다. 문화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문화는 당시의 사회의 모습일 뿐이다. 이것은 결코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이쪽에서는 그것이 문화요 예의범절이요 효도라고 하지만 다른 곳에서는 그렇지 않는 것이 많기 때문이다. 하나님 이외에 모든 것은 이처럼 다 상대적인 것이다. 그것을 가치고 절대적인 가치로 호도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런데 오늘날 비그리스도인들은 조상제사를 강요한다. 아니다. 그것은 강요할 일 아니다.

  여러분은 혹시 생각해 보았는가? 오늘날 왜 장례식장을 국화꽃으로 장식하고 있는지 말이다. 그리고 상가집 식구들은 왜 검은 색 상복을 입고 완장같은 것을 차고 있는지 말이다. 이런 것들은 조선시대에 우리나라에는 없었던 장례풍습이다. 조선시대에 그런 풍습은 없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슬그머리 들어온 것이다. 그리고 자리를 잡더니 자신이 왕노릇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장례가 나면 남들이 그렇게 하고 있느니까 나도 그렇게 하는 것이 아니겠느냐며 무비판적으로 따라하고 있다. 그런데 남들도 다 그렇게 하니까 나도 그렇게 하는 것이 옳지 않겠느냐 하면서 잘못된 행위를 지속했을 때에, 그것 때문에 나와 내 후손이 받아야 할 엄청난 고통이 있다는 사실을 당신은 알고 있는가? 그러므로 장례식도 무조건 따라서 행하지 말라. 왜냐하면 국화꽃으로 장식하고 검은 색 상복을 입고 완장같은 것을 차는 것은 구한말 일본이 우리나라를 점령하면서 들여온 문화였기 때문이다. 그 전에는 그러한 문화가 우리나라에 없었다. 그러므로 문화를 전통이라고 함부로 정의해서는 아니 된다. 또한 문화를 예의범절이나 효도라고 함부로 말해서도 아니 된다. 그것은 외국문화였기 때문이다. 그렇다. 이처럼 문화는 언제라도 바뀔 수 있는 것이다. 편리한 것으로 그리고 보기 좋다면 그것을 따라가는 것이 문화다. 그런데 비그리스도인들은 문화를 절대시하려고 한다. 아니다. 그것을 강요해서도 아니된다. 일본의 앞장이가 되어야 하겠는가? 무엇이든지 어떤 것을 행하려면 심사숙고한 끝에 결정해야 하는 것이다. 나의 주권을 남에게 함부로 맡겨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조상제사가 전통예절이나 효도라는 생각한 데에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그것은 바로 보이지 않는 영적 세력들인 귀신들의 속임수였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조선시대 이전에는 죽은 조상에게 제사하지 않았다. 그리고 죽은 조상에게 제사하는 것이 효도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하지만 귀신들이 조상의 흉내를 내면서 조상을 잘 섬겨야 복을 받는 것이라는 생각을 점차 주입한 것이다. 그리고 조상제사를 잘못 하면 화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생각도 주입해넣었다. 그러므로 지금으로부터 40~50년전만해도 조상제사를 잘못했다가는 패가망신할 것이라는 생각이 파다하게 퍼저있었다. 하지만 이것들은 다 사탄이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심어준 우상숭배행위에 불과하다. 그렇다면 사탄은 어떻게 해서 인간으로 하여금 자신을 숭배하게금 하고 있을까? 그 대표적인 예가 바로 우상숭배요, 우리나라고 치자면 조상제사였던 것이다.

  사탄은 저 천국에서 하나님처럼 경배를 받으려다가 발각되어 쫓겨난 타락한 천사였다. 그때 그는 하나님께서 창조해 놓은 천사들더러 용의 꼬리가 될래 뱀의 머리가 될래 하면서 그 천사들의 1/3을 끌어들여 하나님께 함께 대항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하늘에서 내어쫓아버렸고 그래서 그들은 이 우주로 쫓겨나게 되었다. 쫓겨난 우주는 이제 어둠(흑암)으로 가득찼다. 그래서 지금도 하늘에서 쫓겨난 천사들은 이 세상의 주관자들이 되었으며 사탄마귀는 그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 이어 사탄과 타락한 천사들은 지구가 창조된 이후 지구의 맨틀에 자기들의 거처(지옥)를 마련하게 되었고, 사탄은 지옥의 중심부에 자신의 보좌를 만들어놓고 하나님 흉내를 내며 타락한 천사들의 왕이 되어 다스리고 있다. 그리고 지금도 쉴새없이 타락한 천사들의 일부를 훈련시켜 지구위로 올려보내고 있다. 지구 곳곳에는 지금도 음부(지옥)의 문들이 있어 그리로 귀신들이 올라오고 있으며, 자신의 죄를 회개하지 못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의 은총을 받지 못한 사람들이 떨어지는 통로로서 사용되고 있다.

