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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yRP4Q47t3n4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예레미야강해(28) 하나님께서 참 선지자를 이 땅에 계속해서 보내는 이유(렘26:1~24)_2023-03-13(월)

https://youtu.be/yRP4Q47t3n4 [또는 https://tv.naver.com/v/34145895]

 

1. 예레미야가 여호야김 왕국 초에 성전 뜰에서 행한 설교는 어떤 내용인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의 왕국 초에 예레미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성전 뜰에 서서, 당시 절기를 지키러 온 유대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그 설교의 내용은 2가지였다. 하나는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꾸준히 보낸 선지자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은 폐허가 되게 할 것이고 예루살렘 성은 저줏거리가 되게 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백성들은 예레미야를 붙잡아 놓고는 "이 놈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외친다. 

 

2. 왕궁에서 재판장으로 온 유다의 고관들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그러자 여호야김왕과는 달리 왕궁에서 온 유다의 고관들은 침착하게 반응했다. 그리고 무슨 일인지를 그들에게서 정확히 듣고자 했다. 그러자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먼저 일어나 유다의 고관들과 백성들을 향하여 예레미야를 고소했다. "이 사람이 죽는 것이 합당하니 이는 이 성에 관하여 불길한 것을 예언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렘26:11). 그러자 이에 대해 예레미야가 변호를 하였다. 첫째, 자신이 성전의 파괴와 예루살렘 성의 멸망을 예언한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서 이 성에 관하여 예언하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이다(렘26:12,15). 둘째, 지금이라도 유다 백성들이 자신의 길과 행위를 고치면 하나님께서 재앙에 대해 뜻을 돌이킬 것이라고 했다(렘26:13). 셋째, 자신은 지금 붙들려 있기에 그들이 어떻게 하든 상관이 없지만,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린 댓가는 반드시 예루살렘 성과 유다인들이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렘26:14~15).

  그러자 고관들과 백성들은 예레미야는 죄가 없다고 말했다. 이때 어떤 장로들이 일어나 고관들과 백성들의 주장을 거들어 주었다. 즉 히스기야왕 때에 모레셋 사람 미가 선지자가 일어나 시온과 예루살렘 성과 성전의 파괴를 예언했을 때에, 히스기야왕이 듣고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인하여 그 재앙을 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렘26:18~19). 그러므로 선지자 예레미야를 죽이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해롭게 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사반의 아들 아히감이 예레미야를 도와 결국 예레미야를 죽이지 않게 한다. 

 

3. 하나님께서 참 선지자를 계속해서 보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참 선지자를 계속해서 보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 중이라도 건질 자를 건져내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악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할지라도 참 선지자의 외침을 듣고 고칠 자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들을 귀를 가진 자는 참 선지자의 음성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자신의 길과 행위를 고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참으로 복된 자는 참 선지자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는 자이다. 오늘 말씀에 보니,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악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를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백성들은 처음에는 예레미야를 죽여야 한다는 데에 동조했지만 나중에 예레미야의 말과 재판장들의 말을 들은 후 그들은 생각을 바꾸어서 예레미야를 죽여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렇다. 백성들은 쉽게 흔들린다. 그리고 지도자의 말을 따라간다. 그리고 백성들의 복은 훌륭하고 참된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교회에서 참된 목회자를 만나는 것이 복 중의 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성도들치고 목회자가 말씀을 잘못 전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레미야 당시에 종교 지도자들은 어떠했는가? 전부 하나님의 말씀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자기들의 기득권이 사라질 것을 두려워하여 예루살렘 성전의 평화와 예루살렘 성의 안전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선지자는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은 선지자는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하는가? 첫째,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한 말씀을 가감없이 전해야 한다(렘26:2). 더하거나 빼지 말고 그대로 전해야 하는 것이다. 둘째,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각오를 하고 전해야 한다(렘26:14~15). 죽기를 각오하고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게 되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게 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당시에 남유다에 기럇 여아림 출신의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라는 선지자가 있었다. 그도 예루살렘 성과 유다 땅의 파괴에 대해 예언을 했는데, 왕이 듣고 그를 죽이려고 하자 무서워 애굽으로 도망을 친다. 하지만 왕이 보낸 사절단에 연행되어 예루살렘에 도착한 우리야 선지자는 왕에 의해 무참히 죽임당하고 만다. 그리고 그의 시체는 평민의 묘지에 던져지게 된다. 그렇다. 선지자가 죽음을 두려워하여 피신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그리고 사명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예레미야는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에 내어놓았다. 그랬더니 아히감이 나타나 그를 죽지 않게 해 주었다. 셋째, 항상 일관성이 있게 전해야 한다. 전하는 내용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이번에는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다른 때에는 다르게 이야기하면 안 된다. 그런데 예레미야는 항상 일관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였다. 

