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인도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마22:34-40)
http://youtu.be/tVKwZrjya-Q
그리스도인들도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그렇다. 그러나 이것은 절반만 맞는 말이다.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성해버린 것도 있고 폐지해 버린 것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신 뒤 이방인들에게까지 구원의 영역을 넓혀갈 무렵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나타나사 율법에 기록된 음식법을 폐지해 버리셨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했으니 더 이상 가리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다(행10:15). 말씀과 기도로 깨끗해지는 것이라 하셨다.(딤전4:3-5)
그러므로 율법은 완성된 것도 있고, 폐지된 것도 있으며, 어떤 것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지켜야 할 법도 있다. 이러한 각도에서 율법을 구분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해서 지켜야 할 율법이 있다. 그것은 '도덕법'과 '재판법'이다. 이 도덕법과 재판법에 관한 말씀은 사실 산상수훈의 핵심(마5~6장)을 이루고 있다. '도덕법'이란 하나님에 대해 도를 지키는 것과 인간에 대해 덕을 지켜야 하는 법이다. 이것은 십계명인데, 이 중에서 네번째 계명인 안식일규정만 빼면 된다. 십계명에서 1계명에서 3계명은 하나님에 대해서 지켜야 할 계명이요, 5계명에서 10계명은 인간에 대해서 지켜야 할 계명이다. 그리고 '재판법'이 있다.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출21:24,신19:21)"라는 법이 바로 '재판법'이다. 이웃에 대해 어떻게 배상하느냐에 핵심을 이룬다. 하지만 이것은 지켜야 할 법들이다.
둘째, 예수님께서 오셔서 살아내심으로 완성된 율법이 있다. 그것은 의식법들인데, '제사법(제물, 제사, 제사장에 관계된 법)'과 '정결법'과 '절기법' 등이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며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 예언적으로 기록된 모형들이다. 이런 것들은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다 그대로 살아내심으로 완성해 버리셨다.
예를 들어 제사법의 경우를 보자. 예수님은 속죄제물과 화목제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갈1:4,요일4:10). 정결법의 경우를 보자. 사람이 부정한 것에 접촉했을 때에 어떻게 정결케 되느냐 인데, 이것도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의 피로 다 정결케 되므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면 된다(요일1:7). 그리고 절기법의 경우를 보자. 안식일과 안식년과 희년은 다 예수님을 상징한다. 예수께 가면 안식을 얻고(마11:28~30, 12:8), 희년처럼 자유와 해방을 얻기 때문이다(눅4:18~21). 그리고 절기들 즉 유월절과 무교절과 초실절과 칠칠절(오순절)은 봄의 절기로서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월절에 유월절 양으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3일만에 초실절에 부활하여 50일후에 칠칠절(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주신 것을 예표한다. 이런 것들을 다 성취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기법들을 지킬 필요가 없다. 다만 가을의 절기인 나팔절과 속죄일과 초막절(장막절)이 남아 있을 뿐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재림하심으로 성취할 절기들이다.
셋째, 예수님께서 지상의 속죄사역을 마치시고 부활하신 후에 폐지된 율법도 있다. 이것은 '음식법(금기법)'이다. 무엇은 먹고 무엇은 먹지 말아야 하는지를 정해놓은 것이다(레11장). 정한 것은 먹을 수 있어도 부정한 것을 먹을 수 없다고 규정해 놓고 있다. 짐승 중에서, 새들 중에서, 물고기 중에서, 기는 것들 중에서, 곤충 중에서 말이다. 하지만 행10장에 나오는 베드로의 환상으로 통해 이것은 폐지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음식에 대한 규정은 시대마다 달라져왔다. 창조 직후에는 채소와 과일이 인간에게 먹을거리로 주어졌다(창1:29). 하지만 노아의 홍수이후에는 육식까지도 허용되었다(창9:3). 다만 고기를 먹되 그 생명되는 피째 먹지 말라고 하셨다(창9:4). 하지만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정확히 먹을 음식에 대해 지정해주셨다(레11:1~47). 하지만 이것은 구속사역이 완성되고 성령이 오신 후에는 폐지되었다(골2:16~17,21). 아마도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배려한 조치가 아닌가 싶다.
