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의 시간]
구약에 계시된 하나님의 이름은 여호와였다.
그리고 신약에 들어와서 하나님의 이름은 예수였다. 여호와께서 구원자로 오셨기 때문이다(마1:21).
구약의 여호와의 이름은 경외할 이름이었다.
그러나 신약의 예수의 이름은 구원하는 이름이었다.
그래서 신약이후 모든 사람들은 예수라는 이름을 부를 때 건짐을 받고 고침을 받고 구원을 얻는다.
그렇다면 예수라는 이름은 쉽게 쓸 이름인가?
마7:21~23에서 예수께서는 주의 이름을 잘못 사용하는 자들에게 엄중히 경고하셨다.
우리가 어떻게 주의 이름을 사용할 때 책망을 듣게 되며 심지어 구원에서 제외될 수가 있는가?
오늘은 그것에 대해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