 

5. 예레미야가 항상 일관성 있게 전달했던 메시지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예레미야가 약 40년간 선지자 생활을 하면서 일관성 있게 전한 메시지는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3가지다. 첫째, 재앙이 왜 예루살렘 성읍과 예루살렘 성전에 쏟아지게 될 것인지를 전했다. 그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율법 말씀을 준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율법을 어기고 우상을 숭배하고 악을 행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질 것이라고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도 말했다. 둘째, 아무리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 회개하기만 하면 언제라도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사 재앙을 내리지 아니할 것이라고 전했다. 셋째,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니,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인데, 그래도 살아남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전했다. 그것은 곧 바벨론에게 항복하고 바벨론 왕을 섬기라는 것이었다(렘27:12,17). 

 

2023년 03월 13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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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탄명성교회 2023.03.13 10:30

    1. 예레미야가 여호야김 왕국 초에 성전 뜰에서 행한 설교는 어떤 내용인가?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 여호야김의 왕국 초에 예레미야는 주님의 명령에 따라 성전 뜰에 서서, 당시 절기를 지키러 온 유대 백성들을 향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그 설교의 내용은 2가지였다. 하나는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돌이키라는 것이었고, 또 하나는 하나님께 순종하지 않고, 하나님의 율법을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이 꾸준히 보낸 선지자의 말을 순종하지 아니하였으니,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성전은 폐허가 되게 할 것이고 예루살렘 성은 저줏거리가 되게 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그러자 이 말을 들은 제사장들과 선지자들과 백성들은 예레미야를 붙잡아 놓고는 "이 놈은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외친다. 

     

    2. 왕궁에서 재판장으로 온 유다의 고관들은 어떻게 반응했는가?

      그러자 여호야김왕과는 달리 왕궁에서 온 유다의 고관들은 침착하게 반응했다. 그리고 무슨 일인지를 그들에게서 정확히 듣고자 했다. 그러자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먼저 일어나 유다의 고관들과 백성들을 향하여 예레미야를 고소했다. "이 사람이 죽는 것이 합당하니 이는 이 성에 관하여 불길한 것을 예언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렘26:11). 그러자 이에 대해 예레미야가 변호를 하였다. 첫째, 자신이 성전의 파괴와 예루살렘 성의 멸망을 예언한 것은 하나님께서 자신을 보내서 이 성에 관하여 예언하라고 했기 때문이라고 말한 것이다(렘26:12,15). 둘째, 지금이라도 유다 백성들이 자신의 길과 행위를 고치면 하나님께서 재앙에 대해 뜻을 돌이킬 것이라고 했다(렘26:13). 셋째, 자신은 지금 붙들려 있기에 그들이 어떻게 하든 상관이 없지만, 무죄한 자의 피를 흘린 댓가는 반드시 예루살렘 성과 유다인들이 받게 될 것이라고 했다(렘26:14~15).

      그러자 고관들과 백성들은 예레미야는 죄가 없다고 말했다. 이때 어떤 장로들이 일어나 고관들과 백성들의 주장을 거들어 주었다. 즉 히스기야왕 때에 모레셋 사람 미가 선지자가 일어나 시온과 예루살렘 성과 성전의 파괴를 예언했을 때에, 히스기야왕이 듣고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인하여 그 재앙을 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렘26:18~19). 그러므로 선지자 예레미야를 죽이는 것은 자신의 생명을 해롭게 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사반의 아들 아히감이 예레미야를 도와 결국 예레미야를 죽이지 않게 한다. 

