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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O-K1rgU1brg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사도행전강해(103) 사명자와 광풍(행27:1~44)_2023-02-01(수)

https://youtu.be/O-K1rgU1brg [또는 https://tv.naver.com/v/32826006]

 

1. 사명자가 가는 길인데도 왜 광풍이 부는가?

  바울은 사명자였다. 그런데 그가 가는 길에 아니나 다를까 광풍이 휘몰아쳤다. 왜 그랬는가? 왜 사명자가 가는 길에도 광풍이 휘몰아치는 것인가? 그것은 사명자가 가는 길에는 상대적으로 사탄의 방해 역시 더욱 심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면 사탄의 나라가 그만큼 축소되기 때문에, 사탄도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기어코 막으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역자가 가는 길에 광풍과 장애물이 나타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2. 바울이 로마로 가는 길에 어떤 광풍을 만났는가?

  바울이 가이사랴에서 로마 황제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항소하자, 유대 총독 베스도는 백부장 율리오를 시켜 그를 로마로 압송하게 한다. 그러자 바울은 가이사랴에서 '아드라뭇데노'라는 배로 출발한다. 그리하여 시돈 항구를 거쳐서 구브로 해안을 따라 길리기아와 밤빌리아를 거쳐 루기아의 무라성에 도착한다. 거기에서 '알렉산드리아'라는 배를 갈아타고 니도 맞은편에 도착하지만 풍세가 허락하지 않아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섬을 바람막이로 항해하여 남쪽인 미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바울의 말보다는 선장의 말을 따라 그레데 섬의 서편에 있는 뵈닉스에서 겨울을 보내려고 출발하게 되는데, 그만 '유라굴로'라고 하는 광풍대작을 만나게 된다. 조난을 당하여 14일 동안 해도 별도 보지 못한 채, 바다 가운데서 헤메다가 어느 날 육지에 도착하게 되는데, 도착해 보니 그곳은 이달리아의 남단에 위치한 섬 멜리데였다. 죽지 않고 살게 된 것이다. 그것도 276명 전원이 한 사람도 죽지 않고 육지에 상륙하게 된 것이다. 

 

3. 알렉산드리아 배에 탔던 276명 전원이 광풍을 만났지만 살 수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만약 그 배에 사명자 바울이 타고 있지 않았다면 그 배는 좌초되어 전원 사망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배에는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가진 바울이 타고 있었다(행23:11). 그리고 거기에는 바울의 동역자인 의사 누가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타고 있었다(행27:1~2). 그러므로 그 배가 비록 엄청난 광풍을 만나 14일간을 표류했기는 했지만 그 배는 깨어지지 않았고 좌초되지도 않았으며, 무사히 멜리데 섬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지켜 주시기를 원하지만 특히 사명자가 있을 때 그를 지켜 주시고 보호하신다. 주님께서 그 사명자를 통해 하실 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276명의 사람들은 사명자 바울로 인해 한 사람도 죽지 않게 된다. 사명자와 함께 하면 이러한 복이 주어지는 것이다.

 

4. 바울이 광풍을 만났을 때 어떤 영적 전투가 벌어졌는가?

  바울이 광풍을 만났을 때 영의 세계에서는 놀라운 영적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당시 사탄의 세계에서는 '알렉산드리아'라는 배를 파손하기 위해 엄청난 숫자의 악한 영들이 파송되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일으킨 광풍이 바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도 역시 당신의 천사를 직접 그곳에 보내셨고(행26:23~24), 또한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을 돕기 위해 이미 파송된 채 있는 천사들도 역시 그 악한 영들과 싸우게 된다. 그래서 알렉산드리아 배가 광풍을 만났으나 파손되지 않고 더 빨리 이달리야에 도착하게 된다. 사실 그 배가 광풍을 만나서 파손되지 않은 것도 기적인데, 그 배가 서북쪽을 향하여 이동하게 되었다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만약 정상대로 그 배가 휩쓸려 갔다면 그 배는 반드시 서남쪽인 아프리카 해안 쪽으로 갔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배는 반대로 서북쪽을 향해 나갔으니, 자연의 바람을 거스리는 항해가 그때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선한 천사들이 그 배를 이끌어 서북쪽으로 가게 이끌었으며, 그 배가 파손되지 않도록 붙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5. 사명자들을 돕기 위해 파송되는 하늘의 전투천사는 어떤 천사들인가?

