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126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Extra Form

  욥이 사탄으로부터 1차시험을 받을 때까지만해도 그는 자신의 순전함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욥을 추겨 세음으로 사탄으로 하여금 그를 참소하도록 이끄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사탄으로 하여금 욥을 왜 또 참소하도록 이끄셨을까요? 한편, 1차시험 때까지만 해도 순전함을 지켜오던 욥은 왜 2차시험에서 넘어지고 말았던 것일까요? 오늘 이 시간에는 욥의 2차시험에 얽힌 인간의 죄성에 대해 함께 살펴보보록 하겠습니다.

  먼저, 하나님의 지혜에 대해 잠깐 생각해보고자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대체 얼마나 지혜로우신 분일까요? 먼저, 이 온 우주만물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존재는 누구인지 알아봅시다. 눈에 보이는 생명체들 식물이나 동물이나 인간 중에서는 인간이 최고로 지혜롭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자기보다 힘 쎈 동물들까지 지배하고 다스리며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물까지 합친다면, 이 우주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자는 단연코 천사들입니다. 천사들 중에서도 가장 지혜로운 자는 루시엘천사장입니다. 그는 창조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천사장이었습니다(겔28:14). 그가 기름부음을 받았다는 것은 그가 원시 메시야적인 존재로서 왕이나 선지자나 제사장과 같은 직분이 주어졌음을 의미합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창조될 때부터 좀 다른 존재였습니다. 교만한 두로왕을 빗대어 루시엘 천사장의 타락과정을 계시하고 있는 에스겔 28장에 의하면, 루시엘천사장은 완전한 도장(인)이었고 지혜가 충족했으며, 온전히 아름다웠습니다(겔28:12). 그 지혜자가 나중에 타락하여 하늘에서 내어쫓겨날 때에 사탄이 된 것입니다(계12:9). 한편, 전능하신 한 분이신 하나님께서 어느날 육신을 입고 오셨습니다.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런데 그분께서 제자들을 세상에 파송하실 때에, 무슨 말씀을 하셨는지 아십니까? "보라 내가 너희를 보냄이 양을 이리 가운데 보냄도 같도다. 그러므로 너희는 뱀처럼 지혜롭고 비둘기처럼 순결하라(마10:16~17)" 그렇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지혜로운 모범으로서 뱀을 지목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등장하는 뱀은 이 지상에서 기어다니며 곤충을 잡아먹고 사는 뱀을 가리키는 말이 아닙니다. 그 뱀은 원어상 창세기 3장에 나오는 뱀으로서, 사탄과 그의 천사들을 가리킵니다. 루시엘과 그를 추종하는 천사들이 하늘에서 쫓겨날 때 흉측한 파충류의 형상으로 변해버렸는데, 그때 어떤 천사들은 뱀으로, 어떤 천사들은 전갈이나 박쥐 등의 모습으로 변했던 것입니다(눅10:18~19). 그때 루시엘은 뱀의 우두머리인 용의 모습으로 변했습니다(계12:9). 그러므로 이 세상에 있는 지혜만으로 용의 지혜를 당해낼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말씀인 욥기서 2장을 보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욥의 부족함을 깨닫게 하시고자 이 우주 가운데 가장 지혜로운 자인 사탄을 이용합니다. 하나님께서 사탄에게 이렇게 말하지 않았습니까? "네가 내 종 욥을 주의하여 보았느냐 그와 같이 온전하고 정직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며 악에서 떠난 자가 세상에 없느니라 네가 나를 충동하여 까닭 없이 그를 치게 하였어도 그가 여전히 자기의 온전함을 굳게 지켰느니라(욥2:3)" 그러자 사탄이 말했습니다. "아니죠. 어떻게 욥이 당신의 종입니까? 내 종이죠. 그 안에는 죄된 본성이 들어있는데, 어찌 당신의 종이라 하십니까? 그러니, 이제 그의 몸에 손을 댈 수 있도록 저에게 허락만 해주십시오. 1차 시험에서는 그가 순전함을 지켰지만, 이제 그의 몸을 직접 건드리게 되면 그도 발악을 할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사탄의 참소기능을 이용하여 욥 안에 깊숙히 숨겨있는 죄된 본성을 들추어 내려는 것입니다. 비록 1차시험까지는 욥이 가진 강한 인내의 정신으로 죄된 본성이 드러나지 아니했지만, 2차시험 곧 욥 자신에게 불어닥칠 엄청난 시련 앞에서 욥이 넘어질 것이라고 사탄이 말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이 우주 만물 가운데 하나님처럼 지혜로우신 분은 절대 없습니다. 그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롭다고 하는 사탄마저 자기의 부하처럼 사용하십니다. 그분만이 홀로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십니다. 그분이야말로 당신의 지혜로 이 우주 만물을 지으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때 사탄이 하나님께 함께 말씀드린 말씀이 좀 의미심장합니다. "사탄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이르되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 사람이 그의 모든 소유물로 자기의 생명을 바꾸올지라(욥2:4)" 여기서 뒷부분의 말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갈른지 모르겠지만, 앞부분에 나오는 말은 우리의 이성으로 도무지 이해하기는 쉽지 않아보입니다. 즉 "가죽으로 가죽을 바꾸오니(원문: 가죽을 위하여 가죽으로)"의 뜻 말입니다.  이 말의 뜻이 무엇인지는 지금까지도 학자들마다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분명한 것은 이 말이 뒷부분에 나오는 말과 같은 뜻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즉 가죽으로 가죽을 바꾼다는 말은 "사람이 자기에 있는 모든 소유물로서 자기의 생명을 대신하여 바꾼다"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1차시험 중에서도 욥이 자기자신 속에 들어있는 죄된 본성을 드러내지 않은 것은 사탄이 자기의 목숨은 건드리지 않았으며 오직 자기의 소유물만 건드렸기 때문이라는 뜻입니다. 그렇습니다. 욥의 그많던 재산과 종들과 심지어 자식들이 잃어버렸지만, 그것을 대신 넘겨주어 자신의 목숨은 건졌다고 생각했기에 그는 순전함을 지킬 수 있었다는 말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이 말의 의미을 통해서 간접적으로나마 욥의 완악함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욥은 비록 자녀들이 죽었어도 직접적으로 자신을 건드린 것이 아니었기에 순전함을 지킬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어서 옛뱀이자 용이 말합니다. "여호와여, 이제 그의 뼈와 살을 치도록 저에게 허락해주소서. 그러면 그도 틀림없이(확실히) 주를 향하여 저주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에게 그의 생명만큼은 손대지 말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되었습니까? 1차시험을 통과한 후에 욥에 대한 평가를 적어놓은 부분과 2차시험 후에 그에 대한 평가를 적어놓은 부분을 비교해보면 욥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를 금방 알 수가 있습니다.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욥1:22)" 이것은 1차 시험 후의 욥에 대한 평가입니다. 그런데 욥에 대한 2차시험 후의 평가는 "이 모든 일에 욥이 입술로 범죄하지 아니하니라(욥2:10)"라고만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벌써 그의 속에 있는 죄된 본성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는 말입니다. 아니나 다를까요. 2차시험이 끝난 이후 얼마를 지나자 욥은 자기의 생일을 저주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원망불평을 계속해서 토해냅니다.

