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접기도문
천지만물의 창조주가 되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저는 하나님도 모른 채, 하나님의 아닌 것들을 신(神)으로 믿고 살아왔으며, 내 힘과 능력만을 의지한 채, 제 고집대로 살아왔던 죄인인 것을 고백합니다.
지은 죄가 너무 많아 지옥(地獄)에 떨어질 수밖에 없는 존재였지만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어 나를 구원하시려고 아들로서 이 땅에 오신 것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아들로서 오신 예수께서는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기 위해 십자가 위에서 나를 대신하여 피흘려 죽으신 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이제 제 마음을 열고 예수님을 나의 구주(救主)로 영접하오니, 나의 마음 속에 들어오셔서, 지금까지 지었던 내 모든 죄(罪)를 용서해 주시며 나의 삶에 주인이 되어주시옵소서.
내 맘 속에 들어오신 예수님, 감사합니다.
이제 제 마음 속에서 떠나가지 마시고 내 생명이 마치는 날까지 나와 함께 계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주시며 나를 도와주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이제 예수님의 은혜에 보답하며 살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