  사람은 태어나면서 기록천사가 달라붙는다. 그래서 그가 죽는 날까지 그의 행적을 기록한 뒤에 해가 질 무렵에 하나님께 보고한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면 수호천사가 달라붙는다. 그래서 그를 지켜 준다. 그리고 사명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게 되면 하나님께서도 그가 자신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전투천사를 붙여 준다. 성도가 사명자가 되었을 때 맨 처음 받는 계급장은 '소위'라는 계급이다. 그리고 그때에는 20~40명 정도의 전투천사가 붙여진다. 그래서 중위가 되면 80명으로 배가 늘어나고, 다시 대위가 되면 160명으로 늘어난다. 그리하여 소령은 320명, 중령은 640명, 대령은 1,280명의 천사들이 달라붙는다. 전투천사가 적어도 1,000명이 넘으면 그때부터 실질적인 사역이 가능하다. 축사와 치유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별1개에서 별 6개까지 계급이 올라갈 수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사명자의 계급을 정해 주신 대로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사역자라도 사역을 하지 않게 되면 더 이상 계급이 올라가지도 않을 뿐더러, 급기야는 계급장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때 사도 바울의 계급이 별 5개에 플러스 80% 정도였으니, 그를 돕기 위해 붙어 있는 전투천사들의 숫자는 적어도 35,000명 이상의 천사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니 누가 사도 바울이 가는 길을 막을 수 있었겠는가? 우리도 부지런히 회개하고 사역하여 계급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2023년 02월 01일(수)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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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3.02.01 09:28

    1. 사명자가 가는 길인데도 왜 광풍이 부는가?

      바울은 사명자였다. 그런데 그가 가는 길에 아니나 다를까 광풍이 휘몰아쳤다. 왜 그랬는가? 왜 사명자가 가는 길에도 광풍이 휘몰아치는 것인가? 그것은 사명자가 가는 길에는 상대적으로 사탄의 방해 역시 더욱 심하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면 사탄의 나라가 그만큼 축소되기 때문에, 사탄도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것을 기어코 막으려고 애쓰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사역자가 가는 길에 광풍과 장애물이 나타나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2. 바울이 로마로 가는 길에 어떤 광풍을 만났는가?

      바울이 가이사랴에서 로마 황제에게 자신의 억울함을 항소하자, 유대 총독 베스도는 백부장 율리오를 시켜 그를 로마로 압송하게 한다. 그러자 바울은 가이사랴에서 '아드라뭇데노'라는 배로 출발한다. 그리하여 시돈 항구를 거쳐서 구브로 해안을 따라 길리기아와 밤빌리아를 거쳐 루기아의 무라성에 도착한다. 거기에서 '알렉산드리아'라는 배를 갈아타고 니도 맞은편에 도착하지만 풍세가 허락하지 않아 살모네 앞을 지나 그레데 섬을 바람막이로 항해하여 남쪽인 미항에 도착한다. 그러나 바울의 말보다는 선장의 말을 따라 그레데 섬의 서편에 있는 뵈닉스에서 겨울을 보내려고 출발하게 되는데, 그만 '유라굴로'라고 하는 광풍대작을 만나게 된다. 조난을 당하여 14일 동안 해도 별도 보지 못한 채, 바다 가운데서 헤메다가 어느 날 육지에 도착하게 되는데, 도착해 보니 그곳은 이달리아의 남단에 위치한 섬 멜리데였다. 죽지 않고 살게 된 것이다. 그것도 276명 전원이 한 사람도 죽지 않고 육지에 상륙하게 된 것이다. 

     

    3. 알렉산드리아 배에 탔던 276명 전원이 광풍을 만났지만 살 수 있게 된 이유는 무엇이었는가?

