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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URL https://youtu.be/3Z1FJ1gWiP4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요한계시록강해보완(5)] 마지막 때에 짐승에게 죽임 당할 음녀는 대체 누군가?(계17:1~6)_2023-10-20(금)

https://youtu.be/3Z1FJ1gWiP4 [또는 https://tv.naver.com/v/42328084]

 

1. 들어가며

  마지막 시대에 나타나서 활동할 적그리스도(짐승)와 거짓 선지자와 음녀는 대체 누구인가? 이들은 사실 사람들이다. 그런데 적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 속에는 사탄의 2인자와 3인자인 악한 영이 숨어 있다. 그렇다면 '음녀'는 대체 누구인가? 음녀도 역시 사람이다. 하지만 한 사람을 지칭하는 것은 아니다.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어머니)라고 했기 때문이다(계17:5). 그런데 거짓 선지자만 적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아니다. 음녀 역시 짐승과 딱 붙어 있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 이 시간에는 마지막 때를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꼭 알고 있어야 할 3가지 존재들 중에서 '음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대체 음녀는 누구를 지칭하는가? 그리고 음녀는 언제 생긴 것이며 언제 멸망하는가?

 

2. 용(짐승)과 짐승과 거짓 선지자는 어떤 존재인가?

  우리가 음녀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 정리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용(사탄)과 짐승(적그리스도)과 거짓 선지자다. 용은 우리가 잘 아는 사탄 마귀를 지칭한다. 하늘에서 반역죄를 짓고 하늘의 천사들 1/3을 이끌고 이 땅으로 쫓겨난 루시엘 천사장이다. 그가 하늘에서 떨어지면서 이름이 '루시퍼'가 되었다. 그는 옛 뱀이요 사탄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하는 자다. 악의 최고 우두머리인 것이다. 그런데 그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게 함으로 이 세상에서 쫓겨나 지금까지 음부의 무저갱에 갇혀 지내고 있다. 어떤 감금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다. 그것은 죄 없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도록 사람들을 사주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가 이 땅에서 쫓겨나 음부에 갇혀 있는 동안(그 기간이 약 1,000년의 기간이다), 자기를 대신하여 이 땅에 2인자와 3인자를 올려보내 자신의 일을 하고 있는데, 바로 사탄의 2인자와 3인자가 짐승과 거짓 선지자인 것이다. 사실 이들은 사탄을 대신하는 자들이다. 그래서 우리는 몇 번의 시간을 통해 짐승과 거짓 선지자가 누군지에 대해 살펴보았다. 정리하면, 짐승(적그리스도)은 바다에서 올라오는 짐승으로서, 이방 불신세계의 지도자인 것을 살펴보았다. 이들은 일곱 머리와 열 뿔을 지녔는데, 마지막 시대의 짐승은 여덟 번째 머리라고 했고, 열 왕들이 자신의 권세와 능력을 몰아주는 그들의 지도자라고 말씀드렸다. 그러므로 마지막 시대의 짐승은 이슬람 왕국에서 나오는 지도자가 될 것이다.

  그리고 거짓 선지자는 선지자인데, 거짓말하는 선지자다. 그러므로 그동안 유대교나 기독교에서 나온 거짓 선지자들은 그 예표였고 마지막 때에 바로 그 선지자가 나올 것이다. 그 선지자는 칼에 상하였다가 살아난 짐승을 위해 우상을 만들게 하고 그것을 섬기도록 할 자다. 그래서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는 짐승의 표를 주어 매매 활동을 자유롭게 할 수 있게 허용하지만, 만약 짐승의 우상에게 경배하지 않는 자가 있다면 가차없이 살해하는 자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거짓 선지자가 기독교 계통에서 올라오게 될 혼합주의형의 지도자라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3. 음녀는 누구인가?

