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강단]
폭력과 음란, 이것은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이것들이 가득해지면 과연 인류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는 것일까?
아니다.
그렇다고 해도 하나님의 뜻을 바라고 깨어있는 한 무리의 사람들이 있다면 심판은 집행되지 않고 뒤로 미뤄지게 된다.
오늘날 우리나라에도 IS의 폭력과 테러가 할랄푸드로 변형되어서 들어오려고 하고 있으며, 유럽과 미국의 동성애 허용에 따른 음란의 문화가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과 대구에도 버젓이 치고 들어오고 있다.
이러한 때에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이 문제를 대처해야 하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