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론(神論)(32)] 누가 과연 하나님의 자녀이자 상속자로 예정되어 천국에 들어가는가?(마22:1~14)_2024-12-03(화)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신론(神論)(32)] 누가 과연 하나님의 자녀이자 상속자로 예정되어 천국에 들어가는가?(마22:1~14)_동탄명성교회 정보배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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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어가며

  종국에는 누가 과연 천국 곧 새 예루살렘 성 안에 들어가는가? 만세전 예정론자들은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기도전에 천국에 들어갈 자로 예정한 사람이 그곳에 들어간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반대로 하나님께서 그를 천국에 들어가도록 예정해놓지 않았다면 그는 아무리 노력해도 그곳에 들어갈 수 없다고 주장한다. 그를 위해서는 저주와 멸망이 예정되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런데 이 말을 듣고 있으면, 한 편으로 보면 자기에 구원으로 예정된 자라고 한다면 참 좋겠지만 반대로 자기가 멸망으로 예정된 자라고 하다면 얼마나 억울하고 괴롭겠는지는 상상해보라.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교리를 따라갈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야 한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 과연 누구를 구원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고 상속자가 되게 하시는가? 누가 과연 구원받을 자로서 예정이 되는가? 이번 시간에는 누가 과연 하나님의 예정을 입어 천국에 들어가는지를 살펴보고자 한다. 

 

 

2. 맨 처음 선악과를 따먹을 수 있었던 인간의 자유의지는 지금은 어떤 상태에 놓여 있는가?

 

  

 

 

3. 하나님께서는 과연 누구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게 된다고 말씀하시는가?

 

  

 

 

4. 왕의 아들의 혼인잔치의 비유에 따르면 누가 구원받아 천국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고 있는가?

 

 

 

 

5. 오늘날에는 왜 사람은 구원받지 못하는가?

 

  

 

 

6. 왜 예수께서는 구원의 초청의 대상에서 민족적인 안배를 철폐하셨는가?

 

  

 

 

7. 나오며

 

  

 

 

 

2024년 12월 03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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