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65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유투브 주소 https://youtu.be/Zwitj0GcIFk
날짜 2016-09-25
본문말씀 요한일서 3:1~12(신약 389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온전한하나님의자녀의조건, 죄문제를해결하는3가지방법, 죄를회개하라,죄를멀리하라,죄를미워하라,

1. 들어가며

  예수님을 믿는 것은 사실은 기적이다. 어찌 사람이 자신의 죄된 본성과 마귀의 방해를 뚫고서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자신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정말 수천 수만분의 일의 경쟁률을 뚫고 구원 안으로 들어온 것임을 잊지 말라. 하지만 예수님을 믿는 것 못지 않게 중요한 것이 하나 더 있다. 그것은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예수님을 잘 믿는다 할지라도 또다시 범죄한 것을 회개하지 않을 때에는 그 죄 때문에 영생을 얻지 못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히6:4~8). 오늘 이 시간에는 예수그리스도를 믿어 하나님의 자녀가 된 성도들이 온전하게 되려면 어떠해야 하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구약의 성도가 행복할까 아니면 오늘을 살아가는 성도가 행복할까?

  사실 오늘날 예수믿고 사는 성도들은 복받은 자들이라고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왜냐하면 구약의 어떤 성도들도 지금처럼 수많은 은혜를 받고 살았던 자들이 거의 없었기 때문이다. 만약 우리가 구약시대에 태어났다고 쳐보자. 구약시대 사람치고 성령을 받은 사람이 대체 얼마나 되었을까? 거의 없었다. 그리고 지금처럼 성령이 오시되 사람 속에 오셔서 떠나지 아니하시고 역사했던 적은 아예 없었다.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께서 몇몇의 선택한 사람들에게만 성령을 보내주셨을 뿐이다. 그리고 성령께서도 선택받은 사람들 위에만 머물러 있었을 뿐 그들 속에 내주하지도 않았다. 그러므로 죄를 지으면 언제든지 성령께서 떠나버릴 수도 있었다(삼상16:14).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사울의 경우이다. "여호와의 영이 사울에게서 떠나고 여호와께서 부리시는 악령이 그를 번뇌하게 한지라(삼상16:14)"고 했다. 그러므로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구약시대의 성도들에 비하면 너무나 많은 은혜 가운데서 살고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3. 구약의 성도나 지금의 성도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것은 죄의 문제다.

  그렇지만 구약시대나 지금이나 마찬가지로 하나님 앞에 온전한 사람이 되기 위해서 일치하는 것이 하나 있다. 그것은 회개를 하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회개없이 예수님만 믿고 살아간다면 우리는 수많은 재난과 고통 가운데 직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회개 없이는 죄가 그대로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려면 그것을 빌미로 사탄과 귀신들이 치고 들어오기 때문이다. 그러면 온갖 사건사고에 휘말리게 되고 온갖 불치의 병들에게 시달리게 되며, 하는 일들마다 안 되는 저주 가운데도 빠질 수가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생명을 얻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우리에게 들어붙어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문제를 먼저 해결한 다음에, 말씀도 보고 기도도 하고 충성도 해야 하는 것이다. 죄의 문제의 해결없이 행하는 그리스도의 모든 수고는 결국에 실패할 확률이 너무나 크다. 그리고 온갖 재난에 시달리게 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사실 사람이 질병에서 낫는 과정을 한 번 유심히 들여다 보라! 우리 몸에 독이 가득 들어있는데 아무리 좋은 것을 먹는다고 해서 질병이 치료될까? 아니다. 먼저 독소를 제거하고, 그 다음에 처방에 들어가야 질병도 치료할 수가 있는ㅇ 것이다. 마찬가지로 우리의 신앙의 삶이 온전해지려면 우리는 반드시 먼저 죄의 독의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이것을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영혼에 필요한 말씀을 공급하고 말씀대로 실천한다고 해도 우리의 삶은 나아지지 아니한다. 아니 온전한 그리스도인으로서 살아갈 수도 없을 것이다.


