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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qu2iCo0D0bs
날짜 2021-06-18
본문말씀 골로새서 2:13~15(신약 326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십자가세우기,1석2조,대적들의패배선언,무장해제,계급상관없이효과,자기자신에게,자기가족에게,회개한자에게,생활환경에게

우리 속에 들어있는 귀신을 내보기 위해서는 예수님에 대한 믿음도 있어야 하고, 능력도 있어야 한다. 적어도 그놈들보다 내가 더 한 단계 계급이 높아야 한다. 하지만 계급에 상관없이 그놈들을 처리하는 방법이 있다. 그것이 바로 "십자가를 세우는 것"이다. 대체 "십자가 세우기"가 무엇이길래 귀신의 공격도 막아낼 수 있으며, 내 속에 있는 귀신도 내보낼 수가 있는가? 그리고 어떻게 할 때 우리가 그 방법을 사용할 수 있는가?

1. 들어가며

  21세기 기독교역사에 있어서 "십자가 세우기"가 귀신을 제어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아는 시대는 없었다. 이제 마지막 시대이다보니 하나님께서는 귀신을 제어하는 효과적인 방법을 우리 시대에 알게 해주셨다. 대체 십자가 세우기는 무엇을 가리키는 것이며, 어떻게 하는 것인가? 참고로, 십자가 세우기는 약 17년동안 수많은 믿음의 선배들이 임상한 결과를 통해 확증된 것이라는 사실을 말씀드린다. 

 

2. "십자가를 세우기"란 무엇을 가리키는가?

  "십자가를 세운다"는 것은 악한 영들과 나 사이에 십자가를 세운다는 것을 의미한다. 십자가를 세우는 것은 2가지 의미가 있다. 첫째는 악한 영들의 공격으로부터 내 자신을 지켜낸다는 의미가 있으며, 둘째는 내 속에 있는 악한 영들의 공격을 일시동안 중지시키고 그들을 내 몸에서 제거한다는 의미가 있다(이때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내 속에 있는 영들 중에서 작은 것은 떠나가기도 하지만, 대가 큰 영들의 경우에는 떠나가지 않고 다만 내 몸의 장기에서 붙어있다가 장기로부터 떨어져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이때 영들은 내 몸에서 떠나가지는 않지만 내 몸으로부터 떨어져 붕 떠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그러면 그러면 그 영이 내 몸의 장기에게 영향을 줄 수가 없다. 그러면 그 순간에 일시적으로 아픈 증상도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3.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왜 귀신들을 제어할 수 있는가?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왜 귀신들을 제어할 수 있는가? 그것은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 때문에 가능하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이루신 것은 실로 엄청난 일이었다. 그리고 그것은 2가지의 일을 이루신 것이다. 그것은 그분이 우리 인간을 위해 행하신 일이 하나 있으며, 또 하나는 하나님의 원수인 악한 마귀와 귀신들에게 행하신 일이 있다. 사도 바울은 그것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했다.

골2:13-15 또 범죄와 육체의 무할례로 죽었던 너희를 하나님이 그와 함께 살리시고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시고 14 우리를 거스르고 불리하게 하는 법조문으로 쓴 증서를 지우시고 제하여 버리사 십자가에 못 박으시고 15 통치자들과 권세들을 무력화하여 드러내어 구경거리로 삼으시고 십자가로 그들을 이기셨느니라 
  그날 우리 주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첫째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시고 우리의 죄를 정죄하는 율법이 기록된 문서를 들어올린 후에 십자가에 못박으신 일을 하셨다. 그리하여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의 피로 인하여 우리의 죄가 속죄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 둘째로, 그때에 통치자들과 권세자들(높은 계급의 귀신들을 포함하는 표현)을 무력화시키셨다는 것이다. 이 말씀에 따라 우리가 십자가 세우기를 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런데 이 말씀 중에 "무력화시켰다"는 말은 헬라어 원문으로 보면 "무장해제시켰다"는 뜻이다. 다시 말해, 십자가에서 예수께서 귀신들이 가진 모든 계급장을 떼어버리셨다는 뜻이다. 

  그럼, 왜 그날 귀신들이 무장해제당해야 했는가? 그것은 귀신들의 대장인 마귀와 귀신들이 불법을 저질렀기 때문이다. 마귀는 사망의 세력을 가진 자였는데, 그날 죄없는 예수님을 죽게 함으로 사망권세를 불법적으로 사용했던 것이다. 또한 다른 귀신들은 사람들을 충동시켜 죄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도록 꼬드겼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 순간 예수께서는 그들이 불법적으로 자신이 가진 권세와 능력을 사용한 것을 가지고 그들을 무장해제시켜버리신 것이다. 고로 '십자가'란 우리의 죄를 사하실 수 있는 근거(피)를 마련하신 도구였을 뿐만 아니라 귀신들의 모든 지혜와 능력을 무장해제시키신 도구가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귀신들을 향하여 "십자가를 세운다"는 것은 그때 일어난 십자가의 사건을 선포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십자가 세우기를 통하여 그들이 가진 모든 지혜와 권세와 능력이 무장해제당했다는 사실을 선포함으로 그들의 힘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4.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얼마나 효력이 지속되는가?

