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묵상입니다.
제목: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미 알고 있었던 구원과 심판에 관한 매우 중요한 진실들(유1:5~7)

https://youtu.be/pFvuYZ7rxFU

 

1. 예수님의 친동생이자 야고보의 친동생이었던 유다는 초대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알고 있었던 구원과 심판에 관한 놀라운 사실들을 "유다서"라는 편지에 기록해 놓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유1:5~7의 말씀입니다. 그 말씀은 무엇인가요?

유1:5-7 너희가 본래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하노라 주께서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시고 후에 믿지 아니하는 자들을 멸하셨으며 6 또 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 7 소돔과 고모라와 그 이웃 도시들도 그들과 같은 행동으로 음란하며 다른 육체를 따라 가다가 영원한 불의 형벌을 받음으로 거울이 되었느니라
 

 

2. 유다는 초대교회 성도들 즉 A.D.60~80년에 살고 있었던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그들은 익히 단번에 알고 있었던 사실을 다시 생각나게 하고자 원한다고 하면서, 세 가지 사실들을 말했습니다(유1:5,6,7). 그중 첫번째 사실(유1:5)은 "주(예수)께서 백성을 애굽[의 땅]에서 구원하여 내시고(내신 후에) 후에(두번째로) 믿지 아니하는(아니했던) 자들을 멸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말씀은 우리에게 적어도 2가지 놀라운 진실을 우리에게 가르쳐줍니다. 첫째, 이스라엘 백성에서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신 후 또한 두번째로는 그들 중 믿지 아니했던 자들을 멸하셨던 분이 다름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이셨다는 사실입니다. 출애굽기와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를 읽어보면,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원하여 내신 이는 여호와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출애굽하여 광야로 나왔으나 젖과 꿀이 약속한 땅에 대하여 불신했던 자들을 멸하시어 40년간 광야에 엎드려 죽게 하신 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셨습니다. 하지만 초대교회 성도들은 그분이 예수님이었다고 알고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홀로 하나이신 주재인 하나님이 예수님이라고 믿고 있었기 때문입니다(유1:4). 여기서 "주재"라는 말은 "소유자(데스포테스)"라는 뜻으로서 "주, 주인, 주재, 소유자"라고 번역하고 있는데, 이는 전능하신 하나님으로서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해 사용하는 호칭입니다. 그러므로 이스라엘 백성들과 초대교회 성도들 그리고 천국에 있는 성도들은 공히 이러한 호칭을 하나님에게 사용했습니다(눅2:29, 행4:24, 계6:10). 그런데 초대교회 성도들은 홀로 한 분이신 주재가 바로 우리 주 예수님이요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라고 믿고 있었다는 사실을 이 본문은 우리에게 말해줍니다. 그리고 둘째,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로 일차적으로 구원받아 애굽에서 탈출하여 광야에 나왔던 자들이라 할지라도 결국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못했던 자들은 광야에서 엎드려져 멸망을 당하여, 지옥의 형벌을 받았다는 사실입니다. 이것은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에게 들려줍니다. 은혜로 받은 구원은 분명한 구원이기는 하지만 지켜내지 않으면 안전하지 않을 수 있음을 우리에게 경고해줍니다.

 

3. 초대교회 성도들이 알고 있었던 두번째 사실(유1:6)은 자기자신들의 지위(시작)을 지키지 아니하고 오히려 자기들의 처소를 떠난 천사들이 [하늘에서 쫓겨나] 큰날의 심판 때까지 영원한 쇠사슬에 묶여 흑암에 갇힌 채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천사들의 타락과 현재 상태 그리고 그들의 활동에 대해 일러주는 중요한 기록입니다. 이 말씀은 또한 믿는 성도들도 자신의 믿는 위치를 벗어나면 안 된다는 것을 천사들의 심판을 빗대어서 경고하고 있기도 합니다(이것은 내일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4. 초대교회 성도들이 알고 있었던 세번째 사실(유1:7)은 "소돔과 고모라처럼 그 주변의 이웃도시들도(아드마, 스보임) 소돔과 고모라와 같은 방식으로 음행하였고, 또한 다른 육체(동성애)를 따라가다가 그만 영원한 불의 형벌을 당하고 있는 본보기가 되고 있다(헬라어 직역)"는 것입니다(이것은 모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여기서 우선 우리 성도들이 고쳐야 할 성경지식의 하나는 천사와 인간의 잡종생명체가 있었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본문을 잘못 번역한 데서 나타난 오류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거의 대부분의 번역자들이 이것을 잘못 번역함에 따라, 음란하여 다른 육체를 따라갔던 소돔과 고모라와 그 주변의 도시들도 6절에 나와있는 천사들과 똑같은 행동을 했다고 해버린 것입니다. 그러자 마치 천사들과 인간들이 서로 음란한 행동을 하여 자식을 낳은 것으로 왜곡된 성경지식을 갖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이 문장은 그러한 문장이 아닙니다(모레 더 자세히 다루겠습니다) . 그러나 오늘날 우리가 가진 성경의 99%는 이 문장을 잘못 번역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마치 창6장에 나와있는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결합이, 경건한 셋의 후손과 불경건한 가인의 후손들간의 결혼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천사와 인간의 결합 곧 하이브리드인간(잡종인간)의 출현이라고 오해를 하게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 문장은 사람이 죽으면 중간상태에 있다가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 부활한다는 것일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를 여실히 증명해줍니다.

 

5. 우리 성도들은 오늘날 너무나 잘못 알려진 사실을 성경(사실)이라고 믿고 있는지 모릅니다. 예를 들어,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며, 한 번 받은 구원은 안전하다고 하는 것입니다. 또한 천사들이 일차적으로 심판받아 지금 흑암 아래에 갇혀 있는데 그들의 활동에 대한 잘못된 해석입니다. 그리고 창6장에 나오는 사건을 천사와 인간의 잡종의 출현으로 잘못 해석하는 것들입니다. 그리고 사람이 죽으면 중간상태에 머물러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래서 주님이 재림하시는 날에 부활체를 입고 주님 앞으로 나아가 심판을 받아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는 생각입니다. 그러나 아닙니다. 이제 내일부터 이 부분들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하나하나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언제까지나 성경(원문)의 말씀을 그대로 믿고 해석하여 참된 진실만을 따라가야 하겠습니다. 성경에 대한 잘못된 번역(후대사본)도 바로 잡아야 하겠으며, 잘못된 해석도 바로 잡아야 하겠습니다. 이것을 위해 많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유1:5~7에 나오는 세 가지 사실만 제대로 알아도 구원과 심판, 천사의 현재 상태, 부활과 죽은 성도들의 상태 등을 제대로 알 수 있을 것인데 말입니다.

 

2019년 01월 23일(수)

정병진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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