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q3I1lV0lGvU
날짜 2018-09-14
본문말씀 마태복음 27:1~10(신약 49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가룟유다의범죄,회개와후회,가룟유다의잘못,가룟유다의반성,회개의요소

1. 들어가며

  왜 가룟유다는 분명히 회개한 것 같은데, 왜 자살로 자신의 인생을 비참하게 마감해야 했을까? 그도 자신의 지은 죄에 대해 아파했으며, 자신이 주님께 큰 죄를 지었음을 고백까지 했긴 했는데, 왜 그러한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던 것일까? 성경에서는 후회하라는 말은 없지만 회개하라는 말은 많이 나온다. 그렇다면 가룟유다는 후회했을 뿐 회개를 안 했다는 것인데, 대체 회개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그리고 회개가 후회와는 어떤 차이를 가지고 있을까? 과연 가룟유다는 회개를 한 것인가 회개를 못한 것인가?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가룟유다가 왜 극단적인 자살을 선택했는지를 살펴보면서, 사람이 회개에 이르지 못한 이유가 무엇인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가룟유다는 무슨 죄를 지었는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가룟유다가 스승을 판 죄를 저질렀다고 생각하고 있다. 혹시 스승을 판 죄가 아닌 다른 죄를 더 지은 것인가? 왜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았던 것에 대해 그렇게 뉘우쳐애 했을까? 심지어 그 죄값을 감당하려고 극단적인 선택까지 한 것일까? 그럼, 구약율법에서 스승을 판 죄에 대해서 어떻게 정의하고 있는가? 그래서 이제는 가룟유다가 무슨 죄를 저질렀는지부터 정의해보도록 하자.

  가룟유다는 대체 무슨 죄를 저지른 것인가? 가룟유다의 죄는 한 마디로 자기 스승을 은30냥에 팔아넘긴 죄를 지은 것이다. 그러나 그것은 결국 예수님으로 하여금 산헤드린공회에서 사형죄를 언도받게 하는 죄를 범한 것이 되고 말았다. 그렇다면, 율법규정상 스승을 돈받고 팔아넘긴 죄는 어떤 죄에 해당하는가? 그것은 아마도 2가지 죄와 유사하다. 첫째는 유괴죄다(신24:7). 사람을 돈을 받고 팔아남긴 죄가 유괴죄가 되기 때문이다(마26:14~16). 그렇다면 율법에서는 이러한 죄를 범한 자를 어떻게 규정하고 있는가? 그것은 그런 자는 반드시 죽이라고 되어 있다(신24:7). 그리고 둘째는 특수살인죄다(신5:17). 당시는 산헤드린공회가 어찌하든지 예수님을 죽이려고 벼르고 있던 상황이었데, 그들에게 예수님을 넘겨주었으니 그 죄는 살인죄에 해당하다고 할 것이다. 하지만 보편적으로 볼 때에, 셋째, 가룟유다는 도덕죄를 범한 것 같다. 왜냐하면 자기의 스승을 팔아 넘어김으로 인하여 배은망덕의의 죄를 지었기 때문이다. 자기 부모를 공경하듯이 스승도 공경해야 하는데, 자신의 스승을 공경하지 못할망정 스승을 돈을 받고 팔아넘겨버렸으니, 도덕죄를 지은 것이 분명한 것이다.

 

3. 가룟유다가 회개를 통해 죄를 용서받지 못한 이유는 어디에 있었는가? 

   예수님은 넘겨준 가룟유다는 줄곧 예수님이 어떻게 되는지를 지켜보고 있었다(마27:3). 그것은 마27:3~5의 말씀에 나온다. 그 본문을 헬라어원문으로 보면 이렇다. "그때에 그분을 넘겨주고 있는(동사,분사,현재,능동태) 유다가 그가 유죄판결을 받았다는 것을 본 후에, 후회한(뉘우친) 후에, 은 30냥을 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돌려줬다. 그리고 그가 말하기를, "내가 무죄한 피를 넘겨준 후에, 죄를 범하였도다" 그런데 그들은 "우리를 향하여 무엇이냐? 네가 볼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가 은들을 성소 안으로 던진 후에, 물러갔다. 그리고 떠나간 후에 스스로 목매어 죽었다(마27:3~5)". 그랬다. 가룟유다는 예수님을 넘겨준 후부터 예수께서 어떻게 되는지를 줄곧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그런데 상황은 자신이 생각하는 방향과는 다르게 흘러가고 있었다. 왜냐하면 산헤드린공회에 붙들려간 예수께서는 자기자신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하여 다윗과 같은 유대국가를 일으키려고 하지 않고 오히려 유죄판결을 받아 사형언도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러자 가룟유다는 즉시 후회했다(메타멜로마이). 그리고는 산헤드린공회를 향하여 "내가 무죄한 피를 넘겨준 후에, 죄를 범하였도다" 하고 말했다. 하지만 산헤드린공회는 그의 후회를 받아주지 아니했다. 그리고 가룟유다가 스스로 행한 죄이니만큼 가룟유다가 혼자 당하라고 하였다. 그러자 그는 받았던 은30냥을 성소안으로 던져놓고는 물러간 뒤에 자살하고 말았다.