  그렇다면,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얼마동안 귀신의 공격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가? 이것은 실제로 귀신들의 활동을 영안으로 열어서 목격한 결과 알아낸 사실로서, 회개가 덜 되거나 영권이 약한 자는 효과가 많이 지속되지는 않지만(한 두 시간 정도), 회개를 한 상태에서 십자가 세우기를 한다면 보통 6시간에서 12시간 정도는 효과가 있다는 것이 입증되고 있다.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귀신들도 자신들의 계급장이 일시적으로 뜯겨진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그러므로 일시적으로 그들도 그리스도인들을 공격할 수가 없다. 그러므로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나를 보호하는 장치가 가동된다고 보면 된다. 일종의 캡슐로 내 몸이 보호를 받는 것이다. 

 

5. 십자가 세운다는 말은 몇 번이나 해야 하는가?

  "내가 누구누구와 십자가 세운다"는 말은 몇 번이나 해야 효력이 나타나는가? 그것은 회개를 한 정도와 그 사람의 영권에 따라 다르다. 그러나 아무리 시간이 촉급한 상황일지라도 3번 이상을 해야 하며, 어느 정도 회개가 된 사람이나 영권이 있는 사람은 10번만 해도 효력이 나타난다. 하지만 이제 초보자는 20번 이상 십자가 세우기를 해야 한다. 예를 들어, 저녁에 잠을 자려고 하는데 방해를 받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는 경우라면 이렇게 말하면 된다. "이 공간(방) 안에 모든 영과 십자가 세운다" 혹은 "내가 잠을 자는 것을 방해야는 모든 영들과 십자가 세운다"라고 20번 정도 말하고 잠을 청해보라. 꿀잠을 자게 될 것이다. 

 

6. 누구든지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자기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가?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효과가 나타난다. 하지만 계속해서 효과를 보기는 어렵다. 왜냐하면 죄를 회개하지 않은 상태에서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한 두 번 정도는 효과가 나타나지만, 계속해서 효과가 나타나지는 않기 때문이다. 내가 회개하지 않은 더러운 상태에서 십자가의 효능만을 받으려 하면 안 된다. 처음에는 십자가라는 말에 귀신들이 자신의 상태를 선포하는 말에 흔들렸다가도, 상대방이 회개도 하지 않은 채 십자가 세우기만 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다시 덤벼들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처음에 십자가 세우기를 해보았더니 효과가 나타났다고 계속해서 효과가 나타날 줄 알고 십자가 세우기만 해서는 아니 된다. 반드시 회개기도문으로 회개를 한 후에 십자가 세우기를 해야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명심하라. 회개를 통해서 우리의 죄를 용서를 받고 십자가에서 우리 주님께서 흘리신 보혈로 자신을 깨끗하게 한 상태에서 십자가 세우기를 해야 효력이 계속해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므로 불신자가 만약 십자가 세우기를 한다면 효과는 나타나지 않는다는 것을 알라. 오직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만 효력이 나타나기 때문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이렇게 귀한 것인가 하는 것은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서 점차 깨닫게 될 것이다. 

 

7. 십자가 세우기를 할 수 있는 경우와 그 방법은 무엇인가?

  십자가를 세운다는 것은 악한 영(귀신)과 세운다는 것을 가리킨다. 십자가를 세우면 악한 영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 즉 내 밖에서든지 내 속에서든지 귀신들의 권세와 능력을 무장해제시키는 것이 십자가 세우기다. 고로 이렇게 하면 일시적이지만 그 놈들이 공격하는 것을 중지시키는 효과가 나타난다. 그렇지만 아무에게나 십자가 세우기를 할 수는 없다. 아니 해 보았자 소용없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십자가 세우기를 할 때에도 그 대상이 한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대상은 다음과 같이 딱 4가지 경우 뿐이다.

  첫째, 자기자신에게 십자가 세우기를 할 수 있다. 이때는 자기자신에게 있는 영의 공격을 일시적으로 중단시키는 효과가 나타난다. 즉 내 머리가 아팠을 때에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아픈 증상을 일시적으로 멈추게 할 수 있다. 이때 작은 영들은 십자가 세우기만 해도 우리 몸에서 나가기도 한다. 하지만 큰 영들은 내 몸의 장기에서 일시적으로 떨어지는 상태가 된다. 그러므로 그들의 공격을 멈추게 하는 것일 뿐 완전히 제거하려면 더 큰 권세와 능력을 가진 사역자들로부터 축사사역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확실히 일시적으로는 효과가 나타난다. 

