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창간 100주년 기념 ‘조선100년체’
1920년대 조선일보에서 사용한 글꼴을 현대적으로 복원한 ‘조선100년체’를 무료 배포합니다. 방일영문화재단이 개발한 이 서체는 일제강점기 우리글을 통해 민족의 얼을 지킨 조선일보의 정신을 담았습니다.
서체 다운로드는 PC에서 가능합니다.
* 본 서체는 PC용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조선일보 전용 서체
창간 100주년을 맞아 조선일보 전용서체 9종을 무료로 배포합니다. 2007년 배포한 '조선일보명조'체는 업그레이드 버전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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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신명조
제목으로 사용해도 깔끔하고 세련미가 있도록 조형미를 더한 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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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굵은명조
정통 명조체 느낌에 조형미를 더해 굵고 안정감이 있는 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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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가는고딕
깔끔하고 현대적인 세련미가 있는 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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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굵은고딕
자소의 균형과 조형미를 더해 굵고 힘이 있는 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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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견고딕
묵직한 느낌과 안정감이 있는 굵은 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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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굴림체
글자가 크게 보이면서 고딕서체보다 부드러움이 있는 본문용 서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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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궁서체
붓글씨의 느낌을 살려 가로쓰기에 적합하게 만든 글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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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명조
기존 명조체를 계승하되 획을 단순화해 현대적 미감을 갖춘 새로운 명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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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100년체'의 지적재산권은 방일영문화재단에 있으며, 조선일보 전용서체 9종의 지적재산권은 (주)조선일보사에 있습니다. '조선100년체'와 조선일보 전용서체 9종은 개인 및 기업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됩니다. 사용자들은 이를 다른 이에게 자유롭게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복사 또는 배포에 따른 대가를 요구하거나 수정해서 판매할 수 없으며, 배포된 형태 그대로 사용해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