  문제는 지구 위로 올라오는 귀신들이다. 귀신들은 사람들의 육체 속에 들어갈 때에 가장 편한 모양이다(마12:43~45). 그리고 자기가 들어가 있던사람들을 지옥에 떨어지게 할 때가 되면 지옥의 왕 사탄마귀로부터 후한 상을 받는 것 같다. 그러므로 어찌하든지 사람속에 들어가서 쉬려고 한다. 그런데 귀신이라고 해도 아무나 들어갈 수는 없다. 죄를 짓는 자가 마귀에 속하는 것처럼 죄를 지어야 사람 속에 거주할 수 있는 권한을 얻게 된다(요일3:8). 그래서 그들은 어찌하든지 인간으로 하여금 죄를 짓게 하려고 시도하는데, 그러한 죄들 가운데서 가장 쉽게 인간을 넘어뜨리게 하는 죄가 바로 우상숭배인 것이다. 우리나라의 경우 조상제사가 들어오자 귀신들은 얼씨구 했을 것이다. 왜냐하면 죽은 조상들의 모습을 흉내내기만 하면 자기에게 절해주고 음식을 차려놓아주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가끔씩 제삿날이 되었는데도 제삿상을 차리지 않으면 즉시 꿈 속에 죽은 조상의 모습으로 나타나 호통을 치면 그것으로 끝이었다. 그러면 어리석은 사람들은 정말 잘 속아주었다. 후손들은 정말 제삿날이 되면 죽은 조상이 찾아오는 줄로 알고 극진히 제삿상을 차려놓게 된 것이다. 그것이 절하는 사람에게 귀신들이 들어가서 쉴 수 있게 해주는 가장 적합한 일인지도 모른채 말이다.

  왜 조상제사를 하면 온갖 저주와 재앙에 시달리는지 당신은 생각해보았는가? 그것은 영적인 세계를 직접 들여다보면 간단히 풀리게 된다. 왜냐하면 우리가 죽은 자를 위해 제사를 드리게 되면 죽은 자의 모습을 한 귀신들이 제사드리는 사람 속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경함상으로 볼 때 죽은 자를 가장 연모하고 죽은 자를 가장 슬퍼하는 자에게 들어가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래야 자신 안에 자기의 죽은 아버지와 어머니가 있다고 하는데 내쫓을 자식이 많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문제는 그렇게 해서 귀신이 들어오게 되면 어떤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눈 먼 귀신이 들어오면 그때부터 그 사람의 눈이 안 보이는 것이다. 귀신이 귀가 먹었으면 그때부터 잘 듣지 못하는 것이다. 귀신이 입이 닫혔으면 그때부터 그 사람은 벙어리가 되어버리는 것이다. 즉 귀신의 증상이 곧 귀신이 들어간 그 사람에게서 그대로 나타나는 것이다(마9:32~33). 그러므로 저주받은 귀신들의 모습, 더러운 귀신들의 모습이 그대로 사람에게서 나타나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절대 우상숭배하지 말라. 즉시 우상의 상태가 그 사람에게서 타나나기 때문이다. 하늘에서 내어쫓겨날 때의 저주받은 그 모습이 그대로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조상제사행위는 저주를 불러들이는 의식이요, 조상제사행위는 자기 후손을 망하게 하는 지름길이 되고 만다. 그래도 조상제사를 하고 싶은 사람은 조상제사를 하라. 그러나 그뒤의 책임은 우리가 대신 질 수 없다. 자신이 져야 한다. 아니다. 자신만 지는 것이 아니라 자기의 자식에게도 그 짐을 짊어지게 한다(출20:5).