     

    3. 하나님께서 참 선지자를 계속해서 보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하나님께서 시대마다 참 선지자를 계속해서 보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하나님의 심판 중이라도 건질 자를 건져내기 위함이다. 왜냐하면 아무리 악한 시대에 살고 있다고 할지라도 참 선지자의 외침을 듣고 고칠 자가 있기 때문이다. 다시 말해 들을 귀를 가진 자는 참 선지자의 음성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고 자신의 길과 행위를 고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참으로 복된 자는 참 선지자의 외침에 귀를 기울이는 자이다. 오늘 말씀에 보니, 제사장들과 선지자들은 악한 자들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선지자를 죽이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백성들은 처음에는 예레미야를 죽여야 한다는 데에 동조했지만 나중에 예레미야의 말과 재판장들의 말을 들은 후 그들은 생각을 바꾸어서 예레미야를 죽여서는 안 된다고 했다. 그렇다. 백성들은 쉽게 흔들린다. 그리고 지도자의 말을 따라간다. 그리고 백성들의 복은 훌륭하고 참된 지도자를 만나는 것이다. 오늘날에도 교회에서 참된 목회자를 만나는 것이 복 중의 복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왜냐하면 성도들치고 목회자가 말씀을 잘못 전하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데 예레미야 당시에 종교 지도자들은 어떠했는가? 전부 하나님의 말씀과는 정반대의 길을 걸어가고 있었다. 자기들의 기득권이 사라질 것을 두려워하여 예루살렘 성전의 평화와 예루살렘 성의 안전을 주장했기 때문이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선지자는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하는가?

      그렇다면 하나님으로부터 말씀을 받은 선지자는 어떻게 말씀을 전해야 하는가? 첫째,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한 말씀을 가감없이 전해야 한다(렘26:2). 더하거나 빼지 말고 그대로 전해야 하는 것이다. 둘째,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각오를 하고 전해야 한다(렘26:14~15). 죽기를 각오하고 말씀을 전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죽고자 하는 자는 살게 되고, 살고자 하는 자는 죽게 되기 때문이다. 예레미야 당시에 남유다에 기럇 여아림 출신의 스마야의 아들 우리야라는 선지자가 있었다. 그도 예루살렘 성과 유다 땅의 파괴에 대해 예언을 했는데, 왕이 듣고 그를 죽이려고 하자 무서워 애굽으로 도망을 친다. 하지만 왕이 보낸 사절단에 연행되어 예루살렘에 도착한 우리야 선지자는 왕에 의해 무참히 죽임당하고 만다. 그리고 그의 시체는 평민의 묘지에 던져지게 된다. 그렇다. 선지자가 죽음을 두려워하여 피신해서는 아니 되는 것이다. 사람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을 의지해야 한다. 그리고 사명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예레미야는 자신의 목숨을 기꺼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데에 내어놓았다. 그랬더니 아히감이 나타나 그를 죽지 않게 해 주었다. 셋째, 항상 일관성이 있게 전해야 한다. 전하는 내용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 이번에는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다른 때에는 다르게 이야기하면 안 된다. 그런데 예레미야는 항상 일관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달하였다. 

     

    5. 예레미야가 항상 일관성 있게 전달했던 메시지는 무엇인가?

      그렇다면 예레미야가 약 40년간 선지자 생활을 하면서 일관성 있게 전한 메시지는 무엇이었는가? 그것은 3가지다. 첫째, 재앙이 왜 예루살렘 성읍과 예루살렘 성전에 쏟아지게 될 것인지를 전했다. 그것은 하나님과 하나님의 율법 말씀을 준행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했다. 율법을 어기고 우상을 숭배하고 악을 행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질 것이라고 한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보내신 선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있다고도 말했다. 둘째, 아무리 죄를 지었다고 할지라도 회개하기만 하면 언제라도 하나님께서 뜻을 돌이키사 재앙을 내리지 아니할 것이라고 전했다. 셋째,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 회개하지 않으니, 하나님의 심판이 임할 것인데, 그래도 살아남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라고 전했다. 그것은 곧 바벨론에게 항복하고 바벨론 왕을 섬기라는 것이었다(렘27: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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