4.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2가지 목적

  사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무엇인지 아는가? 요한복음에 의하면,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양으로 하여금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하게 얻게 하기 위함(요10:10)이라고 했다. 그러나 죄의 문제를 해결하지 않은 상태에서 즉 죄의 문제를 그대로 놔둔 상태에서 생명의 꼴을 날마다 먹는다고 하더라도 우리는 더 나아진 삶을 기대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죄가 우리의 삶을 얽어맬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또 다른 목적이 있음도 같이 알아야 한다. 그것은 바로 사도요한이 쓴 다른 성경인 요한일서에 나와 있다. "그가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우리가 아나니(요일3:5)" 그렇다.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또 다른 이유는 바로 우리의 죄를 처리해주시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죄의 문제를 그냥 흘려 넘겨서는 안 된다. 예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함이기도 하지만, 더 우선적인 것은 죄의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함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렇다. 그러므로 우리도 죄의 문제를 먼저 해결해야 한다.


5. 죄의 문제는 평생 해결해야 할 과제인가 아니면 한 번으로 끝낼 수 있는 성질의 것인가?

  어떤 이는 한 번 회개하면 죄의 문제는 다 해결된 것이 아니냐고 주장하는 이들이 있을 것이다. 한 번 회개하고 예수를 믿으면 과거의 죄와 현재의 죄와 미래의 죄가 다 용서된 것이 아니냐하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성경 어디에도 그러한 말씀이 없다는 것을 알라. 다 조작된 거짓말이다. 그러한 방법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마는 사실 그런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죄를 짓게 되면 우리는 또다시 마귀에게 속하기 때문이다(요일3:8). "죄를 짓는 자마 마귀에게 속하나니...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요일3:8)"고 증거하고 있다. 그러므로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일평생 해야 할 일인 것이다. 아무리 예수믿고 성령충만을 받은 자라도 또 다시 죄를 범하는 것이 우리 인간이기 때문이다. 아담의 범죄 이후로 우리 안에 들어온 죄된 본성은 한 번으로 끝낼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일평생 싸워서 이겨야 할 성질을 지녔기 때문이다(롬7:18~24).


6.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3가지 방법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예수믿는 자가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크게는 3가지 방법이 있을 것이다.


가. 죄를 회개하라.

  첫째로, 지은 죄를 날마다 회개해야 한다(시32:5). 이 방법은 지난 날에 지은 죄가 지금의 나의 발목을 잡지 못하게 하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방법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지은 모든 죄를 회개해야 한다. 아니 성령께서 생각나게 하는 모든 죄에 대해 우리는 낱낱이 회개해야 한다. 그리고 회개하되 다윗처럼 회개해야 한다. 다윗은 회개없이 드리는 번제물이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을 깨달은 사람이다. 그렇다. 회개없이 드리는 예배는 아무 소용없다. 그리고 회개없이 드리는 봉사도 아무 소용이 없다. 왜냐하면 회개없이 드리는 제사를 하나님께서 안 받으신다고 하셨기 때문이다(시51:16~19).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항상 통회하고 자복하는 마음으로 회개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 "주께서는 제사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드렸을 것이라 주는 번제를 기뻐하지 아니하시나이다. 하나님께서 구하시는 제사는 상한 심령이라 하나님이여 상하고 통회하는 마음을 주께서 멸시하지 아니하시리이다 ... 그 때에 주께서 의로운 제사와 번제와 온전한 번제를 기뻐하시리니 그 때에 그들이 수소를 주의 제단에 드리리이다(시51:16-19)"고 다윗도 고백했기 때문이다.

  또한 다윗은 다른 시편에서 또 이렇게도 증거했다. "사람이 회개하지 아니하면 그가 그의 칼을 가심이여. 그의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시7:12)" 그리고 신약에 들어와서는 예수님께서도 회개없이 아무도 자기들 앞에 놓인 재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말씀하셨다. "또 실로암에서 망대가 무너져 치어 죽은 열여덟 사람이 예루살렘에 거한 다른 모든 사람보다 죄가 더 있는 줄 아느냐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눅13:4-5)" 그러므로 지은 죄가 있다면 반드시 통회하고 자복하면서 회개하라.


나. 죄를 멀리하라.