 그렇습니다. 모든 사람은 다 죄된 본성을 가지고 있지만 나쁜 환경을 만나기 전까지 그것이 숨겨져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욥의 2차시험처럼 그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좋지 않은 환경을 만나게 되면 인간은 욥처럼 자기 안에 숨겨져 있던 죄된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합니다. 욥은 1차시험이 아니라 2차시험에서 자신의 죄된 본성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우리들 중에는 2차시험까지도 통과하여 자신의 죄된 본성을 드러내지 않을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야말로 자신을 파멸로 이끄는 지름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죄된 본성을 가진 자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죄된 본성, 그것을 일찍 발견하고 그것을 인정하는 자가 참으로 복있는 자입니다. 왜냐하면 죄인에게만 예수님의 용서의 피가 적용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내일 또 뵙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1. No Image

    욥의 회개를 통해서 본 죄성의 시인과 참된 회개의 상관관계(욥42:1~6)_2016-07-08

    1. 욥은 왜 고통을 당해야 했을까? 우리는 욥기를 통해서 참으로 많은 질문을 하게 된다. 그 중에 하나는 욥은 왜 죄를 짓지도 아니했는데도 불구하고 고난을 당해야 했는가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해 볼 것은 하나님께서는 우리 인생에 당하는 모든 ...
    Date2016.07.08 By갈렙 Views1348
    Read More
  2. No Image

    회개하기 전과 회개한 후의 욥이 받은 복의 차이(욥42:7~17)_2016-07-07

    욥은 참 복을 많이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회개하기 전과 회개한 후에 받은 복에는 엄청나게 큰 차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1. 욥이 회개하기 전에 받은 복 먼저 그가 회개하기 전에 가지고 있었던 복을 살펴보겠습니다. 그가 회개하기 전에 받았던 복은 ...
    Date2016.07.07 By갈렙 Views1304
    Read More
  3. No Image

