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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s://youtu.be/GwybZKwi5Pw
날짜 2025-09-28
본문말씀 예레미야 20:7~13
설교자 정보배목사

2025-09-28(주일) 주일오후찬양예배
제목: 나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과 나의 사명은 어떻게 확인되어지는가?(렘20:7~13)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https://youtu.be/GwybZKwi5Pw

 

1. 들어가며: 인생의 근본적인 질문, 그리고 사역의 길

  우리는 이 땅에 태어나서 하나님이 나를 무엇 때문에 이 땅에 보냈을까, 내가 어떻게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나의 인생이 가치 있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늘 던지게 된다. 특별히 이 질문은 지도자나 사역자의 길을 걸어가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더욱 중요하게 다가온다. 우리는 내가 직접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아지만, 그 사역자를 돕는 자로 부름받은 존재들이다. 그러므로 이번 시간에는 주로 전 시간 봉사자로서 사역자의 길을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명확한 해답을 줄 것이다. 이 메시지를 다 알게 되면 내가 그 길을 가야 할 것인가 말아야 할 것인가를 분명히 알게 될 것이다.

  사역자는 크게 일반 사역자와 특별(성령) 사역자로 나눌 수 있다. 일반 사역은 예수 믿고 성령 받으면 할 수 있는 사역으로서, 가르치는 사역, 말씀 사역, 상담 사역, 찬양 사역, 봉사 사역 등을 가리킨다. 반면 특별 사역은 축사와 치유와 같은 초자연적인 성령 사역을 가리킨다. 특히 성령사역은 주로 축사 사역과 치유 사역으로 구분된다. 여기에는 예언 사역이 들어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예수께서도 병을 고치고 귀신을 쫓아내라고 하셨지 예언하라고는 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처럼 특수 사역인 축사 사역이나 치유 사역 같은 성령의 역사는 초자연적인 은사가 수반되어지는 사역자가 담당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렇다면 내가 과연 이런 사역자로 부름을 받았는지, 나의 사명은 무엇인지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가? 이번 말씀은 사명자가 가져야 할 여섯 가지 분명한 기준이 무엇인지를 통해 나의 소명이 무엇이며 어떤 사명을 가진 것인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2. 내가 과연 하나님의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라면 내게는 어떤 것들이 있어야 하는가? 

  내가 하나님의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았다면 그것이 일반 사역이든 특수 사역이든 다음과 같은 6가지 특징들이 나타나게 된다. 그 특징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영적인 일에 대한 즐거움과 지속적인 관심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당신의 사역자로 부르셨다면, 그 사람의 마음속에 세상적인 것보다 영적인 일에 대한 깊은 즐거움과 끊임없는 관심을 주신다. 예를 들어, 세상 노래보다 찬송과 복음성가를 부를 때 가슴이 불타고 너무 좋아 견딜 수 없다면 그는 찬양 사역자로 부름받았을 가능성이 높다. 가르치는 사역에 은사가 있다면 아무리 힘든 상황에서도 말씀을 전하고 가르치는 것을 즐거워하고 행복해한다.

어떤 사람은 축사 사역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도 있다. 그런데 다른 사람처럼 그냥 말로 "나와! 나와! 올라와! 올라와!" 하면 좋을텐데, 어떤 축사자는 힘을 다해 안수하여 속에 있는 영들을 빼내는 사역자도 있다. 왜냐하면 귀신들은 몇십 년을 사람 속에 들어가 주인 노릇해 왔기에, “귀신아 나가!” 한다고 해서 쉽게 나가지 않기 때문이다. 고문해서 내보내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역자는 육체가 지칠 수 있다. 하지만, 사명자는 더이상 못하겠다고 말하지 못한다. 오히려 그 일 자체에서 오는 영적인 즐거움과 만족에 감사할 뿐이다. 이처럼 부르심이 있는 사람은 그 일에 대한 열망이 화산처럼 끊임없이 솟아나며, 어떤 고난이 와도 흔들리지 않는 불굴의 투지로 딛고 일어선다. 이는 영의 나이가 높은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특징이다. 특히 이러한 사역자들은 속사람의 나이 곧 영의 나이가 높다. 그러므로 혹시 사역자라고 할지라도 영의 나이가 낮으면 처음에는 뜨거웠다가도 어려움 앞에서 쉽게 좌절하고 포기하는 것을 보게 된다.

 

  둘째, 사역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안배해주시는 철저한 준비 과정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당신의 사역자로 쓰시려 했다면, 하나님께서는 그 사람이 이 땅에 태어날 때부터 그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철저히 준비시켜 주신다. 예를 들어 모세를 보자. 하나님께서는 그를 태어난 후 얼마 되지 않아서 애굽 왕실로 보내 40년간 애굽의 모든 학문과 기술을 익히게 하셨다. 그리고 전쟁에 능한 자로서 싸움의 훈련까지 시키셨다. 왜냐하면 그는 장차 애굽에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바로 애굽에서부터 구출해야 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그를 적진에 보내어 바로의 공주의 아들이 되게 하셨다. 이처럼 하나님은 당신이 쓰실 종들을 처음부터 차근차근 준비시켜 그릇을 만들어 가신다.