  둘째,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죄를 멀리하고 죄를 짓지 말아야 한다(요일3:8, 시32:5, 시51:16~19). 이것은 앞으로의 우리의 미래를 위해 꼭 필요한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죄를 짓게 되는 것은 죄를 짓게 되는 환경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짓지 아니하려면 죄를 지을 수 있도록 조성된 환경에서 벗어나야 한다. 마치 구약의 족장시대 때의 요셉처럼 말이다(창39:12). 그가 청년이 되었을 때, 요셉은 애굽의 시위대장 보디발의 가정총무가 되어 일하고 있었다. 그때 보디발의 아내가 자꾸 자기와 동침하기를 청했다. 그때 요셉은 어떻게 했는가? 그는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 그렇다. 죄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죄를 멀리해야 하는 것이다. 죄의 유혹이 몰려온다해도그 유혹을 뿌리쳐야 한다. 그럴려면 죄를 짓게 만드는 환경에서 빨리 떠나야 한다. 롯의 경우를 한번 살펴 보자. 롯이 죄악이 관영한 소돔과 고모라성에 있었으니, 그가 보고 들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러니 자신을 찾아온 천사들을 향해 간음을 행하겠다는 소돔성 사람들에게 무엇이라 말했는가? 아직 남자를 가까이 아니한 처녀딸을 그들에게 내주겠다고 하지 않았던가?(창19:8) 소돔과 고모라성에 있으면 그러한 생각쯤은 흔히 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죄를 짓지 아니하려면 죄를 짓게 만드는 환경에서 멀리 떠나기를 바란다. 그렇다. 죄를 멀리하는 것이 너무나 필요하다.


다. 죄를 미워하라.

  셋째, 이제 마지막으로 죄를 영원히 짓지 아니하려면 죄를 미워해야 한다(요3:19~21, 롬12:9).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죄를 없애기 위해 지은 죄를 회개하고 죄를 멀리하려고 한다. 하지만 가끔씩 찾아오는 죄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채 그만 죄를 지을 때가 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 그것은 그가 죄를 미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사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영적으로 그분과 혼인한 것을 의미한다. 그때 그분은 우리의 신랑이 되고 우리는 그의 신부가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죄와 이혼하지 않은 상태에서 신랑되신 예수님과 결혼한다. 그러니 가끔씩 죄가 생각나면 외박을 하는 것이다. 신랑되신 예수님을 놔두고 죄를 찾아가는 것이다. 왜 그런가? 그는 죄를 미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사람들이 죄를 짓는 가장 큰 이유는 아직도 죄가 좋아하기 때문이다. 죄를 짓는 것이 싫지 않기 때문이다. 은근히 즐기려고 하는 마음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영원히 죄를 짓지 아니하려면 반드시 우리는 죄를 미워하는 단계에까지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죄는 어느날 갑자기 우리에게 손짓하며 찾아올 때 그것을 뿌리치지 못할 것이다. 이때에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그때에는 단호히 이렇게 말아라. "나는 너와 영원히 이혼했다. 내가 예수님과 결혼하던 날 나는 너와 이혼한 것을 네가 모르느냐? 그러니 이제는 딴 데 가서 알아보거라"고 해야 한다.


7. 나오며

  왜 예수님 당시에 사람들이 예수님께 나오기를 거절한 줄 아는가? 그것은 그들이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했기 때문이다(요3:19). 죄를 미워하지 아니했기 때문이다(요3:20). 그렇다. 성도들이여, 이제는 죄를 미워하라. 두 눈을 부릎뜨고 단호히 거절하라 "죄야, 네 이 놈아, 이제는 너와 이혼했으니 절대 내 곁에서 떠나가라. 썩 물러가거라!"고 외치라. 그리고는 눈길 한 번 주지 말라. 그래야만이 죄로부터 자유롭게 될 것이고, 앞으로 죄의 문제 때문에 고민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다음 주에는 우리 성도들이 온전해지기 위한 두번째 방법을 함께 나눌 것이다. 건투를 빈다. 

20160925_174829.jpg





  1. 내 영혼이 진정 사모해야 할 것(약4:4~10)_2016-11-06

    내 영혼이 진정 사모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사실 인간은 죄된 본성으로 가득한 육신에 둘러쌓여 있다. 그러므로 내 속 깊은 곳에 들어있는 우리의 영혼이 무엇을 갈망하는지를 잘 모르고 살아갈 수 있다. 만약 성경말씀이 우리에게 주어지지 않았고 우리 주 ...
    Date2016.11.06 By갈렙 Views557
    Read More
  2. 아론과 모세는 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했는가?(민20:22~29과 신34:1~8)_2016-10-30

    모세와 아론, 위대한 이스라엘의 지도자들이다. 그리고 그 시대에 한 사람이 더 있다. 그는 미리암이다. 이들은 한 식구들이다. 당시 모세는 왕적 지도자의 직책을 수행하였고, 아론은 제사장의 직분을, 미리암은 선지자의 직분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들의 나...
    Date2016.10.30 By갈렙 Views1330
    Read More
  3. 우리는 하늘본향을 찾아가는 천국의 순례자들이다(히11:13~16)_2016-10-23