  만약 우리가 그리스도인이 되었다고 한다면, 우리는 어떻게 장례를 치러야 하는 것일까? 그것은 과연 성경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면 된다. 특히 예수님은 그것을 어떻게 처리했고, 초대교회는 어떻게 했는지를 살펴보면 된다. 그런데 놀랍게도 예수께서는 장례를 당한 자에게 극진한 예의범절을 지키라고 말씀하지 않으셨다는 것이다. 단지 "죽은 자는 자기의 죽은 자들에게 장사하게 하고 너는 하나님의 나라를 전파하라(눅9:59~60)"고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초대교회에서도 죽은 자에 대해 단 한 번도 예배드린 적이 없었다. 그들은 당일날 시체를 묻어버렸다. 그렇다. 영혼이 빠져나간 육체는 시신에 불과한 것이다. 흙덩이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시체는 흙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가도록 하면 된다. 요즘에는 화장의 간편문화가 들어와 지배적이 되었다. 어찌하든지 상관은 없으나, 흙이었으니 흙으로 자연스럽게 돌아가게 하면 되는 것이다.

  사실 시체는 이미 죽음이 임한 것으로써 사탄의 소유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가?(롬6:23, 히2:14). 그러므로 시체를 가져다놓고 교회 안에에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큰 일날 일이다. 아예 저주를 곱배기로 받겠다는 처사가 아닐 수 없다. 구약시대에 율법을 들여다 보라. 시체는 부정한 것이라고 했다. 혹 시체를 만지기라도 하면 일주일동안 부정하게 된다고 하였다(레21:1, 민19:16). 그래서 성전에도 들어가지 못하게 규정되어 있다. 그런데도 저주가 임한 시체를, 사탄의 소유로 이미 넘어가버린 사람의 시체를 교회 안에까지 들여다놓고 예배를 드리다는 것은 하나님의 진노를 불러일으키기게 충분한 것이 된다(고전10:22, 시106:28~29). 

  그러므로 이제부터는 절대 추도예배나 장례에배 드리지 말라.  다 죽은 자 때문에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께 예배드린다고 말은 하지만 다 예배의 형식을 대신하여 제사드리는 행위가 아닌가? 따져보라. 왜 그날 가족이 함께 그 자리에 모였는지를 말이다. 순수하게 하나님께 예배드리려고 모였는가? 아니면 죽은 자를 추모하기 위해 모였는가? 예배의 형식을 빌었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다 그 예배를 받으시는 것이 결코 아니다. 처음부터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모인 것을 하나님이 받아주시는 것이다. 요식행위를 중단하라. 그것은 죽은 시체의 주인인 사탄에게 드리는 경배행위이다. 우상숭배행위인 것이다. 그것 때문에 저주와 재앙이 떠나지 않고, 자손까지 망하다가 결국에는 나라까지 망하게 되는 것이다. 그러다가 우상숭배행위를 회개하지 못하고 죽으면 곧바로 지옥행이다(계21:8).

  그렇다. 조상제사는 우리 민족의 고유의 전통예절이 아니었다. 이것은 중국에서 수입된 외국문화였다. 그런데 이것이 한국에 들어오더니 그만 죽은 조상에 대한 장례문화로 바뀌어버린 것이다. 조상제사의 문화는 채 500년도 안 된 짦은 문화에 불과하다. 그러므로 그것을 절대적인 효도라고 생각해서는 생각해서는 아니 된다. 문화는 시대에 따라 얼마든지 옷을 달리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오늘날의 장례문화에는 일본문화가 거의 지배적임을 알아야 한다. 그러니 남들이 한다고 무조건 따라해서는 아니 될 것이다. 건투를 빈다.