    욥의 원망,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이었나?(욥10:1~10)_2016-07-06

    욥은 끝내 원망하고 불평하고 말았습니다. 욥만큼은 어떤 시련도 이겨낼 것만 같았는데 욥도 사람이었습니다. 욥도 죄된 본성을 가진 사람이었던 것입니다. 그렇다면 욥은 하나님께 어떻게 원망과 불평을 쏟아내었던 것일까요? 그에게 불어닥친 1차시험에서 그...
    Date2016.07.06 By갈렙 Views2077
    Read More
  4. No Image

    회개를 모르고 율법만 아는 욥의 잘못된 판단(오판)(욥33:8~18)_2016-07-05

    욥에게 불어닥친 고난은 과연 무엇 때문이었을까요? 우리는 이미 욥기서 1~2장의 기록을 통해 욥이 고난받았던 이유가 어떤 목적을 위해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특별한 사건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일종의 사탄의 시험이었습니다. 하지만 영적인 ...
    Date2016.07.05 By갈렙 Views1318
    Read More
  5. No Image

    순전함을 지켜오던 욥은 왜 넘어졌을까?(욥2:1~13)_2016-07-04

    욥이 사탄으로부터 1차시험을 받을 때까지만해도 그는 자신의 순전함을 지켰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또다시 욥을 추겨 세음으로 사탄으로 하여금 그를 참소하도록 이끄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사탄으로 하여금 욥을 왜 또 참소하도록 이끄셨...
    Date2016.07.04 By갈렙 Views1265
    Read More
  6. No Image

    욥은 무슨 죄를 지었으며 무엇을 회개했나?(욥42:1~9)_20160-07-01

    욥은 분명 우스 땅에 살던 이방인이었지만 하나님의 율법의 말씀을 어느 정도 알고 있었고, 그 가르침에 따라 인생을 열심히 살았던 인물입니다. 그렇다면, 욥이 지은 죄는 무엇이었을까요? 차근차근 욥기서를 읽다보면, 그가 무슨 죄를 지었는지를 알 수가 있...
    Date2016.07.01 By갈렙 Views1416
    Read More
  7. 욥의 자녀는 과연 천국에 갔을까?(욥1:13~19)_2016-06-30

    욥의 자녀는 과연 천국에 들어갔을까요? 욥의 자녀는 7남매였습니다. 아들 일곱에 딸이 셋이었습니다. 이들 중에서 아들들은 각각 자기의 집에서 살고 있는 것을 보니 아마도 장가를 가서 따로 살림을 차린 것 같습니다(욥1:4). 그렇지만 딸들은 아버지의 집에...
    Date2016.06.30 By갈렙 Views2221
    Read More
  8. No Image

    욥이 모르고 있었던 것 3가지는(욥1:1~22)_2016-06-29

    우리는 욥기서를 통해 그가 동방의 우스땅 다시 말해 그후 에돔족속의 땅에서 살았던 인물이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욥은 참으로 훌륭한 사람에 속합니다. 그는 하나님 앞에서 순전하고 의롭고 흠이 없는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사실 그는 율법이 이...
    Date2016.06.29 By갈렙 Views1229
    Read More
  9. No Image

    욥의 신앙 과연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욥1:1~19)_2016-06-28

    욥의 신앙, 과연 무엇이 문제였던 것일까요? 우리가 욥하면 생각나는 것은 고난을 잘 견녀낸 인물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욥의 키워드는 '고난'이나 '인내'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인내에 그 초점이 더 맞춰져 있습니다. 다시 말해, 욥이 고난을 잘 인내하...
    Date2016.06.28 By갈렙 Views1287
    Read More
  10. 아들은 만세전부터 선재하셨는가?(요1:1~12)_2016-06-24

    성경은 많은 부분에서 예수께서 인간이 되시기 전에 이미 존재하고 있었음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그분이 아버지와 떨어져 개별적으로 독립된 신으로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었을까요? 다시 말해, 하나님은 만세전부터 성부(아버지)와 성자(아들)로 존재...
    Date2016.06.24 By갈렙 Views1185
    Read More
  11. 엘리 엘리 사마 사박다니 과연 성부께서 성자를 버린 것인가?(마27:45~50)_2016-06-23

    "엘리 엘리 사마 사박다니(마27:46)" 해석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입니다. 과연 성부께서 성자를 버리고 예수님을 떠나버리셨던 것일까요? 우리가 배워왔던 바에 의하면, 이 말씀은 인간의 죄를 처벌하기 위해 하나님마저 ...
    Date2016.06.23 By갈렙 Views1281
    Read More
  12. No Image