  고로 사역자는 자신의 삶을 돌아보면, 과거 자신이 경험한 것들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사역을 위한 준비 과정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필자인 정보배 목사는 대학생이 되었을 때, 초등부 교사가 부족하다는 말에 초등부 교사를 시작했는데, 이때에 한국 어린이 전도 협회에 들어가 5일 클럽 교사 교육을 받았다. 이때에 처음으로 공과공부 준비하는 법, 설교하는 법, 분반 공부하는 법, 아이들을 전도하는 법, 결석자 심방하는 법 그리고 찬양과 율동까지도 교육을 받았다. 그러므로 군대에 가서도 군종병이 되어 주일저녁예배와 수요기도회에서 설교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군대를 갖다와서는 "생명의 성령의 법 세미나"로 유명하신 이상관 목사님에게 가서 성령과 귀신에 관한 공부를 할 수 있었다. 그리고 대학을 졸업하고 신대원에 들어가자마자 헬라어를 수강하였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만큼은 정확히 전하리라 결단했기 때문이다. 이 모든 과정은 하나님께서 나를 말씀 사역과 축사 사역을 위한 그릇으로 준비시킨 시간들이었다. 하나님은 당신이 쓰시려는 분야에 필요한 은사를 점차적으로 부어주시고 그 사람을 훈련시켜 당신의 계획을 이루어가신다.

 

  셋째, 하나님의 직접적인 부르심 있고, 여러가지 루트를 통하여 그 사명이 확인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쓰시려는 사람이 있다면, 하나님께서는 언젠가 반드시 “내가 너를 보냈다”, “너를 어떤 용도로 쓴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알려주신다. 이 부르심은 누군가를 통해서 예언이나 방언 통역, 혹은 꿈과 환상, 또는 주의 종의 성령의 음성을 통해 나타날 수 있다. 처음에는 나의 영적인 수준이 낮아 하나님이 주시는 부르심을 다 이해하지 못하거나 악한 영의 방해로 인하여 조금만 알 수 있지만, 영이 점점 성장하고 악한 영이 떠날수록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심과 사명을 더욱 명확하게 알려주신다.

  필자 역시 처음 예수님을 믿을 때부터 늘 '목사가 될 것 같다'는 막연한 느낌을 가지고 있었다. 이후 영적으로 깨어있는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손에 강력한 기름부음이 있다", "장차 어떤 일이 있을지 것이다"는 말을 듣곤 했다. 결국 천국에까지 올라가 주님으로부터 직접 "내가 너를 이 시대의 마지막에 이렇게 쓰려고 보냈다"는 구체적인 부르심과 사명을 알게 되었다. 이처럼 자신의 부르심과 사명을 정확히 알게 되면, 그 사람은 그 순간부터 목숨을 건다. 그러면 다른 어떤 것이 주어지지 않아도, 세상 환경이 아무리 불리해도 절대 흔들리지 않고 오직 주님의 사명만을 향해 나아가게 된다.

 

  넷째, 사역에 필요한 은사가 나타나고 전문성이 구비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어떤 사람을 당신의 사역자로 부르시고 준비시키고 있다면, 그는 자신이 사역할 방면에 필요한 은사들이 나타난다. 가르치는 사역자에게는 가르침의 은사가 나타나 사람들을 놀랍게 깨우치고, 찬양 사역자에게는 영적인 황홀경으로 인도하는 특별한 감각과 끼가 나타난다. 축사 사역자에게는 악한 영을 쫓아내는 불의 은사나 영적 무기가 나타난다.

  필자는 대학교 4학년 때부터 가르침에 대한 은사를 확인했다. 교생 실습 당시 도교육감과 국어과 선생님들로부터 "이 나라 교육을 위해 남아달라", "당신처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선생님은 처음 만났다"는 엄청난 칭찬을 들었다. 신학대학원에 진학해서는 헬라어를 공부하며 말씀의 원문을 정확히 해석하여 진리를 전하는 데 은사가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2020년부터는 영의 세계를 공부하게 되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축사 사역에 필요한 불의 은사와 영적인 무기가 장착되어 악한 영들과 싸울 수 있게 되었다. 그렇다.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역시 당신이 쓰시려는 종에게 필요한 은사를 반드시 주시고 개발시켜 주신다. 이는 조상으로부터 물려받은 좋은 DNA 유전자와 하나님께서 주시는 성령의 은사가 만나 꽃을 피우기 때문이다. 

 

  다섯째, 공동체의 인정과 협력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명자는 자기가 속한 교회 공동체에서도 그 사역자나 은사자로 인정을 받는다. 아무리 자신 혼자 “나는 사역자다”라고 주장해도, 공동체가 그를 인정하지 못한다면 그는 그 방면의 사역자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 공동체, 특히 영적으로 깨어있는 지도자들이 그 사람의 은사와 부르심을 확인하고 인정해 줄 때, 그 사역은 더욱 확실해진다.