    [요지] 이 세상에 사는 사람들은 딱 두 종류다. 한 사람은 자기를 위해 사는 사람들이 있다. 또 한 사람은 창조주요 구속의 하나님을 알게 된 사람들로서, 그때부터 주님을 위해서 그리고 주님께서 하늘에서 준비하신 복을 얻기 위해 사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
    Date2016.10.23 By갈렙 Views895
    Read More
  4. 십계명강해(07) 제3계명(1) 여호와의 성호 오용 금지 명령이란 무엇인가?(출20:7)_2016-10-16

    1. 들어가며 율법은 크게 도덕법과 의식법과 재판법으로 나뉜다. 그중에서 십계명은 도덕법에 해당한다. 그런데 이러한 십계명을 오늘날에 그리스도인들은 아주 쉽게 생각한다. 이것을 지키지 않아도 상관없는 것처럼 행동한다. 자기자신은 예수님을 믿기 때문...
    Date2016.10.16 By갈렙 Views740
    Read More
  5.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궁극적인 목적(요5:19~29)_2016-10-09

    1.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2가지 큰 목적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신 목적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눠볼 수 있을 것이다. 하나는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한 것이요(요3:16) 또 하나는 사탄마귀와 귀신들을 처단하기 위한 것이다(요일3:8). 이것들 중에서 예수...
    Date2016.10.09 By갈렙 Views869
    Read More
  6. 하나님의 자녀가 온전해지려면?(2)(롬8:1~17)_2016-10-02

    1. 들어가며 과연 결국에 어떤 사람이 천국에 들어가게 될까? 결론적으로 말씀드리면,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천국에 들어오기에 합당한 자로 여김을 받은 자가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 나 자신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고 확신을 갖고 있다고 해서 천국에 들어갈...
    Date2016.10.02 By갈렙 Views874
    Read More
  7. 하나님의 자녀가 온전해지려면?(1)(요일3:1~12)_2016-09-25

    1. 들어가며 예수님을 믿는 것은 사실은 기적이다. 어찌 사람이 자신의 죄된 본성과 마귀의 방해를 뚫고서 예수님을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자신이 예수님을 믿고 있다면 정말 수천 수만분의 일의 경쟁률을 뚫고 구원 안으로 들어온 것임을 잊지 말라. 하...
    Date2016.09.25 By갈렙 Views657
    Read More
  8. 마지막 시대에 회복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계14:9~12)_2016-09-18

    1. 들어가며 아담의 타락이후 온 세상은 악한 자 안에 처해 있다(요일5:19). 그러므로 그때부터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이 세상의 임금은 사탄마귀인 것이다(요12:31, 14:30, 16:11). 그런데 이 사탄마귀는 사람이나 제국을 내세워 온 세상 사람으로 하여금 자...
    Date2016.09.18 By갈렙 Views590
    Read More
  9. 참된 회개란 무엇인가?(빌3:5~14)_2016-09-11(설교영상)

    1. 들어가며 회개는 너무나 중요한 신앙의 영역이다. 만약 성경에 나오는 모든 것을 다 믿고 거기에 기록된 모든 것을 다 체험했다고 하더라도 만약 그가 회개하지 못했다면 그 사람의 영혼은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다. 그러므로 이 세상에서 우리가 살고 있...
    Date2016.09.11 By갈렙 Views782
    Read More
  10.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딤전1:17과 2:5)_2016-09-04

    1. 들어가며 요즘 교계에서는 이단세미나 교육이 한창이다. 왜냐하면 새신자를 전도하기도 힘든 상태인데 기존성도들마저 이단세력에 빼앗기게 되니까니 이들을 지켜야 하겠다는 절박한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들의 교묘한 술책을 어찌 쉽게 극복해...
    Date2016.09.04 By갈렙 Views772
    Read More
  11.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리는 지도자의 리더십(2)(느5:1~19)_2016-08-28

    느헤미야, 그는 종교지도자가 아니었다. 그는 갑자기 정치지도자로 파송받은 자였다. 하지만 그는 그 어떤 종교지도자도 해내지 못할 일들을 해내었다. 대체 그의 리더십은 어디에서 나왔으며 그는 어떻게 자신의 사명과 대내외적인 난제들을 극복해 나갔을까?...
    Date2016.08.28 By갈렙 Views694
    Read More
  12. 위기에 처한 나라를 살리는 지도자의 리더십(1)(느5:1~19)_2016-08-21

