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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투브 주소 http://youtu.be/2YqOUhw_HKE
날짜 2015-01-04
본문말씀 데살로니가후서 2:9~12(신약 335면)
설교자 정병진목사
주제어 신사도운동, 빈야드운동(존 윔버), 피터 와그너의 12사도 임명, 체안, 신디 제이콥스, 로렌스콩, D12, G12컨퍼런스, 엔카운터수양회, 엔카운터수양회, 알파코스 성령수양회, 기적과 치유, 금이발 금니사역, 거룩한 웃음, 예언자학교, 경배와찬양, 영적도해와 땅밟기, 온누리교회



  1990년경부터 시작하여 2000년도에 본격적으로 한국교회에 불어온 신사도 빈야드운동을 과연 우리는 어떻게 보아야 하는가? 그것은 과연 성령의 역사인가 아니면 악령의 역사인가? 거기에서 나타나는 기적(금이빨과 금니)과 치유, 거룩한 웃음과 예언, 영적도해와 땅밟기 등이 과연 성경적이라 할 수 있으며, 우리도 그러한 것을 사모하며 따라가야 하는가?

  언젠부턴가 가만히 서 있다가 뒤어넘어지는 쓰러뜨림 사역과 넘어진 후에 동물의 울음소리와 기괴한 웃음소리를 내는 사역이 교회 안에 슬그머니 들어왔다. 그리고 그것을 성령의 기름부으심이라고 부르시 시작했다. 이 일에 맨 처음 앞장 선 교회는 바로 서빙고의 온OO교회와 영동OO교회, 여의도OOO교회였다. 요즘 들어서는 큰OO교회 등이 이런 류이다. 대체로 순진한 성도들은 그들 교회가 이단적인 사상을 받아들였을 리가 없을 것이라고 믿고는 자연스럽게 그런 사역에 참여하게 되었다. 그래서 영성운동한다거나 성령의 기름부음사역을 한다는 사람들은 그러한 집회를 연다.

  그런데 이러한 사역 안에 사탄의 영들이 깊숙히 침투해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하지만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이러한 사역은 자신의 영혼에 귀신들이 자연스럽게 침투해 들어오도록 통로를 열어주는 사역이라고 정의하고 싶다. 매우 위험하기 그지 없는 사역인 것이다.

   왜 이런 것이 슬그머니 교회 안에 들어와서 자리잡은 것일까?

  혹시 여러분은 알고 있는가? 지금까지 신사도와 빈야드 운동에 가담했던 자들이 천국에 가 있지 않고 모두 다 지옥에 떨어져있다는 사실을 말이다. 사실 한국에 처음으로 경배와 찬양과 쓰러뜨리는 사역을 가져온 분은 온OO교회 하OO목사님이셨다. 그런데 그분은 지금 지옥에 떨어져 있다. 그분이 미국에 있는 신사도와 빈야드운동을 한국 교회 안으로 들여왔기 때문이다. 놀라운 것은 그분이 돌아가시고 난 후에 그교회 장로들(손O철장로, 김O중장로, 김O진장로)이 오히려 더 크게 쓰러뜨림사역을 확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신사도와 빈야드운동하는 사람들은 대체 무엇이 잘못 되어 있는 것일까?

  첫째, 그것은 성령하나님의 사역을 너무나 과대확장한 것이 기본적인 잘못이고 가장 큰 잘못인 것을 알 수 있다그리고 이 문제를 깊이 들여다 보면, 다 삼위일체 하나님사상에서 기인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삼위로 존재한다는 것 때문에, 사람들은 성령하나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니까, 그분이 수많은 영역에서 기적과 은사로서 사역하시겠지 하고 믿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인도하는 사역자가 "이것이 바로 성령하나님의 역사입니다."라고 말하면 그런 줄 알고 믿어버리는 것이다.