그렇다. 율법 중에는 계속 지켜야 할 법도 있고, 완성된 것도 있고, 폐지된 것도 있다. 그것 중에서 계속 지켜야 할 법은 도덕법이요 재판법이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께서 왜 도덕법과 재판법을 주셨는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도덕법과 재판법에 나온 조항들을 통해 우리가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롬3:20). 그리고 구약에 예표된 의식법들 제사법과 정결법과 절기법이 곧 그리스도가 어떤 분으로 오셔서 어떻게 사역할 것을 예표하고 있음을 알고, 바로 의식법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일들을 다 성취하셨음을 믿음으로 우리는 그 율법들을 성취하게 된다. 더 이상 의식법들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때 안식일법도 폐지되었다(골2:16~17). 할례를 받지 않아도 되고(롬2:28~29, 갈5:2~4),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되며(히9:10),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전5:7, 마26:29).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과 동시에 율법은 폐지된 것으로만 알고 있다. 안 지켜도 된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그게 지금 기독교인들이 타락하게 된 이유들이다. 마5-6장을 보라. 예수께서는 도덕법과 재판법에 규정된 조항들을 다 지키고 있어 자신은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주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율법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기에, 오히려 도덕법과 재판법을 한층 강화시키셨다. 특히 인간이 인간사이에 지켜야 할 법의 경우만 보더라도 그렇다. 살인해야 살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들에게 사람을 미워하고 욕만 해도 살인이라고 정의하셨다(마5:22). 간음해야 간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들에게 마음으로 이미 음욕을 품어도 간음한 것이라고 했다(마5:28). 그리고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보복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오른편 빰을 치면 왼편 빰도 돌려대며, 오리를 가고자 하면 십리를 동행하라 하셨고,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까지 벗어주라 하셨다(마5:39-42). 원수는 미워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는 그들에게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기도해주라고 하셨다(마5:44). 그러니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죄인 아닌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데(마22:37~38), 세상 어느 누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율법을 통해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의식법(제사법, 성결법, 절기법)을 성취하러 오신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 구원의 마지막 단계는 자신은 죄인인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속죄제물 되시는 예수님께로 가는 것이다. 오직 자신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예수님께로 가야 한다. 우리의 유월절 양이 되시는 예수님께로 가야 한다.
이제 주님이 오실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그분이 오시면 절기의 반쪽인 나팔절과 속죄일과 초막절의 절기들을 지키실 것이다. 그때까지 우리는 도덕법과 재판법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힘만으로 이것을 지킬 수는 없다. 그래서 부활승천하신 주께서는 성령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주셨다. 성령의 능력을 힘 입으면 육체의 소욕을 이겨 도덕법과 재판법을 지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갈5:16~18). 성령충만을 받으라(엡5:18). 그러면 당신도 율법을 지킬 수가 있다. 그러다가도 지키지 못하면 회개하면 된다. 이것이 천국가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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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들도 율법을 지켜야 하는가? 그렇다. 그러나 이것은 절반만 맞는 말이다. 그리스도이신 예수께서 오셔서 율법을 완성해버린 것도 있고 폐지해 버린 것도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예수께서 부활승천하신 뒤 이방인들에게까지 구원의 영역을 넓혀갈 무렵 하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나타나사 율법에 기록된 음식법을 폐지해 버리셨다.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했으니 더 이상 가리지 말라고 하셨기 때문이다(행10:15). 말씀과 기도로 깨끗해지는 것이라 하셨다.(딤전4:3-5)
그러므로 율법은 완성된 것도 있고, 폐지된 것도 있으며, 어떤 것은 주님 오시는 그날까지 지켜야 할 법도 있다. 이러한 각도에서 율법을 구분해 본다면 다음과 같다.
첫째,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해서 지켜야 할 율법이 있다. 그것은 '도덕법'과 '재판법'이다. 이 도덕법과 재판법에 관한 말씀은 사실 산상수훈의 핵심(마5~6장)을 이루고 있다. '도덕법'이란 하나님에 대해 도를 지키는 것과 인간에 대해 덕을 지켜야 하는 법이다. 이것은 십계명인데, 이 중에서 네번째 계명인 안식일규정만 빼면 된다. 십계명에서 1계명에서 3계명은 하나님에 대해서 지켜야 할 계명이요, 5계명에서 10계명은 인간에 대해서 지켜야 할 계명이다. 그리고 '재판법'이 있다.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출21:24,신19:21)"라는 법이 바로 '재판법'이다. 이웃에 대해 어떻게 배상하느냐에 핵심을 이룬다. 하지만 이것은 지켜야 할 법들이다.
둘째, 예수님께서 오셔서 살아내심으로 완성된 율법이 있다. 그것은 의식법들인데, '제사법(제물, 제사, 제사장에 관계된 법)'과 '정결법'과 '절기법' 등이다. 이 모든 것은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며 어떤 일을 할 것인지에 대해 예언적으로 기록된 모형들이다. 이런 것들은 예수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다 그대로 살아내심으로 완성해 버리셨다.
예를 들어 제사법의 경우를 보자. 예수님은 속죄제물과 화목제물로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셨다(갈1:4,요일4:10). 정결법의 경우를 보자. 사람이 부정한 것에 접촉했을 때에 어떻게 정결케 되느냐 인데, 이것도 예수님을 믿으면 예수님의 피로 다 정결케 되므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믿으면 된다(요일1:7). 그리고 절기법의 경우를 보자. 안식일과 안식년과 희년은 다 예수님을 상징한다. 예수께 가면 안식을 얻고(마11:28~30, 12:8), 희년처럼 자유와 해방을 얻기 때문이다(눅4:18~21). 그리고 절기들 즉 유월절과 무교절과 초실절과 칠칠절(오순절)은 봄의 절기로서 예수께서 이 세상에 오셔서 유월절에 유월절 양으로 십자가에 죽으시고 무덤에 묻히셨다가 3일만에 초실절에 부활하여 50일후에 칠칠절(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주신 것을 예표한다. 이런 것들을 다 성취되었다. 그러므로 우리는 절기법들을 지킬 필요가 없다. 다만 가을의 절기인 나팔절과 속죄일과 초막절(장막절)이 남아 있을 뿐이다. 이것은 예수께서 재림하심으로 성취할 절기들이다.