2016-02-05 조상제사전통예절인가 우상숭배인가(시106;19~38).ts_000135330.jpg



  1. 여호와만 하나님이며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영적인 피조물인가?_2016-05-27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결코 만세 전부터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존재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 분으로 계십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구약성경을 폐기처분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성...
    Date2016.05.27 By갈렙 Views794
    Read More
  2. 성령세례란 무엇이며 그 유익과 한계점은 무엇인가?(행11:12~18)_2016-05-20

    개신교단 가운데에서 성령세례에 대해서 특히 강조하는 교단이 있다. 오순절 교단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순복음교회가 여기에 속하는데, 이 교단에서는 성령세례를 반드시 받도록 가르친다. 그런데 여기까지는 그리 문제가 될 것은 없다. 하지만 그 다음이 문제...
    Date2016.05.20 By갈렙 Views986
    Read More
  3. 여호와만 하나님이라고 주장하는 여호와증인은 무엇이 잘못 되었는가?(요8:19~42)_2016-05-13

    1. 들어가며 한국교회에서 이단으로 분류하는 곳 중에 여호와증인이라는 곳이 있다. 이들은 오직 여호와만 자존자요 전능자이며 여호와만 창조주이고 구원자라고 주장한다. 즉 여호와만 유일하신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호와증인들에게 예...
    Date2016.05.13 By갈렙 Views1093
    Read More
  4. 한 분 하나님이신 예수의 이름의 놀라운 효능(막16:17~19과 빌2:9~11)_2016-05-06

    하나님의 이름은 무엇인가? 우리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이름은 아마도 '여호와'일 것이다. 그렇다면 '예수'라는 이름은 무엇인가? 그것은 아마도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이라고 알고 있을 것이다. 이것은 틀린 말이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예수라는 이름이 우리...
    Date2016.05.06 By갈렙 Views1161
    Read More
  5. 율법적인 신앙생활과 복음적인 신앙생활의 차이(갈3:23~4:11)_2016-04-29

    개신교 안에 있어도 율법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이도 있고 복음적인 신앙생활을 하는 이도 있다. 복음 안에 들어왔으면 전부 다 복음적인 신앙생활을 해야 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는 것이다. 심지어 복음 안에 들어왔으나 삼신론에 붙들려 예수님과는 다른 성령...
    Date2016.04.29 By갈렙 Views917
    Read More
  6. 신사도와 빈야드는 진짜 성령의 운동인가?(딤전4:1~2)_2016-04-15

    오늘날 신사도와 빈야드운동은 놀랍게도 개신교 깊숙이 들어와 자리를 잡고 있다. 그것도 이단이 아닌 정통교회에서 말이다. 알게 모르게 우리는 오늘도 신사도와 빈야드운동에 영향을 받고 있는지도 모른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방언과 은사운동, 예언과 환상...
    Date2016.04.15 By갈렙 Views971
    Read More
  7. 귀신의 정체와 그들이 하는 일과 그들의 한계(눅11:14~26)_2016-04-08

    1. 들어가며 우리 주변에는 항상 세 가지 영적인 존재가 활동하고 있다. 하나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그분도 영적 존재이시다(요4:24). 또한 우리 인간들도 영적인 존재다(슥12:1). 그리고 마지막으로 천사들도 영물에 해당한다(히1:14). 다만 차이가 있는 ...
    Date2016.04.08 By갈렙 Views1131
    Read More
  8. 기독교의 추도예배와 장례예배 어떻게 볼 것인가?(눅9:60)_2016-04-01

    오늘은 기독교에 스며들어온 추도예배와 장례예배가 어떻게 해서 생겨났으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어떤 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이어서 우리 믿는 자들에게 장례가 발생하면 어떤 조치를 취하면 되는지까지도 다...
    Date2016.04.01 By갈렙 Views1571
    Read More
  9. 방언기도는 무엇이며 그 유익과 단점은 무엇인가?(고전14:1~25)_2016-03-25

    방언기도란 무엇이며 방언의 은사의 유익은 무엇이며 또한 방언기도의 단점은 무엇인가? 먼저, 방언이 무엇인지부터 살펴보자. 방언이란 일종의 언어의 은사인데 우리의 이성적인 감각기관으로서는 알아들을 수 없는 영의 언어이다. 성경에서는 그러한 단어를 ...
    Date2016.03.25 By갈렙 Views961
    Read More
  10. 왜 기도는 통성으로 해야 하나?(렘29:12~13)_2016-03-18