  여기서 우리는 가룟유다가 분명히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가슴아파했음에도 불구하고 그가 죄용서받지를 못한 채 비극적인 인생을 마감해야 했던 이유를 살펴볼 수 있다. 첫째, 그는 분명히 죄를 인식하고 애통해하는 것까지는 했지만 그 뒤에 그 죄를 가지고 하나님께 가서 용서를 빌지 못했던 것이다. 아니 당사자인 예수님에게 가서 자신의 죄에 대해 용서를 빌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는 그때 산헤드린공회(대제사장들과 장로들)에게 가서 자신의 잘못을 그들에게 고백했을 뿐이다. 하지만 사람은 그 어떤 사람이라도 다른 사람의 죄를 대신 용서해줄 수는 없다. 그러므로 산헤드린공회는 가룟유다더러 "네가 죄를 범한 만큼 네가 당하라"고 했을 뿐이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죄는 우리가 지었어도, 우리가 죄값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지 않으시고, 그분이 직접 사람이 되어오셔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담당해주셨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가룟유다는 범죄를 깨닫고 마음아파한 후에 하나님 내지는 예수님에게 찾아가서 용서를 빌어야 했다. 하지만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둘째, 그는 예수님의 속죄를 믿지 않았다는 것이다. 한 마디로 그에게는 예수님에 대한 올바른 믿음이 없었던 것이다. 사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이 무엇인가? 그분은 사람이 죄를 범하였고 그 죄값 때문에 어느누구도 지옥형벌을 면치 못한다는 것을 아셨기에, 당신이 우리 대신 죄값을 받으시어 우리가 받을 형벌을 받지 않게 하려고 오신 것이다. 그러므로 만약 가룟유다가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면 그는 아마도 예수님께 자신의 죄를 고백했을 것이다. 하지만 3년반이나 오랜 기간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녔음에도 불구하고, 가룟유다는 그분이 이 세상에 죄사함을 위해 오셨다는 것을 알고 있지 못했다. 즉 가룟유다는 예수님의 속죄에 대한 믿음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아니 그러한 사실 자체를 잘 몰랐던 것 같다. 그러므로 자신이 죄값을 담당하라고 했언 산헤드린공회의 의견을 따라 자살을 선택한 것이다. 셋째, 그는 사람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 회개하기만 하면 용서받는다는 사실을 몰랐던 것이다. 즉 그는 사람이 회개하는 이유가 죄용서를 받기 위함인 것을 잘 인지하고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막1:4). 성경은 분명히 말한다. 회개는 "죄사함을 얻으려고" 하는 것이다(막1:4, 행2:38, 3:17)라고 말이다. 그러나 가룟유다는 회개를 주신 목적을 몰랐고 회개를 하지 못했으니 결국 구원받지 못한 것이다. 그냥 인간적으로 후회만 한 것이다. 가룟유다는 자신이 지은 죄가 엄청 크다는 것을 알았고 그 죄값은 죽는 길밖에 없다고 판단했다. 그러므로 극단적인 잘못된 선택을 한 것이다.

 

4. 천사도 우리와 같은 영물이지만 인간만이 가진 특권은 무엇인가?

