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왜 기도응답이 늦어지는 것일까?(눅11:5~13)
1. 예수님께서 들려주신 강청하는 벗의 비유(눅11:5~8)는 우리에게 어떻게 기도하라는 것인가요?
2. 구하라, 찾으라, 문을 두드리라는 명령은 한 번만 그렇게 하라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그렇게 하라는 명령입니다. 그 이유는 어디에 있나요?
3. 기도응답에 대한 비유(눅11:11~12)로서 예수께서는 생선과 뱀, 알과 전갈, 그리고 마태복음에서는 빵과 돌(마7:9~10)을 비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유들은 주님께서 구하는 자에게 어떤 것을 주시겠다는 뜻인가요?
4. 그렇다면, 우리 편에서 볼 때 왜 기도응답이 늦어지는 것이라고 생각이 되나요?
5. 야고보 사도는 기도응답이 아니 되거나 늦어지는 이유를 두 가지로 설명했습니다. 그것들은 믿음과 회개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그것은 무엇인가요?(약1:6~7, 4:2~3)
오늘도 응답받는 기도를 알고 기도하여 승리하는 하루가 되십시오.
2017년 7월 31일(월)
동탄명성교회 정병진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