    나라와 민족이 위기에 처했다. 과연 어떻게 해야 할까? 위기에 처한 나라와 민족을 살리는 길은 대체 어디에 있는 것일까? 지금 우리는 그리스도인이다. 그렇다면 그리스도인으로서 나는 과연 위기에 처한 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며, 또한 어...
    Date2016.08.21 By갈렙 Views778
    Read More
  13. 누가 메시야의 족보에 기록될 수 있었는가?(마1:1~16)_2016-08-14

    1. 들어가며 마태복음 1장에 보면, 메시야의 42대 족보가 고스란히 나온다(마1:1~16). 예수께서는 아브라함의 42대후손으로 태어나셨다고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실제 역사는 아니다. 그보다 훨씬 더 많은 댓수가 들어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메시야...
    Date2016.08.14 By갈렙 Views932
    Read More
  14. 우리는 과연 누구에게 찬송과 영광을 돌려야 하는가?(계5:11~14)_2016-08-07

    1. 들어가며 창세기가 시작의 책이라면 요한계시록의 결론의 책이다. 그런데 요한계시록 그 어디에서도 성령하나님을 찬양하라는 대목이 없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보좌에 계신 이와 어린 양께서는 찬송과 영광을 돌리라고 몇 번이고 말한다. 하지만 성령께는 ...
    Date2016.08.07 By갈렙 Views890
    Read More
  15. 다윗과 오늘날 성도들이 죄용서를 받는 방법의 차이는 무엇인가?(삼하24:1~25)_2016-07-31

    1. 들어가며 구약시대 이스라엘백성들은 죄를 지었을 때에 어떻게 용서를 받았을까? 그리고 그들이 죄용서받는 방법에 있어서 어떤 문제는 없었을까? 그리고 오늘날 믿는 성도들은 어떻게 지은 죄를 용서받고 있는가? 그리고 죄용서받는 방법이 구약시대의 이...
    Date2016.07.31 By갈렙 Views788
    Read More
  16. 내 안의 죄된 본성을 이기는 법(롬7:16~8:8)_2016-07-24

    우리 인간이 처리해야 할 죄에는 2가지가 있다. 하나는 원죄라 불리우고 있는 죄된 본성이며, 또 하나는 낱낱의 범죄들이다. 이 두 가지는 죄는 그것 자체의 의미와 분야가 전혀 다를 뿐더러 그것을 처리하는 방법도 전혀 다르다. 오늘 이 시간에는 죄된 본성...
    Date2016.07.24 By갈렙 Views943
    Read More
  17. 깨어진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방법(마4:17, 히3:18~4:1)_2016-07-17

    최초의 사람이었던 아담이 가지고 있었으나 잃어버린 하나님의 형상은 대체 무엇일까? 그렇지만 인간은 그 형상을 아주 잃어버린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에 단지 흠이 생겼기 때문이다. 아담의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아담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형상이 어느...
    Date2016.07.17 By갈렙 Views1236
    Read More
  18. 우리의 자녀들이 위험하다(욥1:13~19)_2016-07-10

    지금 대한민국의 믿음의 가정들 가운데 자녀들이 30~40대이하의 경우, 자녀들의 신앙이 위험한 상태에 있다고 판단된다. 왜냐하면 지금 30~40대 이하의 청년들은 본인의 신앙을 가지고 신앙생활하고 있다기보다는 부모의 권유에 못이겨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Date2016.07.10 By갈렙 Views1051
    Read More
  19. 우리는 왜 우상을 숭배하지 말아야 하는가?(시148:1~14)_2016-07-03

    우리가 우상을 숭배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까요? 그동안 우리가 많이 들어왔던 말씀은 우상숭배가 끼치는 폐해가 너무나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저주받아 지옥에 떨어지고 말 것이기 때문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 이유는 잠시 뒤에 살펴보기로 ...
    Date2016.07.03 By갈렙 Views1042
    Read More
  20. 권세와 능력의 차이는 무엇인가?(2)(눅10:19~20)_2016-06-26

    권세와 능력, 얼핏 보면 실체가 없는 것들이다. 하지만 성경에서는 이것들에 관해 놀라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과연 권세와 능력의 실체는 무엇이며, 이것들의 차이는 무엇일까? 그리고 우리는 이것들을 어떻게 경험할 수 있으며, 이것들을 사용할 때에는 무...
    Date2016.06.26 By갈렙 Views138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 25 Next
/ 25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