  예를 들어, 이렇게 하면 된다. "내 속에 있는 모든 영들과 십자가 세운다", "내 가슴에 있는 모든 영들과 십자가 세운다", "내 머리를 아프게 하는 영들과 십자가 세운다". 그런데 참고로, 십자가 세우기를 할 때에는 되도록이면 좀 더 구체적으로 세밀하게 지적해서 십자가 세우기를 할 때에 더 효과가 잘 나타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내 몸에 있는 모든 영들과 십자가 세운다"라고 말하기보다는 "내 위장을 잡아서 나를 아프게 하는 모든 영들과 십자가 세운다"고 할 때 훨씬 더 효과가 직접적으로 그리고 빨리 나타나는 것이다. 그런데 회개하지 않고 하면 별로 소용이 없다. 

  둘째, 자기가족에게 십자가 세우기를 할 수 있다. 이때는 혈연관계로 연결된 가족에게만 해당된다. 다시 말해 나와 혈연관계가 없는 친구에게 십자가 세우기를 해보았자 효과는 별로 나타나지 않는다. 왜 그러한가? 나와 혈연관계로 맺어져 있는 사람과는 귀신이 끈 같은 것으로 연결시켜놓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내 속에 있는 악한 영은 내 아들에게도 동시에 영향을 미칠 수가 있다. 그러므로 혹 자신의 아들이 미국에 있다고 할지라도 그 영들의 끈이 서로 연결되어 있어서 여기서 십자가 세우기를 해도 미국에 있는 자녀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러므로 마17장에서 아들에 있는 간질병 귀신은 아들에게만 역사하고 있는었던 것이 아니라 그의 아버지에게도 동시에 역사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께서는 만저 아버지의 믿음 없음을 회개시킨 후에 아들 속에 있는 간질병 귀신을 쫓아내셨다. 그러므로 나와 내 혈연가족이 아닌 자을 위해서는 십자가 세우기를 할 수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참고로, 내가 회개하는 자가 되면 내 아들 딸에 있는 영의 70%를 제어할 수 있으며, 내 부모의 경우는 약 30%정도를 제어할 수 있다고 생각하라. 그럼 예를 하나 들어보자. 아들이 산만하여 어떤 것에 집중하지 못할 때에는 어떻게 십자가 세우기를 하면 되는가? 먼저 자신이 회개를 한 다음에, 이렇게 말하라. "내 아들 OOO를 산만하게 하는 영과 십자가 세운다(OOO의 부분은 이름을 넣으면 된다)" 그리고 예를 들어, 내 아버지가 조상제사를 많이 지내어 뇌 속에 귀신이 많이 들어있어 두통이 심하거나 치매증상이 나타난 경우에는 "내 아버지 OOO에게 두통(치매)을 일으키는 영과 십자가 세운다". 또 예를 들어, 자신의 어머니에게 늘 귀신이 공격하는데, 그놈이 어디를 어떻게 공격하는지 모를 때에는 "OOO과 관련된 모든 영과 십자가 세운다"라고 말하면 된다. 또 예를 들어보자. 아들이 공부를 하려고 하지 않을 때에는 "내 아들, OOO이가 사고와 생각을 집중하지 못하게 하는 영과 십자가 세운다"라고 하면 된다. 그리고 보통 때에는 "우리 가족이 하나님과 사람에게 쓰임받지 못하게 하는 영과 십자가 세운다"라고 말하면, 매우 유익하다. 그리고 회개기도문을 마치고 기도할 때에는 "친가 1대와 십자가 세운다... 친가 4대와 십자가 세운다. 외가 1대와 십자가 세운다... 외가 4대와 십자가 세운다"라고 말하라. 그러면 세대의 영들 중에 작은 영들은 내 보낼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의 영의 공격을 막아낼 수 있다. 