  이 세상과 하늘에 있는 존재 가운데 영원히 사는 피조물에는 천사와 사람이 있다. 그러나 우리 인간에게는 있으나 천사에게는 없는 것이 있다. 몇 가지 있다. 첫째는 죄사함이 없다. 둘째, 더불어 천사에게는 회개할 기회도 없다. 그들에게는 그러한 기회가 애시당초 주어지지 않는다. 그리고 셋째, 천사는 아무리 열심히 일해도 상이 없다. 왜 그런가? 그들은 처음부터 심부름꾼으로 혹은 종으로 창조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그들은 아무리 일해도 상급이 없다. 물론 영물이기 때문에 열심히 일해도 피곤하지 않는다. 그러나 인간은 다르다. 인간은 천사와 같이 영을 가진 존재이기는 하지만 회개하기만하면 죄사함을 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열심히 일하면 하늘에서 상을 받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람이 죄사람을 받거나 하늘의 상급을 준비할 수 있는 시기가 제한되어 있다. 그 시기는 사람이 육체를 떠나기 전까지라는 것이 그 기준이다.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함께 있을 때에만 주어진 특권이다. 이때에 사람은 회개도 할 수 있으며, 죄사함을 받을 수 있고, 상급도 준비할 수 있다. 인간은 육체가 있기에 매우 힘들게 사는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인간은 먹어야 살 수 있고, 쉬어야 살 수 있는 존재다. 또한 아담의 범죄이후 사람의 죄된 본성이 육체 안에 자리를 잡고 있기에, 언제든지 죄의 유혹으로부터 조용한 날이 없다. 그것이 자꾸 우리를 충동질한다. 그러므로 죄의 유혹을 이겨내기 위해서는 성령충만을 받아야 한다. 또 기도해야 한다. 절제해야 한다. 주님 일에 충성해야 한다. 하지만 이러한 일들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해야 한다. 왜냐하면 육체가 있음으로 인하여 회개할 기회가 주어지고, 죄용서를 받을 수가 있기 때문이다. 무려 열심히 행한대로 상급까지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회개는 사람에게만 주어진, 죄용서에 대한 놀라운 특권이다. 천사는 인간의 능력과 지혜보다도 월등한 존재다. 하지만 그들에게는 우리가 가진 이런 특권이 없다. 오직 육체를 지닌 우리에게만 있는 특권들도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에 반드시 회개를 실천해야 한다.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에만 죄용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충성해야 한다.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에만 하늘의 상급을 쌓아둘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 육체를 가지고 있을 때만 회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명심하고 또 명심해야 한다.

 

5. 나오며

  그러나 약 3년 6월동안, 예수님을 따라다녔던 가룟유다는 왜 위와 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을까? 다시 말해, 가룟유다는 왜 회개를 실천하지 못하고 후회만 하고 있었던 것인가? 그는 진정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를 잘 몰랐기 때문이다. 그에게는 다른 사람보다도 그것을 알 수 있는 기회가 더 주어져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예수님 곁에 있던 12제자들 중의 하나였음에도 그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다. 관심이 없었던 것이다.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 것인지를 전혀 모르고 지냈던 것이다. 그러니 하나님께서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려고 아들로 오셨다는 것을 모른 채, 자기가 지은 죄를 자신이 감당해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그러자 그는 죽음을 선택했다. 그러나 자기가 자기를 죽인 죄(살인죄)에 대해서는 용서받을 기회가 없다는 것을 잘 몰랐다. 육체가 깨진 후에는 아무리 기도해도 아무 소용없다는 것을 잘 몰랐다. 육체가 깨진 후에는 회개할 수 없다는 것을 몰랐다. 그러니 당연히 용서도 없는 것이다. 그러니 영원히 지옥의 형벌을 받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그럼, 우리는 어떠한가? 우리도 회개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는지 정말 확실히 알고 있는가? 그러면 지금 당장 회개부터 시작해야 한다. 회개가 살 길이기 때문이다. 회개가 구원의 첫관문이자 마지막 관문이 되기 때문이다. 회개하라. 그것이 우리가 가장 중요하게 여겨야할 신앙의 핵심가치이니까.

 

2018년 9월 14일(금)

정병진목사

 


  1. 용(dragon)의 관점에서 풀어 낸 사탄의 활동과 최후(계20:1~10)_2016-07-08

    1. 서론 과연 바다에서 살다가 하늘을 날아오르는 용(dragon)은 실재하였던 동물이었을까? 그리고 용과 같이 살았던 공룡도 실재한 동물이었을까? 이것에 대해서 성경은 과연 어떤 진실을 말하고 있을까? 그리고 공룡은 왜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았던 것일까?...
    Date2016.07.08 By갈렙 Views815
    Read More
  2. 십계명강해(18) 제6계명(2) 살인금지명령과 살인죄의 종류(출20:13)_2016-10-28

    동물에 대해서는 아무말 하지 않으신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은 죽이지 말라고 하셨을까? 그리고 전쟁 중에 적을 죽인 경우도 살인죄에 해당하는가? 하나님께서는 왜 아말렉족속이나 블레셋족속이나 가나안 일곱족속을 가차없이 죽이라고 하셨을까? 또한 자살한 ...
    Date2016.10.28 By갈렙 Views813
    Read More
  3. 삼위일체 양태론 둘 다 아니다(부제: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하나님)(요17:3)_2016-09-30

