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데반의 죽음은 진정 손실이었을까?(행7:54~8:3)_2016-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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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8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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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복음을 전해주어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행8:1~13)_2016-06-08

06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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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6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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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존재하는 목적과 성령께서 오셔서 하시는 일은 같은가 아니면 다른가?(행8:6~11)_2016-06-06

04J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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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4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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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영인 성령을 사람의 마음 속에 두시기로 결정하신 하나님(렘31:31~34)_2016-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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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3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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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이후에 성령님은 왜 주의 영이라고 불렸을까(행5:1~11)_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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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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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이후에 성령이 오신 것은 어떤 유익이 있는가?(행2:1~21)_2016-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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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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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하나님이 한 분인지를 잘 알지 못하는 이유(고전8:5~6)_2016-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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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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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님은 한 분 하나님의 영이시다(고전2:10~13)_2016-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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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2 by 갈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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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강단의 말씀(아침묵상의 시간)_20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