  음녀는 사탄도 아니요, 짐승도 아니며, 거짓 선지자도 아니다. 음녀는 짐승을 그리스도로 믿고 따르는 배교한 교회요, 타락한 교회와, 바람난 교회를 가리킨다. 왜냐하면 '음녀(포르네)'라는 말 자체가 '매춘부, 창녀'를 뜻하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를 자신의 신랑으로 두고 있는데도 바람이 나서 다른 신 곧 짐승(적그리스도)을 자신의 신랑처럼 믿고 따라가는 자가 바로 '음녀'인 것이다. 그러므로 구약시대에도 음녀가 있었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실제적으로 음녀는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셨다가 승천하신 이후에 생긴 것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렇다면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쓰고 있을 당시에 짐승은 누구였으며, 음녀는 누구를 지칭하는 것인가? 사도 요한이 요한계시록을 쓰고 있을 당시에 '짐승'은 로마 제국의 한 황제였을 것이다. 우리는 예표로서 네로 황제를 생각해 볼 수 있고, 그때 당시는 로마 황제 도미타아누스(도미시안)라고 말할 수 있다. 그렇다면 이 짐승을 사랑하여 그에게 마음을 빼앗겨 버린 음녀는 누구였을까? 그것은 로마의 권력을 사랑하여 로마의 권력과 결탁한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사람들이 시간이 지나자 교회의 중심부를 차지하게 되는데, 이들을 가리켜 우리는 '로마 카톨릭'이라고 정의한다. 왜냐하면 로마 카톨릭은 예수님 이외에도 타종교의 것을 들여와서 기독교에 이방 종교를 섞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래서 돈과 권력과 명예를 탐하는 집단이 되어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니 그리스도만을 사랑하지 않고 세상의 돈과 쾌락을 좇아간 이들이 바로 음녀라고 할 수 있다. 그러므로 교회에는 순결한 처녀가 있고 음녀가 있는 것이다. 이미 그리스도와 약혼한 상태에 있는 성도가 끝까지 지조를 지켜 예수님만을 계속 따라가면 그는 예수님의 재림 때에 어린양의 신부(아내)가 될 것이다. 하지만 다시 오실 예수님을 기다리지 못해 다른 세상적인 것을 사랑하고 있는 자는 음녀가 되는 것이다. 

 

4. 요한계시록에서 음녀는 어떻게 표현되어 있는가?

  요한계시록에서 음녀는 요한계시록 17~18장에 주로 나타나 있다. 음녀가 누군지 17장에 나오고, 음녀의 멸망에 대해서는 18장에 나온다. 그렇다면 요한계시록에서는 음녀를 어떻게 지칭하고 있는가?

  첫째, 그녀는 짐승(적그리스도) 등에 타고 있는 자라고 했다(계17:3). 즉 그녀는 세상 권력과 결탁하여 세상 것을 추구하고 살아가는 여자인 것이다.

  둘째, 그녀는 돈과 쾌락을 즐기는 여자라고 했다. 이는 그녀가 진홍빛의 짐승(적그리스도)의 등에 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첫째로, 금과 은과 진주로 자신을 꾸미고 있는 여자이기 때문이며(계17:4), 둘째로, 그녀의 손에 금잔을 들고 있는데 그 안에는 가증한 물건들과 그녀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계17:4). 한 마디로 돈으로 사치하고 음행으로 쾌락을 즐기고 있는 여자인 것이다. 

  셋째, 그녀는 영적으로볼 때 '큰 성 베벨론'과 같은 자다(계17:5). 여기서 '큰 성 바벨론'은 거대 세력을 가리킨다. 어느새 음녀는 전 세계를 다스리는 거대 세력을 형성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렇지만 그녀는 때가 되면 삽시간에 망하게 될 것이다. 

  넷째, 그녀는 진실하고 깨끗한 성도(처녀 성도, 순결한 여자)들과 예수님을 증언하는 자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자다(계17:6). 그녀는 바람난 여자이기 때문에 순결하게 믿음의 지조를 지키고 살아가는 성도들을 내버려두지 않는다. 그들을 핍박하고 죽이는 자다. 그러므로 사도 요한이 보고 놀라고 크게 놀랐다. 왜 그리스도인들이면서 다른 그리스도인들을 죽이는가 하고 말이다. 

  다섯째, 여자는 일곱 산들 위에 앉아 있는 자다(계17:9). 여기의 일곱 산들은 짐승의 일곱 머리들을 가리키며, 일곱 왕들을 가리킨다. 그러니까 이 여자의 배경은 지구상에 출현했던 이 세상 제국과 함께해 온 여자인 것이다. 그러므로 이 여자는 사실 그리스도의 출현 이후에 음녀가 된 것이지만 구약시대에도 역시 여호와 하나님을 믿고 있으면서 우상을 숭배하던 이스라엘 사람들 역시 음녀라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이다. 

  여섯째, 여자는 땅의 왕들과 하나되어 땅의 상인들을 다스리는 자다(계17:18). 이 여자는 세상에 살고 있는 권력가진 자들과 결탁하여 돈을 추구하며, 땅의 상인들을 상대로 장사하는 자다. 목적은 역시 돈을 벌어 사치를 하는 것이다. 이 여자는 그리스도인이었지만 실제로는 세상 사람과 똑같이 돈과 쾌락을 추구함으로 세상 사람들 역시 자신이 추구하는 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라고 하는 간접적인 암시를 주었을 것이다. 