    1. 들어가며 어떤 하나님을 믿어야 하느냐고 물었을 때 당신은 어떤 하나님을 믿으라고 말하겠는가? 자신이 정통신학을 했다고 하는 이들은 한사코 삼위일체 하나님을 믿어야 한다고 주장할 것이다. 그리고 양태론자들은 잘못 되었다고 말할 것이다. 그렇다면 ...
    Date2016.09.30 By갈렙 Views808
    Read More
  4. 오늘날 그리스도인들도 꼭 십일조를 드려야 하는가?(골2:16~23)_2020-01-17(금)

    오늘날에도 과연 십일조를 드려야 하는가? 왜 사도바울과 초기교회는 십일조에 대해서 언급하지 않았던 것인가? 십일조도 하나의 율법조항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성하심으로 폐지하였으니, 이제는 더이상 십일조를 드려서는 안 된다고 주장...
    Date2020.01.18 By갈렙 Views804
    Read More
  5. 성경이 증거하고 있는 베리칩과 니비루(니비르브) 종말론의 실체(계13;11~18)_2017-06-23

    주님께서는 말세가 될수록 거짓선지자들이 일어나 많은 사람들을 미혹할 것이라고 했다. 특히 택하신 자들까지 미혹한다고 하였다. 요즘 들어서 베리칩종말론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그리고 니비루(니비르브) 적그리스도 종말론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올 ...
    Date2017.06.23 By갈렙 Views802
    Read More
  6. 그리스도인은 우상숭배해도 괜찮은 것일까(고전10:14~33)_2016-01-22

    A.D.90년경 두아디라교회의 이세벨선지자는 그리스도인들은 우상숭배해도 상관없다고 가르쳤다.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가르침에 미혹되었고 그녀의 가르침에 따라 우상을 숭배하고 우상의 제물까지 먹게 되었다. 왜냐하면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리스도인들이...
    Date2016.01.22 By갈렙 Views775
    Read More
  7. 이 시대에 우리가 가지고 있어야 할 바른 구원관(히3:12~4:1)_2016-06-24

    세계와 세계 경제가 흔들리고 있다. 왜냐하면 오늘 영국이 유럽연합(EU)에서 탈퇴하기로 결판이 났기 때문이다. 그동안 유럽연합에 잔류할 것인가 아니면 탈퇴할 것인가를 놓고 논의를 하다가 어제 국민투표에 부쳐졌는데, 예상 외로 잔류가 아닌 탈퇴(51.9%)...
    Date2016.06.24 By갈렙 Views771
    Read More
  8.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인가(마24:9~22)_2017-04-14

    1. 들어가며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구원은 대체 어떤 것인가? 믿는 사람들은 구원받는 것을 쉽게 생각한다. 예수님을 믿으면 그냥 구원을 선물로 얻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아마도 "오직 믿음"이라는 루터의 종교개혁의 슬로건을 구원의 유일한 방법으로 ...
    Date2017.04.14 By갈렙 Views757
    Read More
  9. 하나님의 백성들이 우상을 숭배하는 다섯가지 이유(호14:1~13)_2017-01-20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우상숭배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유는 대체 무엇인가? 이스라엘 백성들의 경우를 보라. 그렇게 많은 체험이 주어졌고 그들에게 율법말씀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왜 우상숭배를 하다가 멸망당하고 말았던 것인가?...
    Date2017.01.20 By갈렙 Views756
    Read More
  10. 여호와만 하나님이며 예수님은 하나님이 아니라 영적인 피조물인가?_2016-05-27

    하나님은 한 분이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결코 만세 전부터 성부와 성자와 성령으로 존재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한 분으로 계십니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구약성경을 폐기처분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구약성...
    Date2016.05.27 By갈렙 Views742
    Read More
  11. 칼빈주의의 폐해와 그 위험성(1)(막7:1~13)(소제: 칼빈의 기독교강요와 이중예정론)_2016-08-05

    1. 들어가며 오늘날 칼빈의 예정론의 폐해가 생각보다 심각하다. 칼빈의 예정론 때문에 오늘날 성도들은 자신이 짓고 있는 죄악의 심각성을 잘 모른다. 예수믿고도 계속 우상을 숭배하고 있는 자는 과연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까? 칼빈주의자들은 천국에 들어...
    Date2016.08.05 By갈렙 Views732
    Read More
  12. 요한계시록에 나오는 예수님의 자기선언(계22:13~16)_2017-03-31