      만약 그 배에 사명자 바울이 타고 있지 않았다면 그 배는 좌초되어 전원 사망했을 것이다. 그렇지만 그 배에는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을 가진 바울이 타고 있었다(행23:11). 그리고 거기에는 바울의 동역자인 의사 누가와 데살로니가 사람 아리스다고도 타고 있었다(행27:1~2). 그러므로 그 배가 비록 엄청난 광풍을 만나 14일간을 표류했기는 했지만 그 배는 깨어지지 않았고 좌초되지도 않았으며, 무사히 멜리데 섬에 도착할 수 있게 된다. 그렇다. 하나님께서 모든 사람을 지켜 주시기를 원하지만 특히 사명자가 있을 때 그를 지켜 주시고 보호하신다. 주님께서 그 사명자를 통해 하실 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276명의 사람들은 사명자 바울로 인해 한 사람도 죽지 않게 된다. 사명자와 함께 하면 이러한 복이 주어지는 것이다.

     

    4. 바울이 광풍을 만났을 때 어떤 영적 전투가 벌어졌는가?

      바울이 광풍을 만났을 때 영의 세계에서는 놀라운 영적 전투가 벌어지고 있었다. 당시 사탄의 세계에서는 '알렉산드리아'라는 배를 파손하기 위해 엄청난 숫자의 악한 영들이 파송되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그들이 일으킨 광풍이 바로 '유라굴로'라는 광풍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도 역시 당신의 천사를 직접 그곳에 보내셨고(행26:23~24), 또한 바울과 그의 동역자들을 돕기 위해 이미 파송된 채 있는 천사들도 역시 그 악한 영들과 싸우게 된다. 그래서 알렉산드리아 배가 광풍을 만났으나 파손되지 않고 더 빨리 이달리야에 도착하게 된다. 사실 그 배가 광풍을 만나서 파손되지 않은 것도 기적인데, 그 배가 서북쪽을 향하여 이동하게 되었다는 것은 기적 중의 기적이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만약 정상대로 그 배가 휩쓸려 갔다면 그 배는 반드시 서남쪽인 아프리카 해안 쪽으로 갔어야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 배는 반대로 서북쪽을 향해 나갔으니, 자연의 바람을 거스리는 항해가 그때 있었던 것이다. 그것은 선한 천사들이 그 배를 이끌어 서북쪽으로 가게 이끌었으며, 그 배가 파손되지 않도록 붙들어 주었기 때문이다. 

     

    5. 사명자들을 돕기 위해 파송되는 하늘의 전투천사는 어떤 천사들인가?

      사람은 태어나면서 기록천사가 달라붙는다. 그래서 그가 죽는 날까지 그의 행적을 기록한 뒤에 해가 질 무렵에 하나님께 보고한다. 그리고 그 사람의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면 수호천사가 달라붙는다. 그래서 그를 지켜 준다. 그리고 사명자가 되어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게 되면 하나님께서도 그가 자신이 맡은 사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전투천사를 붙여 준다. 성도가 사명자가 되었을 때 맨 처음 받는 계급장은 '소위'라는 계급이다. 그리고 그때에는 20~40명 정도의 전투천사가 붙여진다. 그래서 중위가 되면 80명으로 배가 늘어나고, 다시 대위가 되면 160명으로 늘어난다. 그리하여 소령은 320명, 중령은 640명, 대령은 1,280명의 천사들이 달라붙는다. 전투천사가 적어도 1,000명이 넘으면 그때부터 실질적인 사역이 가능하다. 축사와 치유가 가능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별1개에서 별 6개까지 계급이 올라갈 수 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사명자의 계급을 정해 주신 대로 되는 것 같다. 그러나 사역자라도 사역을 하지 않게 되면 더 이상 계급이 올라가지도 않을 뿐더러, 급기야는 계급장이 떨어지기도 한다. 이때 사도 바울의 계급이 별 5개에 플러스 80% 정도였으니, 그를 돕기 위해 붙어 있는 전투천사들의 숫자는 적어도 35,000명 이상의 천사들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니 누가 사도 바울이 가는 길을 막을 수 있었겠는가? 우리도 부지런히 회개하고 사역하여 계급을 높일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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