 

5. 음녀는 최종적으로 언제 그리고 어떤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가?

  그렇다면 과연 음녀는 언제 하나님으로부터 심판을 받게 되는가? 사실 음녀는 외형적으로 볼 때는 그리스도인들이라 불려지는 이들이다. 그러나 실제로는 세상을 좋아하고 돈을 좋아하며 권력을 탐하고 쾌락을 즐기며 사는 그리스도인들이다. 특히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다른 신들을 섬기며 사는 자들이다. 그러므로 이들은 타락한 교회요, 바람난 여자요, 배교한 교회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녀가 예수님이 아니라 세상의 것으로 완전히 더럽혀진 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세상과 짝하며 사는 음녀는 과연 어떻게 되는 것일까? 우선 그녀가 멸망당하는 시기가 중요하다. 그것은 짐승과 함께 놀아났던 그녀가 어떻게 되는지가 궁금하기 때문이다. 음녀는 일곱 번째 대접재앙 때에 망하는 것이다(계16:17~21). 일곱 번째 나팔재앙은 일곱 대접재앙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이 재앙들 중에서 맨 마지막 번째 재앙인 일곱 번째 재앙 때에 그녀가 멸망당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녀는 대체 누구에게 최후를 맞이하게 되는가? 그것은 놀랍게도 하나님이 아니라, 짐승에 의해 멸망을 당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짐승과 열 뿔에 의해 멸망을 당하기 때문이다(계17:16). 그동안 그녀에게 남편 역할을 했던 짐승이 그만 마음이 돌변하여 음녀를 미워하게 되고 망하게 하고 벌거벗게 한 다음, 수치를 다 드러낸 후 그녀의 살을 먹고 그녀를 아주 불살라 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고로 아마겟돈 전쟁에 음녀는 적그리스도의 편에 설 수 없다. 그전에 짐승에 의해 죽임당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음녀는 짐승에 의해서도 버림을 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게서도 영원히 버림을 받는 것이다. 

 

6. 음녀가 아니라 진짜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며, 어떻게 되는가?

  그렇다면 음녀와는 반대로 진짜 그리스도인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그녀는 날마다 자신의 더러움을 예수님의 피로 빨아서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고 있는 여자다(계14:4~5). 그녀도 역시 음녀로부터 유혹을 받았지만 그것을 다 뿌리친 것이다. 그래서 음녀로부터 미움을 받기도 하고, 음녀에 의해 죽임을 당할 수도 있었다. 하지만 그래도 그녀는 세상적인 것에 자신의 마음을 내주지 않았다. 결단코 세상의 돈과 명예와 인기와 쾌락을 좇아가지 않은 것이다. 오히려 그녀는 오직 신랑되신 예수님만 사랑하고 자신의 정조를 지켰던 것이다. 그러므로 이러한 여자들만이 결국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거기에서 어린양의 신부가 되어 예수님과 혼인 잔치를 하게 되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녀는 끝까지 신앙의 지조를 지켰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만 믿고 따라갔으며, 음녀의 어떤 달콤한 유혹에도 넘어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7. 나오며

  지금은 자신의 옷을 빨아 깨끗한 세마포옷을 만들어야 할 때다(계22:14, 7:4). 주님께서 곧 오실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현재 그리스도인들은 신랑되신 예수께서 지금 당장이라도 부르면 세마포옷을 입고 나갈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한다. 그럴려면 자신의 죄를 회개하여 자신의 옷을 예수님의 피로 깨끗케 해야 한다. 뿐만 아니라 믿음의 지조를 지켜 정결한 처녀로 살아야 한다(계14:4~5). 자신의 마음을 세상의 것으로 향하지 말아야 한다. 아무리 음녀가 세상을 즐기도록 유혹한다고 할지라도 그녀의 꾀임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그러다가 혹시 음녀가 우리를 미워하여 죽이는 데에 내어 준다고 해도, 오직 예수님 한 분에 대한 지조를 끝까지 지켜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죽거나 예수께서 오시는 날에, 예수님을 나의 처음 신랑으로 맞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내 마음의 주인은 오직 한 분 예수님 뿐이기 때문이다. 그럼 지금 우리는 과연 세상이 주는 돈이나 쾌락, 그리고 인기와 명예를 뿌리치며 살아가고 있는가? 그래야 우리도 주님의 거룩한 신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자. 

 

 

2023년 10월 20일(금)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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