셋째, 예수님께서 지상의 속죄사역을 마치시고 부활하신 후에 폐지된 율법도 있다. 이것은 '음식법(금기법)'이다. 무엇은 먹고 무엇은 먹지 말아야 하는지를 정해놓은 것이다(레11장). 정한 것은 먹을 수 있어도 부정한 것을 먹을 수 없다고 규정해 놓고 있다. 짐승 중에서, 새들 중에서, 물고기 중에서, 기는 것들 중에서, 곤충 중에서 말이다. 하지만 행10장에 나오는 베드로의 환상으로 통해 이것은 폐지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실 음식에 대한 규정은 시대마다 달라져왔다. 창조 직후에는 채소와 과일이 인간에게 먹을거리로 주어졌다(창1:29). 하지만 노아의 홍수이후에는 육식까지도 허용되었다(창9:3). 다만 고기를 먹되 그 생명되는 피째 먹지 말라고 하셨다(창9:4). 하지만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께서는 정확히 먹을 음식에 대해 지정해주셨다(레11:1~47). 하지만 이것은 구속사역이 완성되고 성령이 오신 후에는 폐지되었다(골2:16~17,21). 아마도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배려한 조치가 아닌가 싶다.
그렇다. 율법 중에는 계속 지켜야 할 법도 있고, 완성된 것도 있고, 폐지된 것도 있다. 그것 중에서 계속 지켜야 할 법은 도덕법이요 재판법이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하나님께서 왜 도덕법과 재판법을 주셨는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한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도덕법과 재판법에 나온 조항들을 통해 우리가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롬3:20). 그리고 구약에 예표된 의식법들 제사법과 정결법과 절기법이 곧 그리스도가 어떤 분으로 오셔서 어떻게 사역할 것을 예표하고 있음을 알고, 바로 의식법의 실체이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그 일들을 다 성취하셨음을 믿음으로 우리는 그 율법들을 성취하게 된다. 더 이상 의식법들을 지킬 필요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때 안식일법도 폐지되었다(골2:16~17). 할례를 받지 않아도 되고(롬2:28~29, 갈5:2~4), 제사를 지내지 않아도 되며(히9:10), 유월절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전5:7, 마26:29).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과 동시에 율법은 폐지된 것으로만 알고 있다. 안 지켜도 된다고 생각한다. 아니다. 그게 지금 기독교인들이 타락하게 된 이유들이다. 마5-6장을 보라. 예수께서는 도덕법과 재판법에 규정된 조항들을 다 지키고 있어 자신은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서기관과 바리새인들에게 무엇이라고 말씀하셨는가? 주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율법은 사람으로 하여금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었기에, 오히려 도덕법과 재판법을 한층 강화시키셨다. 특히 인간이 인간사이에 지켜야 할 법의 경우만 보더라도 그렇다. 살인해야 살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들에게 사람을 미워하고 욕만 해도 살인이라고 정의하셨다(마5:22). 간음해야 간음이라고 생각하고 있는 그들에게 마음으로 이미 음욕을 품어도 간음한 것이라고 했다(마5:28). 그리고 이는 이로 눈은 눈으로 보복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그들에게 오른편 빰을 치면 왼편 빰도 돌려대며, 오리를 가고자 하면 십리를 동행하라 하셨고,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까지 벗어주라 하셨다(마5:39-42). 원수는 미워하는 것이 당연하다 생각하고 있는 그들에게 원수까지도 사랑하고 박해하는 자를 기도해주라고 하셨다(마5:44). 그러니 예수님의 말씀에 의하면 죄인 아닌 사람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계명은 하나님을 사랑하라는 한 마디로 요약할 수 있는데(마22:37~38), 세상 어느 누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정성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할 수 있겠는가? 아무도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율법을 통해 자신이 죄인인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의식법(제사법, 성결법, 절기법)을 성취하러 오신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아야 하는 것이다. 그렇다. 구원의 마지막 단계는 자신은 죄인인 것을 깨닫고 회개하여 속죄제물 되시는 예수님께로 가는 것이다. 오직 자신의 보혈로 우리를 깨끗케 하시는 예수님께로 가야 한다. 우리의 유월절 양이 되시는 예수님께로 가야 한다.
이제 주님이 오실 때가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그분이 오시면 절기의 반쪽인 나팔절과 속죄일과 초막절의 절기들을 지키실 것이다. 그때까지 우리는 도덕법과 재판법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우리의 힘만으로 이것을 지킬 수는 없다. 그래서 부활승천하신 주께서는 성령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주셨다. 성령의 능력을 힘 입으면 육체의 소욕을 이겨 도덕법과 재판법을 지킬 수가 있기 때문이다(갈5:16~18). 성령충만을 받으라(엡5:18). 그러면 당신도 율법을 지킬 수가 있다. 그러다가도 지키지 못하면 회개하면 된다. 이것이 천국가는 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