물론 공동체의 인정이 항상 먼저 오는 것은 아니다. 때로는 먼저 순종하고 나아갈 때 공동체가 나중에 인정할 수도 있다. 그러나 결국 사명자는 공동체 안에서 그 사명을 감당하며 다른 지체들과 협력해야 한다. 목회자는 말씀 사역과 축사 사역을 감당하고, 평신도들은 세 가지 사명, 즉 자기 가족 구원, 교회 섬김, 그리고 주의 종 섬김을 통해 동역한다. 평신도가 주의 종을 물질이나 시간, 은사로 도울 때, 주의 종은 더 큰 힘을 얻어 사명을 감당할 수 있으며, 평신도 역시 선지자를 대접함으로 선지자의 상을 받듯 하늘의 상급을 받게 된다.

 

  여섯째, 어떤 악한 상황과 죽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초지일관 밀고 나간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명자의 마지막 가장 중요한 특징은 어떤 환경이나 핍박, 심지어 죽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초지일관(初志一貫)으로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다. 예레미야 선지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않겠다고 결심했지만, 그의 마음속에서 불붙는 것 같아 견딜 수 없었다고 고백하였다.

렘 20:9 내가 다시는 여호와를 선포하지 아니하며 그의 이름으로 말하지 아니하리라 하면 나의 마음이 불붙는 것 같아서 골수에 사무치니 답답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이것이 바로 참된 부르심이다. 환경이 아무리 어려워도, 비난과 논란이 있어도, 심지어 죽음의 위협 앞에서도 사명을 멈출 수 없는 내적인 열정과 강권함이 있는 것이다. 필자 역시 조상 제사 문제로 인해 교단 탈퇴까지 각오해야 했고, 악한 영의 공격으로 인한 위협도 경험했다. 그러나 “나는 목숨 걸고 이 일을 행하고자 합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구원자이십니다. 나는 오늘도 주님 앞에 설 날을 생각하며 나아가는 것이지 사람 눈치 보지 않습니다” 라고 고백하며 사명을 멈추지 않는다. 스데반이 순교하자 스데반 때문에 바울이 나온 것 처럼, 주님은 당신의 계획을 반드시 이루신다. 우리에게 사명이 있다면 어떤 환경에도 흔들리지 않고 끝까지 그 길을 가야 한다.

 

3. 나오며: 사명자의 삶, 영원한 기업을 향하여
  오늘 우리는 나를 향한 주님의 부르심과 나의 사명이 어떻게 확인되어지는지 여섯 가지 기준을 통해 살펴보았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 태어날 때부터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안배하신 뒤에 우리를 준비시키시고, 영적인 즐거움과 관심을 주시며, 직접 부르심을 알려주시고, 필요한 은사를 부어주신다. 또한 공동체의 인정을 통해 확증하시며, 어떤 고난과 핍박에도 흔들리지 않는 초지일관의 믿음으로 사명을 감당하게 하신다. 그런데 이것은 단순히 목회자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어찌 되었든 모두 다 사역자다. 왜냐하면 직접 복음을 전하고 가르치는 사역자이든, 아니면 주의 종을 돕고 교회를 섬기는 사역자이든,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각자에게 할 일을 주셨기 때문이다. 고로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을 잘 감당할 때 주님께서는 저 천국에서 상급과 영광스러운 기업을 주실 것이다. 

행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목숨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그렇다. 우리가 믿을 때에 우리는 이미 구원을 얻은 것이지만 소망으로 구원을 얻은 것이며, 구원의 여정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다. 마지막까지 믿음의 지조를 지키고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해야 한다. 아무리 많은 은사와 능력이 있다 할지라도, 이 땅에서 잠시 받는 칭찬에 만족하지 말고, 오직 주님으로부터 받을 영원한 칭찬과 존귀와 영광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그 날 우리에게 주어질 영광을 사모하며, 오늘 우리에게 맡겨진 사명을 목숨처럼 여기고 충성하는 성도가 되기를 바란다.

 

[설교요약]
본 설교는 로마서 8장 23-25절, 예레미야 20장 7-13절 등을 통해 주님의 부르심과 사명을 확인하는 여섯 가지 기준을 제시한다. 첫째, 영적인 일(사역)에서 즐거움과 끊임없는 관심을 느낀다. 둘째, 하나님께서 사명을 위해 어릴 때부터 필요한 은사와 환경을 준비시켜 주신다. 셋째, 누군가를 통해, 또는 꿈, 환상 등으로 하나님의 직접적인 부르심을 알려주신다. 넷째, 해당 사역 방면에 실제적인 은사와 능력이 나타난다. 다섯째, 자기가 속한 공동체로부터 그 사역자로 인정받는다. 여섯째, 핍박이나 죽음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초지일관으로 사명을 감당한다(렘 20:9). 사명자는 이 땅의 수고에 만족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며 영원한 기업을 바라보아야 한다(행 20:24).

 

2025년 09월 28일(주일)

정보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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