  하지만 아니다. 그들은 말로 성령하나님이라고 언급하고 있지만 실제로 그것은 사탄의 영들이 가장한 것이다. 이것을 바로 잡으려면 먼저 하나님은 한 분이심을 알아야 한다. 사실 성령하나님은 여호와나 예수님과 따로 존재하는 분이 아니시다. 부활하신 예수께서 곧 자기를 대신하여 이 세상에 보낸 분이 성령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성령님은 오직 예수님만을 증거하신다. 그리고 우리에게 예수께서 하신 말씀을 깨닫게 하고 생각나게 하시는 분이다.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백성으로 인치는 사역을 하신다. 그러므로 성령하나님의 사역이 단독적으로 존재할 것이라고 생각하는 우를 범하지 말라. 그것 때문에, 수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귀신이 하는 역사를 성령이 하는 역사라고 착각하고 있음이 한스럽다. 성령하나님은 과연 어떤 분이신가? 그분은 세상사람들로 하여금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하고 그분을 증거하는 영이신 것이다. 그러므로 그분이 그러한 일을 하는 과정에서, 어떤 기적이나 치유 혹은 예언같은 것이 나타날 수 있다. 하지만 신사도 빈야드 운동하는 데에 가보라. 그들이 집회를 여는 목적은 그것이 전혀 아니다. 그들이 그러한 집회를 여는 것은 오직 성령의 기름부음을 받고, 성령하나님께서 만져주심으로 병이 치료되거나 입신을 하거나 환상을 보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 사역자로부터 어떤 예언을 받기 위함이다. 그런데 그런 일들을 하라고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신 것이 아니다. 그런데 한 번 이런 데에 빠지게 되면 끊임없이 참여하게 되고 만다. 거기에 묘한 매력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그 때에 자신의 영혼에 사탄이 침투해 들어오는 줄도 모르고 말이다.

  둘째, 이들이 하는 사역이나 거기에서 나타난 증상이 거의 비슷하다는 점을 통해 그 진원지가 사탄진영인지파악했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것이 문제다. 이들의 사역에는 대부분 쓰러뜨림의 현상이 나타난다. 가만히 서서 두 손을 받치듯 기다리고 있으면 성령하나님께서 오셔서 그 사람을 만지시는데 그러면 쓰러진다는 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그러면 귀신이 떠나가고 치유가 일어나고 힐링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하지만 속지 말라. 가만히 앉아서 수동적으로 무엇인가를 받아들이려 할 때, 귀신들이 맘대로 그 영혼을 침투해 들어온다는 것을 말이다. 사도행전을 읽어 보라. 그리고 초대 예루살렘 교회를 보라. 그들은 과연 어떻게 해서 성령을 받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는가?  그들은 모두 다 전심전력을 다해 부르짖어 기도했다. 그래서 성령을 받았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았다. 그런데 가만히 있으라니 이게 말이 되는 이야기인가? 그것은 귀신이 와서 나를 잡수쇼라고 내어주는 꼴이다. 쓰러지는 것 좋아하지 말라. 온OO교회 장로들이 행하는 사역도 기본적인 것이 다 쓰러뜨림사역이다. 모닝스타 미니스트리(릭 조이너)에서도 마찬가지다. 피너 와그너가 임명한 12사도의 하나인 로렌스 콩이나 그것을 한국에 그대로 받아들인 제주의 OO교회 목사님도 그와 똑같은 사역을 지금도 하고 있다.

  셋째, 이들이 사용하는 도구들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가 음악이며, 거기에는 어떤 쇼같은 것을 보여주는 것인데, 그때 그것이 일종의 최면같은 것인 줄 알아보았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했다는 점이다. 그들이  사용되는 음악을 보라. 대부분 귀가 찢어질듯한 큰 굉음같은 소리요, 노래할 때 보면 뛰며 춤을추게하여 흥분을 하게 만든다. 그리고 어떤 특수무대를 설치하여 쇼같은 뭔가를 보여줌으로 자신도 언젠가는 저렇게 될 날이 오겠지 하는 생각이 들게 한다. 모두 자기 최면에 걸리게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사역을 하는 단체는 거의 대부분 일 년에 한 번 이상 컨퍼런스를 열거나 데리고 그리로 간다. 그리고 거기에 가보면. 어떤 무대를 설치하고 크고 강렬한 음악을 사용하여 넋이 빠지게 하는 것이다.  더 이상 속지 말라.

  넷째, 그들은 대부분 "성령께서 지금 나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런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하면서 예언을 하거나 치유사역을 하는데, 성령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사역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들이 그렇게 경건해 보이지 않는다. 집회를 위해 얼마나 부르짖었는지 알 수 없다. 그들의 목소리는 기도하는 사람의 목소리가 아니다.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들 대부분은 많은 기도를 안 하고도 자연스럽게 예언을 하거나 치유사역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그렇게 해서 나타나는 기적과 치유와 예언은 대부분은 그때 뿐이며, 가짜라는 것이 판명이 난다. 하지만 예언이 수정되었다고 하고, 다른 뭔가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면서 또 사람을 잡아간다. 시간이 조금만 흘러도 이것은 검증할 수 있는 영역이니 여러분도 시험해 보라. 부르짖어 기도해서 얻어야 진짜요 진짜은사를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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