    겟세마네동안의 기도, 과연 두 분 하나님에 대한 묘사인가?(마26:36~46)_2016-06-22

    겟세마네동산에서 기도하시는 예수님과 그 기도를 들으시는 아버지 하나님, 과연 우리는 이 묘사가 두 분 하나님에 대한 것일까요? 아니면 한 분 하나님의 기도인 것일까요? 그러나 우리는 오래전부터 이 본문에 대해 어떻게 들어왔습니까? "하나님은 성부와 ...
    Date2016.06.22 By갈렙 Views1448
    Read More
  13. No Image

    우리 인간을 위해 배려하시는 한 분이신 하나님(마3:13~17)(부제: 예수께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신 진짜 이유)

    예수께서는 죄인이 아니신데 왜 세례요한에게 세례를 받으셔야 했을까요? 오늘 우리는 예수께서 왜 세례를 받으셨는지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을 위해 얼마나 배려하시는가를 살펴보고 우리도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예수께서...
    Date2016.06.21 By갈렙 Views1434
    Read More
  14. No Image

    축사사역, 반드시 필요한 일인가?(막9:14~29)

    축사사역(귀신을 쫓는 사역), 반드시 필요한 것일까요? 그리고 축사사역은 은사받은 자나 목회자만 하는 것일까요? 먼저 우리가 알 것은 귀신들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엄연한 영계의 법칙입니다. 만약 귀신들이 보이는 사람이 있다...
    Date2016.06.17 By갈렙 Views1392
    Read More
  15. No Image

    구원을 받으려면 귀신을 쫓아내라(막6:9~13)_2016-06-16

    사람이 구원을 받는 데에는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회개와 믿음이다(막1:15). 어떤 사람은 믿음만이라고 이야기하는 데 그것이 아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보라. 믿음과 더불어 회개는 필수적이다(마4:17, 눅13:3,5). 하지만 이것과 관련하여 사람이 ...
    Date2016.06.16 By갈렙 Views1301
    Read More
  16. No Image

    이 땅 위에서 성취되어야 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인가?(마6:9~10)_2016-06-14

    이 땅 위에서 성취되어야 할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모든 사람에게는 저마다의 소원이 있습니다. 하나님에게도 소원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소원은 무엇일까요? 우리는 이 땅 위에 육신을 입고 오셨던 하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소원이 무엇인지를...
    Date2016.06.15 By갈렙 Views1294
    Read More
  17. No Image

    현대 동성애자들과 구약의 사울왕의 공통점(대상10:1~14)

    현대 동성애자들과 구약의 사울왕은 어떤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어제는 미국의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게이바(남성 동성애자들의 클럽)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하여, 50명이 죽고 53명이 부상당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나고 있는 ...
    Date2016.06.14 By갈렙 Views1469
    Read More
  18. No Image

    사마리아교회에 사도들이 방문해야 했던 두번째 이유(행8:14~25)

    빌립집사에 의해서 세워진 사마리아교회를 왜 사도들이 굳이 방문해야 했던 것일까요? 그 이유는 크게 2가지입니다. 한 가지는 권위와 출처 때문입니다. 사마리아에는 일찍이 귀신의 힘을 빌어 기적을 행하고 예언사역을 해 온 마술사 시몬이 있었습니다. 그는...
    Date2016.06.10 By갈렙 Views1273
    Read More
  19. No Image

    사마리아교회에 왜 사도들이 방문해야 했을까?(행8:14~25)_2016-06-09

    사마리아교회는 예루살렘교회에 시작된 핍박으로 인하여 흩어진 일곱집사 중의 한 사람이었던 빌립집사에 의해 세워진 교회입니다. 그런데 얼마후 사도들이 그곳으로 가서 성령받기를 위해 안수기도하여, 성령의 선물을 받게 했습니다. 그렇다면, 빌립집사가 ...
    Date2016.06.09 By갈렙 Views1422
    Read More
  20. No Image

    우리가 복음을 전해주어야 하는 필연적인 이유(행8:1~13)_2016-06-08

    우리가 누군가에게 복음을 전해주어야 할 필연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여기에는 2가지 이유가 있다. 첫째, 교회를 세우신 하나님의 뜻이 거기에 있기 때문이다(마16:17). 둘째, 세상 사람들은 결코 스스로 마귀의 손아귀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기 때문이다(마18...
    Date2016.06.08 By갈렙 Views112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89 90 91 92 93 94 95 96 97 98 Next
/ 98
방문을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