    1. 들어가며 우리 믿는 이의 신앙의 대상은 누구신가? 그분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예수께서 누구신지를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왜냐하면 우리가 그분이 누구시며 또한 무슨 일을 하셨는지를 아는 만큼, 우리는 우리를 ...
    Date2017.04.02 By갈렙 Views727
    Read More
  13. 당신은 삼위일체 하나님을 제대로 알고 있는가?(행7:54~60)_2016-01-15

    제목: 삼위일체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 1. 성경이 말하고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 성경에서 말씀하고 있는 삼위일체 하나님은 이렇습니다. 첫째, 하나님이 계시는 천국에 가보면 하나님은 세 분이 아니라 한 분 뿐입니다. 둘째, 그러나 그분이 사람에게 자신을...
    Date2016.01.15 By갈렙 Views717
    Read More
  14. 나를 괴롭히는 자가 있을 때 어떻게 할 것인가?(시2:1~3:8)_2017-06-02

    나를 괴롭히는 자가 있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 것이 좋을까? 울분을 삭이면서 때를 기다려야 하는가? 아니면 가서 들이받을 것인가? 다윗에게도 그러한 일이 있었다. 그때 다윗은 어떻게 했을까? 오늘 우리는 시편2편과 3편을 통해서 기도를 할 때에는 언제 어...
    Date2017.06.02 By갈렙 Views706
    Read More
  15. [회개의실제(22)] 십자가를 세우는 실제적인 4가지 경우와 그 방법(골2:13~15)_2021-06-18(금)

    우리 속에 들어있는 귀신을 내보기 위해서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도 있어야 하고, 능력도 있어야 한다. 적어도 그놈들보다 내가 더 한 단계 계급이 높아야 한다. 하지만 계급에 상관없이 그놈들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다....
    Date2021.06.19 By갈렙 Views701
    Read More
  16. 삼위일체론 과연 성경적일까?(딤전2:4~6)_2016-03-11

    삼위일체론 과연 성경적일까? 우리는 늘 그런 질문을 던진다. 왜냐하면 삼위일체에 관한 공부를 할 때마다 그것은 신비에 속한 영역이라고 들어왔고, 그것에 대해서는 더 이상 깊이 알려고 하지 말라고 들어왔기 때문이다. 정말 하나님은 우리의 이성으로는 도...
    Date2016.03.11 By갈렙 Views697
    Read More
  17. 영적인 구원이 일어날 때 육적인 구원은 어떻게 되는가?(출12:29~36)_2017-03-10

    영혼의 구원을 받음과 함께 물질의 축복은 그냥 뒤따라오는 것인가 아니면 훗날 구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인가?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과연 성도에게 무엇 때문에 물질축복을 부어주시는 것인가? 아무리 성도가 되었다고 하더라도 물질축복을 구하지 말아야 하...
    Date2017.03.10 By갈렙 Views690
    Read More
  18. 가룟유다도 분명히 죄를 인정하긴 했으나 왜 회개를 이루지 못했을까?(마27:1~10)_2018-09-14

    1. 들어가며 왜 가룟유다는 분명히 회개한 것 같은데, 왜 자살로 자신의 인생을 비참하게 마감해야 했을까? 그도 자신의 지은 죄에 대해 아파했으며, 자신이 주님께 큰 죄를 지었음을 고백까지 했긴 했는데, 왜 그러한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했던 것일까? 성...
    Date2018.09.14 By갈렙 Views689
    Read More
  19. 의인과 악인은 누구며 그들의 최후는 어떻게 되는가?(시1:1~6)_2017-05-26

    구약시대에는 어떤 시대였길래 의인들이 종종 나타날 수 있었던 것일까? 그렇지만 성령시대 이후에는 왜 '의인'이 거의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칭의인' 내지는 '용서받은 죄인'이 존재하는 것일까? 당신은 구약시대와 신약시대가 각각 범죄요인에 있어서 현격...
    Date2017.05.26 By갈렙 Views684
    Read More
  20. [쓴뿌리제거(03)] 혈기 분노의 영 쓴 뿌리는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가?(시37:7~8)_2022-12-09(금)

    2022-12-09(금) 금요기도회 제목: 쓴뿌리 제거(03) 혈기 분노의 영 쓴 뿌리는 어떻게 제거할 수 있는가?(시37:7~8)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I3r-sM5-zAI [혹은 https://tv.naver.com/v/31817302 ] 1. 들어가며 '쓴 뿌리'란 무엇인가? '쓴 뿌...
    Date2022.12.09 By갈렙 Views6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0 Next
/ 20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