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때는 2008년 10월경에 찍은 사진입니다.
교회가 현 건물 3층으로 옮긴 직후에 찍은 사진입니다.
벌써 홍순구권사님(왼쪽에서 세번째)과 김순종집사님(오른쪽첫번째)께서는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김숙자권사님(왼쪽 첫번째)은 부산에 계시고
이옥구권사님(왼쪽 두번째)은 이 사진을 찍으신 뒤 얼마나 지나지 않아 재활치료병원에 가셨는데 벌써 8년이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그리운 얼굴입니다.
지금은 오직 이현숙권사님(왼쪽에서 네번째)만 교회에 변함없이 출석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