    왜 기도는 통성으로 기도해야 할까? 그냥 조용히 묵상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안 들어주시는 것일까? 그런데 마태복음 6장에 보면 하나님이신 예수께서 외식하는 자들의 기도를 책망하는 데목이 나온다. 그때에 주님께서는 차라리 자신의 골방에 들어가 문을...
    Date2016.03.18 By갈렙 Views2808
    Read More
  11. 삼위일체론 과연 성경적일까?(딤전2:4~6)_2016-03-11

    삼위일체론 과연 성경적일까? 우리는 늘 그런 질문을 던진다. 왜냐하면 삼위일체에 관한 공부를 할 때마다 그것은 신비에 속한 영역이라고 들어왔고, 그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깊이 알려고 하지 말라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정말 하나님은 우리의 이성으로는 도...
    Date2016.03.11 By갈렙 Views737
    Read More
  12.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죽음 후의 상태와 심판과 부활의 순서에 대해서)(살전4:13~18)_2016-02-26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곧바로 천국과 지옥에 가는 것인가? 아니면 예수님의 재림시까지 중간상태에 있을까? 그리고 죽은 즉시 심판을 받고 부활체를 입는 것인가? 아니면 중간상태에 있다가 주님께서 재림하시는 날 부활체를 입고 심판을 받는 것일까?...
    Date2016.02.26 By갈렙 Views1495
    Read More
  13. 베리칩이 과연 666 짐승의 표가 될 것인가?(계13:6~18)_2016-02-19

    베리칩이 과연 666 즉 짐승의 표가 될 것인가? 그렇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한사코 그렇다고 열변을 토한다. 특히 성경말씀이 그것을 확실하게 증거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정말 그들의 주장이 맞는 것일까? 정말 베리칩(VeriChip)이 마지막시대에 세계정부의 통...
    Date2016.02.19 By갈렙 Views1175
    Read More
  14. 주님은 환난전에 올 것인가 환난후에 올 것인가?(마24:1~44)_2016-02-12

    예수께서 환난전에 오실 것인지 아니면 환난후에 오실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그리고 성도들의 휴거 혹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시기에 대하여 우리가 왜 알아야 하는 것일까? 사실 성도들의 휴거의 시기는 종말론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신학...
    Date2016.02.12 By갈렙 Views1270
    Read More
  15. 조상제사 전통예절인가 우상숭배인가(시106:19~38)

    해마다 명절이나 기일이 찾아오면 행하는 조상제사, 과연 전통예절에 속한 것일까 아니면 우상숭배에 속한 것일까? 대부분의 비그리스도인들은 조상제사를 전통의 예의범절이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조상제사를 금지하는 기독교는 효를 무시하는 ...
    Date2016.02.05 By갈렙 Views1033
    Read More
  16. 칭의받은 성도들이라도 천국에 못 들어가게 하는 3가지 이유(고전10:1~13)

    어린양의 피로 장자죽음의 재앙을 면하고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었지만 그들 모두가 다 가나안땅에 들어가지 못했듯이,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칭의를 얻은 성도라 할지라도 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 사실 출애굽하여 광야 나왔던 출애굽 1세대들은 거의...
    Date2016.01.29 By갈렙 Views990
    Read More
  17. 그리스도인은 우상숭배해도 괜찮은 것일까(고전10:14~33)_2016-01-22

    A.D.90년경 두아디라교회의 이세벨선지자는 그리스도인들은 우상숭배해도 상관없다고 가르쳤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가르침에 미혹되었고 그녀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을 숭배하고 우상의 제물까지 먹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들이...
    Date2016.01.22 By갈렙 Views881
    Read More
  18. 당신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행7:54~60)_2016-01-15

    제목: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 1. 성경이 말하고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이렇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가보면 하나님은 세 분이 아니라 한 분 뿐입니다. 둘째, 그러나 그분이 사람에게 자신을...
    Date2016.01.15 By갈렙 Views817
    Read More
  19.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참된 회개란 어떤 것인가(고후12:20~21)_2016-01-08

    회개란 무엇일까요? 회개란 뉘우침이 아닙니다. 만약 뉘우침이 회개였다면 이스라엘의 초대왕이었던 사울과 예수님의 12제자의 하나였던 가룟유다는 구원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그들은 구원받지 못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회개가 무엇인지 몰랐...
    Date2016.01.08 By갈렙 Views129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Next
/ 21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