  셋째, 회개한 사람과 십자가 세우기를 할 수 있다. 이 경우는 내가 회개한 사람의 영을 들여다보려고 할 때에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나를 공격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 제한적으로 쓰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나와 혈연관계가 없는 사람과 십자가 세우기를 하는 방법인데, 내가 그 사람의 영적 상태를 영으로 보려고 할 때에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벌써 알아차리기 때문에 하는 십자가 세우기다. 즉 내가 그 사람의 영을 들여다본다 할지라도 그 영이 내게 공격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사용하는 방법이 이 경우인 것이다. 즉 내가 아직 회개하지도 않는 사람의 영을 무조건 들여다보면 그 영이 나를 공격할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때에는 회개한 사람 속에 있는 영과 십자가 세우기를 하는 것이므로, 상대방의 이름 다음에 직분을 넣을 필요는 없다. 예를 들어 이렇게 하라. "내가 홍길동과 십자가 세운다", "내가 최영희와 십자가 세운다"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좀 더 세밀하게 십자가 세우기를 해도 좋다. "내가 홍길동에게 역사하고 있는 모든 영과 십자가 세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넷째, 마지막으로 기타의 경우다. 이 경우는 불특정 다수나 환경이나 공간에 있는 영들과 십자가 세우기를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오늘 내가 출근 이후에 누구를 만날를지 알 수는 없지만 그들에게 있는 영이 내게 달라붙지 않게 하기 위해서 집에서 출발하면서 이렇게 하는 것이다. "내가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과 십자가 세운다" 그리고 집에 들어올 때에는 주차장에서 집으로 걸어오는 그 시간에 "내가 오늘 만났던 모든 사람들과 십자가 세운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렇게 말해도 좋다. "오늘 환경 속에서 들어온 모든 영들과 십자가 세운다"라고 하는 것이다. 그러면 확실히 사고는 줄어들 것이고, 집중력은 향상될 것이며,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질 것이다. 가정은 화목해질 것이다. 

 

8. 나오며

  그런데 이 말을 처음 듣는 분들은 "뭐, 이런게 있어"라고 말할 수도 있을 것이다. 짧고 긴 것인지를 대봐야 아는 것이다. 직접 실행에 보지 않고서 그렇게 굳이 불신의 말을 말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반드시 이 방법을 사용하려면 "회개기도문"으로 회개한 후에 십자가 세우기를 할 때 효과가 나타난다는 것을 잊지 말라. 평소 때에 날마다 하루에 한 두번 정도 회개기도문으로 회개하고 있는 성도라면, 어느때든지 그냥 십자가 세우기를 하더라도 놀라운 효과를 보게 될 것이다. 그런데 평소 때에는 회개를 안 하던 사람이 십자가 세우기를 하려면, 반드시 절차를 밟고 하는 것이 좋다. 회개를 한 후에 십자가 세우기를 하는 것이다. 해보면 회개하고 십자가 세우기를 한 것과 회개 안하고 십자가 세우기를 하는 것과는 그 효과면에서 확연히 차이가 난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십자가 세우기는 나 뿐만이 아니라 나의 가족을 지켜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영적 무기이기 때문에, 날마다 회개하면서 내 가족을 위해서 십자가 세워주기를 하기 바란다. 

 

2021년 06월 18일(금)

정병진목사

 

 

[파워포인트자료] 십자가를 세우는 4가지 방법.ppt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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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개기도문으로 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보통 회개기도는 해 왔을 것이다. 하지만 기도가 구체적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예수믿게 되었다면 하나님께서는 내가 지은 죄를 다 용서해주셨으리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이다. 그런 부분이 없는 ...
    Date2021.03.27 By갈렙 Views1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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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창세기강해(48) 노아시대에 주어진 120년은 무엇하라고 주신 기간이었나?(창6:1~8)_2021-03-19(금)

    노아는 과연 120년동안 방주를 지었는가? 노아시대에 있었던 "하나님의 아들들"은 천사들을 가리키는가? 그리고 사람과 천사의 자식이 네피림인가? 하나님께서는 왜 당시 71억~85억 정도나 되는 사람들을 없애시려고 작정하신 것인가? 하나님께서는 왜 당장 심...
    Date2021.03.20 By갈렙 Views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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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창세기강해(42) 하나님 없는 가인 종족과 하나님을 찾았던 셋 종족의 차이(창4:16~26)_2021-03-12(금)

    이 세상은 잠시 거처가는 정거장이다. 그런데 가인과 그의 후손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다. 그의 후예들은 하나님을 떠나 살았기에 자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성을 쌓아야 했고, 자기의 쾌락과 만족 그리고 자기의 넉넉한 소유를 위하여 성과 음악과 소유...
    Date2021.03.13 By갈렙 Views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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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창세기강해(29) 나 여호와가 하나님(엘로힘)이니라(창2:4~7)_201-02-26(금)

    구약성경에서 처음으로 "여호와"라는 하나님의 이름이 언급된 곳은 대체 어디인가? 그곳은 바로 창세기 2장 4절이다. 그렇다면, 창세기 1장에서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엘로힘)은 여호와와는 대체 어떤 관계에 있는가? 그리고 신약의 예수님은 또 여호와...
    Date2021.02.27 By갈렙 Views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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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창세기강해(22) 땅의 복에서 하늘의 복으로(창1:20~28)_2021-02-19(금)

    여러분은 혹시 인생 설계도에 대해 들어보았는가? 하나님께서 처음 인간을 만드실 때에 어떤 계획과 목적하에서 인간을 창조하셨는지 들어보았는가? 이것을 모르면 열심히 살았어도 마지막에 가서 슬피 우는 인생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슬퍼하지 않아도 된다...
    Date2021.02.19 By갈렙 Views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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