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간증집회 둘째날로서
대학 2학년을 마치고 군대에 가서 그곳에서 신앙 때문에 겪어야 했던 설움
그리고 고참에게 참나무 축구골대로 허리를 맞아 기절했을 때
막사 안에 흐르는 양구의 차디찬 개울에 던져졌던 일
그렇지만 하나님께서 찾아오셔서 위로해 주시고 하나님이 높여주셨던 일과
하지만 졸업을 앞두고 과연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인지에 대해 고민해야 했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준비해야 했던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2019년 3월저녁특별집회(02) 나는 어떻게 하나님을 체험했는가?(행2:38~39)_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
https://youtu.be/FVPLANx4ri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